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04 11:04:13

흐라틀리


||<table align=center><tablecolor=#C7B377><tablebordercolor=#C7B377><table width=1000><bgcolor=#111>디아블로 2
NPC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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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기드 데커드 케인 아카라 와리브 찰시 카샤 플라비
2막게글라시 그레이즈 데커드 케인 드로그난 라이샌더 메시프 아트마 엘직스 와리브 제르힌 캘란 티리엘 파라
3막나탈랴 데커드 케인 메시프 아시아라 알코어 오르무스 흐라틀리
4막데커드 케인 자멜라 티리엘 하드리엘 할부
5막니흘라탁 데커드 케인 라르주크 말라 안야 콸케크 티리엘}}}}}}}}}

흐라틀리
Hratli
파일:흐라틀리.gif
<colbgcolor=#000000> 종족 인간
성별 남성
직업 원소술사
등장 디아블로 2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버니 윌킨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윤용식[1]

1. 개요2. 대사

[clearfix]

1. 개요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NPC.

이름 때문인지 외모 때문인지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남성이다. 쿠라스트에 처음 도착했을 때 흐라틀리는 자신을 남성형 명사인 Sorcerer라고 소개한다. 성우도 남성이다.

대장장이이자 원소술사로 무기와 갑옷들을 판매하고 수리해 준다. 평상시에는 대장간에 지내고 있지만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쿠라스트 부두에 도착했을 때에는 메시프가 있는 곳까지 와서 플레이어를 맞이한다.[2] 그는 플레이어에게 쿠라스트가 처한 현재의 상황과, 부두 쪽은 마법의 방어막에 의해서 악마들로부터 지켜지고 있지만 방어막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한다. 플레이어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본인은 플레이어가 정신이 제대로 박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도 여기 나오는 NPC 중에서 정상적인 인물은 자신 말고는 없다고 디스한다.

메시프와 마찬가지로 냉소적인 유머감각을 갖고 있으며,[3][4] 쿠라스트를 이런 꼴로 만든 자카룸 신도들을 혐오하고 있다. 자기 말로는 자카룸 신도한테 물건을 사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카룸 교단 소속인 성기사한테도 물건을 잘만 산다. 이는 게임적 허용일 수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플레이어 성기사들은 자카룸 교단의 행태에 반발해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이니 아주 말이 안 되는건 아니다.

데커드 케인의 말에 의하면 흐라틀리는 풀무질을 할 때 마력을 불어넣어 좋은 성능의 장비를 만든다고 하는데, 일반 난이도에서 마법 등급의 무기를 상점에서 팔기 시작하는 게 3막부터이기 때문에 붙은 설정인 듯하다. 마법 무기에 관심이 많은 것인지 플레이어가 지옥에서 쿠라스트로 돌아왔을 때 플레이어의 소식보다는 그곳의 마법 무기에 더 큰 관심을 가진다.

2. 대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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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구분 레거시[5] 레저렉션
기본 "Hello." "안녕하신가."
"Greetings." "반갑소."
"Yes?" "으음?"
"Welcome, avenger."
"Hail to you, champion."
"Thank you."
"Good morning." "잘 잤소?"
"Good day." "어서 오시오."
"Good evening." "잘 가시오."
"Goodbye."
4막에서
귀환 시
"Truth be told, I didn't expect to see you again. Did you happen to see any magical weapons in Hell?" "솔직히 말해,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소. 지옥에서 마법 무기는 못 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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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개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기본 쿠라스트에 온 것을 환영하오, 이 고대 도시에 기꺼이 오려는 자는 이제는 거의 없소. 난 당신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기를 바라겠소. 그건 이곳에서는 멀쩡한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오.

나는 흐라틀리요. 금속을 가공하는 재주를 가진 마법사라오. 당신을 기쁜 마음으로 돕겠소... 요즘은 손님이 별로 없으니까.

보시다시피 메피스토의 군세에 의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무참히 학살당했소. 운하에는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대지에는 악마들이 판을 치고 있소.

