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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바로니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알레시오 로마뇰리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AC 밀란 주장 | ||||
레오나르도 보누치 (2017~2018) | ▶ | 알레시오 로마뇰리 (2018~2022) | ▶ | 다비데 칼라브리아 (2022~) |
<colbgcolor=#84d8f8><colcolor=#003976> SS 라치오 No. 13 | |||||
알레시오 로마뇰리 Alessio Romagnoli | |||||
출생 | 1995년 1월 12일 ([age(1995-01-12)]세) | ||||
이탈리아 라치오주 로마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8cm / 체중 75kg | ||||
포지션 | 센터백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84d8f8><colcolor=#003976> 유스 | AS 로마 (2004~2012) | |||
선수 | AS 로마 (2012~2015) → UC 삼프도리아 (2014~2015 / 임대) AC 밀란 (2015~2022) SS 라치오 (2022~ ) | ||||
국가대표 | 13경기 2골 (이탈리아 / 2016~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84d8f8> 에이전트 | <colbgcolor=#fff,#191919>라파엘라 피멘타 |
1. 개요2. 클럽 경력
2.1. AC 밀란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2.1.1. 2015-16 시즌2.1.2. 2016-17 시즌2.1.3. 2017-18 시즌2.1.4. 2018-19 시즌2.1.5. 2019-20 시즌2.1.6. 2020-21 시즌2.1.7. 2021-22 시즌
2.2. SS 라치오5.1. 대회 기록
6. 여담7. 같이 보기[clearfix]
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SS 라치오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2. 클럽 경력
로마현에 있는 안치오 출신의 수비수로 9세란 어린 나이에 로마뇰리는 AS로마의 유스 출신으로 첫 축구선수로의 길을 열었다. 어린 시절부터 월반을 거듭했을 정도로 이미 타고난 재능을 인정받았던 선수로 처음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을 만큼 테크닉과 경기를 보는 시야를 갖추고 있었다.하지만 로마 유소년 팀 감독에 의해서 중앙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했고, 2012-13 시즌 로마 감독인 어린 선수 덕후 즈데넥 제만은 당시에는 유망주에 지나지 않았던 로마뇰리를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4번째 센터백으로 1군 스쿼드에 포함시켰다. 당시 3번째 센터백은 헐값에 영입되었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마르퀴뇨스 였기에, 로마팬들은 로마뇰리라는 선수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마치 습자지와도 같은 스쿼드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다.
12월 11일 코파이탈리아 아탈란타 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었으며, 12월 23일, AC밀란을 상대로 교체 출전하여 세리에A 데뷔 경기를 마쳤다. 이후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결승 헤딩골을 기록하며 암흑기를 보내던 로마의 희망이 되었으나, 이후 해당 시즌에는 별다른 기회를 부여받지 못 하였다. 2013년, 루디 가르시아로 감독이 바뀐 이후에 로마의 성적이 급상승하여 자주 기회를 부여받지 못 하였으나,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발자레티가 장기 부상을 당하여 후반기에는 레프트백 땜빵으로 종종 출전하였다.
2014년, 시니사 미하일로비치가 감독으로 있는 삼프도리아로 임대를 떠나 맹활약을 하며 주가가 급격하게 높아졌고, 테크닉이 뛰어난 로마뇰리를 적극 기용한 삼프도리아에서 그는 30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당시 삼프도리아의 센터백 라인은 마티아스 실베스트레와 다니엘레 가스탈델로였는데, 로마뇰리의 임대 이적 후 로마뇰리의 파트너로 둘 중 하나가 들어가야하는 판국이 되었다.
