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3 10:32:05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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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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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仁川國際空港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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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코드
IATA ICN
ICAO RKSI
주소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운서동)
제2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운서동)
개항
2001년 3월 29일
활주로
제1활주로 15R/33L
제2활주로 15L/33R
제3활주로 16/34[1]
제4활주로 건설중[2]
운영기관
파일:인천국제공항공사.jpg
홈페이지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3]
인천공항 애플리케이션 iOS 안드로이드
1. 개요2. 건설 역사3. 운항 노선4. 교통 및 주차5. 편의시설6. 항행 시설7. 경영·운영 실적
7.1. 연도별 통계7.2. 민영화7.3. 채용
8. 여담
8.1. 중국과 동남아의 포커스 시티(Focus City)?8.2. 미디어 속의 인천공항8.3. 택시 바가지8.4. 인천공항 괴담8.5. 출입국심사시 여권도장날인과 관련한 참고사항
8.5.1. 입국8.5.2. 출국
9. 사건사고
9.1. 2016년 공항 부실 보안 논란9.2. 2016년 UPS 화물기 오버런 사고9.3. 제2여객터미널 개장일 대한항공 수하물 미탑재
파일:S7CZz44.jpg
1단계 공사 후(2001년 ~ 2008년)
제1여객터미널, 제1, 2활주로 완공.
파일:attachment/c0019309_49b9a203aed48.jpg
2단계 공사 후(2008년 ~ 2018년)
탑승동, 제3활주로 완공.[4]
파일:icnt2.jpg
3단계 공사 후(2018년 ~ )
제2여객터미널 완공.[5]
仁川國際空港(서울)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Seoul)[6]

1. 개요

파일:800px-ICN-RKSI조감도.png
공항의 전경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국제공항. 2001년 3월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어받아 개항하였다. 영종도용유도 일대를 간척하여 세워진 국내 최대규모의 공항으로, 운항 노선으로보나 이용객 수로 보나 국내의 타 공항에 비해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항공업계 평가회사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에서 평가한 전세계 TOP100 국제공항 순위에서 매년 최상위권(1~3위)을 다투고 있으며[7],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공항으로 12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8] 훌륭한 시설을 가지고 있다. 2008년 탑승동 건설을 시작으로 공항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하였다.

터미널은 2곳으로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이 운영 중이다. 제2터미널은 대한항공 및 일부 스카이팀 항공사[9]가 사용하고, 제1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비동맹 항공사[10]가 사용하며, 탑승동은 LCC와 제2터미널에서 취급하지 않는 스카이팀 항공사가 사용한다.[11]

거의 모든 대한민국 국적항공사들이 이곳을 허브[12] 로 삼고 있으며[13] 그외로 미국의 화물 항공사인 폴라 에어 카고가 허브로 이용한다.

공항 방어 임무는 대한민국 육군 제17보병사단, 대한민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맡는다. 그래서 인천국제공항에 가 보면 17사단 3경비단 소속으로 실탄이 장전된 총을 든 군인이 경비를 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테러를 막기 위한 목적이자 NLL휴전선과 워낙 가깝고 통행량 역시 높아 북한의 주요 공격목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육군, 해군 및 해병대가 동시에 경비를 설 만큼 군사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고속정전대가 영종도와 용유도 해안선을 방어하고 제2해병사단은 신속대응부대를 제공한다. 즉 육군과 해병대 신속대응부대 그리고 공항경찰대가 모두 지상 전력인 셈이다. 방공 임무는 영종도에 위치한 레이더기지와 방공포대가 인천국제공항 주변 공역을 24시간 감시 및 요격태세를 갖추고 있다.

서울공항 이용이 가능한 국외 특급귀빈들과는 달리 북한 관련 귀빈들이 항공로를 이용하여 방남할 경우 인천국제공항 또는 김포국제공항[14]을 이용하여 출입경한다. 서울공항은 국가보안시설이기에 헌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에게 정보누출의 염려로 함부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듯 하다.

2. 건설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건설 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운항 노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운항노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교통 및 주차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교통 및 주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편의시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편의시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셔틀트레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항행 시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항행 시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경영·운영 실적

알다시피 인천국제공항은 타국과의 운항권 협정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는 공항이고, 때문에 대다수 장거리 국제선 직항의 경우 반드시 인천국제공항을 거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15] 때문에, 대한민국의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인천국제공항의 실적은 나빠지고 싶어도 나빠질 수가 없다.

국내 여객, 화물 수송 순위 1위이며 아시아 및 세계에서도 국제선 이용객 수와 화물 운송에서 순위권에 들어가는 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대한항공이 세계 항공화물 순위에서 2004년 이후 매년 1위를 지켰으나 2010년에는 홍콩 베이스의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역전하였다.

유럽과 달리 아시아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어느 한 공항이 아시아 전역을 커버하기가 힘들다.[16] 홍콩 국제공항도 동아시아 쪽을 커버하기에는 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홍콩과 인천과 나리타가 다른 아시아 공항에 비해서는 앞서 있다. 화물 운송수가 꽤 많은데다, 2013년부터 공항 이용객 수가 나리타를 앞서기 시작했기 때문이다.[17]
2015년 12월까지의 연간[18] 이용객 수는 49,412,750명으로 아시아에서는 8위, 전체 22위에 올라있고, 국제선 이용객 수는 아시아에서는 두바이(77,453,466명, 전체 1위), 홍콩(68,139,897명, 전체 3위), 싱가포르(54,835,000명, 전체 5위)에 이어 4위(48,720,319명)이고, 동아시아에서는 3위인 타오위안(38,103,889명, 전체 11위)를 약 1000만명 차이, 4위인 나리타(30,547,564명, 전체 17위)를 약 1800만명 차이로 따돌리고 2위, 전체 순위 8위에 올라있다.# 화물운송에서는 아시아에서 홍콩(4,422,227톤, 전체 1위), 상하이(3,273,732톤, 전체 3위)에 이어 3위(2,595,674톤), 전체 5위에 해당한다.#

2019년 1월에 ACI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전체[19] 이용객 수#는 62,157,834명[20]으로 2016년 대비 7.5% 성장하였다. 이는 전 세계 모든 공항 통틀어 19위에 해당하고, 아시아에서는 10위, 동아시아에서는 도쿄(하네다)[21], 홍콩[22], 상하이[23]에 이어 4위에 해당한다. 화물 순위#는 더 높아서, 2017년 한 해 동안 운송된 화물 총 량은 2,921,691톤으로 홍콩, 멤피스, 상하이에 이어 전체 4위에 해당한다.