쿠라스트의 대부분은 이미 처참한 지옥의 삼림이 뒤덮여 버렸소. 이 지역에서 안전한 곳이라고는 선창뿐이라오. 마법의 보호장치가 선창을 보호하고 있지만 그게 얼마나 지탱될 수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소.

설상가상으로 자카룸의 신도들은 메피스토와 한 통속이라오! 자카룸 세력은 쿠라스트의 정글 깊숙한 곳에 있는 트라빈컬에 집중되어 있다오.

그들의 종교적 열성은 따를 자가 없다는 건 사실이오. 하지만 소위 '빛의 전사들'이란 작자들은 보이지 않는 손에 조종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오.
쿠라스트에 온 걸 환영하오, 이제 이 곳에 발을 들이려는 자는 드물지. 당신에게 분별력이 남아있길 바라오. 이 곳엔 이성이 사라졌으니.

나는 흐라틀리요. 금속을 다루는 재주를 지닌 마법사라오. 기쁜 마음으로 돕겠소... 요즘은 손님이 별로 없으니.

보다시피 많은 주민들이 메피스토의 군대에 무참히 학살당했소. 수로에는 피가 물처럼 흐르고 대지에는 악마들이 활보하고 있지.

쿠라스트의 대부분은 이미 끔찍한 밀림 지역으로 전락했소. 여기서 안전한 곳은 부둣가뿐이오. 마법의 수호물이 악마를 막아내고 있지. 허나, 수호물이 얼마나 버틸지는 잘 모르겠소.

설상가상으로 자카룸의 신도들이 메피스토의 군대와 결탁하고 있소! 자카룸은 쿠라스트의 정글 깊숙한 곳에 있는 트라빈칼 사원에 힘을 집중하고 있지.

맞소. 놈들의 열성은 따를 자가 없지. 하지만 '빛의 전사들'이란 작자들은 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나는 꼭두각시일 뿐이오.
원소술사 전용 쿠라스트에 온 것을 환영하오, 젊은 소서리스여. 이 고대 도시에 기꺼이 오려는 자는 이제는 거의 없소. 난 당신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기를 바라겠소. 그건 이곳에서는 멀쩡한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오.

나는 흐라틀리요. 금속을 가공하는 재주를 가진 마법사라오. 당신을 기쁜 마음으로 돕겠소... 요즘은 손님이 별로 없으니까.

내 마법은 마법의 무기를 만드는 일에만 쓸모가 있지만, 당신 마법은 이 끔찍한 악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오. 스카심의 영령들께서 당신을 보살피고 지켜주기를.

보시다시피 메피스토의 군세에 의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무참히 학살당했소. 운하에는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대지에는 악마들이 활보하고 있소.

쿠라스트의 대부분은 이미 처참한 지옥의 삼림이 뒤덮여 버렸소. 이 지역에서 안전한 곳이라고는 선창뿐이라오. 마법의 보호장치가 선창을 보호하고 있지만 그게 얼마나 지탱될 수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소.

설상가상으로 자카룸의 신도들은 메피스토와 한 통속이라오! 자카룸 세력은 쿠라스트의 정글 깊숙한 곳에 있는 트라빈컬에 집중되어 있다오.

그들의 종교적 열성은 따를 자가 없다는 건 사실이오. 하지만 소위 '빛의 전사들'이란 작자들은 보이지 않는 손에 조종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오.
젊은 원소술사여, 쿠라스트에 온 걸 환영하오. 이제 이 곳에 발을 들이려는 자는 드물지. 당신에게 분별력이 남아있길 바라오. 이 곳엔 이성이 사라졌으니.

나는 흐라틀리요. 금속을 다루는 재주를 지닌 마법사라오. 기쁜 마음으로 돕겠소... 요즘은 손님이 별로 없으니.

내 마법은 무기를 벼려내는 데만 유용하지만, 당신의 마법은 이 끔찍한 악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오. 스카트심의 영령이 당신을 보살피고 지켜주기를.

보다시피 많은 주민들이 메피스토의 군대에 무참히 학살당했소. 수로에는 피가 물처럼 흐르고 대지에는 악마들이 활보하고 있지.