2.1. AC 밀란
2.1.1. 2015-16 시즌
이적 초반엔 팀 적응 부족과 위치선정 등의 문제로 의문을 가지게 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으나, 이는 후반기에 말끔히 해결되어 팀에서 유일하게 수비를 잘하는 선수로 거듭나게 된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팀 성적은 바닥을 쳤으며 무려 7위로 내려앉게 되면서 밀란은 유래없는 몰락을 했다. 그나마 로마뇰리는 암울한 스쿼드에 한줄기 빛이라고 볼 수 있다.2.1.2. 2016-17 시즌
역시나 로마뇰리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철벽같은 모습이라기엔 다소 모자란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인 시야, 경기를 읽는 눈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대로 꾸준히 성장한다면 알레산드로 네스타-레오나르도 보누치 다음으로 아주리 군단의 카테나치오에서 리베로 역할을 담당해줄 수비수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치아구 시우바 이후 AC밀란를 대표하는 수비수가 없는 가운데, 로마뇰리의 성장은 팬들의 입장에서 매우 반갑다. 특히나 이탈리아 출신 월드클래스 센터백들을 항상 보유하던 AC밀란이기 때문에 더욱 로마뇰리의 상승세가 반가울 것이다.결국 밀란은 6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유럽무대에 복귀했다. 이전에 비해 젊어진 스쿼드, 그중에서도 로마뇰리는 젊은 선수들 가운데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2.1.3. 2017-18 시즌
2017-18 시즌에는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마테오 무사키오의 영입으로 경쟁이 불가피해 보였으나 젠나로 가투소 체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무사키오를 밀어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같이 비교되던 루가니가 유벤투스에서 선발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며 성장이 정체된 데 비해 폭풍성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팀 성적은 전시즌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내며 결국 6위로 끝마치게 되었다.하지만 로마뇰리 만큼은 제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고, 그를 바탕으로 2022까지 기존 계약을 2년 연장하며 재계약을 했다 #.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되며 떠날 가능성도 컸던 만큼 밀란의 팬들은 로마뇰리의 재계약에 큰 감동을 받았다. 밀란의 팀성적이 안좋았기 때문에 유스 출신도 아닌 로마뇰리가 이런 충성심을 보일지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다.[2]
하지만 이와 별개로 밀란의 성적은 여전히 폭망했다. 폭풍 영입을 하며 엄청난 기대감을 가졌던 것과는 동떨어진 성적을 보이고 말았다. 돈을 엄청나게 썼는데 영입한 선수들은 제 몫을 해주지 못했고 오히려 기존 자원인 돈나룸마와 로마뇰리만 그나마 제역할을 잘 해줬다고 볼 수 있다.
2.1.4. 2018-19 시즌
2018-19 시즌, 주장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1년 만에 다시 유벤투스로 리턴하면서 주장 완장을 이어받게 되었다.로마뇰리의 파트너로 이탈리아 최고 유망주 센터백 칼다라를 영입했지만 연이은 부상으로 칼다라는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 하지만 보누치가 없는 수비라인을 잘 이끌어주고 있으며 팀 성적도 최근 몇년 중에 가장 좋은 상황. 이대로라면 챔피언스 리그 출전도 멀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결국 3,4위와 단 1점차로 5위에 머무르며 챔피언스 리그 도전에 또다시 실패했다. 3, 4위가 승점이 같고 5위인 밀란이 1점차 밖에 나지않는 역대급 상황에 밀란을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 로마뇰리의 활약은 빛났다. 다만 리더로써의 역할을 잘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기도 했다. 엄격한 리더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 스쿼드가 유럽에서도 손꼽히게 어린 편인 밀란에서 멘탈을 잡아주는 역할까지는 담당하지 못하는 듯 하다. 로마뇰리 본인도 어린 편이고.
2.1.5. 2019-20 시즌
2019-20 시즌 초반, 팀 자체가 상당히 부진한 상황이며 점점 역량이 떨어지는 듯한 무사키오에 너무 공격적인 왼쪽 풀백 테오때문에 로마뇰리도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지만 의외로 실점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돈나룸마의 선방도 적은 실점에 한몫하는 듯. 로마뇰리의 파트너로 데려온 두아르테가 큰 부상을 당하며 아웃되고 칼다라는 부상 후 폼이 올라오지 않아 아탈란타로 임대 이적을 가게 되었다.수비라인에 안정감과 센터백 숫자가 부족하다 느낀 밀란은 키예르를 임대했는데, 로마뇰리와 좋은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키예르가 무사키오에 비해 높이나 몸싸움에서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로마뇰리 또한 더 편하게 수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찾아 헤메던 로마뇰리의 파트너를 드디어 찾은 듯. 팀 성적도 급상승하여 센터백 라인의 안정은 후반기 좋은 경기력에 한몫을 담당했다. 하지만 시즌 내내 선발출전하며 쉬지 못해서인지 예전보다 수비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자주 연출했고 키예르가 돋보이는 수비를 펼치는 가운데 그에 못미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출장시간이 너무 많은 것을 걱정하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는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무사키오도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상황에서 다행히 백업자원인 가비아가 우려했던 것보다 좋은 활약을 펼쳐 리그 재개후 무패로 리그를 마칠 수 있었다. 부상이 아주 심각하진 않아서 다음 시즌 시작 전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2.1.6. 2020-21 시즌
