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9 11:17:48

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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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svg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ff5800><colcolor=#1b2b45,#fff> 기업명 정식: 에어프레미아 주식회사[1]
영문: Air Premia, Inc.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2017년 7월 27일 ([age(2017-07-27)]주년)
항공 동맹 무소속
대표 유명섭, 김재현
보유 항공기 수
6(+3)
취항지 수 8(+1)
허브 공항 인천국제공항 (ICN)
부호
<colbgcolor=#ff5800> AIR PREMIA
YP[2]
APZ
항공권 식별 번호
350
지상 조업사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자회사 에어프레미아랩스[3]
슬로건 Balanced Premium
매출액 3,750억 5,071만원 (2023년)
영업이익 185억 7,459만원 (2023년)
당기순이익 -210억 2,749만원 (2023년)
자본금 1,468억 3,269만원 (2023년)
직원수 636명 (2024년)
본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48 4층
링크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svg 파일:에어프레미아 로고 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역사4. 지배구조5. 특징6. 서비스7. 마일리지8. 노선망
8.1. 인터라인
9. 보유 기종10. 논란
10.1. 김포-제주 노선 취항 관련 면허 발급 형평성 논란10.2. 과도한 취항지 확장으로 인한 지연 및 결항10.3. 보배드림발 인천-LA 노선 고객 응대 불량 논란
11. 사건 사고12.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hl8517-air-premia-boeing-787-9-dreamliner_PlanespottersNet_1449013_cee92843c5_o.jpg
보잉 787-9 드림라이너 HL8517
대한민국저비용 항공사.

2. 상세

준수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의 효용이 낮은 서비스는 선택적으로 감축하여 국적 양대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운임을 통해 하이브리드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와 비교하여 서비스가 한층 높지만 국적 양대사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대사 뺨치는 광활한 좌석 간격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발군이다.

중장거리 노선 전문 항공사를 목표로 하여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인천발 국제선만 운항 중이다. 정기편으로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어크, 샌프란시스코에 들어간다. 이외에 부정기편으로 다양한 곳에 다닌다.[4][5]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확정으로 국내 항공사가 소속된 항공 동맹스카이팀만 남으니, 이를 기회로 에어프레미아가 아시아나항공 빈자리를 채우려고 스타얼라이언스원월드에 가입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고, 티웨이항공과 함께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에 도전한다는 보도가 있다.##[6][7] 그러던 중 대명소노 측이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를 인수해 두 항공사 간 합병을 하겠다고 2025년 1월 밝혔다. 미주에 특화된 에어프레미아와 유럽에 특화된 티웨이항공을 합쳐 균형있는 회사를 만든다는 것이다.