쿠라스트의 대부분은 이미 끔찍한 밀림 지역으로 전락했소. 여기서 안전한 곳은 부둣가뿐이오. 마법의 수호물이 악마를 막아내고 있지. 허나, 수호물이 얼마나 버틸지는 잘 모르겠소.

설상가상으로 자카룸의 신도들이 메피스토의 군대와 결탁하고 있소! 자카룸은 쿠라스트의 정글 깊숙한 곳에 있는 트라빈칼 사원에 힘을 집중하고 있지.

맞소. 놈들의 열성은 따를 자가 없지. 하지만 '빛의 전사들'이란 작자들은 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나는 꼭두각시일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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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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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기본 당신이 메쉬프를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오. 하지만 그가 이 곳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쿠라스트의 몰락에 몹시 낙담하고 있는 듯 하오. 오직 우리들 특유의 냉소적인 유머감각이 우리를 완전한 절망으로부터 구원하고 있소.
메시프를 잘 알거라 생각하오. 한데 그가 여기서 태어나 자란 건 알고 있소?

다른 이들처럼 쿠라스트의 쇠퇴에 크게 낙담하고 있을 것이오. 우릴 절망에 빠지지 않게 해주는 건 특유의 냉소적인 농담 뿐이지.
당신이 이 곳으로 데려온 케인이라는 노인에게 위대한 힘을 지닌 듯한 분위기가 있소. 하지만 난 그로부터 아무런 마력도 느낄 수가 없소. 그는 정말 수수께끼요. 당신과 함께 온 케인... 그는 강력한 힘을 지닌 듯하나, 아무런 마력도 느껴지지 않소.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지.
아셰라는 강철 늑대단(Iron Wolves)이라는 용병단을 이끌고 있소. 그들을 고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대부분 선창 부근을 지키느라 바쁘오. 아시아라는 강철늑대단(Iron Wolves)이라는 용병단을 이끌고 있소. 몇몇을 고용할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부둣가를 지키느라 바쁘지.
알코어는 연구와 재산탕진을 끝없이 반복하는 삶을 사는 포션 상인이오. 알코어는 물약 상인이라오. 끊임없는 연구와 소진을 반복하며 살고 있지.
어떤 사람들은 내 가격이 불합리하다고 말하지만, 그건 내가 불합리하기 때문이오. 혹자는 내 가격이 비합리적이라더군. 그건 내가 비이성적이기 때문이오.
올머스는 수수께끼 투성이의 인물이오. 그로부터는 강력한 마법을 느낄 수 있으나 그는 그것에 대해서는 내게 말한 적이 없소. 오르무스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라오. 그에게서 강력한 마법이 느껴지지만 이에 대해 말을 아끼더군.
자카룸 교도들은 좀비처럼 끈질기지, 물론 매력을 가지고 따지면 좀비만도 못하지만. 자카룸 교도들은 좀비처럼 끈질기다오. 그만한 매력은 없지만.
만약 당신이 자카룸의 또 다른 신봉자라면 난 이미 당신네 족속들에게 당신들이 팔려는 물건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고 누차에 걸쳐 말했소! 당신도 자카룸의 신도요? 누차 말하지 않았소? 난 당신네의 커다란 첨탑이나 상품 따위엔 관심 없소!
사원 안에는 오래 전 호라드림이 세운 탑이 있소. 이들은 이 탑을... 음... 자세한 건 곧 알게 될 거요.
나탈랴는 조용한 사람이오. 일주일 전쯤에 이 곳에 와서 대부분을 혼자 지내고 있지. 내 무기에 대해서 몇 번인가 물어보기에, 아마도 전사가 아닐까 생각했다오.
원소술사 전용 이곳에 오다니 당신은 매우 용감하군. 옛날에는 위대한 마법사 상파들 중 하나에 속하지 않은 마법사들은 변절자로서 쫓겨다녀야만 했소. 하지만 요즘에는 마법사 당파들에게 별 권위가 없소. 여기 오다니 정말 용감하구려. 과거에는 마법단에 속하지 않은 마법학자들은 변절자로 여겨져 쫓겨다녀야만 했소. 하지만 지금은 마법단의 권력이 강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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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황금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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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직후 쿠 일레는 강력한 힘을 가진 현자로, 불멸의 물약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 영약이 미쳐 효과를 발휘하기 전에 살해당했소.
진행 중 뭔가 찾은 모양이구려. 한데 그건 황금 새가 아니오.
황금 새 습득 시 쿠 일레의 유골은 알코어에게 가져가야 할 거요. 쿠 일레의 유해를 알코어에게 가져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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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옛 종교의 칼날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퀘스트 부여 전에 얘기했듯이 난 악마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선창 주변에 마법을 걸었소. 하지만 최근 그 마법이 약해지고 있소.

