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of War | ||
발매 | 디렉트액션 : 2005년 3월 14일 하이트리즌 : 2006년 5월 30일 | |
개발사 | Eugen Systems | |
유통 | 아타리 THQ Nordic | |
플랫폼 | PC | |
장르 | RTS | |
웹사이트 | (스팀) 디렉트액션 (스팀) 하이트리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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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액트 오브 워는 아타리 사가 유진 시스템즈라는 곳에 하청을 맡겨 2005년 출시한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정식 명칭은 "액트 오브 워 : 다이렉트 액션" 또는 "액트 오브 워 : 디렉트 액션"이며 확장팩의 경우 "액트 오브 워 : 하이트리즌"으로 부르고 있으며 국내 한정으로는 "액트 오브 워2"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액트 오브 워를 개발한 유진 시스템즈는 프랑스의 건물디자인을 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곳이라서 당시 기준(2005년)에서는 게임 내에서의 화려한 건물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발매일은 2005년 3월 15일 북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2005년 5월 16일에 아타리코리아가 불법복제를 이유로 다운로드 형식으로만 발매했다가 후에 주얼로 새로 출시되었다. 이후 액트 오브 워가 발매된 지 1년 뒤에 아타리는 액트 오브 워의 확장팩인 '액트 오브 워: 하이 트리즌'을 내놓는다. 확장팩인 하이 트리즌은 북미에서는 2006년 3월 24일에 발매했으며, 국내에서는 '액트 오브 워 2'라는 이름의 단독실행 패키지로 2006년 6월 25일에 발매했으며 한동안 잘 돌아가다가 2013년 이후로 아타리 사에서 재정 곤란을 겪으면서 액트 오브 워 정식 서버가 막히게 되면서 LAN 기능을 통한 멀티나 싱글 플레이만 지원되고 있다. 그래서 온라인 대전을 하려면 하마치나 게임 레인저(game ranger) 같은 유저 간 방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된다.
그리고 2015년 GOG.com에서 액트 오브 워: 골드 팩을 내놓았는데 본편(액트 오브 워 디렉트 액션)과 확장팩(액트 오브워 하이트리즌) 합쳐서 총 2개를 포함하고, 2기가 이상 램을 가지든 최신 윈도우던 잘 돌아가는 위엄을 보여준다.
참고로 확장팩에서 나온 해상전의 모습(미사일 발사, CIWS 요격)은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도 반영이 되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워게임 레드 드래곤도 개발한 곳이 유진 시스템즈이다. 이후 액트 오브 워의 거의 사실상 공식 후속작으로 취급받는 근미래전 게임으로는 2015년에 등장한 액트 오브 어그레션이 개발되어 건물 생김새도 비슷한 편이지만 평가가 망했다. 그리고 정식 패키지나 GOG 판 등 이외에도 데모버전도 있는데 링크[2]에서 받을 수 있다.
2. 사양
- 디렉트 액션 시스템 사양
시스템 요구 사양 | |
최소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2000/XP |
프로세서 | Intel Pentium 4(1.6Ghz) AMD Athlon(1.5Ghz) 이상 |
하드 디스크 | 4GB 이상 |
메인 메모리 | 256MB RAM 이상 |
그래픽 카드 | NVDIA Geforce FX5200 ATI(AMD) Radeon 8500 이상 (셰이더 1.1 지원 필수) |
그래픽카드 메모리 | 64 MB |
Direct X 버전 | 9.0B 이상 |
권장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XP Vista, 7 , 8.1 ,10, 11(호환성 작업 필요) |
프로세서 | Intel Pentium 4(3.0Ghz) 이상. |
하드 디스크 | 4.5 GB 이상 |
메인 메모리 | 512MB RAM 이상 |
그래픽 카드 | NVDIA GeForce 7800GT AMD Radeon X1950 이상 (셰이더 2.0 지원) |
그래픽카드 메모리 | 256 MB 이상 |
Direct X 버전 | 9.0C 이상 |
- 하이트리즌 시스템 사양
시스템 요구 사양 | |
최소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2000/XP |
프로세서 | Intel Pentium 4(1.8Ghz) AMD Athlon(1.8Ghz) 이상 |
하드 디스크 | 5GB 이상 |
메인 메모리 | 512MB RAM 이상 |
그래픽 카드 | NVDIA FX5200 ATI(AMD) Radeon 8500 이상 (셰이더 1.1 지원 필수) |
그래픽카드 메모리 | 64 MB |
Direct X 버전 | 9.0C |
권장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XP Vista, 7 , 8.1 ,10, 11(호환성 작업 필요) |
프로세서 | Intel Pentium 4(3.0Ghz) 이상 |
하드 디스크 | 7 GB 이상 |
메인 메모리 | 1GB RAM 이상 |
그래픽 카드 | NVDIA GeForce 7800GT AMD Radeon X1950 이상 (셰이더 2.0 지원) |
그래픽카드 메모리 | 256 MB 이상 |
Direct X 버전 | 9.0C 이상 |
- 구동 불가 : 셰이더 1.1 지원 불가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Geforce2 MX & Geforce4 MX 시리즈, 인텔 GMA900/950, ATI(AMD) Radeon 8500 미만급.[3]
- 구동 가능 OS : 윈도우 2000, XP, 비스타(Vista) , 7, 8/8.1, 10, 11[4]
3. 게임 특징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인지라, 여러 현실에 나오는 무기(XM307 ACSW, M16A2, AK-74, MLRS, 박격포, M1A2등)가 나오지만, 여러가지 미래전 무기가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DDX 줌왈츠급 구축함이 나오지 않나, 강화복과 이족 보행 로봇의 중간 정도 되는 S.H.I.E.L.D 장비에 아큘라라고 불리는 투명 레일건 무인전차에 광학 위장 보병도 등장한다.C&C 시리즈와 흡사하게 슈퍼무기 대신 전략무기가 있다. 이 전략무기는 대전략무기(미군의 PAC-3, 컨소시엄의 전자장 발생기, TFT의 가디언 드론)로 막을 수 있다. 미군의 전략무기는 핵 탑재 크루즈 미사일, 컨소시엄의 전략무기는 폴링스타 인공위성(하늘에서 3개의 인공위성이 적진에 떨어진다), 탈론의 특수무기는 몰니르 250미리 전략핵탄두 발사 초중곡사포이다. 생김새가 거의 구스타프 정도의 위용을 보여준다. 액트 오브 워에서 제일 아스트랄한 테크놀러지는 뭐니뭐니해도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250미리 포탄 탄두를 격추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초기에 플레이를 하다보면 상당히 사실적인 현대전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여겨지나, 뒤에 나오는 쉴드유닛들은 그야말로 뻥 그 자체. 근미래가 배경인 게임임을 상기시키게 한다.
물론 액트 오브 워는 당대에 나왔던 3D RTS의 특징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과 스토리와 진행, 시스템이 비슷해서 굉장히 자주 비교되었다. 그래서 게임 발매 당시 제너럴은 확장팩이 2년 전에 나온 옛게임이었긴하지만 그래도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을 따돌릴 정도로 상당히 괜찮은 게임성과 스토리라인을 지니고 있었고 평가도 꽤 괜찮았다.
- TFT의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조합 생산을 채용, 50구경 기관총을 사용하는 APC(스트라이커 ICV = 기본형)와 105mm 저압포 장착차량(스트라이커 MGS), 120mm 박격포 차량(스트라이커 MC)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TFT의 S.H.I.E.L.D 나 컨소시엄의 보병, 미군의 브래들리 장갑차등 몇몇 유닛은 대인/대전차/대공용 무기를 필요에 따라 전환할 수 있다.
- 맵 자원의 한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멀티플레이 시 은행 건물을 따로 두어서, 은행 건물을 아군유닛이 점령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했다.
- 은행뿐만 아니라 '포로'를 이용해서 돈을 갈취하는(!) 획기적인 개념의 자원채취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적 보병을 빈사상태로 만들거나 승무원이 있는 전차나 차량이 폭발하면 거기에서 승무원이 튀어나오는데, 아군이 이들을 사로잡으면 500달러를 받으며, 포로수용시설(미군은 병원, 탤론은 막사에 딸린 포로수용소등)에서 10초당 500달러 정도의 갈취(!)가 이루어진다. 추가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의 자금(-250달러)까지 줄일 수 있다(...)
캠페인에서는 하나밖에 못 짓지만 스커미시에선 여러개 건설할 수 있다. 캠페인에서 여러 개 건설하는 방법은 미군은 shift키 누른 채로 건설, 탈론은 막사2개를 동시에 야전정보센터 건설 버튼을 빠른 속도로 클릭해야 된다. 3개 이상은 신컨이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 컨소시엄은 캠페인에 플레이어블로 등장하지 않으므로 그런 거 없다. 다만 일부 미션에서 컨소시엄 장비를 운용하거나 제한적으로 건물에서 생산이 가능한 미션이 있다.
- 건물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서 건물 밀집지역 (주로 시가지)에서 보병유닛만을 이용해서 적군에게 간헐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적이 점령한 건물에 아군 보병을 진입시켜 건물 내부에서 적 병력을 소탕하고 점령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상황에 따라 진입시킨 아군 병력이 소탕당할 수도 있다.
- 예전 Command & Conquer 시리즈처럼 배우와 실제 촬영화면을 도입한 브리핑 화면과 진행화면은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실사 촬영에 실망했던 많은 C&C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확장팩은 기존의 액트 오브 워에서의 부족한 점을 메꾸기 위해서 노력했다. 액트 오브 워 오리지널과 확장팩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캠페인 난이도가 오리지널보다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도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
- 해군이 추가되었다. 미 해군은 타진영에 비해선 보수적인 구성으로 LA급, 알레이버크급의 운용을 통해 철저히 화력에 특화되었다는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태스크포스 탈론(TFT) 해군은 기동성과 고도의 기술을 갖추고 있어서 줌왈츠급은 물론이고 시울프 공격원잠을 생산하여 이 함선들을 이용, 소수정예와 기동성으로 승부를 걸며, 컨소시엄 해군은 타이푼과 시 섀도를 주축으로 운용하여 매복과 기습의 전형적인 게릴라전법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윈도우 XP 이후에서는 토마호크 미사일 버그가 있어서 문제가 해결된 모드를 적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용병이 추가되었다. 군수공장이 파괴되고 기지마저도 큰 피해를 입어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릴 경우, 용병을 이용하면 굉장히 유용하게 전황을 바꿀 수 있다. 어찌 된 일인지 용병들이 보병부터 스텔스 폭격기, 심지어 자폭 핵폭탄까지 다양한 유닛을 보유하고 있다. 용병을 고용할 때는 처음에 위험 수당으로 지불되는 배치 비용과 그 뒤에 일정 시간마다 지불되는 유지비가 소요되는데, 유지비는 되돌려 받을 수 없지만 나중에 용병을 회수할 때 용병의 남은 체력에 비례해서 배치 비용을 돌려받는다. 참고로 용병에도 별도의 티어가 존재하는데 명칭이 각각 공식, 비공식, 불법(...)