3. 역사

  • 2017.07. 에이피에어 설립
  • 2018.05. 에어프레미아로 사명변경
  • 2018.10.12.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 신청
  • 2019.03.05.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 2019.05.02. 김종철 대표이사 사임
  • 2019.06.07. 김세영 대표이사 선임
  • 2019.09. 대표자 변경에 따른 조건부 변경면허 취득
  • 2019.11.02. B787-9 5대 구매계약 체결
  • 2020.02. 항공운항증명(AOC) 발급 신청
  • 2020.10. 국토교통부로부터 AOC 미발급
  • 2021.01.15. 보잉 항공기 인도 지연으로 AOC 발급 지연 보도
  • 2021.02.17. 면허 유지 조건 변경, 첫 취항 시기 3월 5일에서 12월 31일까지 연장
  • 2021.03.02. JC파트너스와 코차이나, 경영권 인수 추진
  • 2021.03.11. 경영권 인수 발표
  • 2021.03.31. 김세영 대표이사 사임, 심주엽 대표이사 단독체제 전환
  • 2021.04.02. B787-9 1호기 도입, AOC 취득 및 김포-제주 노선 취항 예정
  • 2021.07.16. AOC 발급
  • 2021.08.11. 김포-제주 노선 신규 취항
  • 2021.10.30. 김포-제주 노선 단항
  • 2021.11.01. 싱가포르 창이 공항 취항 준비
  • 2021.12.24. 싱가포르 첫 항공편 운항 (벨리카고)
  • 2021.12.25. 첫 한반도 무착륙 비행
  • 2022.04.14. 독일 운수권 확보
  • 2022.07.15. 첫 국제선 정기편, 싱가포르 승객 수송
  • 2022.08.27-11.05. 인천-앙카라 부정기편 운행
  • 2022.09.29. B787-9 2호기 도입
  • 2022.10.06. 두 번째 국제선 정기편, 호찌민 승객 수송
  • 2022.10.12. B787-9 3호기 도입
  • 2022.10.29. 세 번째 국제선 정기편, 로스앤젤레스 취항
  • 2022.12.23. 네 번째 국제선 정기편, 도쿄 취항
  • 2022.12.29. 2023년 3월 16일까지 앙카라 부정기편 운항
  • 2023. 창사 이례 첫 흑자 전환
  • 2023.03.26. 싱가포르 노선 단항
  • 2023.04.01. 방콕 부정기편 취항
  • 2023.04.03. B787-9 4호기 도입
  • 2023.05.25. 방콕 정기편 전환
  • 2023.05.11. 오슬로 부정기편 취항
  • 2023.05.22. 다섯 번째 국제선 정기편, 뉴욕 취항
  • 2023.05.31. B787-9 5호기 도입
  • 2023.06.23. 첫 유럽 정기편, 프랑크푸르트 취항
  • 2023.08.10. 오슬로 노선 단항
  • 2023.09.01. 호찌민 노선 단항
  • 2023.09.11. 바르셀로나 부정기편 취항
  • 2023.10.24-2024.05.21. 다카 부정기편 운항
  • 2023.12.29. 프랑크푸르트 노선 단항
  • 2023.12.31. 호놀룰루 부정기편 운항 시작
  • 2024.03.11. 바르셀로나 노선 단항
  • 2024.05.17. 샌프란시스코 취항
  • 2024.06.09. 방글라데시 다카 부정기편 재취항
  • 2024.06.11. 오슬로 부정기편 재취항
  • 2024.08.20. 바르셀로나 부정기편 재취항
  • 2024.08.25. 오슬로 노선 재단항
  • 2024.10.20. 다카 노선 재단항
  • 2024.10.31 바르셀로나 부정기편 재단항
  • 2024.12.20. B787-9 6호기 도입
  • 2025.01.23. 베트남 다낭 취항
  • 2025.01.24. 홍콩 취항
  • 2025.06. 호놀룰루 정기편으로 재취항
  • 2025년 하반기. 시애틀 정기편 취항

4. 지배구조

<rowcolor=#ff5800> 주주명 지분율
<colcolor=#000,#fff>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AP 홀딩스[8]
30.42%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소노인터내셔널[9]
11%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JC파트너스
11%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박봉철[10]
13.4%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울리거
7.8%
* 2024년 11월 20일 기준

5. 특징

<nopad>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한다는 HSC(Hybrid Service Carrier, 하이브리드 항공사) 전략을 표방한다.[11] FSC처럼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를 두지는 않지만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부가된 2클래스로 구성하고 있다.

메이저 대한항공처럼 중대형기에 부착된 모든 좌석은 레카로 제작의 가죽 재질 좌석을 장착했다.[12]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도 장거리 기재는 보통 2클래스 구성을 하지만 이들보다 훨씬 넓게 공간을 배치해 42인치 피치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140% 수준 운임을, 35인치 피치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80~90% 수준 운임으로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에서 2024년 기준 가장 넓은 이코노미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운영한다.[13]

또한 저비용 항공사임에도 보잉 737이나 에어버스 A320 같은 소형 기종이 아닌 중대형 기종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도입 및 통일을 했다. 이는 하이브리드 전략에 따라 중장거리 국제선 위주로 운항하기 때문으로 김포-제주 노선에 임시로 취항한 것 외에는 국제선만 취항하고 있다. 2027년까지 B787을 15대 이상, 2030년까지 20대 이상 운용할 예정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중장거리 국제선을 운항한다는 점에서 일본의 ZIPAIR, 에어재팬과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14]

국내선 운항 당시 클래스 불문 모든 승객에게 Wi-Fi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만 100MB 정도이고 Wi-Fi 기기 오류가 잦은지 안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후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면서 Wi-Fi는 유료로 제공하게 되었으며, 2024년 5월 1일부터는 모든 탑승객에게 채팅은 1시간 무료로 제공하는 걸로 전환되었다.

