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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처리된 취소선은 전 편성이 퇴역한 차량, 밑줄 표시는 퇴역 중인 차량, 이탤릭체는 도입 예정 차량을 의미함. | |||
|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싱가포르 MRT C151C형 전동차 Kawasaki Heavy Industries & CRRC Qingdao Sifang C151C EMU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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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151C형 전동차 | |||||
| 차량 정보 | |||||
| 용도 |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 편성 | 6량 1편성 | ||||
| 운행노선 | | ||||
| 도입시기 | 2017년 ~ 2019년 | ||||
| 제작사 | 가와사키중공업 CRRC 칭다오-쓰팡(중국중차) | ||||
| 소유기관 | Land Transport Authority | ||||
| 운영기관 | SMRT | ||||
| 운행시기 | 2018년 9월 30일 ~ 운행 중 | ||||
| 차량 제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3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전장 | 23,830mm(선두차) 22,800mm(중간) | |||
| 전폭 | 3,200mm | ||||
| 전고 | 3,700mm | ||||
| 궤간 | 1,435㎜ | ||||
| 급전방식 | 직류 750V 제3궤조집전식 | ||||
| 운전보안장치 | Thales CBTC / ATC/ATO | ||||
| 제어방식 | 후지전기 VVVF-IGBT | ||||
| 동력장치 | 농형 3상 유도 교류전동기 | ||||
| 주전동기 출력 | 140kW | ||||
| 편성출력 | 2,240kW | ||||
| 제동방식 | 회생제동 및 공기제동 | ||||
| 최고속도 | 영업 | 80㎞/h | |||
| 설계 | 90㎞/h | ||||
| 가속도 | 3.6㎞/h/s | ||||
| 감속도 | 상용 | 4.32㎞/h/s | |||
| 비상 | 4.68㎞/h/s | ||||
| MT 비 | 4M 2T |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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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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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모습 |
차량의 외형은 같은 제작사에서 생산된 C151A/C151B형과 유사하며, 마찬가지로 가와사키는 설계 및 감독만 하고, 차량의 생산 및 조립 등의 작업은 중국중차에서 실시하였다. 외관이 C151B형에서 또 한차례 바뀌었는데, 차체 자체는 거의 동일하나 기존에 사용하던 SMRT 픽셀 도장을 버리고 기존의 검은색 배경 도색으로 회귀하였다.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둘러진 띠에 빨간색 단독이 아닌 녹색/빨간색 모두 칠해졌다는 점. 그 외에도 기존 차량과 다르게 전면부 비상문 상단에 SMRT 로고가 아닌 LTA 로고가 붙었다. 추진제어장치는 C751B형부터 적용되어 C151A/C151B형에도 탑재된 개선형 후지전기제 IGBT-VVVF가 탑재되었다. 내부 설비는 C151B형과 마찬가지로 출입문 상단에 노선도와 도착역 및 주변 정보 등을 송출하는 LCD 디스플레이(STARIS 2.0), 그리고 복도 중앙의 LED 도트식 VPIS(Visual Passenger Information System)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었으며, 기존 전동차에는 없던 접이식 좌석이 설치되었다. 이러한 접이식 좌석은 차후 톰슨-이스트코스트선 T251형의 일부 차량에도 탑재되었다.
2018년에 남북선에 우선으로 투입되었으며, 동서선에서는 현재까지도 운행 소식이 없다. 몇년 전부터 중간중간 시운전은 하고 있으나, 그마저도 요즘 들어 다시 소식이 없다. [3]
여담으로 이 차량과 톰슨-이스트코스트선 전동차 제작건이 공개입찰 후 가와사키 - 중국중차 컨소시엄에 낙찰되던 당시 하필이면 C151A형의 차체 및 축전지 결함 은폐 논란이 터지면서 결함투성이인 차량을 만든 제작사에 또 다시 수주가 돌아갔다고 논란이 일었었다. 다행히도 이후 제품 관리에 신경을 더 썼던 모양인지 C151B형 이후 제작 차량에서는 비슷한 결함이 보고되지 않고 있다.
[1] 특히 남북선의 캔버라역 개업 이후 수요증가 대비를 위한 열차이기도 하다.[2] C151A형과 C151B형을 납품한 이후 즈음에 CSR에서 CRRC로 사명이 변경되었다.[3] 이는 다름 아닌 구형 전동차에 달린 전자노선도와 관련이 있다. 이게 무슨 상관이냐 하면, 이 전자노선도라는 물건이 연장구간이나 중간역이 새로 개통하면 땜질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물건인데, 남북선 캔버라역이 신규로 개통한 이후에 문제가 생긴 것. 땜질을 한다고 해놓고 옆에 작게 "캔버라역은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작게 붙여놓는다고 하긴 했지만, 이게 혼란을 줄 수 있는 터라 남북선에는 가급적이면 신형 차량을 몰아주고, 그 대신 중간역이 새로 생기지 않은 동서선에 그만큼의 구형 차량을 가져다 쓰는 것으로 해결을 보고 있다(...). 그러나 RH 시간대에 드물게 동서선에 투입된 적은 있다. 대신 최신형인 R151형 차량은 동서선의 C651형의 교체를 우선순위로 두고 반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