- 공군이 강화되었고 더욱 전술적으로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 기존 액트 오브 워에서의 공군은 지원개념이 굉장히 강했었는데, 확장팩 하이트리즌에서는 이 개념이 더욱 강화, 많은 공군기를 사이드메뉴를 이용해서 따로따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특히 디렉트 액션과 다르게 공대공이나 공대지 미사일의 경우 보유량 제한이 없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유도폭탄(JDAM이나 블랙아웃 폭탄)의 경우 보유량 제한이 있다.[5]
- 각 진영의 건설유닛은 기갑차량과 헬기를 수리할 수 없으며 건물만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유닛 회복 메커니즘이 디렉트 액션과 하이트리즌에서 차이가 있다.
- 보병의 경우 오리지널(디렉트 액션)에선 유닛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경우 보병의 경우 구급헬기(미군)나 구급차량(컨소시엄)을 불러서 야전병원(미군)에 옮겨서 치료 후 전장으로 재투입이 가능(미군)하거나 혹은 포로수용소에 도착해서 자금을 회수하여 다시 유닛을 재생산(컨소시엄)하는 방식이었고 맵이 큰 경우 후송헬기가 오다가 보병이 빈사상태에서 죽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다만 TFT(기동부대 탈론)만 보병의 경우 자금 250$를 사용하여 필드에 전개하는 방식으로 보병을 치료하였다. 그래서 하이트리즌부터는 미군과 컨소시엄도 구급헬기/구급차량을 필드에 전개해 영역 내에서 유닛이 자동으로 회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 기갑차량의 경우 오리지널(디렉트 액션)에서는 미군과 컨소시엄의 경우 수리용 항공기가 직접 정비시설에 옮겨놔 다시 말끔하게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TFT(기동부대 탈론)만 수리차량을 필드에 전개하여 영역 내에서 자동으로 회복이 가능했다. 그래서 확장팩인 하이트리즌에선 미군과 컨소시엄도 후송개념을 없애고 그냥 수리차량이나 의무헬기 주변에 필드를 전개해 영역 내의 유닛이 자동으로 회복되도록 변경되었다.
- 고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기존 액트 오브 워는 최대해상도가 1280x1024(4:3이나 5:4 비율의 모니터 해상도만 지원)이었지만, 확장팩에서는 1920x1080(즉 와이드모니터 해상도)도 지원하며, 그래픽카드가 셰이더 2.0을 지원할경우 셰이더 기능 사용 가능.(셰이더 1.1 이상부터 액트오브워 구동가능)
물론 디렉트 액션에서도 패치작업을 통해서 와이드 모니터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 포병의 사정거리가 굉장히 길어졌다.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을 연상시킬 정도. 포병류가 다 그런 건 아니고, 진영마다 최종테크 포병 각 1종씩이다. 미군의 팔라딘등 중간 단계 포병은 여전히 숏팔.
- 전체적으로 박격포, 수류탄투석병 등 포병계열 유닛이 전반적으로 상향되어 데미지와 명중률이 자비없이 올라간지라 그라운드 컨트롤2처럼 컴퓨터가 포병을 사용할시 난이도에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한다. 자원상관않고 대량의 물량을 뽑아내는 컴퓨터의 경우 소수의 포병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소모전을 감당할 수 있는지라 교환비가 1:20이여도 밀리는 경우가 흔하디 흔하다. 전체적으로 게임 밸런스가 원작에 비해 망가졌다(정확히는 대다수 RTS 게임의 문제점인, 인공지능이 사용하는 포병계열 밸런스를 전작에 비해 잡지 못했다). 또한 시야에서 벗어난 공격은 그냥 맞고 있는 유닛 AI의 문제도 있다.
- 디렉트 액션의 경우 한글화가 패치3 이후부터 지원되었지만 하이트리즌의 경우 바로 지원했다.
4. 스토리
4.1. 디렉트액션
석유가격의 상승으로 미국에서의 가솔린 가격이 1갤런(약 4L)에 70달러라는 가격으로 인해서 미국 경제는 어마어마한 손실을 입었다. 그 후 휴스턴의 정제소가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파괴된 1주일 후에 런던에서는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세계 에너지 포럼"을 연다. 이 에너지 포럼 중에 일어날 공격 가능성에 대해 미국 국가 안전 보좌관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엘리트 부대인 탈론 기동부대를 세계 에너지 포럼에 파견하게 된다. 테러리스트(컨소시엄)들은 세계 에너지 포럼의 주요인사를 테러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작전을 펼치게 되고, 미 정부는 테러리스트와의 전쟁으로 인하여 해외에 주둔하고 있던 모든 군대를 본토로 불러들이게 된다.[6] |
이런 막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게임이 이뤄진다.[7] 그래도 이 스토리를 만든 사람은 데일 브라운 (Dale Brown)이라는 사람으로, 공군 출신 작가다. 톰 클랜시처럼 주로 테크노스릴러를 쓰고 있으며 그쪽에선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듯. 시나리오를 맡은 사람답게 이 게임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책도 냈다. 게임에서 생략되었던 더 상세한 스토리와 풀리지 않는 의문점을 재미있게 잘 서술해놨으므로 영어실력이 된다면 추천한다. 참고로 이 사람이 써서 국내 발매된 책은 제목부터 비범하기 짝이 없는 한국군 북침.
실제로 "세계 상엔 미국밖에 없고, 미국은 좀 짱인듯"이란 주제를 게임에 깔고 있다. 그나마 디렉트 액션의 경우 영국 경찰과 군대(SAS)의 지원을 받기도 하고 이후 미션 중에서 러시아 반란군(컨소시엄의 세력)의 공격을 넘기고 러시아 정규군(AK-74 보병, 하인드 공격헬기, BTR-80, T-80 전차 등) 의 지원병력이 도착하기도 하고 지대공 미사일 시설(SA-12) 파괴 후 동맹의 MIG-21 편대의 지원 등이 오기도 한다. 하지만 주요 세력은 미국(정확히는 미군&탈론 특수부대)이다. 게다가 하이트리즌이 되면 미군이나 탈론 특수부대만 나오며 그나마 컨소시엄 장비를 사용하는 미션은 극히 일부이다. 쿠바에 상륙해서 버려진 기지에 있던 컨소시엄 장비를 사용하는 정도.
중요한 점은 주인공은 탈론 특수부대의 리히터 소령이 되어 전 세계를 미국을 공격한 컨소시엄 세력을 추적하고 있다. 여기 등장하는 컨소시엄도 어째 막장인 게, 중간에 진행을 하다보면 어디서 모를 최신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YF-23 블랙위도우 스텔스 전투기[8]를 비롯해서 아쿨라 스텔스 전차 등을 입수하였으며 비밀리에 운용하고 있다.
이후 시기가 흘러 여러 미션을 진행하고 후반부 시기쯤이 되면 컨소시엄 세력측에서 미군들 중에서도 일부 매수당한 세력이 반란을 일으켜서 마지막 미션인 워싱턴 작전에서는 미군 무기[9] + 컨소시엄 측의 무기[10]로 협동해서 미군(주인공측 세력)에게 반격한다. 그래서 이것을 힘겹게 막고 컨소시엄 측에 반격을 진행하다보면 리히터 소령이란 작자는 똘끼가 있는지, 디렉트 액션에서는 워싱턴 DC에서 핵무기 쓰자고 땡깡 부리다 결국 핵미사일을 엄청 만들어 적 기지에 마구 날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핵 안 만들고 기지만 날려도 미션 성공할수 있지만, 쓰던 안 쓰던 미션 엔딩을 보면 핵무기 사용으로 인해 땅이 푹 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4.2. 하이트리즌
액트 오브 워의 하이트리즌의 스토리는 오리지널(디렉트 액션) 시나리오가 끝난 뒤 몇 년 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컨소시엄이 대통령 선거에 나섰던 후보들을 모종의 이유로 모두 암살함과 동시에 국회의원 납치, 대통령 암살 등을 통해서 정적들을 제거 혹은 납치한다. 동시에 자신의 세력이었던 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정권을 장악한다. 물론 그 사이에 내부의 배신자들에 의해서 리히터 소령을 비롯한 태스크포스 탈론(탈론 기동부대)이 누명을 씌우면서 반역자[11]로 만들어 미군(자국군)에게 쫓겨다니게 할 정도의 잔머리를 굴린다. 이 과정에서 컨소시엄 측이 비밀리에 생화학무기[12]를 훔쳤다는 정보를 탈론 기동부대가 미국에서 탈출하는 과정 중에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 반역의 누명을 해결하고자 기동부대 탈론의 경우 멕시코에서 전투하는 중에 컨소시엄이 아직 완벽하게 박멸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후 쿠바에 이동해서 자기들에게 남아있는 모든 힘을 쏟아부어 남아있는 컨소시엄 세력을 상대로 전투하게 된다. 물론 쿠바에서 전투하는 과정에서 컨소시엄이 분실된 생화학무기를 이용해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생화학병기를 만들어 미국 전역에 테러를 할 계획을 알게 되었고 이후 납치된 국회의원을 구출하고 미 해군기지에 근무하고 있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국회의원이 연설하는 동안에 컨소시엄 세력을 상대로 버티고 이후 몇번의 전투를 거쳐 컨소시엄 잔존세력을 개발살내고 누명을 벗는다는 스토리이다. |
여담으로 결말을 보면 디렉트 액션(전작)에 이어 그대로 등장한 주인공이 자신의 오퍼레이터를 꼬시려고 시도 중인 것으로 드러났고 이후 해변에서 노닥거릴때 오퍼레이터가 지 부하(오즈)랑 같이 자기 놀려먹으니까 도로 빌려준 수영복 내놓으라고 속 좁게 구는 걸 보면 글러먹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난다.