카타르 월드컵 기간 한정으로 파나소닉과 제휴하여 월드컵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해당기체] #

6.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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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일리지

  • 마일리지 시스템에서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rowcolor=#ff5800> 구분 BLUE GOLD DIAMOND
자격 요건 가입 즉시 4,000점 이상 9,000점 이상
포인트 기본 적립 1,000원 당 7 포인트 비율 1,000원 당 11 포인트 비율 1,000원 당 15 포인트 비율
현장/사전 추가 수하물 - 위탁 수하물 무상 추가 2회 위탁 수하물 무상 추가 4회
좌석 지정 - - 전 좌석 무상 지정 2회
좌석 업그레이드 - - 좌석 업그레이드 2회
기내 우선 탑승 - - 기내 우선 탑승 혜택 제공
수하물 우선 하기 - - 수하물 우선 하기 혜택 제공

8. 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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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인터라인

2025년 기준 아래의 항공사와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있다.

* 대한항공: 에어프레미아의 미국 출발편 이용객은 인천을 거쳐 동남아, 동북아로 이동 시 대한항공 항공편까지 묶어 하나의 항공권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과거 알래스카 항공과도 미국 국내선과 북미 내 이동편을 묶어 하나로 구매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25년 1월 1일부로 알래스카항공이 하와이안 항공과의 합병으로 인터라인 정책을 재검토하면서 무기한 중단이 이뤄졌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2025년 내에 알래스카 항공의 허브 공항인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하와이안 항공의 허브 공항인 호놀룰루 국제공항의 2곳 공항에 취항할 예정이기 때문에 다시 인터라인을 재개할 가능성도 있다.

9. 보유 기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어프레미아/보유 기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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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4년 12월 기준, 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9월까지 9대로 확충할 예정이다. 주력 기종은 B787-9 드림라이너이다.
파일:asdftgadg.png
<rowcolor=#ff5800> 보잉 787-9 드림라이너 HL8387[16]

10. 논란

10.1. 김포-제주 노선 취항 관련 면허 발급 형평성 논란

국토부에서 AOC 발급 당시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 같은 경우 거점 공항에서 최소 3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되어있고 이 때문에 특히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요감소와 국제선 운항중단으로 인해 힘겹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반면, 에어프레미아는 해당 문구가 없다며 바로 김포공항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특혜를 주었다. 원래대로라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최소 3년 간 유지해야 한다.

다만, 여기에는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와 다른 에어프레미아만의 사정이 있다. 인천국제공항 국내선은 원래 내항기나 커넥팅 노선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개업을 하려면 김포발 노선이 불가피하긴 했다. 만약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제주행 노선이 인가가 된다고 해도 누가 김포를 놔두고 인천까지 가겠는가.[17] 그리고 해당 조건의 경우 침체된 지역공항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지역공항 활성화란 명분으로 면허를 취득하고는 곧바로 지역공항을 버리고 거점을 옮기는 행태를 방지하기 위해 3년 이상 유지라는 강제 조항이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은 기본적으로 같은 도시권의 공항이며, 국제선 위주/국내선 위주의 차이밖에는 없으므로 실질적인 영향은 없는 것에 가깝다. 그 후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 전문 항공사이기에 2021년 10월 30일에 김포-제주 노선을 단항했다.