공항에 얼마나 많은 노선이 취항하는가는 곧 공항의 실적과 연결된다. 기본적으로 공항 주변지역의 항공수요가 많아야 취항지도 많아질 수 있지만, 공항의 경쟁력과 항공편 수용능력이 받춰주지 못하면 그 공항은 제한된 취항지와 노선만을 가지게 된다. 또한 좋은 공항의 존재는 항공수요 자체를 증폭시키는 역할도 한다. 주변의 항공수요가 공항이 많은 취항지를 가지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면, 공항의 경쟁력은 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11위의 GDP를 가진 대한민국의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있고, 국제선이 거의 인천에 취항한 만큼 인천공항의 실적이 우량한 것은 얼핏 당연해 보이지만, 인천공항 자체가 높은 경쟁력과 서비스수준을 가지고 있어서 더 많은 항공수요를 이끌어내고, 많은 항공사들이 직항노선을 취항하게 된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추가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할 때 승객에게 발생하는 제반요금 28,000원의 책정 기준이 불분명하며 때문에 공항의 질 높은 서비스와 별개로 이를 이용하는 승객의 부담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있다. 물론 이러한 세금의 구성은 국가마다 다른 부분이 있으며, 실제로 공항에 돌아가는 부분은 출국세와 국제질병퇴치기금을 제외하고 17,000원이지만 사실상 인천국제공항이 정부가 과반의 지분을 보유한 공기업임을 고려하면 결국 국가의 호주머니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다는 지적에는 일리가 있다.

외국과 비교했을 때, 우선 GDP가 배 단위로 차이나며 치안 문제로 보안 검색에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미국의 제반요금은 평균 28.4달러 수준이다. 당연히 GDP 및 최저시급에 차이가 있고 치안 문제도 적은 한국의 경우 안정적 공항 운영에 더 적은 운영비가 들어가지만, 그럼에도 제반요금은 거의 비슷하다. 유럽의 경우 제반요금은 평균 19 유로로 마찬가지로 한국과 비슷하다. 당연히 허브 공항끼리 비교하면 더 올라가지만 GDP 대비 제반요금은 한국이 훨씬 비싸다. 이렇듯 인천국제공항의 제반요금이 비싸다는 점에 대해 일례로 이웃나라 일본에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 제1터미널이 있는데, 그 요금이 약 3,040엔으로 인천국제공항과 비슷하다.

실제로 이런 문제로 국회에서도 공항이 승객에 높은 제반요금을 징수하면서 착륙료를 파격 할인하는 정책으로 승객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주장이 있다. 항공사의 부담을 증가시키면 이러한 부분이 운임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있지만, 이러한 상황은 화물 운송에 대한 부담까지 승객 부담으로 이어지므로 좋다고 볼 수 없다.

특히, 해외공항 중에는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의 경우[24], 단거리 국제선인 경우[25], 공항 특성에 맞는 노선의 경우[26], 취항기간이 긴 경우[27], 수요가 적은 요일이나 시간대의 항공권인 경우[28], 항공권 등급이 낮은 경우 및 우대출국시설(FAST TRACK)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29], 체류시간이 정해진 시간 이내인 경우 등등 여러 상황에서 공항사용료가 차등 적용되기도 한다. 한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없는 부분이 있지만[30][31] 이러한 정책이 전혀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이러한 제반비용 차별화 정책은 신규 취항에 대한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2014년 기준 매출 1조 7,600억, 영업이익 8,900억원, 순이익 6,200억원이다. 영업이익률 50%이상, 순이익률 3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2010~2014 5년간의 순이익만 2조 2천억 이상. 부채는 자본의 10%이하이며 매년 줄어들고 있어서 재무적인 부담 측면에서는 의미가 없는 수준. 이 중 대한민국 정부에 대하여는 2010~2014 5년간 법인세 8,600억원 납세, 주주(대한민국 정부 100%) 배당금 3700억원 배당.

자세한 실적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공시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7.1. 연도별 통계

연도 운항 (편수) 여객 (명) 화물 (톤) 환승여객 (명)
2001년 86,807 14,542,290 1,186,015 1,626,642
2002년 126,094 20,924,171 1,705,928 2,460,573
2003년 130,185 19,789,874 1,843,055 2,431,962
2004년 149,776 24,084,072 2,133,444 2,915,039
2005년 160,843 26,051,466 2,150,139 3,054,485
2006년 182,007 28,191,116 2,336,571 3,359,794
2007년 211,404 31,227,897 2,555,580 3,793,008
2008년 211,102 29,973,522 2,423,717 4,421,386
2009년 198,918 28,549,770 2,313,001 5,200,169
2010년 214,835 33,478,925 2,684,499 5,193,151
2011년 229,580 35,062,366 2,539,222 5,662,722
2012년 254,037 38,970,864 2,456,724 6,856,046
2013년 271,224 41,482,828 2,464,385 7,710,250
2014년 290,043 45,512,099 2,557,681 7,251,148
2015년 305,446 49,281,210 2,595,677 7,416,850
2016년 339,673 57,765,397 2,714,341 7,155,109
2017년 360,295 62,082,032 2,921,691 7,319,119
2018년 387,497 68,259,763 2,952,123 8,020,699
항공 통계

7.2. 민영화

위에 설명했듯 2000년대 초반에는 공항이 간신히 적자만 보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고, 때문에 이명박은 선거 시기부터 이미 민영화를 공약으로 주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2008년즈음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실제로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는데[32]...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던 시기즈음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영상황이 급격하게 개선되면서 민영화 추진 여력이 상당부분 사라져버려 이명박 정권이 난처하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공항공사 실적이 나아지자 국민들 입장에서도 흑자 내는 알짜 공기업을 민영화할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고개를 들었다. 당시 기사.

