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3 15:17:54

알코어


||<table align=center><tablecolor=#C7B377><tablebordercolor=#C7B377><table width=1000><bgcolor=#111>디아블로 2
NPC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막기드 데커드 케인 아카라 와리브 찰시 카샤 플라비
2막게글라시 그레이즈 데커드 케인 드로그난 라이샌더 메시프 아트마 엘직스 와리브 제르힌 캘란 티리엘 파라
3막나탈랴 데커드 케인 메시프 아시아라 알코어 오르무스 흐라틀리
4막데커드 케인 자멜라 티리엘 하드리엘 할부
5막니흘라탁 데커드 케인 라르주크 말라 안야 콸케크 티리엘}}}}}}}}}

알코어
Alkor
파일:알코어.gif
<colbgcolor=#000000> 종족 인간
성별 남성
등장 디아블로 2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브라이언 조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진정일

1. 개요2. 대사

[clearfix]

1. 개요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NPC.

나이 지긋한 연금술사이다. 해동, 해독류 물약을 판매하고 있으며, 도박을 할 수 있다.[1]

혼자서 연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흐라틀리의 말로는 그는 연구 때문에 자기 재산을 끝없이 탕진한다고 한다. 자기가 연구하고 있을 때 누군가 찾아오는 것을 싫어하는데, 때문에 처음에 플레이어가 말을 걸면 "빌어먹을, 날 좀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나!"라고 하다가 초면인 것을 본 후 자기 소개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엔 너무 자주 찾아오지는 말라고.. 그러나 특별히 강령술사에게는 자신의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지 예외적으로 언제든지 찾아오라는 말을 하는 등 호의를 보인다.

스탯 포인트 5개를 주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인 람 에센의 책이라는 퀘스트를 준다.

매우 짙은 인도 억양이 인상적인데, 성역 세계에서는 인도 억양을 사용하는 지역이 아직까지 묘사되지 않아서 어디 출신인지는 알 수 없다.[2]

2. 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인사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tablewidth=100%> 구분 레거시[3] 레저렉션
기본 "Hello." "안녕하신가."
"what?"
"Yes?"
"Greetings." "환영하네."
"Go away."
"What do you need?" "무슨 일인가?
"What can I do for you?" "도움이 필요한가?"
"Good to see you."
"Good to see you again." "다시 만나 반갑네."
"Your presence honors me."
"Hail to you, champion."
"Thank you."
"Thank you, avenger."
"Good morning." "반갑네."
"Good day." "어서 오게."
"Good evening." "잘 가게."
"I need your help."
"Goodbye."
"Farewell."
"Yes, yes. Goodbye."
4막에서
귀환 후
"For the last time, stop pestering... Oh, it's you! Welcome.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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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개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기본 빌어먹을, 날 좀 내려버둘 순 없나! 난…

아, 자넨 처음 보는데. 안 그런가?

나는 연금술사 알코어일세. 포션과 연고를 연구하고 있고 만약 필요하다면 자네에게 팔 수도 있네.

하지만 이곳에 자주 들르지는 말게. 난 연구할 때 누가 방해하는 걸 싫어하니까!
빌어먹을, 날 좀 그냥 내려버둘 수 없나! 난…

아, 자넨 처음 보는데. 안 그런가?

나는 연금술사인 알코어일세. 물약과 연고를 연구하고 있지. 꼭 필요하다면 그 중 몇 개를 팔 수도 있네.

하지만 너무 자주 들르지는 말게. 연구할 때 방해받는 걸 싫어하니까!
강령술사 전용 빌어먹을, 날 좀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나! 난...

아, 자넨 네크로맨서군, 그렇지? 난 자네와 같은 자들은 강력한 포션을 사용하여 죽은 자들을 깨우고 영혼들을 지배한다고 들었네. 기회가 있으면 자네가 어떤 재료를 쓰는 가에 대해 토론하고 싶군.

나는 연금술사인 알코어일세. 나는 포션과 연고를 연구하고 있으며 만약 필요로 한다면 자네에게 팔 수도 있네.

언제든지 자유롭게 들르도록 하게.
빌어먹을, 날 좀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나! 난...

아, 자넨 강령술사 아닌가? 자네들은 강력한 물약을 사용하여 망자를 깨우고 영혼을 지배한다고 들었네. 기회가 되면 자네가 어떤 재료를 쓰는지 듣고 싶다네.

나는 연금술사인 알코어일세. 물약과 연고를 연구하고 있지. 꼭 필요하다면 그 중 몇 개를 팔 수도 있네.

