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항목은 스갤, 스투갤, 우마갤, 어윤수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어윤수를 까는 내용 중 반응이 좋았던[1] 글들을 정리해놓은 것이다. 어까글이 굉장히 많아지면서 기존의 '어윤수' 문서에서 항목이 분리되었다. '해충갤에 리버풀 드립이 있다면 우마갤에는 어까드립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타2 커뮤니티에서 심심하면 보이는 글.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가 2019년 3월 3일, 어윤수가 우승을 하면서 더 이상 늘어날 일은 없어 보이지만 2020년에도 그런거 없이 잘만 까고 있다. 어윤수가 군대를 갔다 와도 계속 까이고 있다...
2020년 9월 4일, 2020 LG 울트라기어-HOT6 GSL Season 3의 24강 C조 경기 후 GSL 10주년 기념 특별 토크쇼가 열렸다. 이날 출연자들은 어까의 극의를 보여주었다. 너어의 우승은
2. 목록
- 전현무한테도 까였다. 어우는 그리스어로 없다는 뜻이라고 한다.
-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 때 어윤수 배지에는 별 반개짜리가 4개가 있다. 당연히 의미는....
생각해보니 별 반개짜리 4개를 합하면 별 2개가 된다. 역시 콩스포티비 게임즈가 은근 콩까기를 정말 잘 하는 것 같다. Oh My God! soO has lost again!
- 그의 데이트(?) 영상.
어연시손발 퇴갤할 수 있으니 주의. 이미 스갤 등에서는 관문 영상 나왔다는 반응. 오죽하면 본인도 오글거려서 부스 안으로 Run했다. 이후 GSL 조지명식(1부)[2]에서도 제발 좀 끝내달라는 얘기를 하였다.악질어까 스포tv
- 더불'어'민joO당을 모티브 삼은 더불어윤수당이 창당 되었다. 여당은 윤수만났당이라고 한다.
- H(wang)2 So(O)4 - 이 드립은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의 우승자 박령우에게 황산님이라는 칭호를 붙였으나... 사실은 어윤수에게 더 어울리는 것이었다.
- 어윤수의 사진은 4진(4번 진)
- 어스카상 잘 보면 상의 퀄리티가 직접 주조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모양, 명암 등이 완벽하다. 그야말로 쓸데없이 고퀄리티.
어윤수 은퇴할 때 스갤러들 모금해서 이거 제작해 선물해야 한다.그리고 은도금 버전도 등장했다. 결국 실제로 어윤수에게 선물로 주어졌다.
2024 GSL Season 2 영상에서 조성주는 '선수들이 뽑은 GSL AWARDS'의 일환으로 어윤수에게 〈수고 많았어 상〉을 주었는데, 그 실물은 은색이었다.
- 핫식스컵 시드로 또 까인다.: 어, 윤, 수
- 준우승 분석
막줄이 핵심
- 보라준은 있는데 왜 파란준 초록준은 없냐고? 결국 빨주노초파남보, 7연준을 채우고 나서 마침내 우승을 하게 되어 의도치 않은 예언이 되었다.
- 껍데기는 가라 댓글에서 까였다.
- ㄴ어의 우승은 4soO터 완성본 예고편까지 나왔다 유투브 링크 5번째 결승 전에 나온 5연준 예고편, 5연준 후에 본편이 나왔다. 6연준 예고편은 4강 뚫기도 전부터 나돌더니[7], 결국 진짜 6연준 본편이 완성되었다.
더 이상 넣을 데 없으니 준우승 좀 그만 하라는 짤쟁이의 비명
그리고 결국 7번째 포스터가 나오고야 말았다.
- 관광명소 어시모어 산을 업그레이드한 오시모어 산 그리고 더 업그레이드한 육시모어 산
- 나는야 트로피 수집가[8]
- 어윤수 vs 조성주(2018)의 이야기는 2023년에도 끝나지 않았다.
- 미스 사이공(4:2, 0)
- 어 까던 사람들이 혁명재판의 표적에 올랐다.
