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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모델 | 자체 디자인[1] |
파일럿 | 강풍 |
대표 색상 | 노란색 |
번호 | 10 |
사용 장비 | 포크레인 셔블 |
합체 | 애슬론 마그마식스 |
성우 | 김지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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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캬~ |
테마 컬러는 노란색+검은색으로 굴착기.[3][4] 마인드 코어가 없던 시절의 명칭은 태풍 3호였다.
2. 특징
덩치와 상반되게 장난끼가 많고 호기심이 많은 밝은 성격으로 다른 애슬론들한테 장난을 많이친다. 2화에선 토네이도한테 소시지를 먹는 척 장난치거나 3화에선 알파가 경기했을 때 다소 우스꽝스럽게 피했던 사진을 보고 놀리기도 했다. 물론 그로 인해 알파가 멘붕 상태가 되는 바람에 그 이후로 장난을 덜 친다. 말끝마다 가끔씩 '캬~!'나 '아주그냥'을 붙이기도 하는 편.다른 애슬론들과 달리 손가락이 4개이며 파워 다그온처럼 셔블을 자신의 3번째 팔로 인식한다.
3. 무장 및 기술
- 셔블 모드
손을 팔 안에 수납하고 팔에 셔블을 장착한다. - 셔블 펀치
셔블로 펀치를 날린다. - 셔블 캐치
날아가는 공을 캐치볼처럼 잡는다. - 셔블 스매시
공중에서 공을 내려친다. - 셔블 슛
팔을 빠르게 회전해서 던지는 강속구 기술
- 툴 체인지
손에 장착한 셔블을 다른 도구로 변형시킨다. 한번 명령하면 명령없이도 록키가 셔블을 자율적으로 변형시키며 싸울 수 있다.[5] - 록키 돌집게
집게. 칠키의 드론을 한방에 파괴하는 위력이 있다. - 록키 스틸볼
철퇴. 셔블을 오므려 휘두른다. - 록키 브레이커
착암기. 칠키의 발을 공격할 때 딱 1번 사용했다.
다른 기능으로는 인터넷 검색한 것을 홀로그램을 통해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
4. 작중 행적
4.1. 2기
- 2화: 토네이도, 발칸과 같이 활성화 됐을 때부터 살짝 개그를 선보였다. 토네이도가 음식먹는 거에 대한 호기심을 갖자 자신이 선보이는 척 하며 로봇이 어떻게 음식을 먹나며 살짝 놀렸고, 자기소개를 할 때 가장 먼저했다.
- 3화: 지난 경기 때 알파가 했던 행동에 대해 놀리고, 그러면서 뛰댕기다 넘어진 알파 엉덩이에 공이 맞아 튄 것을 엉덩이슛이라며 알파에게 개망신을 주었다... 하지만 오히려 알파가 멘붕하여 경기 때 제대로 집중을 못하자 그에 대한 사과를 하며[6] 알파에게 용서를 받았다.
- 12화: 룰라바이가 보낸 메카들을 상대할 때 처음으로 툴 체인지를 선보였다.
5. 여담
[1] 볼보 굴삭기 중 하나로 추정[2] 뮤지컬 배우이며, 당시엔 본명 김수민으로 활동했다.[3] 영실업 최초로 굴착기 아군 로봇이다! 차이점은 기존의 굴착기형 로봇과 달리 궤도 부분이 상반신, 조종석이 하반신으로 기존 굴착기형 로봇들과는 변형 방식이 반대다. 그래서인지 다리는 비대칭으로 되어있다.[4] 알다시피 굴착기가 모티브로 등장했던 로봇은 전부 적군 뿐이었고, 원작에서 등장한 굴착기가 모티브인 로봇은 늘 악당들이 사용했던 포크레인봇 1, 2 이 둘뿐이다.[5] 각각 실제의 크러셔, 레킹볼, 브레이커에 속하는 장비들이다.[6] 이때 말한 대사가 "알파가 저렇게 된 건 다 나 때문이야!"였고, 그 직후에 사과했다.[7] 실은 하늘색도 중장비로 쓰이는데, '코벨코'라는 회사에서 제조하는 중장비의 주요 도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