5. 진영 설명
캠페인에서만 사용 가능한 유닛은 ※, 하이 트리즌에서만 사용가능한 유닛은 *, 조종이 불가능한 유닛은 ★으로 표기하였으며 또한 각 유닛은 영어판 기준(한글판 번역 기준)순으로 기재하였다.5.1. 미군
'전형적인' 정규군의 특징을 가진 전면전과 화력에 충실한 진영. 유닛들 또한 거의 대다수가 미군의 현용장비들이다. 실제로 M2A3 브래들리, AH-64 아파치, M1A2 에이브람스, F-15C 이글 등이 등장한다. 확장팩인 하이트리즌에서 약간 미래병기틱한 유닛이 하나 추가되기도 했지만, 추가된 해군 유닛들은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LA급 공격원잠등 현대 미군에 충실한 구성이다.포크레인(불도저)이 건물을 건설하며 발전기의 경우에는 야전발전기를 사용한다(800달러, 건설완료 후 60MW 공급). 중앙지휘소에서 '데프콘 발령' 3단계를 연구함(정확히는 데프콘2, 1의 연구)으로써 유닛과 건물이 점차 해금되어 점점 테크가 올라가는 테크트리를 가지고 있다.
데프콘 3의 경우 M2A3 브래들리 장갑차, 팻비(험비)와 같은 장비만 운용이 가능하지만 데프콘 2부터 M1A2 에이브람스 전차, M109A6 팔라딘 자주포, UH-60 헬기, AH-64D 롱보우 아파치 헬기, F-15C 이글 전투기, A-10 썬더볼트 II 공격기 등의 항공 지원 등이 사용가능해지고 데프콘 1부터는 B-2 스텔스 폭격기, M270 MLRS, 핵 탑재 크루즈 울버린 미사일을 비롯하여 전략무기를 포함한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5.1.1. 보병
- 병영
- Marine(미 해병대) - 기본 보병으로 M16A2를 무장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 유탄발사기로 화력을 강화 가능하다.
- Javelin(재블린 미사일) - 대전차 보병으로 FGM-148 재블린으로 무장하고 있다. 팻비(FAT-V)와 시너지가 크다.
- Mortar Squad(박격포 스쿼드) - M252 MERM 박격포를 운용하는 공격조(분대)로 야전 병원을 건설하거나 데프콘 2를 요구한다.
- Sniper(저격수 병사) - 저격수로 XM25로 무장하고 있다. 보병에 효율적이다.
- Delta Force(델타 포스 병사) - 고급 보병으로 데프콘 1을 요구하며 디렉트 액션에서는 업그레이드 시 스텔스 탐지도 가능하며 확장팩에서는 기본적으로 스텔스 탐지가 포함되어 있다. 무장의 경우 H&K MP5을 무장하고 있다고 나와 있으나 모델링은 M16 계열인 CAR-15을 무장하고 있다.
- Stinger(스팅거)* - 스팅어 지대공미사일을 무장한 대공 보병으로 확장팩에서만 운용이 가능하다.
- 그 외
- 미국 경찰※ - 디렉트 액션 미션 초반부와 후반부에서 아군의 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치트를 통해 운용이 가능하다.
- S.W.A.T※ - 미국 경찰 특공대로 디렉트 액션 미션 초반부와 후반부에서 아군의 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일반적인 미국 경찰과 다르게 포복이 가능하다. 치트를 통해서 운용이 가능하다.
- 미국 대통령※ - 디렉트 액션 미션 후반부에서 비무장 상태로 등장하며 치트로 운용이 가능하다.
- 영국 경찰※ - 디렉트 액션 미션 초반부에서 등장하며 치트를 통해서 운용이 가능하다.
- SAS 저격수※ - 디렉트 액션 미션 초반부에서 등장하는 영국 육군 특수부대 Special Air Service 소속 저격수이다.
- 시위대※★ - 디렉트 액션 미션 초반부에서 등장한다. 세계 에너지 포럼에 반대하는 시민들이다.
5.1.2. 차량
- 본부
- Excavator(굴착기) - 건물을 건설하는 기본 유닛.
- 석유 정제소
- Oil Tanker(연료 탱커) - 자원을 채굴하는 기본 유닛.
- 경기갑 차고
- FAT-V(팻비 정찰 패트롤) - 미군의 고속 정찰 유닛이자 4명의 보병을 수송하는 차량.
- FAT-V KEM launcher(FAT-V 켐 발사대)* - 지상 차량과 건물 파괴에 효율적인 LOSAT 미사일을 운용하는 차량이며 보병 수송이 불가능하다. 디렉트 액션에서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며 확장팩(하이트리즌)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데프콘 1을 요구한다.
- M2A3 Bradley(M2A3 브래들리) - 기본 공격 유닛이다. IFV(보병 전투차)에 맞게 보병을 수송할 수도 있다. 확장팩에서 대전차 미사일(TOW 미사일) 무장으로 전환 운용 가능.
- Avenger(어벤져) - 대공 방어 차량으로 유닛을 생산할 조건으로 야전 병원을 요구한다.
- M113A3(M113 장갑차) - 8명의 보병을 수송하는 차량으로 유닛을 생산할 조건으로는 데프콘 2을 요구한다.
- 중기갑 차고(데프콘2 필요)
- M1A2 Abrams(M1A2 에이브람스) - 미군의 주력 전차, 업그레이드로는 일정 시간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연구가 있다. 한글판 기준으로 M1A2 에이브러햄으로 오역이 있다.
- M109A6 Paladin(M109 팔라딘) - 자주포 유닛.
- M270 MLRS(MLRS) - 다연장 미사일로 영역을 초토화하는 포병 유닛으로 유닛을 생산할 조건으로 데프콘 1을 요구한다. 확장팩에서 포병 메카니즘 변경으로 사정거리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 EFV(EFV 전자기전 차량)*: 유틸리티 유닛으로 유닛을 생산할 조건으로 데프콘1을 요구하며 특징으로는 화력 강화, 아군 유닛 스텔스 등의 기능을 지원하지만 그 대신 전력을 소비한다.
5.1.3. 헬리콥터
- 헬리포트(데프콘 2 필요)
- AH-64D Apache Longbow(AH-64D 아파치) - 공격 헬기로 적 공격헬기 등의 대공을 방어할때도 쓰이지만 보병과 차량에 특히 효율적이다.
- UH-60 Blackhawk(UH-60 블랙호크) - 최대 8명의 보병을 수송할 수 있는 헬기.
- OH-58D Kiowa Warrior(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현실에는 스텔스 기능이 없는 정찰용 경 헬기이지만 게임에서는 스텔스 기능이 추가된 정찰용 경 헬기로 확장팩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일정 지역에 로켓을 한꺼번에 발사가 가능한 스킬과 일시적으로 스텔스를 포기하는 대신 정찰 시야를 증가하는 핑 레이더 스킬이 있다. 또한 최대 4명의 보병을 수송할 수 있다.
- 야전 병원
- UH-60Q Medevac Blackhawk(의무용 블랙호크) - 보병 치료 헬기. 본래 빈사 상태의 보병을 병원으로 수송하여 치료 후 보병이 다시 나오는 방식이었으나, 확장팩에서 메카니즘 변경으로 일정 시간 범위 치료 유닛이 되었다.
- 수리 차고(데프콘 2 필요)
- HRMH-92 Angel(HRMH-92 엔젤 수리용 헬리콥터) - 차량 수리 헬기로 디렉트 액션에서는 차량을 수송하여 차량 수리고에 착륙하여 수리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었으나, 확장팩에서 메카니즘 변경으로 일정 시간 범위 동안 급속으로 수리하는 유닛이 되었다. 또한 경/중 기갑 차고(기갑 차량 생산 시설)에서 차량을 생산하면 컨테이너에 수송되어 하역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확장팩 중반부(쿠바 미션)에서는 적 보병과 경 차량을 수송하여 아군 기지에 급습하는 역할으로 등장한다.
- 그 외
- SH-60B Seahawk(SH-60B 씨호크)* - 대잠 전투를 담당하는 헬기로 해상전에서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호위함 함재기로 등장하며 소너부이를 배치하여 적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다.
- Marine One※ - 미국 대통령의 전용 헬기로 현실에서 Marine One 헬기는 VH-3D 시킹 헬리콥터와 UH-60 계열기인 VH-60N 나이트호크를 상황에 따라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V-22 오스프리가 마린 원 중대에 배속되어 있다. 이 중 VH-3D 헬기가 디렉트 액션 캠페인 후반부에서 Marine One으로 등장한다.
5.1.4. 항공기
- 공군 관제탑(데프콘 2 필요)
- F-15 이글 - F-15C 기종으로 공중전만 가능한 제공 전투기이다. 가격은 2,400달러로 기본 무장으로 AIM-9L/M 사인드와인더 미사일 3발을 무장했으며 업그레이드로는 AIM-120 암람 업그레이드가 있다. 공군 관제탑의 단축키 용어 F를 사용한다.
- A-10 썬더볼트 II - 지상 차량을 공격하는 지상 공격기이다. 가격은 2,900달러으로 기본 무장으로는 매버릭 미사일 4기를 운용하며 하이트리즌에서는 GAU-8 30mm 기관포가 추가되고 여기에 업그레이드를 통한 클러스터 폭탄 투하 능력이 부여되어 제한적인 건물 공격이 가능하다. 공군 관제탑의 단축키 용어 A를 사용한다.
- B-2 스피릿 - 스텔스 폭격기로 가격은 4,000달러이며 데프콘 1을 요구한다. 기본 무장은 16발의 Mk.84(2,000 파운드) 폭탄을 운용하고 있다.[13] 공군 관제탑의 단축키 용어 B를 사용한다.
- 그 외
- AV-8B 해리어 II+* - 해상전에서 운용하는 항공기로 타라와급 강습상륙함에서 총 4기 운용하고 있고 주요 무장으로는 AIM-9L/M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AGM-6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AGM-84 하푼 공대함 미사일 1발이라고 쓰여 있다. 1기 당 생산 비용은 2,000달러를 요구한다.
- F/A-18 호넷※ - 디렉트 액션 미션에서 딱 한번 등장[14]하는 이벤트 기체로 차량 공격, 건물 폭격, 공중전이 가능한 전폭기로 단축키로 F키를 사용한다. 다만 다른 전투기들(예 : F-15 등)과 단축키 중복이 있다. 생산 가격은 0달러[15]를 요구한다.
- 에어 포스 원*※★ - 미국 대통령의 전용 항공기로 하이트리즌 미션 초반부에서 등장하는데 게임 내에서는 건물로 등장하며 이후 F-15 2기가 호위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 C-17 Globemaster III(C-17 글로브마스터 III)*※★ - 미군의 수송기로 하이트리즌 미션에서 2번 등장하는데 하이트리즌 미션 중반부에 생화학무기를 운반하는 항공기로 쓰였고 다른 한 번은 후반부 미션에서 B-2 스피릿 폭격기로 적 방공망(SA-12)을 무력화 한 뒤에 비행장에 C-17을 투입하여 아군 병력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등장하는데 게임 내에서는 건물로 등장한다.