언제든 편히 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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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문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기본 난 내 포션을 마시면 영생을 누릴 것이라고 말한 적 없네. 단지 그럴 것처럼 보일 거라고만 했지. 내 물약을 마시면 영생을 누릴 거라 말하지 않았네. 그렇게 보일 거라고 말했지.
난 많은 분야의 고서를 지니고 있지... 이단 경전, 경전 주해, 경전 해석학, 그리고 약학. 내겐 다양한 고서가 있다네... 이단아, 교리 주해와 해석학, 약학 등등.
내가 멍청이를 놀려대는 걸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말게. 내가 멍청이들을 몰아세우는 걸 반대하진 말게.
내 마법서를 읽어볼 의향이 있나? 내 마법서를 읽어보겠나?
메쉬프와 함께 이 곳에 왔다고? 그 늙은 '멍청이 관광가이드' 같으니!

자네가 멀쩡히 이 곳에 도착한 게 신기하군.
메시프와 함께 왔나? 그 '멍청이 전용 안내원' 이랑?

자네가 멀쩡한 게 신기하군.
아, 올머스는 벌써 여러 해 동안 수수께끼 같은 말만 하고 있지. 내 생각으로 그는 말할 만한 지적인 내용이 없는 걸 그런 식으로 감추려는 것 같네. 아, 오르무스는 항상 수수께끼처럼 말하지. 내 생각으로 말할 만한 지식이 없는 걸 그런 식으로 감추려는 것 같네.
오, 아셰라는 좋은 고객이지. 그녀는 나에게 '여장부의 포션'을 매주 사가지. 오, 아시아라는 좋은 고객이지. '남성미의 물약'을 매주 사가거든.
흐라틀리는 자신의 멍청한 마법의 무기를 만드는 데만 쓸모가 있지. 물론 그에게는 밖에 나가서 그것들을 실제로 쓸 배짱따윈 없지. 흐라틀리가 잘하는 건 마법 무기를 만드는 것 뿐이네. 밖에 나가 그것들을 실제로 쓸 배짱은 없지.
강령술사 전용 나조차도 정글에 있는 악의 기운이 강성해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가 있네. 자네가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라네. 내 창백한 친구여. 난 아직도 네크로맨서의 포션에 어떤 성분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네! 나조차도 밀림 속 악의 기운이 커지는 게 느껴진다네. 자네가 무사히 살아남길 바라네, 창백한 친구. 아, 강령술 물약에 어떤 재료가 효과적인지 논의하고 싶다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황금 새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퀘스트 부여[4] 불멸은 모두가 꿈꾸는 거지. 그 꿈을 실현했다고 전해지는 자가 있다네. 쿠 일레의 황금 새를 찾아보게. 영생의 비밀을 알아낼지도 모르니!
수령 직후 잘 알아두게. 쿠 일레의 유해는 황금 새 조각상 안에 보관되었다네. 그 조각상을 찾으면 횡재하는거지!
황금 새 습득 시 아, 쿠 일레의 황금새! 고맙네, 친구.

내가 그 안의 유골을 가지고 실험할 동안 다른 용무라도 보게. 나중에 돌아오면 자네에게 결과물을 보여주지.
아, 쿠 일레의 황금 새! 고맙네, 친구.

그 안의 유해로 실험할 동안 다른 용무라도 보게. 나중에 돌아오면 결과물을 보여주겠네.
완료 후 쿠일레의 유골을 이용해 자네를 위한 포션을 만들었네. 쿠 일레의 유해로 자네를 위한 물약을 만들었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옛 종교의 칼날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수령 직후 기드빈에 대해 들은 적이 없나? 내가 이 주제에 대한 자네의 무지를 덜어주도록 하지.

기드빈은 마법의 단도로 옛 종교인 스캇심이 매우 존중했던 성스러운 보물일세.
기드빈에 대해 들어본 적 없는가? 뭐, 내가 설명해주겠네.

기드빈은 마법의 단도라네. 고대 종교인 스카트심 교가 귀하게 여긴 성물이지.
진행 중 전설에 의하면 스캇심의 사제들은 작은 칼 안에 막대한 힘을 불어넣었다고 하네. 우리의 성역을 잠식하려는 끔찍한 밀림의 저주를 물리치기에 충분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전설에 의하면 스카트심 사제들이 칼에 강력한 힘을 불어넣었다고 하네. 그 힘이면 여길 잠식하려는 저주를 몰아낼 수 있겠지.
완료 후 앗! 자네는 자카룸 놈들의 코 앞에서 전설의 칼을 훔쳐내는 데 성공했군!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야! 하! 자카룸의 눈 앞에서 전설 속의 칼을 훔쳐냈군! 정말 기쁜 날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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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람 에센의 책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퀘스트 부여 자네에게 시간을 허비하기 괴로우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

자네는 아주 특별한 책을 찾아주어야 하네. 그것은 스캇심의 마법과 대악마들에 의한 현세의 영향을 연구했던 현자 람 에센(Lam Esen)에 의하여 오래 전에 쓰여진 책이네. 암흑의 서는 자카룸 신도들이 이 땅을 차지했을 때 소실되었네.

이제 자네는 그 책을 빨리 찾아야만 하네! 그 책에 담긴 지식은 앞으로 닥칠 암흑의 시대에 우릴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네.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으니 본론으로 들어가겠네.

