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씨와 건달들》의 수상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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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골든글로브 시상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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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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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와 건달들 (1955) Guys and Dol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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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뮤지컬, 로맨스 |
| 감독 | 조셉 L. 맨키위즈 |
| 각본 | 조셉 L. 맨키위즈 |
| 원작 | 에이브 버로우즈, 조 스월링, 프랭크 로세르, 데이먼 러니언 -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1950) |
| 제작 | 사무엘 골드윈 |
| 주연 | 말론 브란도 진 시먼스 프랭크 시나트라 비비안 블레인 스터비 카예 조니 실버 로버트 케이스 B.S. 풀리 |
| 촬영 | 해리 스트레들링 |
| 편집 | 다니엘 맨델 |
| 음악 | 프랭크 로세르 |
| 제작사 | 사무엘 골드윈 프로덕션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50분 |
| 제작비 | 550만 달러 |
| 박스오피스 | 906만 3천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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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5년 개봉한 미국의 뮤지컬 영화. 에이브 버로우즈와 조 스월링(극본), 프랭크 로세르(음악), 데이먼 러니언(원안)의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다.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작품상을 받았다.
2. 예고편
3. 줄거리
나싼(프랭크 시나트라 분)은 나이트클럽의 가수 아델레이드(비비안 블레인 분)와 약혼한 사이지만 14년이 지나도록 도박에 빠져 결혼은 안중에도 없다. 급기야 파산하기에 이른 나싼은 도박 장소를 빌리기 위한 천 달러를 구하러 동분서주한다.
한편 흥청망청한 건달들로 들어 찬 타임스 스퀘어는 건달들의 아지트이다. 그곳에서 선교사 활동을 결심한 사라(진 시먼스 분)는 의욕적으로 활동을 벌이려 하지만 일은 뜻대로 쉽사리 되지 않음을 깨닫는다. 결국 그녀의 선교사는 사람이 없어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인다.
뉴욕의 둘째가라면 서러울 도박사 스카이 매스터슨(말론 브란도 분)은 궁지에 몰린 나싼과 내기를 하게 된다. 나싼은 스카이가 사라와 함께 아바나에서 밤을 보낼 수 있을 지 내기를 건다.
출처 (다음 영화)
한편 흥청망청한 건달들로 들어 찬 타임스 스퀘어는 건달들의 아지트이다. 그곳에서 선교사 활동을 결심한 사라(진 시먼스 분)는 의욕적으로 활동을 벌이려 하지만 일은 뜻대로 쉽사리 되지 않음을 깨닫는다. 결국 그녀의 선교사는 사람이 없어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인다.
뉴욕의 둘째가라면 서러울 도박사 스카이 매스터슨(말론 브란도 분)은 궁지에 몰린 나싼과 내기를 하게 된다. 나싼은 스카이가 사라와 함께 아바나에서 밤을 보낼 수 있을 지 내기를 건다.
출처 (다음 영화)
4.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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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스코어 77 / 100 | 점수 --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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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도 91% | 관객 점수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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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 AFI 선정 100대 영화 삽입곡 42위 |
- 말론 브란도가 부른 뮤지컬곡 〈Luck Be a Lady〉는 AFI 선정 100대 영화음악 42위로 선정되었다.
- 프랭크 시나트라는 자신이 원했던 배역을 말론 브란도가 맡자 앙심을 품고 촬영장에서 번번이 브란도를 골탕 먹였다. 그러자 브란도 역시 보란 듯이 당시 시나트라 아내 에바 가드너와 불륜을 저질렀는데(...) 두 주연배우의 쓸데없는 기싸움에 제작비만 550만 달러로 50년대 당시 웬만한 사극 대작하나 뽑을 정도로 불어나버렸다.(...) 당해 흥행 1위였지만, 제작비가 너무 들어 크게 흥행했음에도 회계상으론 거하게 말아먹은 케이스. 당연히 두 주연배우 브란도와 시나트라는 이후 다시는 같이 일하지 않았고, 이전 〈줄리어스 시저〉에서 말론 브란도와 협업했던 조셉 L. 맨키위즈 감독도 질려버려 이 둘과 다신 같이 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