5.1.5. 함선*
- LCAC - 최대 8명의 보병을 수송하거나 차량을 수송할 수 있는 함선, 비무장
- FFG-7 Oliver Hazard Perry-Class Frigate - 대함(76mm 함포 1문, 하푼 대함미사일), 대잠(Mk.46 어뢰 2발, SH-60 1기), 대공(팰렁스 CIWS 1문)을 담당하는 호위함
- SSN Los Angeles-Class - 대함/대잠(533mm 어뢰 2발), 지상 지원(BGM-109 토마호크 미사일)을 담당하는 잠수함, 데프콘 2 필요
- LHA-1 Tarawa-Class - 대공(팰렁스 CIWS 1문) 및 제공/대함/지상 지원(AV-8B 해리어 II+ 4기), 병력 상륙(LCAC 운용)[16]을 담당하는 강습상륙함, 데프콘 2 필요
- DDG-51 Arleigh Burke-Class Destroyer - 대함(127mm 함포 1문, 하푼 대함미사일), 대공(SM-3 함대공 미사일, 팰렁스 CIWS 2문), 제한적 대잠(324mm 어뢰)[17], 지상 지원(BGM-109 토마호크 미사일)을 담당하는 이지스 구축함, 레이더 모드 운용 가능, 데프콘 1 필요
5.2. 기동부대 탈론
영어로는 Task Force Talon(TFT)이다. 미국의 비밀 기동부대로, 일종의 신속배치군이다. 실제 미군이 구상 중인 '세계 어디에서나 신속하게 투입 가능한 기동화부대'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미군의 최신병기(스트라이커 장갑차 계열 등) 혹은 개발 중의 차세대 병기를 많이 사용하는 진영으로 그래서인지 미래적인 느낌을 다분하게 풍긴다. 다만 발매 시점이 시점이라 지금 시점에선 개발 취소된 병기들도 몇 개 있다(코만치 헬기 등).기동성이 우수하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플레이할수 있는 진영으로 건설은 무인드론이 건물로 변환되는 형태. 이로 인해 중계파가 닿는 곳에만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제한이 있다. 물론 중계탑을 세워 영역을 넓힐 수 있다.
드론 기술과 S.H.I.E.L.D(쉴드) 기술에 대한 연구를 각각 진행함으로써 테크가 확장된다. 드론 기술의 경우에는 드론(무인전차)과 F-35 JSF 전투기[18], RQ-4A 글로벌 호크[19] 무인 정찰/공격기의 항공기 지원, 전략무기 방어 시설이 가능해지고 쉴드(S.H.I.E.L.D) 기술의 경우에는 S.H.I.E.L.D와 팻비(험비)수리차량, V-44 수직 이착륙 수송기, 몰니르 250mm 전략핵탄두 발사 초중곡사포(전략무기)의 지원이 가능하다.
5.2.1. 보병
- 병영
- Task Force Commando(기동 부대 특공대) - 기본 보병으로 XM177E1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나오지만 디렉트 액션 미션 초반부 TAR-21을 무장한 기동부대 특공대가 나오는 점으로 볼 때 모델링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Heavy Sniper(중 저격수) - 저격수로 M82A1으로 무장하였다. 보병에 효율적이며 대 전차 전투도 어느 정도 가능하여 경 장갑 차량에 효율적이다.
- OCSW(OCSW)* - XM307 ACSW 복합 기관총으로 무장한 공격조로 기관총 모드와 유탄 발사모드의 전환이 가능하여 보병 혹은 경 장갑 차량 및 건물에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 Future Force Warrior(미래 군대 병사)* - 태스크 포스 코만도(기동 부대 특공대)를 업그레이드해서 생산하며 OICW 복합소총을 운용한다.
5.2.2. 차량
- 본부
- Drone Constructor(드론 건설기) - 건물로 변형하는 무인 건설 유닛.
- 석유 정제소
- Oil Tanker(연료 탱커) - 자원을 채굴하는 기본 유닛.
- 차량 지휘 본부
- Buggy(버기) - 고속 정찰 차량으로서 보병에 효율적이지만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경우 대공 미사일을 운용하여 헬기와 항공기를 방어할 수 있는 대공 차량이다. 2명의 보병을 수송할 수 있다.
- Stryker ICV(스트라이커 ICV) -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을 무장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최대 6명의 보병을 수송하는 장갑차로 업그레이드 시 수송 기능이 삭제된다.
- 105mm M68A1E4 강선포를 장착한 M1128 MGS(스트라이커 MGS)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 120mm 박격포가 탑재된 M1129 MCV(스트라이커 MC)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 S.H.I.E.L.D 통제 센터(쉴드 기술 요구)
- S.H.I.E.L.D - 슈퍼 기동 보병 전자 방어 시스템으로 사이보그라고 보면 된다. 무장은 5.56mm 미니건을 운용하거나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을 변환하여 운용한다. 업그레이드로는 스텔스 탐지 기능 업그레이드가 있다. 사이보그에 맞는 특성 상 이 유닛은 Repair FAT-V을 통한 기갑 차량과 함께 수리도 가능하지만 S.H.I.E.L.D 통제 센터의 애드온 건물로 있는 나노 웨이브 치료 센터 건물을 통해 보병과 함께 치료가 가능하다.
- 수리 및 병참 센터(쉴드 기술 요구)
- Repair FAT-V(팻비 수리차량) - 일정 범위에 들어간 차량을 수리하는 유닛으로 험비(팻비) 차량을 운용한다. 확장팩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 급속 수리도 가능하다.
- 스피너 중앙 지휘 센터(드론 기술 요구)
- Spinner(스피너) - 중전차 유닛. 평상시에는 대전차 모드로 운용하지만 적 항공기에 대응이 가능한 대공 모드와 근접해서 적을 갈아버리는 자폭 기능이 있는 폭탄 드론 운용 모드로 전환 가능하며 일시적으로 전환되는 것이 아닌 전투 상황에 따라 각 상황에 맞는 운용 모드로 되돌릴 수 있다.
- Spinner Tacit Rainbow Launcher(스피너 타이턴 발사대)*: 미사일로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포병 유닛.
- 가디언 드론 탄도 방어 시설(드론 기술 요구)
- Guardian Drone(가디언 드론): 적의 특수 무기(울버린 미사일, 폴링스타 등) 공격을 막는 유닛.
5.2.3. 헬리콥터
- 차량 지휘 본부
- RAH-66 Comanche(RAH-66 코만치) - 스텔스 정찰 헬리콥터. 업그레이드 시 미사일을 사용 가능하여 적 헬기, 항공기와 지상 차량을 공격할 수 있다.
- 수리 및 병참 센터(쉴드 기술 요구)
- V-44(V-44 수직 이착륙 대형 수송기) - 최대 8명의 보병이나 기갑 차량을 수송하는 틸트로터 방식의 수직 이착륙 항공기.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경우 스텔스 기능을 지원한다.
- 그 외
- SH-60B Seahawk(SH-60B 씨호크)* - 대잠 전투를 담당하는 헬기로 해상전에서 샌 안토니오급 수송상륙함 함재기로 1기가 등장하며 소너부이를 배치하여 적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다.
- CH-53※★ - 디렉트 액션 미션 초반에서 보병을 수송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 외에 차량 지휘 본부 등의 기갑 차량 생산 시설에서 차량을 생산하면 컨테이너에 수송되어 하역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5.2.4. 항공기
- 항공기 관제탑(드론 기술 요구)
- F-35A 라이트닝 II[20] : 공중전과 건물 유도 폭격을 담당하는 전폭기로 가격은 3,200 달러를 요구한다. 기본 무장으로 AIM-9X 2발과 JDAM 4발을 장착하고 있지만 하이트리즌에서는 BLU-144 블랙아웃 폭탄 2발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어 JDAM 2발, 블랙아웃 폭탄 2발[21]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관제탑의 단축키 용어 J를 사용한다. 원래라면 스텔스 기능이 있는 5세대 전투기이지만 밸런스 상의 이유로 스텔스 기능이 제거되어 있으며 거기에 단발 엔진을 장착한 점으로 인해 쌍발 엔진을 장착한 F-15(미군), YF-23(컨소시엄), SU-27(용병) 전투기에 비해 기동성이 느리다.
- RQ-4A 글로벌호크 : 스텔스 능력이 있는 무인 항공기로 등장한다. 처음에는 무장이 없어서 무인 정찰기로 운용하지만 이후 헬파이어 미사일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상 차량을 공격하는 무인 지상 공격기로 운용하며 디렉트 액션에서는 미사일 2발이 전부라서 무장이 많이 부족하지만 확장팩 하이트리즌에서는 지원 개념이 확대되어 폭탄이나 하푼 대함 미사일의 경우 무장의 제한이 있지만 그 외에 공대공 미사일이나 공대지 미사일의 경우 보유량이 무제한으로 늘어나게 된 관계로 무장이 디렉트 액션 때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 가격은 1,900달러를 요구한다. 다만 헬파이어 미사일 업그레이드 이후에 적 지상 차량을 공격할 경우 잠시 동안 스텔스 기능 자동 해제된다. 관제탑의 단축키 용어 G를 사용한다.