- 어 까는 가게(Feat. JYP)
- 성soO동(부제: 2등 7번 당첨)
- SC2의 진짜 의미(Select Larvae → a Corrupter → 2nd Place)
- 어윤수가 우승했다면...?
- 무엇이 빠를까?(박진영 해설의 입대)
- 윤수일은, 윤수가 1이라는 뜻으로 성립하지 않는 이름이다.
- 6회 준우승을 달성한 한 명보다, 우승 한 번 씩 해본 6명이 낫다고 하더라.
김원기, 정지훈, 박수호, 안상원, 권태훈, 신노열 >>>>>> 어윤수
이기철: 이게 우승도 없는게 까불어?
- CJ대한통운의 뒤를 잇는 CJ대한통수
CJ는 Chil Jun의 약자라 카더라
- 무관중 대회에서 준우승하면?
- King Soo Man, 2등이 판넬을 만든다.
- 판넬록(고병재 vs 어윤수)
- 예soo: 5준2어, 일곱 제자 등
- 출연한 선수들의 우승 횟수를 곱하면 0이 나온다고 한다. (4 x 3 x 2 x 1 x 0 = 0)
- 정종현, 조성주, 어윤수의 GSL 우승 횟수의 합은 8이다. 이제 각자 우승 횟수를 곱해보자.
- 플라잉 어치맨의 역대 선장.jpg
- 7회 중 6회나 2:4로 준우승했으므로, Soo어4:2드 스쿼드(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불린다.
- 2020년 10월 22일에 의무경찰로 입대를 했다. 그리고 2022년 4월 21일에 전역하는데, 이 숫자들의 어윤수의 행보를 잘 보여준다. 2020년 10월 22일은 년과 일에 숫자 2가 두 개 씩 있다. 그리고 2022년은 2가 3개이며, 4월 21은 4연준, 2연준, 및 블리즈컨의 준우승을 가리킨다. 1992.09.24 ~ 2020.10.22
- IEM 트로피가 집에 들어선 순간, 결승 진출을 기념하는 Panel이 있을 자리가 없다. 그러니 트로피를 버려야 할까?
- 술의 제조일이 2022년.02.22일이다. 게다가 오후 2시이다. 연월일에서, 2가 무려 7개다.
- 2022 HOT6 GSL Season 3에서 결승 진출자들의 밸런스 게임이 있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c2&no=1095013(4와 3의 조성주 vs 칠전팔기 어윤수)
- 수많은 준우승으로 받은 상금의 합이 우승 한 번과 비슷하다고 하여 연금복권이라고 까이기도 했다.
- G6L 트로피는 이미 제작된 6개의 panel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Gyeolseung 6 Lose
- 우승자의 종류: GSL만 우승하는 사람, 슈퍼토너먼트만 우승하는 사람, 1억원 대회만 우승하는 사람, 2티어 대회만 우승하는 사람, (우승) 못 하는 사람
- 준우승이 프로게이머에게 미치는 영향네 번 중에 뭐 사람인데 한 번 우승했겠죠. 당연한 거니까요, 그죠? 네 번 가서 한 번도 우승 못하면 바보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걸 해냈습니다. 한 번도 우승해본 적이 없고요. 네 번 모두 준우승에 그치면서 우승에 대한 이런 갈망과 이런 것들이 좀 심각한 그런 사람이에요.
- 20년 연장한 후: 2등을 27번이나 기록한다.
2.1. 문학(시, 소설)
- 백동준 삼행시
- 스갤문학에서도 6윤수 4연준 후 나온 스갤문학인데 공허 2연준까지 맞췄다. 단, 이 스토리대로라면 다음엔 우승하게 되는데 하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단 GSL 한정이라면 이번에 우승하면 된다
-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삼행시김: 도우/대엽 선수가어: 윤수 선수를준: 우승자로 키웠다.
- 이만명(20,000 명) 삼행시: 이등을 했다. 만질 수 없는 트로피. 명예만이 남았다.