10.2. 과도한 취항지 확장으로 인한 지연 및 결항

에어프레미아가 항공기 5대를 보유하고 있었을 시절, 부정기편을 포함해 한때 취항지는 8곳에 달할 정도로 여러 곳에 취항을 했었다. 적절한 운용이 이루어진다면 항공기 수와 취항지 수가 반드시 비례할 필요는 없으나, 이미 과도한 확장으로 인해 줄지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도쿄와 방콕을 제외한 대부분의 취항지가 먼 거리여서 인근에서 대체 항공기를 보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과거 라오항공과의 충돌 사건 때에도 자사 항공기가 아닌 아시아나항공의 대체편을 사용했었다. 오히려 장거리 노선으로 인해 스케줄의 길이가 더 길어져, 위기 대처 능력이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사측은 운항 초기에 비하면 심하진 않지만 아직은 취항지 확대를 주력하고 있다. 이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인한 운수권과 슬롯 재배분에서 중형기재를 다수 보유한 저비용 항공사로서 최대한 이득을 보려는 전략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사모펀드가 경영하는 회사 특유의 방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1월 현재는 부정기편으로 운항하는 노선이 2주에 한 번 다니는 다카가 유일하며, 후속 기체도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라, 예전보다는 안정적인 운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8] 노르위전 항공에서 사용하던 중고기 4대를 임차 도입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확정되며 이 논란에 대해서는 해결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였지만... 2025년 1월 중순 경 에어프레미아 보유 기종 6대 중 3대가 고장나버리는 사달이 나버렸다.[19] 엎친데 덮친격으로 보잉 사의 부품 공급 차질 사태까지 영향을 주면서 2025년 1월 13일부터 아시아권 항공편은 아예 결항되고, 미주권 항공편은 장시간 지연 및 2월 운항 스케줄이 대규모 조정되는 등 상황이 악화되었다.# 2025년 1월 23일부터 홍콩, 다낭 정기편까지 취항하며 항공기 3대로 8곳을 다녀야하는 말도 안되는 스케줄이 되어버릴 뻔 했지만, 다행히도 정기편 취항 직전 고장난 항공기 2대가 정비 완료되어 복귀하여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2025년 3월에도 또다시 대규모 스케쥴 조정이 일어났다. 당초 1월 말 도입될 예정이었던 노르위전 항공 중고기 1대가 도입 일정이 꼬이면서 3월 말에나 투입될 수 있게 된 것이다.# 2025년 3월, 6월, 9월에 각각 항공기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라 해당 항공기의 도입이 완료되면 상황이 차차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취항지보다 부족한 항공기 대수로 인해 한 대라도 고장나면 다른 항공편에 줄줄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라 불안정한 상태다.[20]

10.3. 보배드림발 인천-LA 노선 고객 응대 불량 논란

2023년 12월, 보배드림의 한 회원이 올린 글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인천행 항공편에서 몸이 불편한 부모를 위해 프리미엄 이코노미석(PE) 1A, 1B를 예약했는데, 에어프레미아가 자사 부장의 부모에게 해당 좌석을 내드리고 글쓴이의 부모는 8A, 8B에 앉히려 했으며, 이 과정에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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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건 사고

11.1. 라오항공 여객기와의 충돌 사고

2022년 12월 19일 9시 50분경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계류장에서 라오스 비엔티안라오항공(QV924/RDPL-34199) 여객기가 견인 중이던 에어프레미아(HL8517) 항공기와 충돌하였다. 지상조업사에 의해 견인 중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에어프레미아 측 과실은 없다. 관련뉴스

해당 사고의 여파로 사고기가 12월 23일 취항 예정이던 인천-나리타노선의 기재가 HL8387, HL8388로 변경됐으며, 인천-호찌민 노선의 경우 에어프레미아 측에서 대체 항공편을 검토 중이라 밝혔다.

2022년 12월 23일, HL8517의 수리가 완료돼 익일부터 다시 운항을 시작했으며 12월 23, 25일의 인천-호찌민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의 대체 항공편으로 운항했다.

11.2. 에어프레미아 731편 회항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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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인천일본 도쿄행 YP731편(HL8517)이 이륙 후 약 40분이 지난 9시 39분, 기내 여압 장치 이상이 발생해 인천으로 회항했다.

11.3. 에어프레미아 132편 회항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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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6일 미국 뉴욕서울행 YP132편이 일본 상공에 접근 중 응급환자의 발생으로 인하여 도쿄 국제공항에 회항했다. 승무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응급환자는 끝내 사망했다.