- 그 외
5.2.5. 함선*
- LCAC - 최대 8명의 보병을 수송하거나 차량을 수송할 수 있는 함선, 비무장
- SSN Seawolf Class - 대함/대잠(600mm 어뢰 2발)을 담당하는 잠수함, 레이더 모드 운용 가능
- DD(X) Class Destoryer[23] - 대함(AGS 155mm 함포 2문), 대공(RIM-116 RAM), 지상 지원(BGM-109 토마호크, RAH-66 코만치 헬기 2기)[24]을 담당하는 구축함이다. 드론 기술 필요
- LPD-17 San Antonio Class - 대함(하푼 대함미사일), 대공(RIM-116 RAM, 팰렁스 CIWS), 대잠(SH-60 1기), 병력 상륙(LCAC 운용)[25], 제공/대함/지상 지원(F-35B 2기)[26]을 담당하는 다용도 대형 수송 상륙함. 쉴드 기술 필요
5.3. 컨소시엄
컨소시엄은 석유회사, 테러리스트, 과격 환경 보호론자, 반정부주의자 등 별별 군상이 다 모여서 결성한 진영으로, 오리지널에서는 트랜스 글로벌이라는 석유기업을 공격하는데 그 이유는 이 기업이 이전에는 경제성 때문에 채굴이 불가능한 곳을 기술력으로 해결해서 유가를 떨어뜨려 유가 폭등으로 이익을 취하는 이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유닛들은 러시아, 유럽, SF병기(...)들로 뒤범벅이 되어 있다. 위의 구성상의 잡다함에서 기인한 듯. 테크는 초반에는 비밀 모드에서 나중에 공개 모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비밀 모드에서는 AMX-10RC 프랑스제 장갑차(105mm로 무장한 장갑차라서 사실상 경전차)나 RPG-7을 꼬나든 보병 따위(...)나 나오지만 공개 모드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본격적으로 돈지랄이 시작된다. 우선 발전기부터 토카막 핵발전기(1000달러, 건설 완료 후 80MW 공급)이고, 기지 방어 시설은 레일건에다가 광학 위장 장치를 보병 차량 가릴 것 없이 여기저기 사용한다. 위에서 말한 아큘라도 이들의 무기이다.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ATF 계획에 탈락한 YF-23을 어디서 얻었는지 사용을 한다는 점이다. 일단 개발사 홈페이지의 진영 설명을 보면 원래는 MiG-21(...)이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MiG-21이 F-15, F-35와 대적하는 것은 좀 이상하니까 도중에 변경한 듯 싶지만.. 설계도라도 어찌 빼돌려놨겠지. 황당하긴 하지만 하이트리즌에서는 소련군의 블랙잭 폭격기과 함께 줄기차게 나왔다. 거기에다 자체 개량한 타이푼 '공격'원자력 잠수함
5.3.1. 보병
- 병영
- AK-74 Soldier(AK-74 병사) - 기본 보병. 업그레이드로 역할이 변경되지만 RPG-7 대전차 로켓이나 MM-1 수류탄 투척기를 쥐어줄 수 있어서 대전차 보병, 대보병 특화유닛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 Kornet Missile(코넷 미사일) - 대전차 미사일을 운용하는 보병.
- SA-7 missile(SA-7 미사일) - 대공 보병.
- 스텔스 장갑 연구소(공개 모드 필요)
- Optical Camo Soldier(광학 위장 병사) - 공개 모드 시 나오는 고급 보병으로 스텔스가 적용된 보병이다.
- 그 외
- 테러리스트 UZI※ - UZI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테러리스트로 액트 오브 워 디렉트 액션과 하이트리즌 초반부에서 등장한다. 미션 외에도 일부 지도(맵)에서 적대적 중립 유닛으로 등장하고 있다.
5.3.2. 차량
- 석유 정제소
- Oil Tanker(연료 탱커) - 자원을 채굴하는 기본 유닛으로 자폭 차량(우랄 바머)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 모터 정비소
- Porcupine(포큐파인) - 자주포로 포탑 모드와 차량(이동) 모드로 운용이 가능하며 보병에 효율적이다. 업그레이드로는 포탑 모드에서 운용 시 스텔스 능력이 부여된다.
- AMX-10 RC - 경전차 유닛.
- BTR-80(BTR-80 장갑차) - 대전차 로켓을 발사하는 장갑차로, 기동성과 화력이 좋아서 초반에 유용하다. 최대 8명의 보병도 수송이 가능하다.
- Tunguska(퉁구스카) - 대공 차량으로 생산 조건은 야전 포로 수용소 건설을 요구한다.
- Polaris sniper(폴라리스 스나이퍼)* - 보병 저격 유닛으로 생산 조건은 야전 포로 수용소 건설을 요구한다.
- 야전 포로 수용소
- BMM-1 MEDEVAC(BMM-1 MEDEVAC 수송차량) - BTR-80 장갑차 기반의 앰뷸런스로 보병을 치료하는 차량으로 확장팩 이전에는 빈사 상태의 아군 보병을 수송하여 자금을 다시 회수하였으나 확장팩에서 일정 지역 치료 유닛으로 변경되었다.
- 스텔스 장갑 연구소(공개 모드 필요)
- Fennek(페넥) - 스텔스 정찰 차량.
- Akula(TX99 아쿨라) - 스텔스 전차.
- Piranha(피라냐) - 중 자주포로 기갑 차량과 건물에 효율적이다. 확장팩에서는 미군의 MLRS와 동일하게 사거리가 많이 증가했다.
- 그 외
- T-80(T-80 주 전투 탱크)※ - 주력 전차로 원래는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 유닛이지만 치트를 통해 운용이 가능하다.
- Terrorist Van(테러리스트 밴)※ - 액트 오브 워 디렉트 액션과 하이트리즌 초반부에서 등장하는 테러리스트들이 운용하는 차량이다. 미션 외에도 일부 지도(맵)에서 적대적 중립 유닛으로 등장한다.
5.3.3. 헬리콥터
- 본부
- Mi-17(Mi-17 힙) - 건설 헬기
- 헬리포드
- Mi-35 Hind-D(Mi-35 하인드-D) - 공격 헬기이지만 보병 수송이 가능하며 헬기 중에서 이동 속도가 가장 느리다.
- Ka-58 KAMOV* - 스텔스 대공 헬기로 적 헬기와 항공기를 방어하는데 효율적이며 이 헬기는 확장팩에서만 생산이 가능하며 공개 모드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 수직 이착륙 패드(공개 모드 필요)
- V-24 Transport(V-24 수송기) - 최대 8명의 보병 수송을 담당하는 틸트로터 방식의 수직 이착륙 항공기.
- Repair V-22 Rotorcraft(V-22 수리기) - 차량을 수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틸트로터 방식의 수직 이착륙 항공기.
- 그 외
- EC-725 Super Cougar(EC-725 쿠거 중 헬리콥터)* - 대잠 전투를 담당하는 헬기로 해상전에서 비스뷔급 초계함 함재기로 등장하며 소너부이를 배치하여 적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다.
- Mi-26★ - 모터 정비소 등의 기갑 차량 생산 시설에서 컨소시엄 차량을 생산하면 컨테이너에 수송되어 하역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5.3.4. 항공기
- 항공 관제탑
- YF-23 블랙위도우 II : 처음에는 기본무장으로는 AIM-9X 2발, AGM-65D 공대지 유도 미사일을 장착하여 공중전, 차량공격만 가능한 전투기로 등장하지만 EGBU-15 유도 폭탄 업그레이드 완료시 건물 유도 폭격 추가되어 지상, 차량, 제공권을 담당하는 스텔스 전폭기[27]이다. 가격은 3,200달러를 요구한다. 관제탑의 단축키 용어 Y를 사용한다.
- Tu-160 블랙잭* : 하이트리즌에 추가된 폭격기로 가격은 3,800달러를 요구한다. 기본 무장으로는 16발의 Mk.84(2000 파운드) 폭탄을 운용한다. 다만 B-2 스피릿과 비교하자면 스텔스 능력이 없고 그 대가로 B-2보다 항속속도가 빠르고 액트 오브 워 하이트리즌에 새로 생긴 기체이다.
- 그 외
- X-32 JSF*[28] : 해상전에서 운용하는 항공기로 씨 셰도우 스텔스함에서 총 1기 운용하며 기본 무장으로 HIND 미사일, AGM-84 하푼미사일 2발이라고 적혀있다. 1기 당 생산 비용은 2,400달러를 요구한다.
- MiG-21 피쉬베드※ : 컨소시엄에서 등장한다. 주로 미션 상 적군[29]에서 운용하는 기종이자 이벤트 기체로 차량 공격, 건물 폭격, 공중전이 가능한 전폭기로 등장한다. 물론 개발 당시에는 원래 컨소시엄에 YF-23 대신 들어갈 예정이었다고 언급했었다. 단축키로 M키를 사용한다. 생산가격은 3,100달러를 요구한다.
5.3.5. 함선*
- LCAC - 최대 8명의 보병을 수송하거나 차량을 수송하는 함선, 비무장
- Tarantul Class Corvette - 대함(76mm 함포 1문, SS-N-2 Styx 2발)을 담당하는 초계함, 대공 방어 능력 없음
- Typhoon Class SSBM - 대함/대잠(533mm 어뢰 1발), 지상 지원(BGM-109 토마호크)을 담당하는 잠수함, 야전 포로 수용소 건설 필요
- Zubr Class Landing Craft - 대공(AK-630 2문)[30], 병력 상륙[31]을 담당하는 강습상륙함, 야전 포로 수용소 건설 필요
- IX-529 Sea Shadow - 비무장, 제공/대함/지상 지원(X-32 1기)을 담당하는 스텔스 함선, 공개 모드 필요
- Visby Class Corvette - 대함(RBS-15 대함 미사일, 57mm 보포스 함포 1문), 대잠(VA-111 시크발 2발, EC725 슈퍼 쿠거 대잠 헬기 1기)[32], 대공(움콘토 함대공 미사일)[33]을 담당하는 초계함, 레이더 모드 운용 가능, 공개 모드 필요
5.4. 용병*
5.4.1. 공식 용병
- Schwarzer Hund(슈바르처 헌트 M4 엘리트병) - 보병 치료 등이 없는 일반적인 용병이지만 M4 베넬리 샷건으로 무장하고 있어서 보병에 효율적이다.
- Grizzly Rescue Team(그리즐리 S&R 의무병 팀) - 보병 치료가 가능한 용병이다.
- Dogs of War(독스 오브 워 로랜트 VT1 팀) - 대공 방어 차량을 사용하는 용병이다.
5.4.2. 비공식 용병
- Iron Rain(아이언레인 SU-25 프로그풋) - Su-25 지상 공격기를 운용하여 지상 차량을 공격한다. 비용은 1만달러와 일정 시간(1초 ~ 2초)에 추가 200달러가 필요하다. 3기 호출이 가능하며 주요 무장으로 공대지미사일을 사용한다.
- Burning Legion(버닝 레지언 T-80 MBT) - T-80 주력전차 3대를 운용하는 용병이다.
- Death Wing(데스윙 SU-27 플랭커) - Su-27 제공 전투기를 운용하여 공중전을 담당한다. 비용으로는 1만달러와 함께 일정 시간(1초 ~ 2초)마다 추가 200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 3기를 호출할 수 있고 주요 무장으로 R27 계열 미사일[34]을 운용한다.
5.4.3. 불법 용병
- Rawhide(로우 하이드 Smerch 9K58 팀) - M270 MLRS와 유사하게 TOS-1 부라티노 다연장 로켓 차량 3대를 운용하는 용병인데 인게임 설명에서는 9K58 다연장 로켓을 운용하는 용병으로 적혀있다.