민영화 찬성 측의 입장은 동아시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치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본이 필요하고, 이를 국가가 전부 감당할 수 없으니 선진적인 자본 유치법인 민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 실적이 앞을 장담하기 힘들던 시절에는 제2터미널 건설, 추가 활주로 증설과 같이 엄청난 자본이 들어가는 사업은 이야기도 꺼내지 못했는데 만약 인천국제공항 실적이 개선되지 않았으면 민영화도 현실적 방안이 될 수 있었다. 민영화라도 51%의 지분을 국가가 갖고 있으면 의결권은 여전히 정부가 쥐고 있는 상황이고, 사기업들은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의결권이 없어도 민영화에 참여할 것이라는 주장. 이에 관해 호주계 기업인 맥쿼리가 지분을 인수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방송중재위원회가 정정조치를 내렸다.

민영화 반대 측의 입장은 본래 공항과 같은 대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는 초기 비용이 많이 투입되고,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경영은 개선될 것이므로 상황을 지켜보고 민영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실제로 공항은 초기 투자비용은 상당하지만 이에 비해 관리 비용은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적어지며, 이에 더해 개항 이후에도 계속해서 규모를 늘리기 위한 투자가 있었던 점도 실적 악화에 한몫했다는 주장. 그리고 실제로 이들 말대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실적은 급격히 좋아졌다. 이명박이 내걸은 민영화 공약의 근거는 인천국제공항 실적이 나아지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는 주장이었는데, 전제부터 뒤집어지며 민영화 추진 동력이 완전히 사라진 상황.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이윤이 별로 안 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인천국제공항에 편성된 투자용 예산을 축소시켰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이러다보니 민영화가 필요한지 아닌지 이전에 그 목적부터가 의심된다는 의혹이 퍼져나오기도 했다.

2012년 6월, 임기 말의 이명박 정권이 다시 인천공항 매각을 추진해 논란이 일었으나 역시나 큰 반발이 일어나 무산되었다. 대신 인천공항 급유시설의 민간임대(최소 3년, 최대 5년)를 추진했다. 하지만 급유시설이 매년 40~80억원 가량의 흑자를 내는 알짜배기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여당까지 반대하는 등 큰 반발에 휩싸였었다. 게다가 정작 부실기업인 인천공항 에너지를 떠맡은 것도 비판 여론에 불을 붙였던 상황. 사실 반드시 적자만 민영화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33]

어쨌든 이명박 정권의 레임덕, 그리고 전적에 비추어 한진그룹과의 정경유착이 매우 강하게 의심되던 상황.[34] 특히 급유시설 고위간부가 직원들에게 협박성 발언한 게 알려지면서 기름에 불을 붙혔다. 민자사업법에 의해 2012년 8월 13일까지 청산해야 하는 점은 맞으나, 여기에서 한진그룹이 껴서는 안된다는 강한 여론에 따라 결국 시설 운영권이 한국공항이 아닌, 금호아시아나 계열의 (주)아시아나에어포트(AAP)로 매각되게 된다.[35]

7.3. 채용

인천국제공항을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구직자들에게 공공기관 중 최고 티어로 평가 받는다. 공기업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봉급, 공항이라는 매력적인 시설에서의 근무, 공공기관 지방이전 해당없음, 높은 전문성을 갖춘 업무 등 직장으로서 조건이 좋은 편이다. 비슷한 수준의 직장이라면 금융권의 공공기관들, 동종업계인 한국공항공사 정도와 비교 가능하다. 당연히 경쟁률도 높고, 그만큼 입사 난이도가 매우 높다. 서류전형-필기전형-실무진면접-영어면접-PT면접-토론면접-인성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해에는 인문상경계열 TOEIC 점수 서류 컷이 970점, 합격자 전원 990점이었다는 말도 있다.

다만 인천공항에서 청소, 보안검색, 시설관리를 하는 현장직원들은 주로 용역 협력업체 소속이었다. 2017년부터 용역업체 현장직 직원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민주노총은 10,000명 정도인 용역업체 직원들이 전원 공항공사에 직고용되기를 요구하였으나,[36] 이들 현장직원들의 업무 분야와 기술, 임금 등등이 모두 다르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일부만 직고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자회사 전환으로 진행하였다. 이후 공항운영관리라는 임시 법인을 거쳤고,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라는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였다.

그러나 잡플래닛을 비롯한 자회사 직원들 후기 평에 의하면 공기업으로 전환되었어도 복지포인트 제공이나 자유로운 연차 사용등을 제외하면 승진은 거의 불가능하며 연봉도 정규직 전환 전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대민업무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어서 승객 등에 의한 스트레스 또한 역시 감내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는 입사난이도, 인재능력, 채용형태, 연봉조건 등등 모든 면에서 엄연히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자회사에 입사하더라도 인천국제공항공사처럼 동일하게 승진이 잘 되고 연봉 9,000만원 이상을 받는다는 등의 기대는 버려야 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정기적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공고를 내고 있으며, 퇴직자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필요할때마다 사람인 또는 잡코리아를 통해 상시적으로 채용을 하고 있다.

채용에 관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목에 조금 더 서술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채용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8. 여담

  • 하늘에서 본 제1터미널의 모습이 토끼의 머리를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37] 스펀지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으며[38], 야간에 착륙할 때 공항을 바라보면 빛나는 토끼모양이 보여서 외국인들도 깜짝 놀란다는 풍문이 있다.
  • #2017년 2월, '개무룩'짤방의 주인공인 강아지 '달리'가 인천공항 최초 명예홍보견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김연아, 조수미, 싸이등 유명인들이 인천공항 홍보대사로 선정된적은 있었으나 강아지가 홍보대사로 선정된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 서해안에서 발생하는 안개로 인하여 인천공항 착륙 시 조종사에게 생명 수당이 지급된다.
  •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들이 줄지어 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은 특히 야간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착륙하는 항공기 뒤로 안전거리를 두고 착륙등을 점등한 채 연이어 활주로로 접근하는 항공기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공항 근처가 아닌 바다건너 평택시흥고속도로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8.1. 중국과 동남아의 포커스 시티(Focus City)?

