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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현황 · 등장인물 · 애니메이션 |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 野生のラスボスが現れた! | |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게임빙의 |
작가 | 파이어 헤드 |
삽화가 | YahaKo |
번역가 | - |
출판사 | 타이분토(泰文堂) 미발매 |
레이블 | 어스 스타 노벨 미발매 |
발매 기간 | 2016. 02. 15. ~ 2019. 04. 15.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15. 10. 01. ~ 2017. 06. 03. |
권수 | 9권 (完)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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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이세계 전이·판타지·게임빙의물 라이트 노벨. 작가는 파이어 헤드(ファイヤーヘッド), 삽화가는 YahaKo.2. 줄거리
엑스게이트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통해 과금과 시간을 들여 만든 캐릭터 '루파스 마팔'을 게임 이벤트로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연합으로 쓰러지는 보스역을 맡고 시나리오대로 지게 된다.본인 나름대로도 만족하고 나서 다음날 다시 접속을 하려고 보니 로그인 화면에 엑스게이트 온라인의 세계를 창조했다는 여신 애로비너스가 <당신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죠 맡으시겠습니까? Yes/No>를 통해 yes라고 선택 후 눈을 뜨고 보니 자신이 만든 계정 캐릭터인 루파스 자체가 되어 게임 속 세상으로 무려 200년 후의 세계로 왔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것이 주요 스토리.
3. 발매 현황
1권 | 2권 | 3권 |
2016년 02월 15일 | 2016년 06월 15일 | 2016년 10월 15일 |
4권 | 5권 | 6권 |
2017년 04월 15일 | 2017년 09월 15일 | 2017년 12월 15일 |
7권 | 8권 | 9권(完) |
2018년 04월 16일 | 2018년 10월 16일 | 2019년 4월 15일 |
서적판이 일본의 어스 스타 노벨 레이블로 발매됐다. 2019년 4월 15일에 9권이 발매되며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 엑스게이트 온라인
미드가르드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 간의 세력끼리 전쟁하여 패배한 쪽이 승리한 쪽에게 흡수되는 '전쟁 시스템'과 게임 내에서 한 일이 운영진에 의해 선별되어 공식 역사에 소설 형식으로 채용되는 '노벨 시스템'이 있다.[1]
- 미드가르드
- 인간
판타지에 흔해빠진 종족.
- 엘프
사고가 꽉 막혔으나 현재는 조금 나아진 판타지의 흔해빠진 장귀족. 마법을 잘 다루는 종족으로 마법 관련 스탯이 높으며 카리스마보단 친화력이 좋은 걸로 보인다. 천법과 배적인 분위기(루파스, 메라크)인 천익족과 반대성향이 되는 종족일 것으로 보인다. 고기를 못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최대 HP를 올려주는 도핑아이템 오크육을 먹지 못해 약체종족이라고.
다만 이런 류의 판타지에서 엘프가 자주 나오는 것과 달리, 이 작품에서 엘프 등장인물은 사실상 메그레즈 1명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안 나온다.일단 용사파티의 일원이자 루파스를 소환한 장본인인 크루스도 일단은 엘프다.
- 천익족
천사처럼 날개를 가진 종족. 신을 모시는 천사의 후예라고 자신들은 생각하고 있으며 강한 신체능력과 비행능력, 카리스마로 마법을 제외하고 모든 게 상위인 강한 종족이다. 평균수명은 1500년. 더욱이 대부분의 인생을 전성기로 보내는 사기급 종족. 한때 백익지상주의란 사상이 지배했으나 루파스의 차별 금지 정책으로 많이 나아진 상황이었지만 루파스가 사라진 후에 다시 백익지상주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 그것에 반발하는 혼익추진파로 나뉘에 2개의 파벌로 대립하고 있다. 다만 본래는 각각 다른나라를 이루고 있었으나 백익파 측은 고향에서 쫓겨나면서 난민이 된걸 흑익측의 나라에서 받아준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백익측에서 잘났다고 콧대세우며 여전히 차별하고 있는 상황.객이 주인을 차별하며 추방하려고 하는 상황.[2][3]
제아무리 못생긴 자라도 흠잡을 데가 없는 백익이면 미인의 축에 서도록 된 사상인 백익지상주의와 반대되는 루파스는 흑익에 절세미인+강함의 콤보를 가졌다. 마법과 친화적인 분위기인 엘프와 반대성향이 되는 종족처럼 보인다.