만약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마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스캇심의 성검이 있소. 칼의 이름은 기드빈이오.

그걸 찾을 수 있다면 이곳 우리들의 성역은 안전하게 유지될 것이오.
전에 얘기했듯이 난 악마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부둣가 주변에 마법을 걸었소. 한데 최근 그 마법이 다시 약해지고 있소.

내 기억이 맞다면 마법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스카트심의 성스러운 검이 있소. 기드빈이라 불리는 칼이라오.

그걸 찾을 수 있으면 이곳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소.
수령 직후 우리가 아는 한 기드빈은 타락한 자카룸의 신도들이 가지고 있소. 그들은 기드빈이 그 힘을 복원할 수 있는 자의 손에 들어가는 걸 원치 않소.

당신은 믿지 않을지 모르나 올머스가 기드빈을 사용하여 우릴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오.
우리가 아는 한 기드빈은 자카룸의 신도들이 갖고 있소. 놈들은 기드빈이 그 힘을 복원할 수 있는 자의 손에 들어가는 걸 원치 않겠지.

믿기지 않겠지만 기드빈으로 우릴 보호할 수 있는 자는 오르무스라오.
진행 중 일단 기드빈을 되찾으면 올머스가 그것을 이용해 선창 주변의 보호막을 강화할 것이오. 기드빈을 되찾고 나면 오르무스가 그 힘을 이용해 부둣가 주변의 보호막을 강화할 것이오.
완료 후 기드빈의 마법은 올머스만이 사용할 수 있소.

그것을 그에게 가져가시오. 그는 고대 스캇심 마법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소.
기드빈의 마력은 오르무스만이 집중시킬 수 있소.

그에게 가보시오. 고대 스카트심 마법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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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람 에센의 책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수령 직후 우리는 오랫동안 람 에센의 암흑의 서를 찾으려고 애를 썼다고. 그것의 소재에 대한 소문은 밀림의 열병만큼이나 빨리 퍼지오. 그걸 찾거든 알코어에게 가져가시오. 우린 오랫동안 람 에센의 검은 고서를 찾았소. 그 행방에 대한 소문은 열병처럼 빠르게 퍼지지. 그걸 찾거든 알코어에게 가져가시오.
진행 중 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소?

사람들은 양탄자와 같소. 창문 밖에 내걸고 몇 번 흔들어 보시오. 아마 나오는 먼지의 양에 놀라게 될 거요.
도움을 못 받은 거요?