인천국제공항은 주변 허브에 비해 동남아시아중국 국적의 중저가 항공사 점유 비율이 높다. 뭐, 취항 항공사가 적어서 활주로, 계류장 등 수많은 공항 시설을 놀려두며 적자를 내는 것보다 낫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비교적 저가인 동남아나 중국으로 많이 가게 된 결과, 양대 국적사의 동남아 취항이 듣보잡 공항까지 이어지거나 반대로 동남아의 국적사부터 듣보잡 저가항공사가 인천에 마구잡이로 취항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태국오리엔트 타이 항공은 다른 항공사에서 쓰던 3명이 조종하는 클래식 보잉 747을 수집해서 인천에 주 5회씩이나 띄우는 버릇이 있었고, 한동안 운행을 안 했으나 2013년 겨울 시즌에 전세기로 재취항했다. 인천에 가장 많은 취항지를 가지고 있는 외국 항공사는 중국동방항공중국남방항공.

국토교통부 발표를 보면, 중국대한민국 출발 노선 전체의 26%나 된다고 한다. 이것은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등을 합산한 결과다.

8.2. 미디어 속의 인천공항

1997년 태사자의 1집 데뷔곡 ''의 뮤직비디오를 당시 건설중이던 인천공항 부지에서 촬영했다.

개항 이전에 신화의 My Life Style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다. 인천공항이 공식적으로 미디어에 나온 첫 사례.

드라마나 예능에서 외국에서 출/귀국하는 출연인물이 나오면 항상 등장하는 장소이곤 하다. 같은 경우라해도 김포공항이 잘 조명되는 경우는 드물다. 귀국자의 경우 1층 입국층대부분 게이트가이, 출국의 경우 3층 출국경우에 따라 진입로부터 시작해서이 카메라에 잡한다.

2005년에 걸그룹 레드삭스의 Sweet Dream 뮤직비디오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었다.

2007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서는 인천공항이 주요 무대로 등장한다. 공항 직원들의 사무실과 인천공항 내 국정원 등 일반인들은 구경하기도 힘든 공항 내 여러 장소들을 볼 수 있다. 최지우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2011년 천상지희 The Grace의 유닛 천상지희 다나&선데이의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의 뮤직비디오에도 배경으로 등장했다.

과거 인천공항의 노동자들의 대우가 안 좋았다고 한다. 몇년을 일해도 월급이 똑같은데 명절휴가는 없고, 높으신 분들이 나오면 미관상 보기 안좋다며 숨어있게 하는것을 13년 동안 참았다가 2014년 처음으로 파업을 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각 분야의 8000명 중 7000명이 협력업체 용역사 소속이었다. 이후 공사측에서 협력업체를 통해 처우개선을 약속하여 19일만에 파업은 철회되었다. 2018년 현재는 공기업 자회사를 통한 고용보장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넥슨의 게임 클로저스 시즌2 메인 배경이기도 하다.

히트맨(2016)오프닝 인트로에 잠깐 등장한다.

2018년 3월 걸그룹 우주소녀의 '꿈꾸는 마음으로'의 뮤직비디오에서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가 멤버 다영여름의 배경으로 나왔다.

2018년 3월 31일 걸그룹 에이프릴의 인천 관광 안내프로그램에 인천광역시, 센다이국제공항과 함께 제작지원으로 참가하였다.

2018년 인천공항 직원들의 삶을 배경으로 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이 방영되었다. 2007년 MBC <에어시티>에 이어 10년 만에 공항 직원들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이다.

두리둥실 뭉게공항의 뭉게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과 거의 흡사하다. 심지어 공항이 위치한 곳도 대한민국 비슷한 지형이다.

8.3. 택시 바가지

규정상으로 인천공항 입출입 택시는 버스에 비해 요율이 저렴한 편이다. 인천국제공항의 교통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국토부의 협의 하에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고양시/부천/김포시 차적 택시들은[39] 시외할증 없이 시내구간과 같은 142m당 100원의 요금체계로 이용할 수 있다.[40][41] 이는 인천공항행 버스들이 대부분 한정면허 및 시외버스로 운영되어 할증요율을 적용하는 점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현실과 달리 이 지역에서는 조폭, 정확히 말하자면 조직폭력단체화된 택시기사 연합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조직강령을 만들고 비조직원 기사를 린치하는 등, 조폭의 나와바리 사수랑 전혀 다르지 않은 행각을 벌였다."조폭에 가까운 조직"이라는 호칭은 해당 기사들을 입건한 경찰 브리핑 공인이다. 이들이 공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기친다.

한국 물정을 잘 모르는 한국을 처음 밟은 외국인들을 상대로 사기 영업을 하는 택시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법적으로 택시 허가가 나지 않은 차량은 택시라고 쓸 수 없기 때문에 꼭 차량에 "TAXI" (대문자)라고 써져있는 차만 타라고 말해주자. 그런데 차에다 가짜로 TAXI라고, 혹은 정확히 TAXI는 아니어도 언뜻보면 착각할 정도로 비슷하게[42] 달아두고 단속 피하기 위해 지하에다 차를 대둔 뒤에 호객만 해서 외국인 태워다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쪽은 빼도박도 못하고 불법. 그렇다고 바가지 씌우는게 합법이란건 아니고… 인천공항 측에서는 현재 교통관리회사를 통해 불법택시영업을 단속하고 있다. 뉴스에서 나오는 외국인 바가지 택시는 이 불법 택시를 통해 발생하는 경우다. 그러니 절대 이용하지 말자.

콜밴을 이용할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콜밴이란 밴 차량을 화물을 나르기 위한 자동차로 허가를 받아 사람을 태우는 것. 즉, 밴으로 만든 용달차량에 사람을 태우는 것이다. 1999년에 처음 생겼고, 2001년에는 잠깐 '6인승 콜밴' 면허가 발급되기도 했다. (현재는 밴형 화물차로는 3인승만 가능) 주로 구형 스타렉스, 카니발 등의 밴형 화물차가 대부분이며, 최근에는 5인승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로 대차되는 추세. 요금은 택시보다 조금 더 비싼 수준. 10명 미만의 소규모 단체 여행으로 택시 한 대에 탈 수 없거나 옮길 짐이 많다면 리무진버스 티켓 여러 장, 택시 여러 대보다 콜밴 한 대로 끝내는 것이 더 편하고 저렴할 수 있으나, 택시와 달리 요금이 법제화되어 있지 않은 탓에 양심 없는 업자를 만나면 바가지를 된통 쓸 수 있다. 콜택시류 조합과 유사한 조직화가 되어 있어 어느 업자를 찾아도 가격은 대동소이하니 가능하면 현장에서 잡지 말고(현장에서 잡더라도 유사 차량이 밀집된 곳에서 잡아야 바가지를 안 쓴다.), 업체 등을 검색해 섭외하자. 외국인의 경우 영어 회화가 가능한 기사 섭외를 요청하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