시즌 시작 전에 복귀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복귀일이 늦춰지고 있다. 복귀 후 바로 컨디션이 올라올지도 의문. 로마뇰리가 없다면 심각한 상황인 것이 현재 키예르를 제외하면 가비아, 무사키오, 두아르테만 남는데, 가비아는 아직 주전 수준이 아니고 무사키오는 장기부상, 두아르테는 프리시즌에도 최악의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두아르테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키예르, 가비아 외엔 센터백이 없는 상황이다. 팬들은 센터백 영입이 안되어서 매우 걱정하는 중. 로마뇰리가 빠르게 복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10월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 드디어 훈련에 복귀하였다. 복귀 첫경기가 하필 인테르와 더비 경기였는데 루카쿠에게 그야말로 털려버렸다. 다행히 케시에, 베나세르의 협력 수비와 최후방을 든든하게 받쳐준 키예르 덕분에 승리. 하지만 로마뇰리가 최악의 폼을 보이고 있어 걱정을 낳고있다. AS로마전에서도 그다지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특히 첫번째골에서 제코에게 완전히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디네세 전에서도 PK를 내주며 경기를 불안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팀내 최저 평점. 키예르가 매경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비해 계속 피지컬에서 부족한 인상을 주고 있다. 부상 복귀 이후에는 발도 이전보다 좀 느려지고 몸싸움도 부족한 부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중앙 수비가 영입된다면 로마뇰리도 이전처럼 확고한 주전지리를 지키기 쉽지 않을듯하다.
유로파리그 릴 전에서는 별 상황도 아닌데 뜬금없이 PK를 내주는 사고를 치며 0:3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해당 경기 워스트. 피지컬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수비가 흔들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 팬들도 아직 폼이 올라오지 않았으니 기다리자는 쪽과 이제 참을만큼 참았고 차라리 다른 수비자원에게 기회를 주자는 쪽으로 갈리고 있다. 나폴리전에서는 이전보다는 나아진 폼을 보여주였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도 팀내 최저 평점을 받으며 워스트로 뽑혔다. 피오렌티나전에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골을 기록하고 수비도 잘 해내며 드디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골을 기록한 뒤 비판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지 니들 맘대로 떠들라는 식의 세레모니를 보여주었다.[3]
셀틱전에서는 이른 시간 부상당한 키예르를 대신해 교체출장하며 밀란에서 200경기 출전을 달성하였다. 경기 내적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폼이 확실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삼프도리아전에서는 좀 고전했으나 나름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제노아전에서는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수비가 힘에 부치는 느낌이 심하다 느낄 정도. 로마뇰리가 밀란에 온 이후 가장 문제가 많이 느껴지는 시즌이다. 아직은 유망주인 가비아나 칼룰루에 비해서도 나은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좋은 센터백을 영입해 로마뇰리를 벤치로 보내야한다는 반응이 점점 많아지는 중. 사수올로전과 라치오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상 복귀 이후 원래도 좋지 않았던 피지컬이 떨어지며 몸싸움에서도 쉽게 밀리고, 라인을 높게 올린 상황에서 발이 느려 털리는 경우가 자주 나오고 있다. 게다가 주장으로써의 영향력도 그다지 없어 팬들에게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중요한 경기인 유벤투스전에서 여러 선수에게 속절없이 털리며 재앙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 시즌 첫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이번 시즌 내내 피지컬에서도 밀리고 일대일수비에서 계속 뚫리며 많은 실점에 관여하고 있다. 심지어 가비아보다도 수비가 안된다는 비판이 나오는 중. 고주급을 받는 주장이 경기마다 부진하니 팬들 사이에서 비판도 점점 거세지고 있다.
토리노와의 컵대회 16강 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였고 승부차기를 성공시켰고 8강에 진출하였다. 칼리아리전에서도 괜찮은 활약을 펼쳤으나 경고를 받으며 아탈란타전을 결장하게 되었다. 이런 와중에 첼시에서 토모리가 임대영입되며 주전 자리를 위협받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코파 이탈리아 인테르전에서는 이전 경기에서 루카쿠에게 완전히 밀리던 것과 다르게 고군분투하며 수비를 나름 잘 해냈다. 하지만 팀은 즐라탄 퇴장 등으로 인해 계속 밀리며 패배했다. 이어진 볼로냐 전에서는 전반적으론 괜찮은 폼을 보여줬으나 후반전 안드레아 폴리를 마킹하지 못하며 실점했다. 스페치아전에서는 상대편에게 멋진 키패스로 선제골을 내주었으며 그 외에도 부진했다. 유로파리그 즈베즈다전에서는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골을 내줬다.