날 위해서 아주 특별한 책을 찾아주겠는가? 오래 전 람 에센(Lam Esen)이라는 현자가 쓴 책으로, 그는 스카트심의 마법과 대악마가 필멸자 세계에 주는 영향을 연구했지. 검은 고서는 자카룸이 이 땅을 차지했을 때 소실되었네.

자, 어서 그 고서를 찾아야 하네! 그 책의 지식이 이 암흑기에 도움이 될 걸세.
수령 직후 암흑의 서는 자카룸 때문에 쇠퇴한 옛 종교 스캇심의 중대한 비밀을 담고 있네.

암흑의 서는 선과 악의 양대 세력이 모두 혈안이 되어 찾고 있네. 조심하게.
검은 고서는 자카룸에 가려져 쇠퇴한 옛 종교 스카트심의 비밀을 담고 있네.

미리 경고하겠네. 선과 악 모두 검은 고서를 찾기 위해 혈안일세. 조심하게.
진행 중 혹시 내가 그 책이 대악마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는 애길 안 했나? 내가 그 고서에 대악마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가 있다는 얘길 했던가?
완료 후 자네가 책을 찾아냈군!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대악마들의 본질에 대한 지식을 줄 걸세. 고서를 찾아냈군! 그 책은 대악마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 줄 걸세.

아... 자네에게 알맞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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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검게 물든 사원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람 에센의 책 미완료 시 수령 직후 나는 포션 장사꾼이고 신비학 서적의 열성적인 독자일 뿐일세. 내가 트라빈컬에 대해 뭘 알겠나? 난 그저 비술 서적을 즐겨 읽는 물약 장사꾼이라네. 트라빈칼에 대해 뭘 알겠나?
람 에센의 책 완료 시 수령 직후 암흑의 서는 이 과업에 대한 불분명한 예언을 담고 있네. 난 자네 일이 잘 풀릴지 확신할 수가 없네. 검은 고서에는 이번 일에 대한 모호한 예언이 담겨 있네. 좋게 풀릴지 확신할 수 없지. ​
람 에센의 책 미완료 시 진행 중 암흑의 서를 찾을 수만 있었다면… 마치 사악한 손길이 우리를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군. 검은 고서를 찾았다면 좋았으련만… 마치 사악한 손길이 우리를 방해한 느낌이라네.
람 에센의 책 완료 시 진행 중 죽일 수 있을 만큼 죽이게. 난 지나친 것을 병적으로 좋아하지. 저와 강철 늑대단이 돕겠습니다. ​
완료 후 자네는 불가능을 가능케 했네! 평의회 일원이 죽었으니 자카룸의 저주는 풀리고 우리 땅은 해방될 것이네!

오! 정말 고맙네!
자넨 불가능한 일을 해넸네! 의회를 처리했으니 자카룸의 저주가 풀리고 이 땅이 자유를 되찾을걸세!

정말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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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수호자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람 에센의 책 미완료 시 수령 직후 우린 디아블로를 보았지만 그의 형제들의 소식은 모르겠네. 디아블로를 보긴 했지만 다른 형제들의 행방은 잘 모르겠네.
람 에센의 책 완료 시 수령 직후 탑의 숨겨진 통로들은 오래 전에 잊혀졌네. 하지만… 탑은 그 높이 만큼이나 깊은 지하통로가 있다는 소문이 있지. 탑에 숨겨진 통로들은 잊힌 지 오래라네. 헌데 소문엔… 지하가 지상 높이 만큼이나 깊다더군.
람 에센의 책 미완료 시 진행 중 공포와 약물의 과다복용이 나로 하여금 답을 하기 힘들게 만든다네. 공포와 지나친 비약 복용 때문에 답하기 어렵다네.
람 에센의 책 완료 시 진행 중 좋은 소식은 지금의 사태가 람 에센이 예언한 대로 진행된다는 것이네. 반면 나쁜 소식은 그의 이야기가 우리들의 완벽한 파멸로 끝난다는 거네! 좋은 소식은 이 사태가 람 에센의 예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걸세. 나쁜 소식은 그 예언이 우리의 파멸로 끝난다네!
완료 후 자네가 전하는 소식은 정말 반가운 것이군. 자네가 우리를 구했네. 웃었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내 얼굴이 부스러질까봐 걱정이군. 정말 좋은 소식이군. 자네가 우리 모두를 구했어. 웃고 싶지만 그러면 얼굴이 내려앉을 것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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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치 전에는 투척용 물약도 판매했지만 패치 후 판매하지 않는다.[2] 참고로 링크된 영상에서는 사용되지 않은 대사도 있다.[3] 클릭 시 인삿말은 한국말 더빙이나 한글 자막이 없다.[4] 실제로는 비취 조각상을 얻은 후 케인에게 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알코어에게 퀘스트를 받으러 가는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