현재 인천공항에서는 교통관리용역회사를 통하여 인천공항에 입출차하는 택시를 관리하고 있다. 입국장 앞 공항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택시승강장에 있는 택시들은 공항공사 측에서 관리하는 택시들이다. 외국인만 이용할 수 있는 택시인 인터내셔날 택시는 입국장 안에있는 데스크와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인천, 부천, 고양, 광명, 서울 혹은 근거리 영종도로 향하는 택시는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바가지 쓸 위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의 지역으로도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이때는 추가할증료를 부담해야 한다. 택시요금은 택시미터기 요금 + 인천대교 혹은 영종대교 통행료(편도)를 지불해야 한다. 또한 모범택시와 대형 밴또한 이 택시 승강장에서 상시대기중이다. 본 택시승강장은 24시간 동안 운영된다.

택시승강장에는 지역[서울일반/경기/인천(본토)/인천(영종)]/종류[서울모범/서울인터네셔널]별 3대의 택시만 대기하고 있으나 사실 장기주차장 옆의 택시 주차장에 평균 300대 이상의 택시가 항시 대기중에 있다. 인천공항 손님을 태우고 오면 공차로 나가야 하는데[43] 이로인한 영업 손실을 메꾸기 위해 대기하는 것. 입국장에서 택시들이 빠져나갈 때마다 빠진 수 만큼 대기중인 택시를 순번에 맞게 호출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현실은 대기중인 택시가 너무 많은 관계로[44] 이용객이 아무리 많은 날이어도 평균 4시간[45]은 대기해야 빠져나갈 수 있다. 서울 구도심 기준 왕복 6시간에 10만원이면 시내 영업과 큰 차이가 없거나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므로 대부분은 공차회송을 하지 않고 휴식하며 대기한다. 택시 주차장에는 식당이 있는데 4천원에 메인 메뉴와 4종이상의 반찬, 국이 포함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나름 훌륭하다. 영양사분도 있고 일반 기사식당보다는 깔끔한 사내식당의 느낌이며 일반인도 이용 가능하므로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시간이 남는 경우 방문해보아도 괜찮다.[46] 그리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시설이 있으며 간단한 운동을 위한 농구대와 수많은 방치 자전거들이 존재한다.

운영 시행시에 공동사업구역이 아닌 경기도와 타 도,시지역으로 이동시에는 인천 차량만 이용 가능했으나 고양, 김포, 부천 택시조합의 문제제기로 인천과 경기 차량의 공동배차[47]로 변경되어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한편 대기시간과는 무관하게 단순 지역별 배차가 이루어지는데 인천 택시는 타 지역보다 영종도에서 가장 가까워 본토 초입인 서구나 연수구 지역은 요금이 많이 나와봤자 25000원이 한계이다. 도심을 지나야해서 가장 요금이 많이나오는 부평구나 남동구로 배차를 받아도 35000원이 한계. 그런데 비해 서울은 최소 4만원부터 시작하여 7~8만원까지 나올 수 있는 관계로 동일한 4시간을 대기하고도 얻는 수익이 달라져 인천 택시의 역차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 택시조합에선 서울 배차시 인천 택시도 공동 배차를 요구하며 간간히 개인 택시들이 공항도로를 저속주행하며 시위를 하고 있으나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어쨋거나 자기 사업구역에서 타지역행을 경기와 공동배차하는것도 모자라 서울은 절대 갈 수 없는 인천 택시만 안습.

사실 한국에 단신으로 오는 외국인들의 경우 짐이 너무 많다든지 하는 등 불가피한 사항이 아니면 콜밴이나 택시 등을 찾을 필요가 없다. 서울 시내는 좀 오버해서 말하면 동네 골목까지 공항리무진이 커버하며, 전국 각지로 시외공항리무진이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택시를 탈 이유가 없으며, 숙소나 목적지 근처 환승거점까지 리무진버스를 타고 온 뒤 거기서 일반버스를 이용하거나 일반택시를 타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동이 가능하다. 한국에 올 외국인이 있으면 공항리무진부터 먼저 찾으라고 꼭 이야기해주자.

8.4. 인천공항 괴담

2001년 인천공항이 개항하기 직전 인천공항 터미널에 밤만되면 귀신이 돈다는 괴담이 직원들 사이에 널리 퍼졌었다. 특히 여객청사 투명한 엘리베이터의 귀신을 보고 청원경찰이 기절했다는 이야기부터 허공을 돌아다니는 귀신, 모녀 귀신, 화장실 귀신 등등 오죽했으면 뉴스 기사화될 정도로 흉흉했다. #,# 배경에는 공사 중에 2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그 뒤로 사고현장 근처에서 귀신이 출몰하기 시작했다는 것.

이런 괴담에 난감해하던 공항공사 측에서는 공항의 안전과 숨진 인부를 위해 국제업무단지 인근 공원에 위령탑을 세웠다. 위치는 공항고속도로를 타고 오다보면 보이는 국기게양대 바로 아래로 여기에 가보면 비석에 공사중 사망한 작업자들의 이름과 나이가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비석의 방향이 바다쪽으로 향해 있고 주위 나무들로 덮여있어 직접 안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차안에서는 보기 힘들다. 당시 공항공사 측에서도 개항을 앞두고 괴담이 나도는게 많이 부담스러웠는듯. 시간이 지나 괴담은 사그러들었고, 현재는 워낙 오래된 이야기라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모르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그저 우스갯소리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지금은 24시간 사람이 북적여서 귀신이 있을 틈도 없을 것이다. 밤이 되면 다소 조용해지지만, 이게 사람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다들 벤치에 드러누워 자고 있거나 스마트폰을 보고 있기 때문. (...) 또한 5~6시만 되어도 탑승동이 미어터지기 때문에 귀신이 진짜로 있다고 쳐도 활약할 시기는 거의 없을 듯? 귀신도 관심 받기 힘든 세상이다.