2.2. 음악
- 프릭업에 판넬 들고 Byul구덩이에 처박힌 내 기분을 니들이 알아?(Feat. 매드클라운)
- 마지막 윤수(박기영 - 마지막 사랑)
- 다시 돌아온 결승전~ 왠지 윤수도 왔을까?: 바다의 왕자(박명수)
- 한여름날의 꿈: 하늘에서도~ 준(準)이 내려와~
- 마스터즈 콜로세움 출전하러 중국에 갔는데 중국에서도 까였다 4:17:00~4:22:00까지원본원곡: 鄭智化 - 水手 그러나 2019년 3월 4일
드디어 마침내IEM Season XIII - Katowice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 축하 헌정 음악으로 바뀌었다!하지만 ESL이 그 다음해에서 또
- 월챔 한 번 우승했어도 그 간의 준우승 기록은 영원하다는걸 일깨워주는 월챔 시즌 14의 인스테이지 등장 선곡. 이 음악은 2019 LPL 서머의 선수 대기 BGM으로 처음 등장했고 2020년도 IEM 월챔때 선수 입장 BGM, 2021 롤드컵 경기 종료 후 퇴장 BGM으로 많이 쓰인다.
같은 BGM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롤판에서 어우없 드립은 찾아보기 힘들다
- MC soO - 좌절(Still D.R.E.)
2.3. 스포츠
- 악질어까국 리우 올림픽에서도 은메달과 연관되면서 까이고 있다. 댓글에서도 어를 깠다.
- 크로어티아(2018 월드컵)
- 2018 한국시리즈 요약
사실 부적 때문이라 카더라 ##
- 어윤수도 이벤트리그 우승 두 번은 했다. 현재 어우두 항목에서는 내용이 수정되어 없어졌다.
2.4. 트로피
- 케스파컵 우승은 흑역사였다. 어윤수의 2015 KeSPA Cup Season 2 우승사진에서 얼굴이 모자이크가 되었다.[18] 이후 그 사진은 삭제되었다.
- 어카츠키들아 트로피도 급이 있어: 존만한 케스파 1만 달러짜리 트로피 들고 좋아하면 되냐 ㅉㅉ
[1] 워낙 어까는 글이 많았던지라 그걸 다 나열하면 끝이 없기 때문이다.[2] 7분 44초부터 보면 된다. 여신님에게 정신 팔리면 지는거다 안타깝게도 목소리가 가버렸다[3] 원래 뜻은 '어차피 벌칙은 채민준'으로, 모두의 유채꽃 시즌2에서 채민준이 3연속 벌칙에 당첨되면서 생긴 용어.[4] 왼쪽부터 김유진, 감동의 골마의 두 주인공, 어윤수, 조중혁. 그보다 저때는 진에어가 준우승을 했으니 펜타킬아닌가?[5] 2016년 11월 2일 아프리카 방송 중에 러브라이브를 봤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 짤이 올라왔다.[6] 1,2,3,4번 배점이 2점이고 답이 죄다 4번이라 어까 소리가 나온 것.[7] 고병재가 들고 있는 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판넬[8] 트로피 수집으로 유명한 주제 무리뉴와 어윤수를 빗댄 드립.[9] 2017 HOT6 GSL Season 2 예고 영상 패러디[10] 스완의 협동전 업그레이드 이름이다.[11] 2014 HOT6 GSL Season 2 준우승 이후 올렸던 트윗이다.[12] Z 참고[13] 어윤수쇼에서도 소개됐으며 의외로 반응이 괜찮았다.[14] 비슷한 예로 헤밍웨이 6단어 소설 패러디가 있다.[15] 박령우, 이제동, 한지원과 함께 까였다[16] 이수영의 I believe 노래를 패러디했다.[17] 2017년 1월 5일 GSL TV에서 진행한 끝장전 11세트에서 이신형 7 : 1 어윤수의 스코어가 나왔다.[18] 케스파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라 어윤수는 아무 잘못이 없지만, 분위기만 봐선 어윤수가 우승컵을 횡령한 범죄자가 되어버렸다. 기자도 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