- 마신족
모든 종족과 적대적인 존재. 흔히 말하는 마족 같은 존재. 마법의 원료인 마력(마나)은 마신족의 신체가 분해된 것이라고 밝혀졌다. 죽으면 한 번 쓰고 사라진 마법마냥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레벨업을 하지 못하는 개체가 대부분이라고 한다.[4]
- 흡혈귀
일명 밤의 패자. 전투력은 인류 7종족 중 최강이라고 한다. 많은 인류 중에서도 가장 마(魔)와 친화성이 높고, 인간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마신족에 가깝다. 왕인 흡혈희를 위해서라면 웃으면서 죽을 수 있는 광신자들의 무리라고 한다. 종족 자체가 시간이 지난다고 늙지는 않지만 수명은 보통으로 존재한다고 한다.
- 수인
판타지의 정석대로 다양한 동물형 아인으로 인간의 윤곽에 동물의 외관을 한 종족. 실은 오크도 수인 중 하나지만 왠지 인정받지 못한다.[5] 인간과 혼혈도 가능하며, 동물 부분과 인간 부분의 외모조합은 랜덤이므로 흔히 생각하는 동물귀 소녀 같은 외형이 나올 확률은 상당히 낮다. 당대의 수인왕의 아내는 인간이며, 그 딸은 동물귀의 미소녀라고 한다. 최강의 검사인 검성이 수인족으로 나온다.
- 하프 엘프
새로운 업데이트로 추가된 종족으로 마력만 사용 가능한 엘프와 천력을 사용 가능한 다른 종족의 혼혈로 두 가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루파스의 참모인 디나는 하프 엘프이며 공간마법은 마법과 천법의 융합체라고 한다. 아주 희귀한 종족일 것으로 추정된다...만 사실은...
- 기타 아인종
켄타우로스, 드라이어드, 어인, 충인, 라미아 등의 존재들. 다만 인류에게 있어 미드가르드의 아인종의 정의가 인류와 공존이 가능하며 이족보행이 가능할 것과 외형이 인간에 흡사한 것 등이 들어있어 오히려 마물에 가까운 진화를 이룬 흡혈귀는 인류의 일원으로 인정되는 반면에 외형에서 동떨어지거나 이족보행이 안되는 종족은 인류가 아니라 마물로 몰려 오랫동안 박해받고 있다. 이것이 원인으로 루파스 마팔의 몰락 이후에 패도 12성천에서 벗어난 레벨 1000으로 돌아간 사자왕 레온의 휘하에 모여서 인류에 적대했다. 인간을 비롯한 인류보다 대체로 레벨이 높으나 그래봤자 레벨 100~200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패도 12성천에 의해 사자왕 레온이 패배하고 루파스 마팔의 주문으로 고향이 있던 장소를 날리는 것을 지켜보고 레온을 따라 저런 것과 적대하려 했었냐며 전의를 상실한 뒤에 사지타리우스에 의해 루파스의 탑에 이주했다.
- 용족
과거에 미드가르드 4강의 하나였던 용왕 라돈이 속한 종족. 여신의 수족인 5대룡도 일단 용족이지만 기존의 용족과는 다른 차원의 생물이라 아예 별개 종족 취급인 듯. 사실 5대룡 쪽에서는 미드가르드 대륙의 다른 용족들은 용왕 라돈조차 자신들을 흉내낸 조잡한 데드카피 정도로 여기고 멸시한다. 용왕 라돈의 존재로 일단 이쪽도 종족의 왕이 존재하는 것은 확정이지만 용왕 라돈이 레온과 베네트나쉬와는 다르게 과거에 루파스 마팔에게 패배한 뒤에 그대로 사망했기에 용족의 국가나 세력은 딱히 나오지 않는다.[6] 용왕 라돈은 이미 고인이지만 간간히 언급되다가 12성천의 쌍둥이인 폴룩스에 의해 작중에서 2번이나 소환되었다. 정확히는 한번은 여신이 폴룩스의 몸을 지배해서 소환하고 두번째는 여신의 5대룡과의 결전에서 폴룩스가 5대룡에 저항할 카드의 하나로 소환했다.[7]
5.1. 강함
작가에 의해 언급된 미드가르드의 레벨 별 강함, 절대적인 건 아니고 이 정도 수준이다라는 일종의 기준선이다. 덧붙여 레벨이 1000이 넘어도 여신과 싸울 수 있는 건 아니다. 여신이 당황하는 건 어디까지나 여신의 룰을 벗어났기 때문.- 레벨 1 ~ 3
일반인. 지구인 말하면 레벨 1에서 아이, 레벨 2에서 성인, 남성 레벨 3에서 프로 스포츠 선수 정도의 강도. 즉 프로 야구 선수 등을 데리고와도 이 세상에서 레벨 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 레벨 4 ~ 10
미드가르드에서도 일단 전투가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는 수준. 신생 모험가는 이 근처. 덧붙여서 지구인이라면 레벨 4가 프로 파이터 수준. 그 중에서 가장 강한 인간이 세계 챔피언이라든지 그 정도의 오차 정도의 차이 밖에 상태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레벨 5까지 가는 인간은 어쩌면 정말 소량 밖에 없다.