8.5. 출입국심사시 여권도장날인과 관련한 참고사항

내외국인 불문하고 법무부 지침에 따라 대한민국 전국의 모든 공항/항구을 통해 해외 출입국을 하고자 하는 때에 여권에 출입국도장을 날인하지 않고 전산상 자체기록인 출입국사실증명원으로 대체하며, 이를 권장하고 있다.[48]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로는 유인출입국심사대에는 일체의 도장이 배치되어있지 않으니 여권도장이 필요하다면, 하단에 문서내용을 참조하기 바란다. 날인을 생략하는 표면적인 이유는 여권 도장 날인 위치에 따른 민원인과의 갈등에 따른 심사관의 피로도와 출입국심사시간 단축 등.

8.5.1. 입국

1. 비행기에서 내리기
↓ (검역이 필요한 경우, 검역심사 必)
2. 유인심사대이든, 무인심사대이든 상관없이 입국도장 신경쓰지 말고 입국절차 진행
3. 수화물을 찾기
4. 세관검사 진행
5. 일반구역 입국장 도착층 진입
↓(이 단계까지 도장없이, 일반적인 입국과정)
6. 법무부 출입국서비스센터[49]로 직행
7. 출입국센터에 대기하는 담당자에게 여권을 제시하며 입국심사인 날인 요청[50]
8. 잠시 대기했다가 여권에 입국심사인 날인 확인 후 각자의 최종목적지로 출발.
타 공항의 상황은, 이 문서의 '출국' 단락을 참조하기 바라며 입국심사도장은 출국도장생략조치보다 훨씬 빠른 2011년 2월부터 내국인에 한하여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2018년 평창올림픽 이전에는 말 그대로 단순히 '생략'일 뿐이여서 그리고 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입국심사인 날인조치는 유지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 각 유인심사대의 심사관마다 도장이 비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입국자 본인이 입국심사관에게 요청하면 언제든지 입국도장을 받을수 있었고, 오히려 심사관측에서 먼저 '찍어드릴까요?'하는 사례도 있었다. 헌데 2018년 01월 01일부터 시범적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하는 외국인부터 입국심사인이 생략되어 평창올림픽 이후로는 대한민국의 모든 공항/항구등에서 외국인 여권에 도장을 안찍고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입국확인증(Landing slip)을 출력해주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찍어줄려고 비치했던 도장을 더이상 유인입국심사대에 둘 필요가 없어졌기에 출국심사하는 때와 동일하게 심사대에 도장이 없어져버렸다.[51] 법무부에서 설명하는 이유는 내국인에 대한 도장확인은 2011년 2월부터 생략되기는 했지만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입국수요의 증가에 대비하고자 입국심사절차 간소화를 목적으로 하기 위함이라는데, 그래서 외국인인 위키러가 있다면 위 입국확인증(Landing slip)을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각 별도로 보관하면 될 듯 하고, 내국인인 위키러는 입국심사인도장을 받으려면 위에 나와있다시피 복잡한 절차를 거치도록 공식화되었다. 입국심사인도장은 입국 당일 외에는 받을수 없으니, 이에 대한 착오로 장탄식을 하게 될 염려가 있으니 반드시, 무조건 입국절차를 다 밟은 다음 법무부 출입국서비스센터에 들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권에 입국심사인도장을 받을 때 법무부 출입국서비스센터 담당자가 일부 '출국'할 때와는 달리 아무 말 없이 찍어주기는 하겠지만 혹시라도 만일 도장을 왜 받으려고 하는지 묻는다면, 이 문서의 '출국'단락에 나와있는거처럼 입국자의 당연한 권리로서 입국도장날인을 요구하는 것 뿐인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대응하면 될 것이다.[52]

8.5.2. 출국

1. 보안검색대를 통과
2. 유인심사대이든, 무인심사대이든 거치지 말고 무조건 심사대 진입 전 좌우 양 끝에 있는 사무실로 직행
3. 사무실에 대기하는 담당자에게 여권과 보딩패스를 제시하며 여권에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청
4. 사무실 내 의자에서 잠시 대기했다가 여권도장 확인후 사무실 내에 마련된 별도의 통로로 면세구역 진입[53]
일단 먼저 타 공항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시행초기에는 공항마다 제각각 뒤죽박죽 혼란이 있었지만, 2019년 최근에 들어서는 인천공항과 비슷하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자면 2016년 11월 1일부터 법무부 지침에 따라 내외국인 불문하고 출국도장 날인을 생략하게 되었다. 그래서 입출국 다 도장을 못받게 되어 낙담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날인생략 초기에는 이에 대한 혼선이 있었지만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로 여권도장을 받으려면 위의 절차를 거치도록 공식화 되었으니 도장날인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보안검색대 통과 후 심사대 통과 전 옆에 마련된 사무실로 직행하면 될 것이다. 위 절차가 번거롭다면 도심공항터미널[54]에서 사전에 출국심사를 받는 방안도 있을 것이다. 서울역, 광명역, 삼성동 도심공항에 전부 심사관이 도장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여권과 보딩패스에 출국스탬프를 날인해준다.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가서 다만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는 담당자가 귀차니즘으로 싫은 내색을 대놓고 표출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무안해하지 말고 출국자의 당연한 권리인 거니까 당당하게 이에 관한 이의를 제기하면 된다. 예를 들면 출국도장이 없어서 외국에서 입국거절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 이라고 말하거나, 기업이나 연구원에서 출장증빙 목적으로 여권출입국도장사본을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해도 되고 외국 가서 정부24에 접속한다음 언제 일일이 출입국사실증명원을 떼겠느냐는 식으로 하여튼 한마디 딱 항의하면 군말없이 안내해줄 것이다.

아니면 출국심사를 다 끝마치고 출국심사대 끝자락에 있는 사무실로 가서 부탁해도 찍어준다.(인천공항기준)

9. 사건사고

이전까지 사고가 없다가 2016년에 논란이 많이 발생했다.

