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五次元アークファイブ / ARC-V
1. 개요
유희왕 ARC-V에 나오는 차원 중 하나. 처음부터 존재했던 세계와, 원래 존재했던 하나의 차원이 각각 스탠다드/엑시즈/싱크로/융합 네 개의 차원으로 분열된 후 이 넷을 다시 합쳐 통합하고자 하는 세계로 나뉜다.2. 설명
2.1. 하나의 세계
펜듈럼 소환을 제외한 융합, 싱크로, 엑시즈 소환을 모두 사용했으며, 발달된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리얼 솔리드 비전을 사용했다. 그러나 리얼 솔리드 비전은 듀얼에서는 아직 쓰지 않았고 인테리어나 기업 홍보 등에 쓰이고 있었지만, 아카바 레오의 연구로 인해 리얼 솔리드 비전이 듀얼에 도입되기 시작했다.듀얼에서의 리얼 솔리드 비전 도입을 시작으로 즈아크가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계속 이겨온 그는 한 듀얼에서 실수로 상대를 다치게 하여 사과하려 했으나 이걸 본 관객들은 오히려 환호하였다. 그 결과 즈아크는 그것을 계기로 성격이 흉폭화되었으며 다른 듀얼리스트들도 그의 듀얼 방식을 따라하면서 듀얼은 과격해지기 시작했다. 그 후 즈아크는 스탠다드, 엑시즈, 싱크로, 융합을 모두 다루며 듀얼계의 정점에 군림하였으나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했고, 관객들 또한 더 굉장한 듀얼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으며, 결과적으로 그는 폭주하게 되면서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들을 이용해 세계를 파괴하기 시작하고, 기어이 즈아크 자신마저 자신의 카드와 하나가 된다. 결국 아카바 레오가 이를 막기 위하여 그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이를 실행하려 했으나, 아버지의 희생을 볼 수 없었던 아카바 레이가 이것을 실행한다. 그 결과 그녀의 희생으로 스탠다드, 엑시즈, 싱크로, 융합 차원 총 4개의 차원으로 분열되었고, 즈아크와 레이 두 사람 역시 4명으로 분열되어 절대로 차원이 통합되지 않도록 아카바 레이의 분신들인 유즈, 루리, 린, 세레나가 즈아크의 분신들인 유우야, 유토, 유고, 유리를 감시할 수 있는 형태로 붙어있게 되었다.
2.2. 제5차원
아크 에리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 중 하나로, 아카바 레오가 특수한 전송장치 속에서 만들어내려 한 다섯 번째 차원. 레오는 4명의 소녀와 다른 4차원을 투입해 상기한 '하나의 세계'를 재현하려 하였다.136화에서 차원 통합이 시작되자 융합 차원의 하늘에 스탠다드, 싱크로, 엑시즈 차원의 모습이 나타나고 각 차원의 사람들 또한 이 광경을 목격한다.
137화에선 각 차원의 사람들 몇몇이 반투명한 상태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다른 차원으로 날아가는 균열이 발생하기도 한다.
138화에서 싱크로 차원의 일부가 융합 차원과 합쳐진다.
2.3. 펜듈럼 차원
융합 차원에서 즈아크와 레이의 격돌 후, 레오가 목표로 한 제5차원의 실현 대신 스탠다드 차원이 펜듈럼 차원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바뀌게 되었다.외형도 사는 주민들도 스탠다드와 다를 것이 없어보이지만, 유우야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도 펜듈럼 소환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레오와 주위 사람들을 제외한 스탠다드 차원 시절의 기억이 사라져있으며, 4명 정도의 인물이 없었던 존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