- 레벨 11 ~ 15
모험가로서 충분히 제 몫을 한다. 더욱 발전해야 하지만 충분히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기사단 등에서도 아랫쪽이면 충분히 통용된다.
- 레벨 16 ~ 30
한 사람 몫을 자칭하는 수준. 모험가로는 일류를 자칭하여도 좋다. 기사단 등에서도 충분히 통용되는 힘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부하를 인솔하는 입장도 될 수있다. 강자를 자칭하는 최소 선. 전체적으로 보면 위 아래라고.
- 레벨 31 ~ 50
모험가로서 초일류. 오히려 "왜 이 수준에서 아직 모험가를 해?" 라고 물어볼 수준의 강함. 장들의 '매의 눈'이 이 수준. 사실 그들은 굉장했다. 기사단에서도 지휘관이 되는 힘이며, 레벨 50까지 가면 왕의 근위대에 발탁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실제로 일부 약소국은 이 레벨 대의 전사가 "국가 최강"을 자칭하고 있기도하다.
- 레벨 51 ~ 70
대륙에 이름이 알려질 정도의 카리스마 강자. 이쯤되면 그 사람을 말할 때에는 '최강의 ~ " 등의 형용사가 붙는 것은 틀림없다. 자주 나오는 모험가 길드의 설정 등이 있으면, S 랭크의 의뢰 등을 맡는 일도 있을 것이다.이 세상에 그런 없지만.단독으로 로 한 개 소대, 경우에 따라서는 중대를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의 강함.
- 레벨 71 ~ 레벨 99
머리가 이상한 수준의 강함. 인류 최강을 자처해도 좋다. 실제로 어떤 시대에는 인류 최강이 이 레벨대였다. 보통 RPG에서 말하는 최강 클래스의 굉장한 사람들이며, 전설로 칭송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대개 일반적인 중세 세계관의 판타지 RPG의 레벨 100 정도의 강도를 상정하고 있다.
- 레벨 100 ~ 200 수준
인류의 한계를 넘은 초인. 살아있는 전설. 싸우는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혼자 나라를 함락하는 것조차 불가능하지 않다. 존재 자체가 무기.
- 레벨 201 ~ 레벨 300
단기로도 한 나라의 위협으로 완성되어 있는 걸어다니는 전략 병기. 걸으면 음속을 넘고, 마법은 숲을 불태우고 검격은 대지에 균열을 새긴다. 이런 인플레이션 세계 않으면 라스트 보스를 맡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 전투력은 지구의 군대의 한 개 대대도 호각으로 싸울 수 있다. (그러나 핵은 안된다!) 응? 지구인도 혼자 제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킬 원맨 아미의 부대가 있다고요? ...... 어라, 정말 인간 일까?
- 레벨 301 ~ 레벨 500
전설적인 존재로서 신화에 거론되는 수준. 단독으로 한 나라의 군사력을 가볍게 초월. 그 힘은 날씨마저 변화시킨다. 진심을 내면 작은 육지 정도면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조차 가능. 더 이상 생물의 힘이 아니다. 아마 자위대의 총 전력과 정면으로 싸워도 호각으로 싸울 수있다. 하지만 핵은 안된다.(레벨 400 이상이면 견딜 수 있음)
- 레벨 501 ~ 레벨 700
걸어다니는 재해. 아니, 생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바다를 부수고 산을 부수고 행성의 지형 마저 바꿔 버린다. 의사를 지닌 천재지변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상식적인 범주에서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이 근처까지 오면 소형 핵으로 쓰러뜨릴 수 없다.