9.1. 2016년 공항 부실 보안 논란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공항의 보안은 당연히 삼엄해야만 하는데 2016년 초반부터 보안이 아주 열심히 뚫리고 계신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2017년에는 인천공항 의경대가 근무 중 비상구 통로에서 무전기와 소총(!)을 바닥에 내팽겨쳐놓고 카드 게임을 해 물의를 빚었다. # 하지만 애당초 인천국제공항의 호실적은 크게 자랑하면서 뒤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기 어려운[55] 의경에게 대한민국의 관문을 맡긴 것 자체가 우선 문제다.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9.2. 2016년 UPS 화물기 오버런 사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UPS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6년 6월 6일 10시 45분[56]쯤 인천을 출발해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향하려던 UPS 소속 MD-11 화물기 5X061편이 인천공항 제1활주로 북단 부근에서 이륙하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일시적으로 활주로 3곳 중 2곳이 폐쇄되었고, 이중 1개의 폐쇄는 제법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해당 화물기는 이륙 도중 랜딩기어가 땅에 닿으면서 파손돼 이륙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 승무원 총 5명 모두 사고 직후 긴급 탈출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덕분에 인명사고는 없었다. 타이어가 과열되긴 했지만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인천공항 항공등화 14개와 계기착륙시설 안테나 6개가 파손되었다. 복구하는데 약 3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여기에 따르면, 제1활주로를 조기 복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드디어 제 1활주로가 운영 부분 재개 되었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의 무사고 운항 300만회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 사고기는 대한항공 격납고 옆에 임시 주기 되었다가 2017년 3월 말에 해체되었다.

사고 당시 연합뉴스 TV기사https://youtu.be/IJfDNhr2C1M

사고기가 수습되는 내용의 YTN 기사https://youtu.be/TNZcAGKJ4Ws

9.3. 제2여객터미널 개장일 대한항공 수하물 미탑재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수 개월 전부터 대대적인 홍보와 철저한 준비에 나섰으나, 결국 개장 첫날 큰 일이 터지고 말았다. 대한항공 마닐라행 KE623편 항공기가 160여개, 그리고 같은 항공사 호치민행 KE685[57] , KE683 항공기가 각각 72개, 56개의 탑승객 수하물을 싣지 않고 그대로 출발한 것. 물론 지연출발은 덤이었다. 웬만한 저가항공도 이런 대량 수하물 누락사고는 잘 없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시성 좋은 운행과 신축 터미널의 편리함을 기대하고 비싼 항공료를 지불한 승객들의 불만이 엄청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탑재된 수하물은 상당수가 환승수하물(외국→인천공항→다시 외국)이었으며, 문제는 대한항공의 도착비행편 자체가 인천공항에 늦게 도착하면서 발생하였다. 인천공항에 도착 자체가 늦었으므로, 다음 비행편에 옮겨실을 시간 자체가 부족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전부터 자랑해 오던 BHS(수하물처리시스템)와 새롭게 강화된 수하물검색 절차(특히 출발수하물 검사실이 체크인 카운터가 아닌 곳에 있는 점) 등이 매끄럽게 연계되지 않아 터진 문제라 주장하였다.해당 기사 링크
그러나 미탑재된 수하물들이 인천공항에서 순수하게 출발하는 수하물이 아니라 환승수하물이었으므로 대한항공의 주장은 설득력이 별로 없다.[58] 이에 인천공항공사는 제때 지상조업 인력을 충원하지 않은 항공사의 책임이라 주장하며 반박하고 있다. 또한 공사측은 대한항공의 도착항공기 지연에도 불구하고, 긴급히 수하물 운송과 분류작업을 진행하여 시간 내에 대한항공의 수하물 조업지역에 적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상조업 인력이 수하물을 가져가지 않고 조업을 마무리해버린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아래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지상조업 자회사인 한국공항은 제2터미널 개장을 앞두고도 신규채용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물론 대한항공의 지상조업 인력은 1터미널에서 일하던 분들이 옮겨온 것으로 본래라면 추가인력이 필요하지 않은게 맞다. 그렇다면 적어도 새로운 2터미널에서 바로 일할 수 있도록 지상조업 인력이 충분하게 준비라도 했어야 한다.해당 사건 관련 JTBC 보도