- Shadow Hawk(쉐도우 호크 F-117A 폭격기) - F-117A 나이트호크 스텔스 공격기를 운용하여 한발의 폭탄[35]으로 건물을 유도 폭격한다. 비용은 15000달러를 요구하며 일정 시간(1 ~ 2초)에 추가 300달러가 필요하다. 1기만 등장한다.
- Fireworks(파이어워크 자살 핵) - 자폭 핵을 운용하는 차량이다.
6. 기타 정보 및 치트키
6.1. 액트 오브 워 단점
액트 오브 워에도 안타깝게도 몇 가지 단점이 있다. 물론 디렉트 액션의 경우 처음 막 등장할 당시에는 한글화를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액트오브워 디렉트 액션 패치3 이후부터는 레지스트리 등의 편집을 통해 한글화 패치가 적용이 가능하다. 한글화 패치와 관련해서는 하단에서 언급한다.- 사양을 가리지 않고 전반적인 게임 프레임은 괜찮을 정도로 최적화가 되었다. 우선 펜티엄4 노스우드 2.6C + DDR1 512MB + 라데온 9600XT 128MB에서도 중옵 ~ 중상옵 구동을 통해 렉이 없거나 게임 흐름에 지장 없을 정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풀이 우거진 곳이나 빽빽한 도심지 같이 많은 폴리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의 게임 진행 속도가 사양을 가리지 않고 갑자기 크게 차이가 나기도 했다. 특히 이런 속도 저하는 확장팩 하이트리즌의 해전 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해전맵의 경우 E5300 + DDR2 4GB + HD3850 256MB에서 해상전(풀옵션)할 때 Fraps로 15프레임 이하까지 떨어질 정도이며 그나마 해전맵을 제외한 웬만한 맵에서는 25 ~ 50프레임을 유지한다.
물론 이게 다 싱글코어만 지원되는 오래된 게임[36]의 한계이다....
- 건물이 손상을 입었을 때 대상 건물에서 불과 연기가 나는데 그 효과가 지나치게 화면을 많이 가려서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정도이다. 하이 트리즌에서 상당히 개선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불편한 점이 있다. 그외에도 전체적으로 시야가 불편하다는 말이 있다.
- 확장팩에 추가된 포병계열의 대거 추가 영향도 있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해상전 분야가 밸런스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포병계열의 대거 추가에 의한 밸런스의 붕괴는 그나마 덜하다. 문제는 해상전이다.
해상전은 각 배에 탑제된 포탑의 사거리가 짧고 대미지도 쥐꼬리만해서, 적 배를 파괴하려면 미사일로 파괴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배는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격추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지만 그래도 숫자에서 밀리면 상대방 배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박살난다. 자신이 발사하는 미사일의 숫자보다 상대방이 발사하는 격추미사일의 수가 많으면 때려보지도 못한채 침몰한다. 그나마 TFT의 일부 함선이나 미군의 함선의 경우 CIWS을 탑재한지라 함선의 방어율이 그나마 컨소시엄보다는 낫다. 아군 함선이 자신의 기지와 가까우면 전투기(F-15, F-35, YF-23, SU-27)와 방어포탑, 지대공 미사일이 가능한 차량이나 보병을 활용해서 최대한 요격이 가능하다.
물론 방어포탑이 적 함선의 사거리 안에 있으면 적 함선이 토마호크 미사일로 파괴를 시도한다. 가급적이면 자함방공과 동시에 전투기, 지대공 미사일 차량이나 보병을 활용하자.
그리고 잠수함이 있지만 그건 거의 모든 배에 탑제된 헬기로 1~2방이면 박살나기 때문에...... 또 해상유닛은 충돌크기가 상당히 괴랄한지라 버그나 낑김 및 조종감이 대단히 나쁘다.(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을 생각하면 된다.)
여담으로 해상전 관련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윈도우 XP는 이미 공식지원이 종료가 돼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윈도우7 이상을 사용할텐데 이 게임이 오래되었고 패치도 중단돼서 현재 함선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되면 사운드 충돌 오류가 나기때문에 가급적이면 해상전은 피하거나 토마호크 미사일 Fix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싱글 플레이 치트 쓸 때 알아둬야할 정보
디렉트 액션의 경우 keyholemaster[37]를 써도 폭격이 가능했지만 하이트리즌의 경우 F-35 JSF, YF-23 블랙위도우2의 유도 폭격이 불가능하다.
- 확장팩에서 패치를 완료하고 GCM 2.0 모드에서 구동하면 TFT(탈론 기동부대)의 경비포탑의 20mm 발칸포의 연사력이 매우 많이 증가해서 마지막 미션(최종미션 초반부)이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하다.[38] 다만 초기버전(패치 이전)이나 GCM 2.0 모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바로 아래의 공략 동영상을 참고하여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 디렉트액션의 경우 미사일도 탑재 용량 제한이 있었으나 하이트리즌이 되면 해전맵 등이 추가되면서 맵이 넓어진 관계로 미사일[39]한정으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게 버프가 되었다.
팁을 알려주자면 하이트리즌 이전(디렉트 액션 시기)부터 각 진영의 항공기 관제탑에서는 "공중조기경보기 관제 연구 업그레이드"가 무조건 있는데 스텔스기(YF-23, B-2 등)가 등장하는 이 게임 특성 상 적으로부터 먼저 기습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적 항공기의 공습을 경고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부터 먼저 연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테크를 연구하다보면 항공기 관제탑 이외에도 전략무기 방어에 관련된 건물(예 : 패트리어트 미사일 등)이 있는데 "전략무기 발사 경보 업그레이드"도 같이 연구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단축키와 관련해서 설명하자면 F1키는 전략무기[40]을 위한 단축키이며 항공기 출격을 위한 단축키로는 F2, F3, F4 키를 사용하고 있다.
미군의 경우 F2 키는 F-15C 이글 전투기, F3은 A-10 공격기, F4는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를 운용하며 TFT(탈론 기동부대)는 F2 키로 F-35A 라이트닝II 전폭기[41]를 운용하고, F3으로 RQ-4A 글로벌호크 무인 정찰/공격기를 운용한다. 또한 컨소시엄의 경우 오리지날 버전에서는 F2 키로 YF-23 블랙위도우 스텔스 전폭기를 운용하지만 하이트리즌에서는 F3 키를 활용하여 새로 추가된 Tu-160 블랙잭 폭격기를 운용할 수 있다.
6.2. 액트 오브 워 모드 및 패치 다운로드
- 유저마다 의견은 다르지만 GCM 2.0 모드를 보통 많이 추천한다. 모드는 GCM 2.0 모드, 액트 오브 워 모드에서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모드를 실행하는 방법으로는 MOD Manager를 사용하거나 혹은 실행 바로가기 뒤에 대상 항목에다가 (설치경로 -ModName="GCM_2-0-0")와 같이 추가해서 바로가기로 실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GCM 모드를 비롯한 각종 모드는 순정에서 처음부터 있는 공용 치트를 제외한 치트키들이 달라서 GCM 이외의 모드들의 치트키는 다른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모드를 설치한 이후에는 게임을 실행하기 전에 "README" 파일을 읽을 것.
그리고 일부 모드는 캠페인을 할 수 없게 잠긴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Navy Invader 모드, 윈도우 XP 이후 비스타나 7, 8, 8.1 등을 사용하는 유저들인데 토마호크 미사일 버그가 없는 버전으로 캠페인까지 제대로 하고 싶다면 Tomahawk_loop_fix+ 모드를 사용할 것. 캠페인은 안하고 해상전을 즐기는 유저들이라면 Navy Invader에 Tomahawk_loop_fix+가 된 버전을 사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한글화 방법이나 디렉트 액션의 와이드모니터(16:9) 해상도 적용 방법은 좀 내려가다보면 나올 것이다.
패치 관련해서 최신버전을 언급하자면 디렉트액션의 경우 1.06.3(1.06, 패치4), 하이트리즌의 경우 1.17(1.1b, 패치1)이 최신으로 아래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 패치 다운로드 링크(외국 사이트) : 디렉트액션 패치4(1.06), 하이트리즌 1.1
6.3. 윈도우 비스타 이상 구동 방법
- 윈도우 비스타 이상 호환성 작업 방법(GOG 미사용자를 위한 방법)
-재부팅을 통한 실행(d3d9.dll 없이 사용, 윈도우 7까지 가능) 1. 액트 오브 워 모든 패치 완료 후 실행파일에 호환성작업 적용(XP 서비스팩3, 관리자모드로 실행) 2. msconfig를 통해서 CPU : 싱글코어, 램 : 최대 2048MB(2GB)까지로 설정 후 재부팅 후 구동. 3. 게임 완료 후 msconfig 했던 모든 설정 해제 후 재부팅
-d3d9.dll 적용으로 재부팅 없음.(윈도우 8.1부터 필수) 1.액트 오브 워 모든 패치 완료 후 실행파일에 호환성 작업 적용(XP 서비스팩3, 관리자모드로 실행) 2.구글에서 act of war windows 7 fix를 뒤져보거나 d9d3.dll(추정)을 다운(아래 링크)받아서 게임 설치 폴더에 적용한다. 링크 : 디렉트액션, 하이트리즌 공통
다만 재부팅을 하나 안하나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경우 디렉트 액션에서는 해상전이 없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하이트리즌의 경우 해상전에서 순정이나 GCM 모드나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될 경우 사운드 버그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게 치명적이라서 미션(캠페인)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문제는 이 게임이 나온지 오래돼서 사후 지원이 중단돼서 고칠 최신 패치가 없으며 그나마 토마호크 FIX 모드를 찾아보는 방법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 영문)토마호크 사운드 관련 버그 글을 참고.
6.4. 한글화 방법 및 16:9 해상도 지원 방법
참고 : 하이트리즌은 처음부터 한글판이 따로 있으며 이미 16:9 해상도(와이드모니터)를 공식 지원한다. 물론 디렉트 액션이나 하이트리즌이나 한글화가 가능하다.6.4.1. 한글화 패치
- 일반 CD판 기준
1. 최신 패치를 설치한다.[42]
2.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시작 > 실행 > regedit)
3.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되면 디렉트 액션은 HKEY_CURRENT_USER > sortware > Eugen Systems > ActOfWar으로 이동.
하이트리즌은 HKEY_CURRENT_USER > sortware > Eugen Systems > ActOfWar_HighTreason
4. 오른쪽에 있는 language라는 파일을 더블클릭한다음 EN으로 되어 있는 값을 KO로 바꾸고 편집기 닫고 컴퓨터 재부팅.