인터밀란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내내 루카쿠에게 털리고 공간 커버도 안되는 등 3실점을 내주며 경기 패배의 주범이 되었다. 해당 경기 워스트. 팀 전체적으로 부진했다고는 하지만 그중에서 로마뇰리의 수비력은 최악이었다. 그동안 참고 있던 팬들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거칠게 표현하자면 로마뇰리가 후반기 밀란의 안좋은 폼에 가장 크게 영향를 미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토모리가 괜찮은 폼을 보이고 있는데 시즌 내내 최악인 로마뇰리가 닥주전인 상황에 피올리에 대한 비판도 점점 거세지고 있다. 즈베즈다와의 2차전에서도 일대일 상황에서 맥없이 슛을 내주며 동점골을 먹혔다.
연이은 부진에 재계약도 감감무소식이라 그냥 팔아버렸으면 좋겠다는 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리그 탑급의 실력을 보여주는 카예르는 물론이고 임대로 온 토모리보다도 수비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도 닥 주전에 연봉은 밀란 내에서 최상위권이다.
로마뇰리의 부진은 단순한 실점상황을 만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팀의 수비밸런스를 철저하게 망가트리고 있다. 테오 에르난데스가 오버래핑을 올라간후 복귀할동안 로마뇰리가 그 자리를 커버해줘야 하는데 로마뇰리는 단순한 진로방해나 태클 같은 기본적인 수비도 못해주고 있다. 이 때문에 키예르나 케시에도 자연스럽게 로마뇰리를 커버해주러 가고 수비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결국 AS로마전에서 토모리에게 선발자리를 내주었다. 사실 현지팬들의 로마뇰리에 대한 원성이 워낙 심했기 때문에 피올리도 압박이 있었을 듯 하다. 로마뇰리 대신 나온 토모리가 대인마크나 스피드 등에서 흠잡을 곳 없는 실력을 보여주었고 후반기 들어 나쁜 흐름을 보이던 밀란도 간만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챙겼다. 이에 따라 로마뇰리의 입지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우디네세전에서는 지친 토모리를 대신해 선발출장했고 골 안으로 들어가는 볼을 걷어내며 세이브를 하기도 했지만 헤딩경합에서 몸싸움에 밀리며 또 실점을 허용했다. 베로나전에서는 베로나 공격진이 특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로마뇰리도 무난한 모습이었다.
이후 부상이 컨펌되며 꽤 긴시간 자리를 비우고 있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로마뇰리가 없어서 차라리 다행이다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 실제로 토모리-카예르의 센터백 라인이 가동된 후 밀란의 경기력이 상승했다. 그만큼 로마뇰리는 밀란 팬들의 신뢰를 잃었고 라이올라의 높은 주급 요구까지 알려지며 향후 재계약 또한 불투명해졌다. 계약이 1년만 남은 상황이라 프리로 넘기기보다는 판매하는 쪽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제노아전에서 명단에 복귀했으나 출전은 하지 못했다. 카예르와 토모리에게 주전을 빼앗긴 모양새이다. 라치오전에서 교체출장을 했고 그 다음 경기인 베네벤토 전에서는 카예르의 컨디션 저하로 간만에 주전에 복귀했으나 다음 경기인 유벤투스전에서는 바로 벤치로 밀려났다. 사실상 센터백 자리에 로마뇰리의 자리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라이올라가 실력에 비해 과한 주급 요구로 재계약을 원해, 다음 시즌 이적이 유력해졌다. 밀란 보드진도 고주급에 한계가 명확한 로테이션 선수이기에 재계약 의지가 전혀 없는듯하다. 실제로 재계약 관련 보도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협상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암흑기 밀란을 꾸준히 지탱해온 주역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팀이 근래 가장 좋은 성적을 냈을 때 최악의 폼을 보여주며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하고 유로도 뛸 수 없게 되었다. 로마뇰리 커리어 사상 최악의 해라 봐도 무방할 듯. 워낙 저조한 활약에 고주급자 인지라 타팀과의 링크도 없어 밀란팬들은 돈나룸마, 찰하놀루에 이어 또 프리로 선수를 넘겨줄까봐 걱정하고 있다. 재계약을 안할거면 하루 빨리 선수를 판매하라는 반응이 많지만 판매도 되지 않고 있다.