사람들은 양탄자와 같소. 창문 밖에 내걸고 몇 번 흔들어 보면, 별의 별 게 다 나오지.
완료 후 우리가 그 책을 입수했소. 이제는 과연 그 책이 밝힐 진실을 우리가 견딜 수 있을지 알아볼 차례요. 검은 고서를 입수했으니, 그 계시를 견딜 수 있을지 확인할 차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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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검게 물든 사원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람 에센의 책 미완료 시 수령 직후 우리에겐 참으로 괴로운 시간이였으나 이 악몽도 드디어 끝날 때가 오는 것 같소.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이 악몽도 드디어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소.
람 에센의 책 완료 시 수령 직후 기억하시오. 우리는 당신에게 언제든지 이곳에서 안식처를 제공할 것이오. 기억하시오. 이 곳에서 우리와 함께라면 안전하다오. ​
람 에센의 책 미완료 시 진행 중 그토록 오랫동안 메피스토를 섬겼으니 지금쯤 평의회 일원들은 증오와 악으로 오염되었을 것이오. 그토록 오랫동안 메피스토를 섬겼으니 지금쯤 의회는 증오와 악으로 뒤틀렸을 것이오.
람 에센의 책 완료 시 진행 중 자카룸 교도들은 자신들의 믿음에 대한 철저한 헌신을 요구하오. 그들은 작은 불만 때문에 같은 신도들마저 무수히 죽였소. 그들은 당신을 주저하지 않고 죽일 것이오. 자카룸 신도들은 믿음에 대한 전적인 헌신을 강요하오. 사소한 일로 자기네 신도들조차 무수히 죽였지. 곧장 당신을 죽이려 들 거오. ​
완료 후 자카룸 교도들은 중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소. 그들의 더럽혀진 종교적 몰락은 나에게 희망을 주오. 자카룸 신도들은 절제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소. 더럽혀진 종교의 몰락으로 희망이 보이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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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수호자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구분 레거시 레저렉션
람 에센의 책 미완료 시 수령 직후 난 쿠라스트에서 곧 헤어진 가족들이 만날 거라고 들었소. 악마 삼형제가 다시 뭉칠 날이 머지 않았소. 머지않아 쿠라스트에서 가족들이 재회할 거라는 소식을 들었소. 세 형제가 모이고 있소.
람 에센의 책 완료 시 수령 직후 메피스토는 원래 바알과 함께 루트 골레인 부근의 사막에서 사로잡혔소. 하지만 두 형제를 함께 봉인하는 건 너무나도 위험한 일이었소. 호라드림은 메피스토를 봉인하기 위해 가디언 타워를 만들었소. 자카룸이 이 지역을 장악했을 때, 그들은 탑에 무엇이 갇혀있는지 전혀 주의하지 않고 트라빈컬을 점거했소…. 그리고 그것이 그들을 파멸로 이끈 원인이 되었소. 메피스토는 원래 바알과 함께 루트 골레인 부근의 사막에서 사로잡혔소. 허나, 두 형제를 함께 봉인하는 건 너무나도 위험한 일이었지. 호라드림은 수호탑을 만들어 메피스토를 봉인하였소. 하지만 이내 자카룸이 들어섰고, 이들은 탑에 무엇이 갇혀있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고 트라빈칼을 점거했지…. 그로 인해 파멸을 맞게 되었소.
람 에센의 책 미완료 시 진행 중 지금쯤 미친 듯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것 아니오? 계단을 필사적으로 오르내려야 할 때인 것 같소만?
람 에센의 책 완료 시 진행 중 왜 악마를 지하에 가두기 위해 탑을 세웠을것 같소? 나는 때로 호라드림에게는 상식이 결여되어 있지 않았었나 생각하오. 괴물을 지하에 가두기 위해 탑을 만들다니, 가끔은 호라드림이 몰상식했던 것 같소.
완료 후 나보다 먼저 지옥으로 떨어질 것 같구려. 좋게 표현해서 말이오. 나보다 먼저 지옥에 갈 것 같구려. 물론 칭찬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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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주알, 라르주크와 중복.[2] 그래서 멀티 플레이 할 때 방장이 아직 액트3 까지 진행하지 못한 경우, 선착장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방장보다 먼저 액트3을 진행한 플레이어도 대장간이 아니라 선착장으로 가야 한다. 사실 혼자 동떨어진 대장간에 있는 것보다 선착장에 있는 쪽이 이용하기엔 편하다.[3] 일례로 플레이어가 메피스토를 처치한 후 대화하면, 자기보다 먼저 지옥에 떨어질 거라는 소리를 한다.[4] 아시아라는 이런 흐라틀리의 유머 감각에 대해 '자기가 웃긴 줄 안다'면서 깐다.[5] 클릭 시 인삿말은 한국말 더빙이나 한글 자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