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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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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항 노선
1.1. 국내선1.2. 국제선
2. 운휴된 노선

[clearfix]

1. 운항 노선

1.1. 국내선

운항 노선 운항 횟수
서울(GMP) 제주(CJU) 4회/일

초기에는 국제선만 취항하려 했으나 안전보강과 운항증명 재신청으로 인해 국내선 일부도 취항하기로 하였다.

김포-제주 구간 일 4회[1]를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하였으며, 에어서울의 국내선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의 예약사이트 및 예약센터를 통해 판매했다. 국제선 면허 취득을 위한 임시 운행이기에 국내선 예약을 위한 별도의 사이트를 만들기는 아쉬웠던 모양이다.

이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국제선 조회 및 예약이 가능해졌지만 국내선은 조회되지 않았고, 9월 29일을 끝으로 김포-제주 구간의 운항을 중지하고 당초 계획대로 국제선에 치중하기 시작했다. 에어서울의 보도자료에서도 더 이상의 국내선 운항에 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아 아시아나항공이 운행하는 국내선 노선을 양도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듯하다.[2] 9월 29일까지 약 3개월 간 매일 김포~제주 노선을 4회 왕복하였다.

2019년 10월 27일부터 국내선에 다시 진출해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을 시작하였다. 이후 2020년 8월 김포-김해, 10월 8일 제주-청주, 11월 6일 제주-김해 노선을 신설하였다.

2020년대 들어 제주-청주 노선과 김해-제주 노선이 단항되었다. 그리고 2022년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김포-김해 노선을 단항하면서 김해공항에서 철수하였다. 따라서 국내선 정규편으로는 김포-제주 노선만 남는다.[3] 2022년 12월에 김포-부산 노선에 복귀하여 다시 운항하다가 2023년 3월 25일 이후 완전히 철수하였다.

현재 220석 기체인 HL8072를 국내선에 고정 투입 중이다.[4]

1.2. 국제선

출발지 도착지 운항 횟수
국가 도시 공항
인천(ICN)
[[일본|]][[틀:국기|]][[틀:국기|]]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일 3~4회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일 3회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 일 2회
다카마쓰 다카마쓰 공항 일 1회
요나고 요나고 키타로 공항 주 3회

[[중국|]][[틀:국기|]][[틀:국기|]]
장자제 장자제 허화 국제공항 주 3회

[[필리핀|]][[틀:국기|]][[틀:국기|]]
보홀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 일 1회

[[베트남|]][[틀:국기|]][[틀:국기|]]
다낭 다낭 국제공항 일 1회
나트랑 깜라인 국제공항 일 1~2회

보도에 따르면 주간에는 중국/일본노선, 야간에는 동남아 지역을 운항한다고 한다. 중국 칭다오 · 옌타이 · 웨이하이, 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씨엠립, 베트남 다낭행 노선 신청을 했다.

초기에는 아시아나항공에서 탑승률이 낮은 중소도시 노선을 에어서울에 넘긴 느낌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형 항공기 위주로 중장거리 비지니스 수요, 에어서울은 소형 항공기들 위주로 저비용 항공으로 저수요, 혹은 관광지 수요로 취항하였다.

그러나 국제선 첫 취항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저조한 탑승률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도쿄(나리타)와 홍콩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며, 운수권 확보가 쉬운 산둥과 하이난 노선도 고려 중이라 밝혔다. 이후 2017년 9월에 오사카 노선을, 10월에 도쿄(나리타), 홍콩 노선을 취항하였다. 그리고 2018년 6월에는 후쿠오카까지 취항하여, 한국인이 즐겨찾는 일본노선 3대장에 모두 취항을 하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이쪽은 수요도 경쟁도 박터지는 노선이므로 탑승률 낮은 노선을 아시아나항공에서 받아온 게 절대 아니다.

2019년에는 한한령이 어느 정도 풀릴 기미를 보이자 첫 중국행인 장가계 노선을 개설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의 갑작스러운 불허로 무산될 뻔 하다 결국 제한이 풀려 10월 16일에 취항이 확정되었다. 일본행은 불매운동 영향으로 오키나와, 삿포로 노선이 10월부터 중단된다.#

2020년부터는 중거리 노선 중점으로 취항한다고 선언했지만,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5]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다시 무기 운휴했던 일본 노선들을 복항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현지 공항의 준비 문제로 2022년 연내에는 다카마쓰 공항 한 곳에만 복항하였다. 2024년에는 사실상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도가 기정사실화되면서 노선 확충 및 운행 재개는 사실상 물건너간 듯해 보였으나 2024년 7월부터 보홀에 신규 취항하게 되었다.

2. 운휴된 노선

출발지 도착지 운항 횟수
국가 도시 공항
인천(ICN)
[[일본|]][[틀:국기|]][[틀:국기|]]
시즈오카 후지산 시즈오카 공항 무기 운휴 중
토야마 토야마 키토키토 공항
히로시마 히로시마 공항
우베 야마구치 우베 공항
나가사키 나가사키 공항
구마모토 아소 구마모토 공항
오키나와 나하 공항
지토세 신치토세 공항

[[홍콩|]][[틀:국기|]][[틀:국기|]]
홍콩 홍콩 국제공항

[[중국|]][[틀:국기|]][[틀:국기|]]
칭다오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옌타이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말레이시아|]][[틀:국기|]][[틀:국기|]]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캄보디아|]][[틀:국기|]][[틀:국기|]]
씨엠립 씨엠레아프 국제공항

[[베트남|]][[틀:국기|]][[틀:국기|]]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미국|]][[틀:국기|]][[틀:국기|]]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사이판 사이판 국제공항


[1] 김포발 RS9581/RS9583/RS9585/RS9587 제주발 RS9582/RS9584/RS9586/RS9588[2] 사실 정부로부터 국제선 운수권을 받기 위해서는 국내선 운행 실적이 어느 정도 반영되는데다 정치권에서의 압박도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적자가 나는 노선이라 하더라도 무작정 노선을 없애거나 자회사에 넘기기는 어렵다.[3] 다만, 공휴일 및 명절 수요를 타깃으로 하는 임시편 혹은 전세편으로는 진에어의 김포-대구 노선처럼 김포-김해 노선이 가끔 열릴 수도 있다.[4] 하지만 가끔씩 국내선 운항을 포기하고 국제선에 투입할때도 있다.[5] 이로 인해 싱가포르,발리,태국,인도,호주 노선은 취항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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