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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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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6ff><colcolor=#ffffff> 신한금융지주회사 SHINHAN FINANCIAL GROUP Co., Ltd. | |
설립일 | 2001년 9월 1일 ([age(2001-09-01)]주년) |
업종명 | 금융지주회사 |
대표이사 | 진옥동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2001년~ 현재) |
종목 코드 | 055550 |
편입 지수 | 코스피지수 KOSPI200 KRX100 |
부채 | 624조 7,539억원 (2022년 연결) |
자본 | 51조 1,130억원 (2022년 연결) |
영업이익 | 5조 8,888억원 (2022년 연결) |
순이익 | 4조 7,322억원 (2022년 연결)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9길 20 (태평로2가) |
링크 | | | | |
고객센터 | 대표전화: 02-6360-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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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한금융그룹 계열 금융지주회사. 2023년 The Banker 기준 세계에서 63번째(2021년 61위) 규모의 금융지주사이다.2. 역사
2001년 신한은행, 신한증권, 신한캐피탈 등 계열 금융사의 지분을 이전해 만든 금융지주회사이다. 2002년 제주은행 인수, 2002년 굿모닝증권 합병, 2005년 신한생명 지주회사 편입, 2006년 조흥은행 합병, 2007년 LG카드 합병, 2008년 아이타스(현 신한펀드파트너스) 인수, 2019년 아시아신탁(현 신한자산신탁) 인수, 2020년 네오플럭스(현 신한벤처투자) 인수, 2021년 오렌지라이프(현 신한라이프) 합병, 2022년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현 신한EZ손해보험) 인수 등 M&A로 규모가 급성장했다.2023년 12월 18일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의 자사 서비스들을 합친 원앱인 슈퍼SOL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3. 지배구조
<rowcolor=#fff> 주주명 | 지분율 |
재일교포 간친회(懇親會)[1] | 17.9% |
재일교포 간친회(懇親會)[2] | 약 23% |
재일교포 간친회(懇親會)[3] | 약 23% |
국민연금공단 | 7.77% |
블랙록 | 5.64% |
BNP파리바 | 3.64% |
바클레이스 | 3.41% |
2023년 9월 기준# |
3.1. 재일교포와의 관계
신한금융은 탄생 때부터 재일교포와 밀접한 관계였다. 1977년 간사이흥은을 설립한 이희건 명예회장이 세운 단기금융회사 제일투자금융을 모태로 1982년 7월 구(舊) 신한은행(1982년)이 탄생했다.당시 이 명예회장은 재일교포 340여 명으로부터 출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은행을 설립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명예회장에게 자금을 대준 재일교포들은 초대 주주의 지위를 획득했다. 이후 이들은 상속과 증여 등을 통해 그 수가 5000여 명까지 늘어났다
2023년 기준 신한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명목상 국민연금공단이다. 하지만 재일교포 그룹인 간친회 회원 약 5,000여명이 지분 17%를 가지고 있고, 단결된 목소리를 내며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다만 특정 집단 명의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재일교포 주주들의 지분율 등 관련 내용 일체를 명시하지 않고 있다.
신한금융 임원진들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간친회 주주들과의 만남을 위해 주기적으로 오사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신한은행에서 임원되는 지름길이라고 불리우는 소위 출세 코스로 분류되는 것은 다름 아닌 ‘일본 지사’다. 이 중에서도 특히 간친회가 위치한 오사카 라인이 요직으로 꼽힌다.# 2006년 신상훈 은행장 이후 2023년 정상혁 은행장까지 총 8명의 은행장 가운데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일본 오사카 지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4. 역대 임원
- 명예회장
- 이희건 (2001~2011)
- 이사회 의장
- 남궁훈 (2012~2016)
- 박철 (2016~ )
- 대표이사 회장
- 라응찬 (2001~2010)
- 한동우 (2011~2017)
- 조용병 (2017~2022)
- 진옥동 (2023~)
- 대표이사 사장
- 라응찬 (2001~2003)
- 최영휘 (2003~2005)
- 이인호 (2005~2009)
- 신상훈 (2009~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