- 레벨 701 ~ 레벨 999
대참사. 단 혼자서 문명을 멸망시켜 버린다. 반대로 생물을 멸망시키는 것조차 가능. 그야말로 재앙 그 자체. 여기까지 오면 지구 최강 클래스의 핵 미사일을 직격 시켜도 죽지 않는다. 이 레벨대의 재앙이 악의적으로 공격해온다는 것은 거대한 운석이 지금부터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 레벨 1000
강함의 정점. 그 강함은 홀로 행성을 공터로 바꿔 버릴 정도. 이제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니라, 단지 그 악의가 자신들을 향하지 않도록 기도할 뿐이다. 핵 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해도 간신히 데미지가 약간 통하는 수준. 이러한 강함의 정점에는 원래 여신 측의 개입이 없다면 도달하지 못하고, 신화 등에 거론되는 일부 큰 악이나 용사만 겨우 도착할 수 있는 수준. 존재 그 자체가 하나의 억지력 또는 세계 체제이며 다른 생물이 거역하는 일 등 처음부터 상정되어 있지 않다. 사자 씨는 매우 강하다.
- 레벨 1000 한계 돌파[8]
본래 도달 할 수 없는 수준이 1000에 도달하고 다시 거기에서 상태를 한계 이상으로 늘린, 의미를 알 수 없는 무리. 위의 억지력 급의 마물하고 호각으로 싸울 수 있다.
여신: "뭐야 이거 ...... (; 'д`)"
- 레벨 1500 알카이드[9]
레벨 1000 한계 돌파에 도달 한 사람이 더 한계를 넘어 드디어 레벨 한계를 파괴해 버린 상태. 최초 여기까지 오면 그냥 버그. 레벨 1000의 벽을 넘은 것으로 데미지 한계의 벽까지 돌파해버렸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갑자기 파괴 규모가 이상하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드가르드 등 행성의 내구도를 넘은 데미지를 물리치고, 무시하는 것조차 가능. 또한 이 한계값은 레벨 1000의 벽을 돌파마다 한 자리 씩 파괴되어 간다. 광속의 절반 속도로 전투 중 한 번 도약에서 우주까지 뛰쳐나가 걷어차기 일격으로 행성을 부수고 전력의 마법 여파만으로 수 많은 행성을 부수며 우주 규모의 폭발을 일으킬 것조차 가능.
여신: "(; ゜д ˚) ............? ???!?"← 이해를 초과해 혼란한 상태의 여신. 왜 이런 이상한 것이 발생해 버렸는지 성실하게 모르는 모양.
- 레벨 3000[10]
더 이상 의미를 모르겠어요. 아마 그 마음만 먹으면 태양계 정도는 파괴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여신: "그렇다, 이것은 꿈이다 (현실 도피)"
- 레벨 4200[11]
여신이여, 이것이 절망이다.
여신: "....."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코믹스 작가는 바츠키 츠바사.2021년 3월에 40화 이후 작가의 손목 부상으로 연재가 중단되었지만 2023년 1월 28일에 41화가 나옴으로 연재가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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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5일 | 2018년 04월 12일 | 2018년 09월 12일 | |||
미정 | 미정 | 미정 | |||
04권 | 05권 | 06권 | |||
2019년 04월 12일 | 2019년 09월 12일 | 2020년 03월 12일 | |||
미정 | 미정 | 미정 | |||
07권 | 08권 | 09권 | |||
2020년 09월 12일 | 2021년 03월 12일 | 2024년 03월 13일 | |||
미정 | 미정 | 미정 | |||
10권 | 11권 | 12권 | |||
미정 | 미정 | 미정 | |||
미정 | 미정 | 미정 |
6.2.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전체적인 스토리가 아르카디아에서 연재되었던 타이의 대모험 팬픽 '드래곤 퀘스트 USB'[12]와 유사해 표절 의혹이 있었지만, 본작이 출판될 즈음에 전 내용이 삭제되면서 두 작품의 작가가 동일인물임이 알려졌다.
자신의 작품을 표절... 이라기보단 자기 작품이니 재탕 재활용이라고 봐야 할 듯
- 신권 발매 당일마다 웹 연재 사이트에 후일담을 하나씩 올렸지만 현재는 단행본도 완결돼서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다. 다만 작가가 잊어버렸는지 분류는 아직 연재 상태로 남아 있다.
- 여담으로, 웹연재판에서의의 각 화 제목들을 보면 불꽃펀치나 번개펀치, 솔라빔 등의 단어가 나오거나, 'OO가 승부를 걸어왔다!'[13]나 'OO는 눈앞이 캄캄해졌다'[14] 등의 문장도 나오는 등, 제목들이 전부 포켓몬스터와 관련이 있는 문장으로 되어 있다. 사실 잘 보면 애초에 작품 제목부터가 포켓몬에서 플레이어가 이동 중에 야생 포켓몬과 조우해서 전투가 벌어질 때에 나오는 '앗! 야생의 OO가 나타났다!'라는 문구를 패러디한 제목이다.
