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ff9d9d>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Alessandra Ambrosio | |
본명 | 알레산드라 코리니 마리아 앰브로시오 Alessandra Corine Maria Ambrósio |
출생 | 1981년 4월 11일 ([age(1981-04-11)]세) |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에레심[1]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2] |
신체 | 176cm |
직업 | 모델, 배우, 패션 디자이너, 사업가 |
B-W-H | 34-25-34 [cm] |
머리색 | 브라운 |
눈색 | 브라운 |
옷 사이즈 | 4 (US); 34 (UK) |
신발 사이즈 | 9 (US); 41 (EU); 6 (UK) |
파트너 | 제이미 마주르 (2005 - 2018) |
자녀 | 딸 안야 로이지 마주르 (2008년생) 아들 노아 포에니스 마주르 (2012년생) |
소속 | Creative Artists Agency (뉴욕, 로스앤젤레스) Clyne Model Management (오클랜드) VIVA Model Management (바르셀로나) Way Model Management (상파울루) Priscilla's Model Management (시드니) |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브라질의 패션 모델.
미국 최대 란제리 기업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2004년부터 2017년까지 활동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며, PINK 라인의 첫 번째 모델이였다.[4]
2. 데뷔 이전
어린시절 알레산드라 |
알레산드라는 브라질의 남부 도시 에레심에서 태어났고, 부모는 이탈리아, 폴란드 혈통 브라질인이다. 그녀의 부모는 주유소를 운영했다. 12살 때 모델 수업을 받기 시작해, 1996년 14살 때 엘리트 모델 룩의 브라질 경선 최종 20인 중 한 명이었다.
어릴 때 큰 귀에 컴플렉스[5]를 갖고 있어 귀 성형수술을 받았는데, 무려 2년 동안이나 수술 후 합병증에 시달려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2006년 타이라 뱅크스 쇼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귀 성형수술이 너무 힘든 경험이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성형수술을 안 받겠다고 말했다. 수술 전후 비교 사진 그 때문인지 올백 머리보다 귀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헤어 스타일을 주로 한다.
3. 모델 활동
▲ 2000 - 2017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모음 |
▲ 하이패션 런웨이 모음 |
브라질 모델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우리 나라 나이로 12살 경부터 모델링 수업에 참여한 후 15세에 딜슨 스테인에 스카우트되어 모델링을 준비했다. 1996년 브라질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6]에서 최종 선발되면서 본격적으로 모델링 경력을 시작했다. 알레산드라의 첫 번째 주목할만한 모델링 작업은 엘르 브라질판 커버 촬영이였고, 엘리트 측에서 그녀의 폴라로이드 몇 장을 전달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게스 "밀레니엄 게스 캠페인" 광고 캠페인에 출연하게 되었다.
▲ 2011년, 상파울로 패션 위크 |
알레산드라는 이후 구찌, 돌체앤가바나, 캘빈클라인, 오스카 드 라 렌타, 크리스찬 디올, 에스카다, 펜디, 조르지오 아르마니, 게스, 엠포리오 아르마니, 모스키노, Gap, 휴고 보스, 랄프 로렌, 삭스에비뉴, 메이시스, 레블론와 피렐리 캘린더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했다. 또한 프라다, 샤넬, 돌체앤가바나, 지방시, 크리스찬 라크르와, 보테가 베네타, 에스카다, 타미힐피거, 크리스찬 디올, 발망, 자일스, 랄프 로렌, 디콘과 오스카 드 라 렌타과 같은 디자이너들의 패션 쇼 런웨이에 섰다.
알레산드라는 코스모폴리탄, 엘르, GQ, 하퍼스 바자, 마리끌레르, 오션 드라이브, 보그 등의 무수한 잡지 커버에 등장했으며, 2006년 글래어 미국판 커버에 등장한 유일한 직업 모델이었다. 출처
알레산드라는 영국 회사 Next 의 얼굴이었으며, 12년 만에 첫 번째 TV 캠페인에 출연했다. 영상 보기
알레산드라의 주된 커리어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에 2000년 처음 올랐고, 2004년부터 전속 모델인 엔젤로서 활약했다.[7] 2006년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핑크 라인의 첫 번째 캠페인 모델으로 선정되었다. 출처 출산과 상관 없이 늘 한결 같은 몸매로 런웨이에 올랐으며, 2008년 패션 쇼에서는 첫 아이를 출산한지 3개월 만에 런웨이를 걸었다. 2011년 패션 쇼에서는 가장 무거운 날개 (14kg)를 입고 둘째 아이를 임신한 몸으로 런웨이에 섰다.