5. 이제 실행하면 동영상과 게임중에 한글자막이 나오고 메뉴랑 유닛 설명또한 한글로 나온다.[43]
2.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시작 > 실행 > regedit)
3.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되면 디렉트 액션은 HKEY_CURRENT_USER > sortware > Eugen Systems > ActOfWar으로 이동.
하이트리즌은 HKEY_CURRENT_USER > sortware > Eugen Systems > ActOfWar_HighTreason
4. 오른쪽에 있는 language라는 파일을 더블클릭한다음 EN으로 되어 있는 값을 KO로 바꾸고 편집기 닫고 컴퓨터 재부팅.
5. 이제 실행하면 동영상과 게임중에 한글자막이 나오고 메뉴랑 유닛 설명또한 한글로 나온다.[43]
6.4.2. 16:9 해상도 지원 패치
- 디렉트 액션와 관련한 패치이며 하이트리즌의 경우에는 이미 해상도를 지원한다.
1. 한글화 순서와 같이할 것을 추천한다. 즉 모든 패치를 완료해놓는다.
2. 디렉트액션 16:9 지원 다운링크에 들어가서 자료를 받는다.
3. 압축을 푼다.(7z 파일) 그리고 설치경로(64비트 기준 설치경로는 C:\Program Files (x86)\Atari\Act of War - Direct Action)에 실행파일을 덮어씌운다.
4. 비스타 이상의 OS의 경우 호환성 작업을 실행파일에 적용하고 설치경로에 d3d9.dll 파일을 추가하고 호환성 작업(윈도우 XP 서비스팩3, 관리자 모드로 실행)을 적용한다.
5. 게임 실행해서 자신의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에 즐기면 된다.
2. 디렉트액션 16:9 지원 다운링크에 들어가서 자료를 받는다.
3. 압축을 푼다.(7z 파일) 그리고 설치경로(64비트 기준 설치경로는 C:\Program Files (x86)\Atari\Act of War - Direct Action)에 실행파일을 덮어씌운다.
4. 비스타 이상의 OS의 경우 호환성 작업을 실행파일에 적용하고 설치경로에 d3d9.dll 파일을 추가하고 호환성 작업(윈도우 XP 서비스팩3, 관리자 모드로 실행)을 적용한다.
5. 게임 실행해서 자신의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에 즐기면 된다.
6.5. 미션공략 영상
"동영상 15분 이상이므로 참고할때 주의"주의 : 하이트리즌에서 GCM 모드를 사용한 상태에서 미션을 진행할 경우 TFT(탈론 기동부대)의 경비포탑에 무장된 20mm 발칸포의 공격속도&범위가 매우 상향 돼서 최종미션의 경우 치트 없이 진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모드 없이 사용하고 미션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윈도우 XP 이후라면 Tomahawk_loop_fix+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순정이나 GCM 2.0 모드나 사운드 버그가 있어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되지 않는 함선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6.6. 치트키
6.6.1. 공용 치트키
- 소문자로 작성되어 있다.
fortknox - 1000달러 증가
keyholemaster - 전장의 안개 삭제로 시야 확대, (주의 - 확장팩에서 치트 적용시 정밀유도 폭격 불가.)
ineedalltechnos - 테크트리 무시, 돈이 부족해도 병력을 뽑을수 있다.[44]
motherrussia - T-80 전차 소환, 지상 공격에 쓸만하다.
blackhawkdown - SA-12 지대공미사일 소환, 대공 방어에 효율적인 건물[45]
yeepeekaye - 폴링스타와 같은 전략무기 공격, 이 치트는 따로 목표를 설정하는 게 아니라 치트 입력 후 엔터키를 치는 순간 현재 화면 정중앙에서 발동된다. 예컨데 기지 관리 한답시고 화면을 아군 기지에 둔 상태로 치트를 쓰면 기지가 날아간다.
keyholemaster - 전장의 안개 삭제로 시야 확대, (주의 - 확장팩에서 치트 적용시 정밀유도 폭격 불가.)
ineedalltechnos - 테크트리 무시, 돈이 부족해도 병력을 뽑을수 있다.[44]
motherrussia - T-80 전차 소환, 지상 공격에 쓸만하다.
blackhawkdown - SA-12 지대공미사일 소환, 대공 방어에 효율적인 건물[45]
yeepeekaye - 폴링스타와 같은 전략무기 공격, 이 치트는 따로 목표를 설정하는 게 아니라 치트 입력 후 엔터키를 치는 순간 현재 화면 정중앙에서 발동된다. 예컨데 기지 관리 한답시고 화면을 아군 기지에 둔 상태로 치트를 쓰면 기지가 날아간다.
coolihaveanewcar - CIA 차량 소환(경장갑 정찰차량), 보병 수송 8칸
ymca - 미국 경찰 소환
swatatyourorders - SWAT 기동대 소환, 매복 가능
greenjelly - 영국 경찰 소환
coolimthepresident - 대통령 소환, 포로와 같은 기능
duckhunt - 오리 소환, 조종 불가
bringoutthedead - 구급차 소환, 주변 보병유닛 치료
bigbrother - 카메라모드
ymca - 미국 경찰 소환
swatatyourorders - SWAT 기동대 소환, 매복 가능
greenjelly - 영국 경찰 소환
coolimthepresident - 대통령 소환, 포로와 같은 기능
duckhunt - 오리 소환, 조종 불가
bringoutthedead - 구급차 소환, 주변 보병유닛 치료
bigbrother - 카메라모드
6.6.2. 하이트리즌 GCM 모드(2.0) 한정 치트키
- 공용치트는 여전히 잘 작동되며 새로운 치트가 추가되거나 치트가 개선되었다. 다만 GCM 이외의 모드들의 경우 치트키가 달라서 다른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모드를 설치한 이후에는 치트키를 사용할 것이라면 반드시 게임을 실행하기 전에 "README" 파일을 읽을 것.
- 자원 관련 치트
fortknox - 돈 치트인건 같다. 그러나 공용 기준으로 1000달러였던것이 10만달러로 매우 크게 증가했다.[46]
- 미군
huntforredoctober - 미군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호위함 소환
tarrawa - 미군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소환
sev0 - 미군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소환
losangeles - 미군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 소환
dozer - 미군 건설기 소환
biggunner - 미군 M1A2 에이브람스 전차 소환
tarrawa - 미군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소환
sev0 - 미군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소환
losangeles - 미군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 소환
dozer - 미군 건설기 소환
biggunner - 미군 M1A2 에이브람스 전차 소환
- TFT(탈론기동부대)
dday - 줌왈트급 구축함 소환
seawolf - 시울프급 잠수함 소환
droneconstructor - 드론 건설기 소환
defend - 방어 타워, 본부나 전진작전기지 주변 존재 시 작동
medic - 차량 수리용 험비소환, 주변 기갑차량 수리 및 비무장
seawolf - 시울프급 잠수함 소환
droneconstructor - 드론 건설기 소환
defend - 방어 타워, 본부나 전진작전기지 주변 존재 시 작동
medic - 차량 수리용 험비소환, 주변 기갑차량 수리 및 비무장
- 컨소시엄
hip - 건설 헬기 소환, 기종은 러시아제 MI-17
eraser - 방어타워 소환, 전력 20MW 소모
eraser - 방어타워 소환, 전력 20MW 소모
- 기타
desertstorm - 이동식 스커드 미사일 발사대 소환[47]
[1] 2013년 이후 아타리 사의 재정 위기의 영향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액트 오브 워 공식 홈페이지 아카이브 참고.[2] 해당 링크의 경우 디렉트 액션/하이트리즌 데모 버전 이외에도 "기타 정보 및 치트키" 문단에도 언급될 비스타 이상에서 구동과 16:9 시야 지원 등과 관련된 Fix 파일을 비롯하여 여러 게임 모드, 맵 등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3] 2015년 이후에 출시한 대부분의 컴퓨터는 이미 CPU 자체에 탑재된 내장 그래픽들도 셰이더 2.0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는데다가 성능도 Vega 3의 경우 GT730(8800GS급)이며 Vega 11의 경우 GTX 750 수준에 근접하며 이후에 출시한 내장그래픽 중에는 배틀그라운드도 최하옵으로 돌리는 내장도 있는 점을 고려하면 윈도우 XP 시절보다 무거워진 운영체제와 내장그래픽 상황을 고려해도 적어도 중옵 이상으로 구동이 가능한 2020년 현재 기준에서는 저사양 게임이다. 물론 GT 1030(GTX 750에 근접)이나 그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경우 풀옵션으로 구동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2020년 현재 중고 사무용 최저 사양으로 보이는 2008년 ~ 2009년 시기에 현역으로 쓰였던 코어2 시리즈(LGA775)용 G31 메인보드 칩셋으로 내장되어 있는 인텔 GMA 3100도 당시 윈도우 XP에서 게임 구동 및 옵션 조정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였다.[4]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GOG판을 돌리지 않는 이상은 호환성 작업이 필요하다. 그나마 비스타나 윈도우 7의 경우에는 D3D9.DLL 파일을 꼭 넣어줄 필요는 없으나 넣으면 재부팅 없이 구동이 가능하며 실행 관련 오류가 줄어드니 가급적이면 넣는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윈도우 8.1부터는 d3d9.dll 파일을 무조건 설치폴더에 넣어야 구동이 가능하다. 윈도우 비스타 이후의 호환성 방법은 바로 아래 문단에서 언급한다.[5] 다만 해군이 추가되면서 강습상륙함 등에서 나오는 함재기(AV-8B, F-35B, X-32)의 경우 지원개념이 아니라 직접 조작을 통해 보병을 제외한 건물, 차량, 항공기(헬리콥터 포함), 함선에 공격이 가능하다. 이 중에서 함선은 하푼 미사일 1발을 통해 공격이 가능하며 건물이나 차량이나 항공기의 경우에는 무제한으로 늘어난 공대공/공대지 미사일을 통해 공격이 가능하다.[6] 하지만 컨소시엄의 이러한 움직임은 위장공세였고, 그들의 실질적인 목표는 세계 전역에 위치한 트랜스글로벌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었다.[7] 사실 막장스토리 같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면 대재앙이다. 당장 언론에서 흔히 오늘의 유가는 1배럴 당 XXX 달러라고 뉴스(언론)에서 보도가 제법 보이는데 1갤런 = 약 4L, 1배럴 = 약 160L이다. 