8. 외부 링크
[1] 실은 루파스의 아바타에게 유사체험을 주기 위해 미드가르드의 구조를 그대로 재현한 결과 밸런스가 엉망인 똥겜이 되어버려 별로 인기는 없었다. 그럼에도 인기몰이를 한 건 디나가 정신조작으로 암시를 걸었기 때문. 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디나가 관리를 안하는 데다 사람들에게 플레이하게끔 건 암시 효과도 사라져서 유저수가 급감해서 그대로 섭종했다고.[2] 본편에 그려진 정황을 보면 혼익족들은 원래 백익족과 같이 천익족의 고향인 바나헤임에 살면서 차별받고 있었으며 이중에 하나가 과거의 루파스 마팔이었다. 이후 루파스 마팔의 성장과 대두에 의해 차별금지 정책이 세워지고 루파스와 백익족에게 차별받는 혼인족을 모아서 천익족의 고향 근처의 다른 지역에 이주시켜 나라를 새로 건국해서 분리된 듯. 코믹스에서도 혼익족의 과거 설명에 언급된다. 다만 대외적으로 걀라르호른의 건국자는 작중에서는 백익을 가진 천공왕 메라크로 되어 있다. 원래부터 루파스가 건국할때 자신이 겉에 나서지 않고 지배자로 메라크를 내세우고 자기는 조언자에 머무른 듯하다. 메라크도 차별받는 혼익족의 인권을 올리는 방향에 진행하는 것에는 루파스와 공통 목적을 가졌었던 듯.[3] 이런 상황이다보니 졸지에 12성천에게 고향을 빼앗겨 쫓겨난 백익족들과 달리 스스로 고향을 떠났던 혼익족들은 12성천의 처녀궁인 팔테노스에게 천익족이 고향을 빼앗긴 것에 별다른 원한을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당연한 응보라고 생각하고 있다.[4] 사실 마신족 자체가 마신왕을 제외하면 모두 여신이 전 인류에 대해 행사한 마법이다. 죽으면 사라지는 게 그것 때문. 목적은 인류를 괴롭히는 것.[5] 디나왈 여신의 실패작이라며 여신조차 한탄한다고 마구 디스하는데 디나의 진짜 정체를 생각해보면 묘해진다.세계 그 자체에 미움받는 종족[6] 용왕 라돈이 너무 쓰레기라서 루파스가 사자왕 레온과 달리 휘하에 넣지 않고 그대로 폐기처분 쓰러뜨렸다는 것을 보면 레온보다 훨씬 인성이 좋지 않은 듯하다.그리고 후일담에 나온 진조 블러드조차 루파스가 여행하던 시기에 등장했다면 패도 12성천에 들어가는 원찬스가 있다는거 보면 블러드보다도 더 쓰레기인 것 같다.[7] 본래는 절대로 협력할 인물이 아니지만 5대룡이 기존 미드가르드의 용족을 자신들의 데드 카피인 짝퉁 정도로 낮춰보는 태도인 것으로 도발이 걸릴 것은 노려 소환했다. 5대룡을 이기지 못하지만 사자왕 레온과 비슷한 전투력이라 그럭저럭 시간을 끄는 정도는 가능하다고 하다.[8] 아래의 레벨 한계 돌파와는 다르다. 이쪽은 어디까지나 레벨은 1000인 상태로 스테이터스가 더 강화된 상태.[9] 베네트나쉬의 전력 전개 모드. 또한 마신왕 오름도 루파스 마팔과의 전투 중에 도달했다.[10] 루파스의 1차 알카이드. 레벨 수치로만 따지면 전력의 약 70% 정도다.[11] 루파스의 전력 전개 모드.[12] 원제 'USB에서 잊고 있었던 흑역사가!'. 타이의 대모험이 끝난 뒤, 300년 뒤 시점에서 포프가 환생한 오리주(여캐)가 우연히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시점에서 새로이 지상에 내려온 '신의 눈물'과 만나면서 '그때로 되돌아가서 다시 하고 싶어'라고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역행물. 만렙 대마도사가 여행 초기부터 이런저런 암약을 하는 이야기다. 아르카디아에서 삭제되었지만, 번역기를 돌린 텍스트 파일이 아직 한국 블로그에 남아있어서 찾아보면 볼 수 있다.[13] 포켓몬에서 이동 중에 NPC와 배틀이 벌어질 때 나오는 문구[14] 포켓몬에서 플레이어가 패배했을 때에 나오는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