▲ 아드리아나 리마와 함께 선 2014년 빅토리아 시크릿 판타지 브라 런웨이. |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이 되어도 입기 힘든 판타지 브라[8]를 2번(2012년, 2014년) 입었다. 2년 후 2014년에는 동료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와 함께 드림 판타지 브라를 착용했다.
이후 알레산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을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에 더이상 서지 않는다고 사실상의 엔젤로서 은퇴를 밝혔다. 원문
4. 패션 사업 및 기타 활동
2004년에는 Rosa Chá 의 한 라인인 Alessandra Ambrosio by Sais 라는 스윔 수트 라인을 런칭했으며, 출시 첫 달에 10,000개를 판매했다. 출처프로젝트 런웨이와 타이라 뱅크스 쇼에 게스트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했으며, 도전! 슈퍼모델 시즌 20에서도 등장했다.
2006년 영화 007 카지노 로얄에서 테니스 걸로 카메오로서 짧게 출연했다. 가십걸과 안투라지에서도 카메오로 등장했다. 2007년 11월 26일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에피소드 "The Yips"에는 아드리아나 리마, 셀리타 이뱅크스, 마리사 밀러, 미란다 커, 하이디 클룸과 함께 출연했다.
2014년 봄에는 미국의 소매업 체로키와 공동으로 Ále by Alessandra 라는 자신의 패션 라인이자 18세에서 35세 사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런칭했다.
2016년 영화 닌자터틀 2에 버논의 여자친구로 카메오 출연했다.
2018년 5월에는 본인이 직접 활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런칭했다.[9]
5. 활동
5.1. 빅토리아 시크릿
5.2. 커버
- 엘르
- 하퍼스바자
- GQ
- 글래머
6. 사생활
2005년부터 교제해오던 미국의 사업가 제이미 마주르와 2008년에 약혼하였고, 슬하에 2008년 출생한 딸 안야 로이지와 2012년에 출생한 아들 노아 포에니스 마주르를 두었으나 2018년 3월 파혼한것으로 알려졌다.▲ 두 자녀들과 함께 |
이후 이탈리아의 사업가이자 디자이너인 니콜로 오디와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2년여의 열애를 끝으로 결별했으며, 2021년 현재 모델 리차드 리와 교제 중에 있다.
7. 여담
- 성격이 워낙 활동적이어서 사교활동, 파티, 휴양, 페스티벌, 여행 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즐긴다. 아드리아나 리마, 안나 비트리즈 바로스, 이자벨 굴라르 등의 브라질 모델들과 10대 시절부터 친구 사이이다.[10]
- 2007년 5월에 피플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명의 인물"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출처
- 종종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중 한 명으로 언론 매체에서 다뤄지고 있다.
- 2011년 10월, 보그의 블로거가 되어 한달 동안 매일 자신의 사진을 한 장씩 게시하여 댓글을 달았다.
-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 당시, 리우 올림픽 이양식 순서에서 등장했다.[11] 그만큼 브라질, 미국 등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이며, models.com, 포브스에서 top-earning models list 에서도 늘 상위권이다.
▲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 브라질 동료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와 함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위한 NBC의 음식 및 문화 특파원으로 선정되었다.
- 2018년 5월 본인이 직접 활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 본인의 근황과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수시로 올려주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어플이다.
[1] Erechim, 브라질 남부 도시[2] 2020년에 미국에 산지 20년이 넘으면서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cm] 86.5-58.5-86.5[4] 아드리아나 리마에 이어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서 가장 많은 런웨이 무대에 선 모델이다.[5] 비슷한 예로는 가레스 베일이 있다.[6] 패션 모델 에이전시인 엘리트 모델에서 주최한 대회이다.[7] 여담으로, 아드리아나 리마가 최장기 계약 모델(2000년~2018년)이다.[8] 연 1회(12월 초)마다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위해 보석공예 작업을 거쳐 만들어지는 단 하나의 초고가의 브라. 약 200만~1000만달러의 가격으로 책정되며,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중 잘 나가는 언니가 입고 런웨이에 오른다. 워낙 초고가이다 보니 구매자가 거의 없는지, 2004년, 2012년에만 구매자가 있었다고 한다. 브라가 팔리지 않으면 해체한다고 한다.왜 하는겨 구글 이미지 링크[9] 본인의 근황과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수시로 올려주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어플이다.[10] 인터뷰에서 리마와 얼마나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자기 사업도 있고 둘 다 아이엄마여서 일할 때나 만나고 개인 시간 내기 어렵다 카더라.다른 나라도 워킹맘은 고달프다.[11] 4분 10초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