[1] 제4활주로 완공시 16L/34R로 명칭 변경 예정.[2] 2023년에 완공 예정이며, 16R/34L로 활주로 번호 부여 예정[3]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가 www.airport.kr 이고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는 www.airport.co.kr 이다.[4] 저기 탑승동은 일부 스카이팀 항공사와 저가항공사가 사용한다.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을 이용하며, 문 열리는 것 자체가 정해져있으니 잘못 내리는 건 걱정 말자.[5] 단, 완전한 완공은 아니며 현재 진행중인 4단계 사업에서 최종 확장을 거쳐 2023년 완공예정이다.[6] 이 공항의 공식명칭은 어디까지나 '인천국제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이며, IATAICAO에도 그렇게 등록되어 있다. 일부에서 서울 인천국제공항이라고 부르는 것은, 공항의 위치 (도시 코드)가 대외적으로 '서울(Seoul)'로 되어있기에 외국인 편의를 위해 도시를 같이 표기한 것뿐이다. 공항 자체는 인천에 위치하지만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이고 수도권의 대표도시라는 이유로 공항 위치가 대외적으로 '서울(Seoul)'로 되어 있다.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여객기 내 안내방송도 “잠시 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라는 식이다. 인천광역시에서는 공항의 대외적인 명칭도 인천으로 변경해달라고 국토부에 요구하고 있으나, 시행되지는 않고 있다.[7]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과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다.[8] 2015년에는 1위 자리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과 함께 공동 수상했으나, 바로 1년 뒤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9] 델타 항공, 에어 프랑스, KLM, 아에로 멕시코, 알리탈리아, 중화항공, 체코항공, 샤먼항공, 아에로플로트, 가루다 인도네시아.[10] 어떠한 항공동맹체에도 가입하지 않은 항공사를 뜻한다. 현재 인천에 취항중인 비동맹 항공사는 스카이팀을 탈퇴한 중국남방항공이 유일하다.[11] 체크인, 수속, 보안검색 등 주요 업무는 기존과 같이 제1터미널에서 취급한다.[12] 허브공항이란 각 항공사가 영업의 거점으로 삼는 공항을 뜻한다.[13] 에어부산도 인천에 취항하기 시작하긴 했으나 허브는 엄연히 김해국제공항이다.[14] 北조문단 전세기 평양으로 돌아가[15] 몇 안되는 예외는 핀에어의 유럽 노선 김해국제공항 취항이지만, 이는 대한항공의 적자 보전 요구를 비롯해 여러가지 텃세로 인해 단항되었다.[16] 동남아시아만 해도 싱가포르 창이 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방콕 수안나폼국제공항 등 3개 공항이 허브를 맡고 있다.[17] 당시 기준, 인천 : 약 4100만명, 나리타 : 약 3500만명[18] 2015년 1월 ~ 2015년 12월[19]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승객 수[20] 부산, 대구 내항기(인천공항 국제선 환승 전용 국내선) 포함[21] 국내선 이용객 포함 85,557,968명[22] 국제선 이용객 72,664,075명[23] 국내선 이용객 포함 70,001,237명[24] 일본의 경우, 간사이 국제공항나리타 국제공항 등에서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을 신설하여 50% 수준의 제반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그리고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의 경우 주기장 이용 비용에도 차이를 두고 있다.[25] 거리에 따라 공항사용료를 차등 책정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다. 일례로 영국의 경우 2천마일 이하의 거리 및 국내선의 경우 A등급, 나머지를 B등급으로 분류하여 차등을 두고 있다.[26] 유럽의 경우 특정 공항에는 미주 노선의 공항세 할인을, 인근의 다른 공항에는 아시아 노선의 공항세 할인을 해주는 식으로 미주 노선-아시아 노선 이원화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국내선-국제선 이원화만큼 흔한 사례는 아니다.[27] 일례로 더블린 국제공항은 장거리 노선에 한해서이긴 하나 제반요금을 노선 운항 2년째 10%, 3년째 25%, 5년째에는 75%까지 깎아준다.[28] 화~수요일 혹은 야간 항공편에 해당된다.[29] 영국이나 독일의 정책. Reduced, Standard, Higher로 구분하여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로 구분하여 징수한다.[30] 일단 인천국제공항에는 공식적으로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은 없다. 다만 환승시간 오래 걸리기로 정평이 난 탑승동에 저가항공을 다 이주시키기는 했는데 이걸 두고 사실상 탑승동이 저가터미널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는 한다.[31] 우대출국시설(FAST TRACK)의 경우 반대 여론이 강해 추진에 난항을 겪는 중.[32] 그 흔적으로 066770이라는 종목코드가 부여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본을 주식으로 만든 다음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서 지분매각하려고 했던 것임을 알 수 있다.[33] 공공 부문의 비효율성 내지는 정부의 재정에 여력이 없으나 사업 확장이 공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흑자라도 충분히 민영화할 수 있다. 반드시 적자 산업만 민영화해야 한다는 발상은 잘못된 것.[34] 급유시설 출자 시점에 이미 지분의 61.5%를 한진그룹 계열사인 KAS한국공항이 가지고 있었다.[35] 관련기사.[36] 이 주장대로라면 인천공항만을 운영하는 인천공항공사는 만명이 넘는 한국전력공사급의 거대 단일회사가 된다. 여기에 민주노총 조합원이 다수가 되므로 민주노총 입장에서는 정부 상대로 큰 영향력을 획득할 수 있게 되는 것.[37] 공항 본 건물과 커브사이드, 진출입로,교통센터 부분이 머리, 두곳으로 나뉘어진 탑승 구역/면세구역 을 포함한 에어사이드 부분이 귀에 해당한다.[38] 마시마로의 모습과 닮았다고 설명했다.[39] 의외로 저 멀리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지의 택시를 보는 일도 간간히 있다보니 중요한 부분.[40] 당연하지만 대신 유료도로 통행료는 승객 부담이다.[41] 다만 이는 인천국제공항에만 적용되므로 영종도의 다른 지역은 시외할증이 가능하다. 따라서 택시 타고 영종도의 다른 지역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 일단 인천공항에서 내린 뒤 다른 택시로 갈아타는 게 낫다.[42] 예를 들면 대문자 I를 소문자 l로 바꿔 적는 식[43] 다만 공차로 영종도를 나가는 택시는 인천대교, 영종대교 통행료가 면제된다.[44] 서울 100~150대, 인천 40~80대, 경기 40~60대[45] 서울 택시가 가장 많으나 서울 수요가 가장 많아 대기시간은 비슷하다.[46] 옆의 버스 주차장에도 존재한다.[47] 타 지역으로 이동시엔 인천 한번, 경기 한번식으로 배차한다.[48] 홍콩이나 마카오 방식과 유사하게 되었는데, 홍콩이나 마카오에서는 공문을 신청해야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정부24 홈페이지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언제든지 출입국사실증명원을 뗄수 있다.[49] 제1여객터미널은 3층 출발층 H카운터 근처에 있고, 제2여객터미널은 2층의 정부종합행정센터 구석진 데에 소재해있다. 다만 24시간 풀타임 운영이 아니라, 06시부터 23시까지만 개방하고 있어 새벽이나 심야시간대에 도착하는 경우 꼼짝없이 기다리던가 아니면 도장을 포기하던가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50] 센터에 들어가면 바로 '입국심사인 날인'이라는 안내문이 보인다[51] 출국할 때처럼 재심사무실에서 받는 방식은 안되고, 어차피 그 재심사무실에서도 외국인을 상대로 확인증 인쇄만 해주면 될 뿐여서 도장이 배치되어있지 않으니 유념하기 바란다[52] 예시로는, 해외거주국민으로써 후일 출입국하는데에 명확한 기록을 남겨 문제의 소지가 없게 하려고 한다라던가는 식.[53]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심사 받고 공항에서 별도통로로 빠져나가는 때와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출국심사를 사무실 담당자에게 받는것이다.[54] 각 항공사, 항공편마다 이용할수 없는 경우도 있고 도심공항터미널의 운영시간도 있으니 반드시 사전확인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위 문서 참조[55] 상식적으로 최저시급에 한참 못 미치는 박봉으로 어쩔 수 없이 다녀오는 군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근무하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56] 10시 48분, 10시 50분쯤 이라고 보도하는 기사도 있다.[57] 이 항공편에 모 중학교 학생들이 단체 해외 봉사를 이유로 탑승해있었으나 수하물이 도착하지않아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58] 2터미널은 출발수하물 검사실의 위치가 1터미널과 달리 체크인카운터가 아니라 면세구역에 위치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문제가 된 것은 환승수하물이므로 애초에 출발수하물 검사실을 거치지 않는다. 대한항공의 주장이 의심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