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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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 アベマ | 아베마 | |
<colbgcolor=#000000> 회사명 | 정식: 株式会社AbemaTV |
영어: AbemaTV, Inc. | |
한글: 주식회사 AbemaTV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유형 | 인터넷 텔레비전 서비스 |
설립일 | 2015년 4월 1일 |
개국일 | 2016년 4월 11일 |
소유 | CyberAgent 테레비 아사히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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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4월 출시한 일본의 인터넷 TV 서비스. 아사히 신문 산하 테레비 아사히가 IT기업 CyberAgent와 공동으로 창립 후 현재도 공동으로 소유, 운영중이다.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이었던 2015년 3월에는 이용료를 지불해야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광고수입 정책으로 이용이 무료화되었다. 단, OTT 서비스인 ABEMA 프리미엄을 이용하려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Ameba와는 다르다[1]. 다만 CyberAgent 산하 서비스라는건 공통적이기 때문에 로고의 Typeface도 Ameba와 동일한 것을 사용.
2. 로고
2016년 4월 ~ 2020년 3월 | 2020년 4월 ~ 현재 |
전술한대로 Ameba 로고와 폰트가 동일하다.
3. 애니메이션 관련
현재 상당수의 애니메이션 관련 특별 방송은 테레비 아사히와 ABEMA에서 주관한다. 보통 이곳에서 신규 정보를 해금하거나 여러 굿즈 정보, 진행 상황 보고 등을 하기에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에 있어 주요 플랫폼으로 부상하였다.관련 채널로는 'AbemaSPECIAL (2)', '아니메LIVE (アニメLIVE)' 등이 있으며 새로운 정보 해금은 아니메LIVE에서 주로 다루는 편이다. 대부분이 타 방송사에 지원해주는 애니메이션 방송을 특방으로 내보내는데 그 분기의 자신작, 인기 애니메이션이어야 가능하기에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고.
방송 수칙 또한 매우 엄격한 편인데, 써서는 안 되는 말, 해서는 안 되는 게임 등의 매뉴얼이 존재하며 스태프 쪽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의견을 모은 뒤, 성우들이 할만한 게임이나 퀴즈를 제시한다고 한다. 이렇게 신경을 쓰는만큼 세트장, MC로 출연하는 아나운서들이 초호화일 경우가 있다.
필수 촬영인 ABEMA 특방 기념 사진[2] |
여느 방송과 마찬가지로 특방 중간중간 CM이 송출되는데 이는 전부 해당 애니메이션이 속한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CM이다. 이처럼 애니 업계에서 영향력이 큰 곳이며 주연 성우라 할지라도 해당 시기에 조금의 구설수가 있으면 가차없이 특방을 없애버리든가 해당 성우 없이 진행해 버리기에 성우 업계에서도 수칙이 까다로운 플랫폼에 속한다고 한다. 물론 ABEMA의 영향력이라기보다는 그 윗쪽의 테레비 아사히의 방영 수칙이 그대로 내려온 것이라고 보면 된다.
4. 기타
-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중계권을 약 200억엔에 구입했다. 그 덕분에 일본 VS 스페인전이 열린 12월 2일의 1일 시청자수가 1700만명으로 역대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 TV 아사히와 아사히 방송의 예능 프로그램도 서비스하고 있는데, 자체제작 예능은 공중파보다 훨씬 수위가 센 편이라 자극적인 소재가 최소한의 여과만 거쳐서 방송되고 있으며 TV판으로 방송될 때는 편집 등으로 좀더 수위를 조절하여 방송된다.
- 저작권으로 인한 지역락이 걸려있어 한국에서는 해외판 뉴스 채널, 마작 채널, 쇼기 채널만 정상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VPN 등의 우회를 통한 접근도 막혀있는 편이지만 어플로 접근한 뒤 통합 VPN을 일본으로 바꾸면 시청이 가능하였으나 어플을 이용한 우회도 시간이 지나면서 강하게 막히고 있다. 우회접속 방법
5. 타 서비스와 비교
2021년 기준 일본 OTT 시장 점유율(매출)에서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 넷플릭스(23.1%), 2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12.0%), 3위 U-NEXT(11.5%), 4위 DAZN(9.8%) 5위 Hulu(8.0%), 6위 디즈니 플러스(6.0%), 7위 dTV(5.4%), 8위 d아니메스토어(4.4%), 9위 TELASA(2.8%), 10위 Paravi(2.6%), 11위 ABEMA 프리미엄(2.5%)이다.##<rowcolor=#000,#fff> 일본의 OTT 정리 (2022년 12월 21일) 출처: # | |||
<rowcolor=#fff,#000> OTT | 월 요금 | 무료 여부 | 특징 |
넷플릭스 | 1,980엔 (프리미엄) | 없음 | 세계 최대 OTT 독점 오리지널 작품이 강점 |
프라임 비디오 | 기본 500엔 (학생은 250엔) | 기본 30일 무료(학생은 6개월 무료) | 독보적으로 저렴한 요금이 강점 온라인 쇼핑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면 무료 이용 가능 |
디즈니+ | 990엔 | 연간 플랜일 경우 2개월분 무료 | 디즈니, 픽사, 스타워즈, 마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OTT |
반다이채널 | 1100엔 | - | 주로 반다이 제작 및 관련 애니메이션 위주로 편성한다 |
애니메이션무제한 | 440엔 | - | 주로 애니메이션 위주로 편성한다 |
milplus | 990엔(NHK 온 디맨드) | - | 일본 여러 지역 케이블 방송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 |
J:COM 온디맨드 | 933엔 | - | 쥬피터 케이블이 운영하는 케이블 |
d아니메스토어 | 550엔 | 31일 무료 | 신작 애니메이션을 빠르게 편성 |
ABEMA 프리미엄 | 960엔 | 2주 무료 | 24시간 뉴스, 드라마, TV쇼가 방영되는 아베마TV와 함께 이용 가능 |
U-NEXT | 2,189엔 | 31일 무료 (600엔 분의 포인트 무료 제공) | 1,200엔 상당 전자 서적 스토어 이용 포인트 제공 한류 아티스트의 음악 라이브, 버라이어티, 무대 동영상, 한국 드라마, 한국 아이돌 등 한국 관련 콘텐츠 다수 보유 |
TELASA | 618엔 | 2주 무료 | 테레비 아사히 콘텐츠 독점 |
Hulu | 1,026엔 | 14일 무료 | 닛폰 테레비 콘텐츠 독점 MLB 등의 스포츠 실시간 중계 국내외 뉴스 실시간 송출 |
Lemino | 550엔 | 31일 무료 | 한국 드라마와 버라이어티가 충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