2.1.7. 2021-22 시즌
시즌 첫경기는 예상대로 벤치에서 출발하였고, 후반 막판 수비강화를 위해 쓰리백으로 전술을 바꾸며 왼쪽 센터백으로 출장했다. 리그 3라운드 라치오전에서 간만에 선발출장하여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정말 간만에 보여준 좋은 활약에 팬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유벤투스전에서도 선발 출장해 무난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베네치아전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팀이라서 자주 위로 올라오며 공을 연결해주었고 한차례 위기 상황에서 결정적인 태클을 보여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페치아전에서도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챔피언스리그 ATM전에 선발출전했으나 그리즈만을 완벽하게 놓치며 동점골을 내줬다. 팬들의 반응은 터질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팀은 케시에의 전반 빠른 퇴장과 심판의 다소 이해할 수 없는 판정까지 겹치며 1:2로 패배했다.
베로나전에서 선발출전했고 사실상 오심으로 불운하게 PK를 내주었다. 하지만 그장면 외에도 꽤나 헤메는 모습을 보였다. 발로투레와 함께 왼쪽라인을 불안하게 만든 주요인. 그러나 후반에는 나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수비에서 불안함은 여전했다.
포르투전에서는 후반 이른 시간에 교체출전했다. 경기는 패배.
토리노전에서는 선발출장했고 무난한 활약을 했다. 전반 이른 시간 경고를 받아서인지 후반이 되자마자 키예르와 교체되었다.
로마전에서는 후반에 교체출장하며 쓰리백을 형성했다. 선수숫자가 하나 적은 상황에서 어렵게 공격을 막아냈다.
포르투전에 선발출장했으나 골장면에서 이도저도 아닌 방어를 보여주고 실점했다. 그 외에는 평범한 수준이었다.
인테르전을 앞두고 근육에 문제가 생겨 결장하게 되었고 A매치 기간에 회복되어 바로 팀에 복귀하였다. 하지만 컨디션을 찾지 못해서인지 피오렌티나전에는 출장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는 부상 복귀전을 잘해냈다. 키예르와 함께 좋은 활약을 보였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수올로전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시작을 보였으나 이후 엉망진창인 수비를 보여주며 쐐기골을 먹히는 상황에서 마치 마취총이라도 맞은듯 쓰러지며 선수를 놓쳤고, 이후 역습에 뚫리며 어이없는 수비로 퇴장까지 당했다. 밀란팬들은 이제 쉴드치기 어려우니 재계약 하지말고 그냥 나가라는 분위기.
살레르니타나전에서는 특별히 위기가 없었기때문에 무난한 경기를 했다.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전에서는 들어오는 살라를 막아내지 못하며 실점. 역시 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디네세전에서는 빌드업에 많이 관여했으며 그럭저럭 괜찮은 활약을 했다.
나폴리전에서는 괜찮은 활약을 했으나 경기에서 패배하였다.
엠폴리전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경기막판 강력한 슛으로 골대를 맞추기도 했다.
AS 로마전을 앞두고 코로나 양성이 나왔다. 토모리와 같이 코로나 확진이 떠 중앙수비가 무려 칼룰루, 가비아가 출장하게 되었다. 이후 생각보다 오래 코로나가 낫지 않아 경기를 많이 결장했다.
유벤투스전에서 드디어 복귀전을 치렀고 생각보다 좋은 폼을 보여주며 무득점으로 공격을 막았다. 하지만 공격진이 무력한 모습을 보이며 비기고 말았다.
인터밀란과의 더비전에서는 전반에 팀전반적으로 밀리며 고전했으나 우려와는 달리 제코, 라우타로를 그런대로 잘 막아냈다. 전반에 1실점이 있었으나 그 이후에도 어떻게든 점수를 지켜내 승리를 하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었다.
키예르가 큰 부상으로 이르게 시즌 아웃이 되면서 예상 외로 상당히 많은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밀란은 여전히 주급을 깎아서 재계약을 하길 원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어차피 로마뇰리 정도의 선수에게 밀란보다 돈을 더 주고 계약할 클럽 자체가 거의 없다. 심지어 이탈리아인이라 세제 혜택도 없기 때문에 상당히 유지비가 비싼 선수이다. 피지컬이나 속도 좋은 선수만 나오면 매번 털리는 선수에게 그정도 가치가 있는지는 상당한 의문이라는 게 팬들의 반응이다. 물론 암흑기를 지탱해온 선수이니만큼 후보로라도 남아주길 바라는 팬들도 있다. 하지만 후보가 주전보다 많은 주급을 받는 건 주급체계로 봐도 좋은 계약은 아니다.
