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위원회 | ||||
고문 안도 나츠노죠 | ||||
위원장 시오에 몬지로 | ||||
타무라 미키에몬 | 칸자키 사몬 | 닌교 사키치 | 카토 단조 |
安藤 夏之丞(あんどう なつのじょう)
1. 개요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쿠마루 칸(~ 18기 69화까지) → 오가타 미츠루(18기 83화 ~ 현재)[1]/?46세. 1학년 이반 담임선생님. 게자리에 B형. 회계위원회 고문 선생. 한국판 이름은 안도나시.
2. 캐릭터성
번들번들한 얼굴이 특징이며 하마 슈이치로[2]를 제외하면 아무도 안 받아주는 썰렁한 아재개그를 친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남들 몰래 숲에서 연습하고 있을 정도다.(...)담당인 우수한 이반 성적을 자랑하면서 다른 반은 무시한다. 특히 성적도 안 좋은(...) 하반을 항상 무시해서 도이 선생과는 천적.[3] 그래도 이반 아이들을 사랑하고 하반의 실전 경험에 감탄하는 솔직한 면도 있다.
17기 예산 회의에서는 회계위원회의 고문 선생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숙소에서 진행했다. 하지만 숙소가 쑥대밭이 된 바람에 말미에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생일때 도쿠카케성 닌자와 타소가레도키성 닌자들이 참여했다. 이 때, 표정이 엄청 굳었다.
3. 기타
- 딸이 있는데 아빠와 붕어빵이다. 자신의 생일 때 오기도 한다.
- 주로 닌자복을 입고 다니지만 사복을 입었을 때 헤어스타일을 보면 사이토 타카마루의 아버지처럼 시대에 앞선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물론 진짜 하고 싶어서 했는지, 탈모인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