에어프레미아 측 과실로 인한 사고는 아니었지만,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 사상 최초 사망사고로 화제되었고, 항공편은 예정 도착시간보다 2시간 가량 지연되었다.

11.4. 에어프레미아 5211편 회항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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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0일 인천노르웨이 오슬로행 YP5211편(HL8516)이 이륙 후 기체 이상으로 카자흐스탄 상공에서 회항을 결정하고 다시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12. 기타

  • 2025년 기준, 대한민국 항공사 중 광동체로만 운항하고 있는 유일한 항공사다.
  • 현재 취항 중인 뉴욕[21]행 노선은 대한민국 내 저비용 항공사의 노선 중 역대 최장거리다. 현존하는 저비용 항공사 운항 노선 중 둘째로 긴 노선이기도 하다.[22]
  • 대형항공사저비용 항공사를 결합한 컨셉으로 설립된 만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출신이였던 임원들이 꽤 많다. 유명섭 대표도 대한항공에서 26년, 제주항공에서 6년 재직한 바 있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 지점장도 약 15년간 아시아나항공에 재직하다 에어프레미아로 옮긴 인물이다.#
  • 에어프레미아 카고라고 불리는 벨리카고 사업을 운항 초기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화물기를 보유중인 국적사를 제외하면 가장 화물 운송량이 많은 항공사다.[23]
  • 대한민국의 시장조사업체 중 한 곳인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2024년 항공사의 가심비, 만족도의 종합 평가에서 한국에 취항중인 LCC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으며, 평가된 모든 LCC중에서 유일하게 高가심비 - 高만족도를 기록했다.[24]
  • 항공기 타이어 공급사로 미쉐린을 선정했으며, 모든 B787-9에는 미쉐린 Air X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 기내식루프트한자 계열사인 LSG sky shefs에서 공급받는다.
  • 코로나19 때 중국에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하였다. 그 밖에도 대구의료원 등 국내 의료시설에도 손소독제 등 여러 물품을 지원했다.
  • 도서 『나의 아름다운 비행』의 저자인 신지수[25] 기장이 몸 담고 있는 회사다. 이전에는 대한항공, 중국의 하이난항공에서 근무했다.
  • 2023년 3분기에 213억 원의 이익을 내며 창사 6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냈다.
  • 보딩뮤직은 자사 저작권이라며 리스트조차 비공개하고 있다.