그런 와중에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어 밀란 팬들은 주장이라는 놈이 찰하놀루랑 똑같은 짓을 한다며 어이없어 하는 상황. 한편으로는 로마뇰리 정도의 선수에게 3m 이상의 고주급을 주느니 유벤투스든 어디든 그냥 나가라는 팬들도 있다. 다만 키예르와 토모리가 주전인 상황에서 주전급 센터백인 보트만과 브레메르 등의 링크가 계속 나오고 있기에 로마뇰리가 밀란에서 뛰기 싫어서가 아니라 주전을 원하고 있기에 로마뇰리의 상황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후에는 라치오와 연결되고 있다. 라치오의 센터백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고 로마뇰리가 라치오의 오랜 팬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윈윈이 될 가능성이 있다.
라치오와의 컵경기에서는 수비뿐 아니라 레앙의 첫골에서 미친 패스를 찔러주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거의 완벽한 경기력으로 완승을 이끌었다.
삼프도리아전에서는 특별한 위기 상황이 없어 무난하게 좋은 경기를 했다.
살레르니타나전에서는 메냥의 실수를 막아내면서 한골을 막았으나 그 외엔 좋지 않았다. 특히 많은 패스미스로 흐름을 끊어버렸다.
우디네세전에서는 동점골 실점장면에서 볼을 처리하지 못하면서 골을 먹히고 말았다. 다만 이 골이 핸드볼에 의한 것이었는데 VAR 확인조차 하지 않고 넘어가 또다시 오심으로 피해를 본 사례가 되었다.
인테르와의 컵경기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에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그런데 로마뇰리 부상 이후 칼룰루가 그 자리를 메꾸었는데 경기마다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로마뇰리가 복귀한 이후에도 칼룰루가 주전을 차지해버렸다.
한편 지속적으로 SS 라치오와 링크가 뜨고 있어 FA로 이적할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밀란에서의 입지도 이제는 3~4 순위 센터백으로 밀려난지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밀란과의 재계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라치오의 연봉 제안이 밀란의 제안보다 더 낮다는 것. 사실 이런 애매한 선수에게 고주급을 줄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라치오 이외의 팀에서는 관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밀란에 남을 확률도 꽤 높은 편.
볼로냐전에서는 근육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다. 근육부상 회복 이후에도 벤치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칼룰루가 미친 성장세를 보이면서 주전을 확고히 했기 때문. 토모리-칼룰루 라인이 연달아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는 상태라 로마뇰리와 밀란의 재계약은 없을것으로 전망 중이다.
리그 마지막 경기인 사수올로전에서 후반 늦은 시간 교체로 출전했다. 3점차로 앞서고 있어 사실상 우승을 목전에 둔 상황. 피올리는 오랜 기간 주장을 맡아왔던 로마뇰리에게 뛸 시간을 주면서 배려해준 것으로 보인다.
현재 SS 라치오와의 링크가 뜨고 있다.
2.2. SS 라치오
2022년 7월 13일 오피셜이 떴다. 이적료는 없으며 5년 계약이다.2.2.1. 2022-23 시즌
2023년 5월 29일 기준 39경기 1골로 라치오의 주전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3. 국가대표 경력
2016년 10월 7일, 부상당한 조르조 키엘리니를 대신해서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장을 하여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다.2017년 3월 29일(한국시간)에 열린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는 본인의 자책골로 1:0이 됐지만 다행히도 팀은 에데르 마르틴스와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골로 2:1로 역전승.
4. 플레이 스타일
미드필더 출신답게 볼을 잘 다루는 센터백으로, 부드러운 발밑과 안정적인 전진 패스를 바탕으로 후방 빌드업을 주도할 수 있다. 특히 왼발을 잘 쓰는 센터백이라 희소가치가 높은 선수.수비 시에는 덤벼드는 수비보다 침착하게 상대를 기다리는 수비를 선호하는 편이다. 공의 움직임을 읽고 미리 좋은 위치를 잡아 패스의 길목을 차단하는 수비는 로마뇰리의 주 특기 중 하나. 신장도 큰 편이라 공중볼 경합도 준수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신체 및 운동능력이 안 좋다는 단점이 있다. 키는 크지만 몸싸움 능력은 좋지 않은 편이며, 주력이 빠르지 않고 민첩성도 떨어진다. 때문에 1대1 수비 상황에서 상대를 자주 놓치며, 만일 상대 공격수가 빠르거나 경합 능력이 좋다면 속절없이 털린다.[5] 상대 공격수에게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고 뒤로 물러서며 수비를 하거나, 위험 상황을 미리 차단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예측에 실패하거나 본인의 운동능력 한계를 초과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털리는 것이다. 피지컬적인 단점과 애매한 수비로 공략대상이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는 것이 로마뇰리의 가장 큰 과제이다.
