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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어프레미아의 서비스를 설명한 문서이다.2. 좌석별 서비스
2.1. 프리미엄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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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5800>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
<rowcolor=#ff5800> 등록번호 | 좌석 수 | 좌석 간격 | 좌석 너비 |
HL8387 | 56석 | 42인치 | 20인치 |
HL8388 | |||
HL8389 | |||
HL8517 | 56석 | 43인치 | 19인치 |
HL8516 | |||
HL8701 | 35석 | 46인치 | 20인치 |
에어프레미아에서 가장 좋은 등급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1]로 좌석 간격이 42~46인치다. 이 정도면 대한항공의 B737-900과 아시아나항공의 A321에 달려 있는 우등고속형 비즈니스석 정도거나 더 넓다.
운영 초기 42인치 피치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140% 수준 운임으로 운항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현재까지도 계속 유지 중이다. 참고로 델타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38인치니 차이가 꽤 크다. 그리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모든 노선에 기본으로 무료 음료와 기내식이 나온며, 대부분의 노선에서 기내 어메니티로 헉슬리사 제품이 제공된다.[2][3]
<rowcolor=#ff5800>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어메니티[4] |
2.2.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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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5800>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
<rowcolor=#ff5800> 등록번호 | 좌석 수 | 좌석 간격 | 좌석 너비 |
HL8387 | 253석 | 35인치 | 18인치 |
HL8388 | |||
HL8389 | |||
HL8517 | 264석 | 33인치 | |
HL8516 | |||
HL8701 | 309석 | 31인치[5][6] |
이코노미 클래스가 가장 등급이 낮지만 좌석 간격이 무려 35인치다.[7]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다른 점은 좌석 재질이 천이라는 것.[8]
그리고 대부분 노선에 무료 음료와 기내식이 기본이다.[9][10][11]
일부 중고 기재[12]의 좌석 간격이 LCC 수준인 31인치로 좁았지만 2024년 6월쯤에 신형 기재 35인치, 중고 기재 33인치로 재배치해 신형과 중고 기재 간 불균 형이 줄게 되어 FSC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과 동급의 수준으로 개선이 되었다.
다만 2024년 12월 이후에 도입된 남은 중고 기재[13]의 경우에는 31인치 좌석으로 2025년 1월 2일 부로 뉴욕 노선을 시작으로 가끔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고 있으니 주의.[14]
2024년 5월 28일부터 좌석 클래스명이 이코노미35에서 이코노미(Economy)로 변경되었다. 일단 비행기마다 이코노미 좌석 간격이 다른 게 제일 큰 원인. 미주행 장거리 항공기의 좌석 간격은 35인치이나, 동남아에 투입되는 중단거리형 버전의 좌석 간격은 33인치이다. 그 밖에도 기존 클래스명이 소비자들에게 익숙지 않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 이코노미(Flex/Standard) 위탁수하물 무게 및 개수
- 미주 외: 무게: 23kg(51lbs) 이내, 개수: 1개 / 미주: 무게: 23kg(51lbs) 이내, 개수: 2개
- 이코노미(Lite) 위탁수하물 무게 및 개수
- 미주 외: 무게: 15kg(33lbs) 이내, 개수: 1개 / 미주: 무게: 23kg(51lbs) 이내, 개수: 1개
3. 기내식
<rowcolor=#ff5800> 클래스 | 노선 | 기내식 | 음료 |
프리미엄 이코노미 | 동아시아 | 1회 제공 | 생수/커피, 주스/차, 주류 무료 제공 |
동남아시아 | |||
미주/유럽 | 2회 제공 | ||
이코노미 | 동북아 | 스낵 유상 판매 | 생수/커피 무료 제공 주스/차, 주류 유상 판매 |
동남아 | 1회 제공 | ||
미주/유럽 | 2회 제공 |
4. 기내 Wi-Fi
<rowcolor=#ff5800> 요금제 | 기능 | 제한 시간 | 요금 |
1시간 채팅 | 채팅 (파일 전송 불가) | 1시간 | 무료 |
무제한 채팅 | 채팅 (파일 전송 불가) | 무제한 | USD 5.95 |
3시간 인터넷 | 채팅, 웹 서핑,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오디오 스트리밍 | 3시간 | USD 16.95 |
무제한 인터넷 | 채팅, 웹 서핑,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오디오 스트리밍, 비디오 스트리밍 | 무제한 | USD 29.95 |
두 클래스 모두 기내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16] 다만 채팅 1시간 무료 이용을 제외하고 유료다.
5.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엔터테인먼트에서 여러 방송의 시청이 가능하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목록[1] 2024년 5월 28일부터 좌석 클래스명이 프레미아42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변경되었다.[2] 다만 도쿄 같은 단거리 노선은 예외다.[3] 핸드크림, 립밤, 컨디셔닝 패드, 덴탈치트로 구성[4] 2024년 4월 24일부터 리유저블 키트로 변경[5] 가끔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기도 한다.[6] 추후 항공기의 추가 도입이 이뤄지면서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이 33인치로 개선될 예정.[7] 중고기의 경우에는 31~33인치.[8] HL8516, HL8517은 시트 커버가 천으로 교체되었다. HL8701은 아직 가죽 재질이다.[9] 도쿄같은 단거리 노선은 간단한 간식 정도와 음료만 나온다.[10] 저비용 항공사의 이코노미인데도 모든 노선에서 무료 기내식이 나오는 곳은, 옛날에는 곳곳에 있었지만, 현재는 에어프레미아가 국내 유일이다. 물론 이는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거리 국제선만 운항하는 항공사인 것도 영향을 끼쳤다. 아무리 저비용 항공사라지만 장거리 노선에서 식사 제공이 없는 건 너무한 처사이기도 하고, 그거는 그거대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여타 저비용 항공사 역시 마찬가지로 장거리 노선은 기내식이 나온다.[11] 다만 기내식 양과 퀄리티는 대형 항공사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쉽게 말해 허기만 간신히 채울 정도의 양에 맛이나 구성도 차이가 크다. 다만 대형 항공사와의 티켓 가격차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편.[12] HL8516, HL8517[13] HL8701[14] 추후 항공기의 추가 도입이 이뤄지면서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이 33인치로 개선될 예정.[15] 다만 동아시아의 노선의 경우 이코노미로 탑승하면 돈내고 사먹어야 하며 음료의 경우 물과 커피만 무료로 제공되고 탄산, 주류와 같은 음료는 유상 판매한다.[16] 단 HL8516, HL8517에서는 이용불가하지만 추후에 모든 기체에서 Wi-Fi 이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