[1] 사업자등록 기준[2] 캐나다의 화물 운송 및 의료 긴급수송 등을 하던 특수항공사인 페리미터 항공이 쓰던 코드이다. 해당 항공사의 현재 코드는 JV.[3] 항공권 예약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에어프레미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IT 분야의 자회사이다. 문보국 에어프레미아 대표가 에어프레미아랩스의 대표직도 겸직하고 있다.#[4] 도쿄, 방콕,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다낭, 홍콩를 제외하면 대체로 6개월에서 1년 가량 운항하고 철수해 취항지가 자주 바뀐다.[5] 2025년 1월 현재는 다카에 다니고 있다.[6] 다만, 이 항공사가 실제로 운항을 시작한지 몇년 되지 않았고 규모가 FSC급은 아직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바로 가입하기에는 어렵다. 티웨이는 운항한 경력은 꽤 되지만 여기도 여전히 LCC로 운용되고 있어 마찬가지로 단기적 가입은 쉽지 않다.[7] 예외로 LCC 항공사가 메이저 항공 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원월드에 가입했던 사례는 원월드였다가 파산해서 사라진 에어 베를린이 유일했다. 그런데 에어 베를린은 창립부터 LCC였음에도 실질적으로는 FSC에 가깝다고 수년간 간주되어서 원월드 가입 2년 전인 2010년 경에 FSC로 공식 전환했다.[8] 최대주주인 AP홀딩스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자녀들의 회사다. 현재 AP홀딩스 지분 80%를 김정규 회장 자녀인 김승연, 김성연, 김수연씨가 나눠서 들고 있다.#[9]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에 출자했던 PF 지분 50%를 471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항공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계약에는 소노인터내셔널이 JC파트너스가 여전히 가지고 있는 지분 50%를 2025년 6월 이후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도 포함됐다. 사실상 소노인터내셔널이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로 올라선다는 의미다. 이를 주도한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의 행보가 이목을 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다.[10] 전 코차이나로지스틱그룹 회장[11] 저비용 항공사의 전략 중 하나로 업계나 학계에서는 hybrid carrier라고 표기하는 개념이다. HSC는 장거리 LCC나 미국의 일부 LCC들이 표방하는 개념이다. (특히 미국에서 기존 대형 항공사들이 기내 서비스나 수하물을 유료화하면서 국내선 승객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에 비해서도 오히려 더 LCC에 가까워졌다. 일단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hybrid carrier의 성격을 띤다고 서술하고 있다.) 낮은 가격에 객실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점에서는 제트블루와 유사한데, 제트블루는 FSC의 개념을 제시한 항공사로 평가받으며, 대서양 횡단 루트와 풀플랫 비즈니스석을 개척한 이후로는 이견의 여지 없이 HSC로 불리는 편이다. 애초에 이쪽은 퇴역 예정인 E-Jet을 제외한 전 기재에 AVOD와 위성 TV가 있으며, 전 기종 전 노선에 무료, 무제한으로 Wi-Fi가 제공된다. 무제한 간식은 덤. 대서양 횡단 노선은 기내식도 무료로 제공한다.[12] 중고 기재는 HAECO의 시트를 사용하나, 항공사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사진도 없고, 관련 자료도 국내에 없다.[13] 대략적으로 42인치면 KTX 특실 좌석 간격보다 아주 조금 넓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42인치 = 106.68cm, KTX 특실이 정확히 106cm) 일반 이코노미는 대략 45석 광역버스(86cm) 수준. 그래도 비행기 이코노미 치고는 넓은 편이다.[14] 다만 이들 두 항공사와는 달리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FSC의 자회사가 아니라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집에어일본항공, 에어재팬전일본공수의 자회사다.[해당기체] HL8387, 8388.[16] 1호기이다.[17] 대신 하루 4편의 항공편 중 제주행이 비교적 좋지 않은 시간대인 06:30, 18:45에 배정됐다. 해당 시간대는 제주 도착이 너무 빠르거나 늦어 뭘 하기가 애매하다. 이를 알아서인지 가끔 프로모션 코드를 풀어 프리미엄 이코노미 편도 2만 원대라는 사기적인 가격을 정하는 등 전체적으로 혜자스러운 가격정책을 펴고 무엇보다 세계 1위 수송량 노선답게 운항기간 내내 기체에 승객을 꽉꽉 채워서 운항했다.[18] 물론 항공기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에 따라서 홍콩, 다낭에 취항한다고 하지만 이는 장거리가 아닌 중거리라 상황이 나쁘진 않으며, 2025년 6월에 호놀룰루, 하반기에 시애틀에 취항한다고 해도 보잉 789의 추가 도입 뒤 9대 체제로 된 후에 이뤄질 예정이니 안정 운항에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9] 이때 당시 HL8387, HL8389, HL8516 3대가 정비 상태였다.[20] HL8516의 경우, 1월 21일 복항한지 일주일도 채 안된 1월 27일 또다시 정비로 인해 운항 중단되었으며, 이로 인해 또 다시 연쇄 지연 사태가 일어났다. 해당기는 1월 30일 운항을 재개했다.[21] 거리는 11,089km이며, 소요시간은 13시간 35분이 걸린다.[22] 1등은 레벨이 운항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 칠레 산티아고 노선이다.[23] 에어프레미아의 경우에는 장거리 노선을 보유 밎 전 기체를 광동체로 통일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운항 초기에만 벨리카고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2025년 현재도 지속하고 있다.[24] 즉,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하면 高가심비 - 高만족도를 기록한 항공사는 FSC 뿐이다. 또한 물론 전세계의 항공사를 평가한 것이 아니지만 가심비, 만족도 평가는 무려 국내에서도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에미레이트 항공싱가포르항공 등이랑 비슷할 정도다.[25] 2023년 12월 항공 유튜브 채널 captain jk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