상술한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라인을 내리는 수비적인 팀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치지만, 공격적으로 라인을 많이 올리는 팀에서 쓰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밀란에서는 뒤로 갈수록 라인을 올리는 전술 하에서 단점이 크게 드러나고 나쁜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라치오에서는 라인을 내리면서 시작해 짧고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빌드업을 시도하는 사리 감독의 전술 수혜를 받으며 리그 베스트급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 알레산드로 네스타를 너무 존경해 그의 번호를 따라 13번을 달고 있다.
- 주장이긴 한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영입 이후엔 사실상 즐라탄이 라커룸에서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 원래 영향력이 크지 않은 리더라는 평가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즐라탄의 위상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일것이다.
- 비슷한 나이대의 이탈리아 수비 유망주 중 그나마 잘나가는 편이다. 다른 최고 유망주 다니엘레 루가니와 마티아 칼다라가 망했기 때문. 하지만 로마뇰리도 최근 20/21 시즌 밀란에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해당 세대의 센터백 유망주는 다 망한 거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2022년 밀란 레전드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는 로마뇰리가 19살이던 때 로마뇰리는 조르조 키엘리니를 이을 대형 수비수가 될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이후 유망주 시기에 비해 큰 발전이 없었다며 대차게 까버렸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SS 라치오 2024-25 시즌 스쿼드 | |||||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2 | DF | 사뮈엘 지고 | Samuel Gigot | [A] | ||
3 | DF | 루카 펠레그리니 | Luca Pellegrini | [B] | ||
4 | DF | 파트리시오 가바론 | Patricio Gabarrón | |||
5 | MF | 마티아스 베시노 | Matías Vecino | |||
6 | MF | 니콜로 로벨라 | Nicolò Rovella | [B] | ||
7 | MF | 피사요 델레바시루 | Fisayo Dele-Bashiru | [C] | ||
8 | MF | 마테오 귀앵두지 | Mattéo Guendouzi | |||
9 | FW | 페드로 로드리게스 | Pedro Rodríguez | |||
10 | MF | 마티아 자카니 | Mattia Zaccagni | |||
11 | FW | 발렌틴 카스테야노스 | Valentín Castellanos | |||
13 | DF | 알레시오 로마뇰리 | Alessio Romagnoli | |||
14 | FW | 티자니 노슬린 | Tijjani Noslin | |||
18 | FW | 구스타프 이삭센 | Gustav Isaksen | |||
19 | FW | 불라예 디아 | Boulaye Dia | [D] | ||
20 | MF | 룸 차우나 | Loum Tchaouna | |||
22 | MF |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 | Gaetano Castorovilli | |||
23 | DF | 엘세이드 히사이 | lseid Hysaj | |||
26 | MF | 토마 바시치 | Toma Bašić | |||
28 | MF | 앙드레 안데르송 | André Anderson | |||
29 | MF | 마누엘 라차리 | Manuel Lazzari | |||
30 | DF | 누누 타바레스 | Nuno Tavares | [E] | ||
34 | DF | 마리오 힐라 | Mario Gila | |||
35 | GK | 크리스토스 만다스 | Christos Mandas | |||
55 | GK | 알레시오 푸를라네토 | Alessio Furlanetto | |||
59 | GK | 다비데 렌체티 | Davide Renzetti | |||
76 | DF | 필리페 보르돈 | Filipe Bordon | |||
77 | DF | 아담 마루시치 | Adam Marušić | |||
92 | MF | 장다니엘 아크파 아크프로 | Jean-Daniel Akpa Akpro | |||
94 | GK | 이반 프로베델 | Ivan Provedel | |||
- | MF | 크리스토 무뇨스 | Cristo Muñoz | |||
- | FW | 디에고 곤살레스 | Diego González | |||
구단 정보 | ||||||
회장: 클라우디오 로티토 / 감독: 마르코 바로니 / 홈 구장: 스타디오 올림피코 | ||||||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30일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655ba>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000,#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ddd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 GK | 1 | 잔루이지 돈나룸마 (Gianluigi Donnarumma) | 1999년 2월 25일 ([age(1999-02-25)]세) | 69 | 0 | 파리 생제르맹 FC | |
12 |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Michele Di Gregorio) | 1997년 7월 27일 ([age(1997-07-27)]세) | 0 | 0 | 유벤투스 FC | ||