즉 오일 쇼크 문서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1970년대에 석유파동이 발생 했을 때의 영향이 1배럴당 2.9달러였던 원유가는 3개월 만에 11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현재 달러 가치로 환산하면 14.5달러에서 55달러로 폭등한 것이었다. 1978년부터 시작된 2차 석유파동 때가 1배럴에 12.7달러에서 유가는 20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이후 1979년에는 이라크의 이란 침공으로 발발한 이란-이라크 전쟁 때문에 30달러선이 깨지고, 사우디아라비아가 공개적으로 석유의 무기화를 천명한 뒤 39달러까지 찍었다. 이후 2008년 말-2009년을 제외하면 2014년 중반기까지 100달러의 고유가를 유지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석유 가격의 상승은 역사적으로도 물가 인상, 경기 침체 등의 막대한 영향을 준 사례가 많았다. 그런데 게임 상 1배럴도 아니고 1갤런에 70달러라면 1배럴으로 단위를 환산하면 약 2,800달러이다. 이러한 영향은 미국 경제는 물론이고 세계 경제에도 막대한 치명타 수준이 아니라 세계 경제에 막대한 대재앙 수준으로 국가 기관이 온전하다면 당연히 당장 석유(휘발유, 경유 등) 배급제 실시는 기본일 것이며 만일에 있을 폭동 등을 우려하여 국가 비상사태(계엄령 등)가 선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8] 원래는 MIG-21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밸런스 상의 이유로 MIG-21으로 F-35A나 F-15C를 상대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해서 YF-23으로 바뀐 것이다. 컨소시엄은 YF-23으로 버프되었지만 반대로 탈론 특수부대의 경우 F-35A가 스텔스 전투기(5세대 전투기)인데 스텔스 기능을 뺀 상태로 너프돼서 나왔다. 당시 F-35가 개발이 완료가 되지 않고 JSF 사업으로 있던 영향... 미션의 경우 디렉트 액션이나 하이트리즌이나 컨소시엄이 MIG-21을 보내서 주인공 측을 견제하기도 한다. 물론 후반부로 가면 컨소시엄이 아예 YF-23의 공습이 날라오며 하이트리즌(확장팩)에서는 Tu-160 폭격기도 같이 공습한다.[9] 미션 진행 초반부의 공습부터 F-15와 A-10으로 시작하며 지상군의 경우 M1A2 에이브람스 전차, M2A3 브래들리 장갑차 등으로 무장했다.[10] 중~후반부 광학 위장 보병, 스텔스 아쿨라 전차, YF-23 등의 공격이 온다.[11] 참고로 확장팩 이름이 액트 오브 워 하이 트리즌인데 여기서 High Treson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국가반역이라는 뜻으로, 확장팩에서 태스크포스 탈론의 위치와 잘 들어맞는 제목이다.[12] 석유하고 상관없는 동물 바이러스였다.[13] 정식 발매 이전의 초창기 디랙트 액션에서는 B-2 스피릿 폭격기 기본 무장이 8발의 Mk.84(2,000 파운드) 폭탄을 적재하였으나 밸런스 상의 이유로 무장이 16발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14] 스포일러로 들어서 예를 들어 디렉트 액션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항공모함이 철수하기 전에 항공 지원이 지원되는 설정으로 이집트 지역에 주둔하는 적 컨소시엄 병력들의 초반 방공망을 분쇄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이후 초반 방공망 분쇄를 완료하면 철수하고 TFT 병력이 상륙하고 기지 건설을 시작으로 미션이 진행된다.[15] 정식 발매 이전 초창기 버전의 디랙트 액션(데모 버전 포함)에서는 미션 한정으로 등장하는 기체였어도 3,200달러를 요구하였으며 이후 0달러로 재조정 된 것으로 보인다.[16] 병력 목록 : 해병대(M16 계열 소총 무장, 유탄발사기 장착 가능), 어벤져 지대공 차량, M1A2 에이브람스 전차, 브래들리 장갑차, M113 장갑차,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운용 보병, 스팅거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운용 보병[17]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호위함 등의 대잠 전투 함선들이나 대잠 전투 헬기인 SH-60B 씨호크와 다르게 직접 적 잠수함 탐지는 불가능하지만 적 잠수함 공격을 위한 무장은 있어서 아군이나 우방군(동맹)의 시야를 통해 대잠 전투 지원이 가능하다.[18] 게임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F-35가 개발 중으로 JSF(삼군통합전술기) 사업이 진행 중이었다. 공중전과 유도 폭격을 담당한다.[19] 무인 정찰기로 업그레이드 완료 시 헬파이어 미사일을 사용해서 차량 공격이 가능하다.[20] 이 게임이 나올 당시(2005년)에는 라이트닝II라고 불리지 않고 JSF(합동전술전투기) 사업으로 개발 중이었던 관계로 액트 오브 워에서는 F-35 JSF 이름으로 등장한다.[21] 블랙아웃 폭탄의 역할은 건물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작동 정지하는 기능이 있다.[22] F-35B와 함께 SH-60 1기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23] DD(X) Class Destoryer로 표기된 이유는 액트 오브 워가 출시될 2005년 당시에는 줌왈트급 구축함이 개발 중이었다.[24] TFT의 차량지휘본부에서 코만치 헬기와 관련된 미사일 업그레이드 연구를 안하면 비무장 정찰헬기로 운용이 가능하며 미사일 업그레이드 연구를 완료할 경우 보병을 제외한 차량, 헬기와 항공기, 건물 공격이 가능하다.[25] 병력 목록 : 기동 부대 특공대, 중 저격수, OCSW, 스트라이커 장갑차, 스피너[26] 실제 고증 상 샌 안토니오급 수송상륙함은 상륙용 주정 등의 수송 및 운용능력을 강화한 LPD(Landing Platform Dock) 형태의 대형 수송 상륙함으로 함재기는 V-22 4대 탑재하기 때문에 F-35B를 함재기로 운용하는 점은 고증 오류이다. 다만, 밸런스 상의 이유로 F-35B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7] 원래 액트 오브 워 개발진이 언급하기로는 원래는 MIG-21기로 등장하려고 했으나 F-15와 F-35와 상성관계 상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YF-23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28] X-35 JSF 훗날의 F-35 라이트닝II에 밀려서 탈락한 시제기이다.[29] 다만 디렉트 액션 일부 미션에서 보조 미션으로 SA-12 미사일을 파괴하면 동맹군(러시아군)의 항공기로 등장하여 아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30] 게임 내에서는 AK-726 DP 2문으로 잘못 표기되었다.[31] 기동부대 탈론(샌 안토니오급)이나 미군(타라와급)처럼 LCAC을 따로 배출하여 상륙하는 방법이 아닌 주브르급(Zubr Class)이 직접 해안가에 근접하여 상륙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병력 목록 : AK-74, 코넷, SA-7, AMX-10RC, BTR-80, 퉁구스카, 아쿨라[32] 원래라면 어뢰의 경우 비스뷔급 초계함이 400mm 어뢰를 무장하고 있어서 고증오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게임 설정 상 컨소시엄이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비스뷔급 초계함을 개조하여 VA-111 시크발 2발 수중 로켓을 무장했다는 설정이다.[33] 비스뷔급 초계함 실제 고증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참고로 게임 내에서는 컨소시엄이 초계함을 개조했다는 설정이라서 움콘토 함대공 미사일 대신에 RIM-116, SM-3 등의 다른 미사일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34] 반자동 미사일, 적외선 유도 미사일[35] 대신 폭격지점의 유도 폭격 성공시 지정한 적 건물에 막대한 타격을 줄수 있는데 범위가 넓은 편으로 주변 건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36] 당장 최적화 관련해서 설명한 사양으로 등장한 사례만 들어도 먼저 펜티엄4 노스우드는 무려 2002년 ~ 2004년에 등장하여 한때 전성기로 운용했던 CPU이며 코어2 듀오의 보급형인 펜티엄 듀얼코어 E5300의 경우 2008년 8월부터 2012년까지 생산되어 한때 사무용 컴퓨터에 쓰이던 CPU이다. 그래서 2020년 기준에서는 사무용 컴퓨터 사양으로 조립되는 AMD 라이젠 3 3200G와 CPU에 같이 포함되어 있는 내장그래픽 Vega 8으로도 풀옵이 가능할 정도로 오래된 게임이다.[37] 전장의 안개를 없애는 지도 치트로 스타크래프트로 치트키로 설명하자면 black sheep wall와 같은 역할을 한다.[38] 정확히는 미션 진행 상 조기경보기 업그레이드가 이미 완료가 되어있는데 최종미션의 경우 적군의 항공관제탑에도 조기 경보기 추적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어서 B-2 스피릿 폭격기가 SA-12 미사일 진지를 파괴하기전에 스텔스가 무력화가 되어있어서 경비포탑의 20mm에 녹아내려서 사실상 치트를 강요하고 있다. 사실 애초에 GCM 2.0 모드(general change mod 2.0)의 경우 아예 기본적인 것부터 현실 고증에 가깝게 개선되거 갈아 엎은 모드라서 20mm 발칸포의 연사력 상향, 항공기의 성능 상향 등이 있는 영향이 크다.[39] 공대함 미사일과 폭탄 제외[40] 울버린 미사일, 초중곡사포 포탄 등[41] 액트 오브 워가 나왔을 당시에는 F-35 개발시기로 JSF로 사용했다.[42] 디렉트액션 기준 패치3부터 한글화를 지원하기 시작하며 하이트리즌은 처음부터 되어 있지만 하이트리즌도 가급적이면 최신패치를 설치할 것.[43] 하지만 번역의 질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말 것. 안보 보좌관이 대통령에게 반말을 썼다가 존댓말을 썼다가 오락가락하는가 하면 대통령은 그 와중에 안보 보좌관에게 꾸준히 존대한다. 그 외에도 내용상 딱히 틀리진 않았지만 맞다고 보기도 어려운 번역들이 곳곳에 산재해있다.[44] 원래라면 0달러에서 병력을 못 뽑는다. 그러나 이 치트를 사용하면 -XXX달러가 되면서 테크트리도 무시하면서 병력 생산이 가능해진다.[45] F-15C 같은 전투기들도 한방에 격추될 정도로 효율적인 지대공 방어 건물이다.[46] 액트 오브 워의 최대 자원은 무제한이지만 표기되는 달러는 999999로 나온다. 즉 fortknox를 사용해서 150만 달러를 만들었는데 표기되는 달러는 999999이고 병력(450달러) 1명을 뽑아도 150만 달러-450달러이기 때문에 표기는 999999로 일정하게 표기됨.[47] 주의사항으로 다음과 같다. 1)이동식 스커드 미사일 발사대 파괴되면 제법 넓은 반경에 많은 피해를 입게됨. 2)주변에 아군은 없고 동맹군이나 적군만 있으면 스커드 미사일 통제권 탈취 당함. (한번 발사 후 미사일 재발사 가능 시간 2분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