13 |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 1996년 10월 7일 ([age(1996-10-07)]세) | 3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DF | 2 | 라울 벨라노바 (Raoul Bellanova) | 2000년 5월 17일 ([age(2000-05-17)]세) | 4 | 0 | 아탈란타 BC | |
3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 26 | 3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4 |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Alessandro Buongiorno) | 1999년 6월 6일 ([age(1999-06-06)]세) | 7 | 0 | SSC 나폴리 | ||
5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 2002년 5월 19일 ([age(2002-05-19)]세) | 8 | 0 | 아스날 FC | ||
14 | 마테오 가비아 (Matteo Gabbia) | 1999년 10월 21일 ([age(1999-10-21)]세) | 0 | 0 | AC 밀란 | ||
15 | 칼레브 오콜리 (Caleb Okoli) | 2001년 7월 13일 ([age(2001-07-13)]세) | 0 | 0 | 레스터 시티 FC | ||
19 |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 2002년 11월 28일 ([age(2002-11-28)]세) | 7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20 | 안드레아 캄비아소 (Andrea Cambiaso) | 2000년 2월 20일 ([age(2000-02-20)]세) | 11 | 1 | 유벤투스 FC | ||
21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 1999년 4월 13일 ([age(1999-04-13)]세) | 31 | 2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22 |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 1993년 8월 4일 ([age(1993-08-04)]세) | 42 | 5 | SSC 나폴리 | ||
MF | 6 | 사무엘레 리치 (Samuele Ricci) | 2001년 8월 21일 ([age(2001-08-21)]세) | 6 | 0 | 토리노 FC | |
7 | 니콜로 파지올리 (Nicolò Fagioli) | 2001년 2월 12일 ([age(2001-02-12)]세) | 7 | 0 | 유벤투스 FC | ||
8 |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 2000년 5월 8일 ([age(2000-05-08)]세) | 19 | 0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16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 1999년 9월 22일 ([age(1999-09-22)]세) | 23 | 8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23 | 니콜로 피실리 (Niccolò Pisilli) | 2004년 9월 23일 ([age(2004-09-23)]세) | 1 | 0 | AS 로마 | ||
FW | 9 | 마테오 레테기 (Mateo Retegui) | 1999년 4월 29일 ([age(1999-04-29)]세) | 16 | 6 | 아탈란타 BC | |
10 |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 2000년 2월 18일 ([age(2000-02-18)]세) | 34 | 7 | SSC 나폴리 | ||
11 | 다니엘 말디니 (Daniel Maldini) | 2001년 10월 11일 ([age(2001-10-11)]세) | 1 | 0 | AC 몬차 | ||
17 | 로렌초 루카 (Lorenzo Lucca) | 2000년 9월 10일 ([age(2000-09-10)]세) | 1 | 0 | 우디네세 칼초 | ||
18 | 니콜로 자니올로 (Nicolò Zaniolo) | 1999년 7월 2일 ([age(1999-07-02)]세) | 19 | 2 | 아탈란타 BC | ||
일정 |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A | 2024년 10월 10일(목) | 홈 | 벨기에 | |||
2024년 10월 14일(월) | 이스라엘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1] 등번호는 역시나 네스타가 달았던 13번을 받았다.[2] 그러나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충성심보다는 그냥 돈으로(...) 잡았다고 보는 것이 더 맞다. 해당시즌 연봉이 3.5m에 보너스 1m으로 시작해 계약 마지막 시즌에는 무려 보너스 포함 6m(기본 연봉 5m에 보너스 1m)의 연봉을 받게 된다. 이 계약으로 인해 밀란은 로마뇰리 방출에 발목을 잡히게 된다.[3] 이 세레모니가 좋지 않다고 느꼈는지 벤치에 있던 즐라탄이 로마뇰리에게 왜 그러냐는 식의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사실 비판받을 만한 폼이었던 로마뇰리가 공격적인 세레모니를 한 것은 주장으로써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4] 재계약 때 3.5m(별도의 보너스 1m)의 연봉으로 시작해 연봉이 점차 올라 마지막 시즌인 2021-22시즌에는 무려 보너스 포함 6m의 연봉을 주기로 되어있다고 한다. 세리에 A 센터백 중에서 이정도를 받는 선수는 거의 없다. 리그 전체로 봐도 최상위권의 연봉이다. 전시즌 활약을 봤을 때 이 정도 주급을 주면서 로마뇰리를 영입할 팀은 단 한군데도 없는 게 정상이다.[5] 실제로 거구임에도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루카쿠, 세리에 최고의 크랙이자 스피드스터인 키에사를 만났을 때 정말 제대로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