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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Korea Express Air | ||
| ||
<colbgcolor=#dc143c><colcolor=#fff> 국가 |
| |
설립일 | 2005년 | |
폐업일 | 2021년 6월 28일 (기업회생 진행 중) | |
운항개시일 | 2009년 8월 15일 2016년 2월 4일 2020년 3월 29일 | |
허브공항 | 양양국제공항[1] | |
부호 | <colbgcolor=#dc143c> | Korea Express Air |
KW[2] | ||
KEA | ||
보유 항공기 수 | 0 | |
취항지 수 | 0 | |
홈페이지 |
|
EMBRAER ERJ-145, HL8054[4] |
1. 개요
대한민국 최초의 소형항공운송사업자로 강원도 영동 지역과 대한민국 남부 지역을 브라질 엠브라에르제 리저널기인 ERJ145로 운항했다.2024년 10월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회생을 신청하여 11월 6일자로 개시허가를 받아 회생 진행중이다# 그래서 만약 회생을 성공하게 된다면, 현재까지 운항하는 가장 오래된 소형항공운송사업자로 남게 될 것이다.[5]
2. 역사
- 2005년. '한서우주항공'으로 설립.[6]
- 2009년.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로 사명변경.
- 2009.07.27. 대구 - 쓰시마 노선 차터편 취항. 8월 30일까지 운항했다.
- 2009.08.15. 양양 - 김포, 김해 취항. 시범 운항이며, 9월 13일까지 운행했다.
- 2009.09.05. 김해 - 쓰시마 정기편 취항. 첫 정기 국제선이다.
- 2009.09.10. 양양 - 김포, 김해 정기편으로 전환.
- 2009.10.05. 김포 - 쓰시마 정기편 취항.
- 2010.06.01. 양양 - 김포 단항.
- 2010.07.01. 양양 - 김포 재취항.
- 2010.08.01. 운항하는 모든 국내선 운항 중지.
- 2011.10.11. 사천 - 제주 부정기편 취항. 11월 10일까지 운항했다.#
- 2012.05.03. 양양 - 김포, 김해 재취항 및 양양 - 광주 취항.
- 2012.09.25. 양양 - 김포 재단항.
- 2013년 말. 쓰시마 거점으로 운항하는 모든 국제선 운항 중단.
- 2015.02.28. 모든 노선 운항 중단.[7]
- 2015년 비치크래프트 1900D[8] 2대를 한서대학교로 반납.
- 2015.07. 승무원 신규 채용 및 50인승 제트기의 엠브라에르 ERJ145 도입 공지.[9]
- 2015.12. 첫 ERJ145인 HL8054 도입.[10][11]
- 2016.02.04. 양양 - 김해 재취항.
- 2016.05.03. 양양 - 제주 특별 운항. 이후 정기편으로 전환.
- 2016.12.01. 양양 - 기타큐슈 전세편 취항.
- 2017.09.30. 무안 - 돗토리 전세편 취항.
- 2017.10.13. 무안 - 기타큐슈 전세편 취항.
- 2018.01.05. 무안 - 시라하마 전세편 취항.
- 2018.05.27. 양양, 무안 - 기타큐슈 정기편으로 전환.[12]
- 2018.08.10. 양양- 무안 정기편 취항.
- 2018.12.30. 무안 착발 전노선 단항.[13]
- 2019.04. 3호기로 HL8358 도입.[14]
- 2019.06.06. 김포 - 이즈모 정기 차터편으로 취항.
- 2019.07.03. 양양 - 쓰시마 재취항 무산.[15]
- 2019 07.13. 김포 - 이즈모 운항 중단.[16]
- 2019.12.28. 전노선 운항 중단.[17]
- 2020.01. 거점 공항의 이전 추진.[18]
- 2020.03.29. 양양 - 김해 재취항.[19]
- 2020.05.28. 서울지방항공청에 휴업 신고 및 전 노선 운항 중단.#[20]
- 2024.10. 서울회원 법원에 법인회생 신청.
- 2024.11.06. 서울회생법원부터 개시 허가 허용을 받았다.[21]
- 2025.03.31.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 인가 전 M&A 허가 신청서 및 매각주간계약 이행서 제출.#
3. 과거 운항 노선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 2020년 5월 기준.
운항노선 | 운항횟수 | ||
| ↔ | | |
그 외에 역사 문단에서도 알 수 있을 듯이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여러 항공 노선을 운항했었던 경력이 있다.
4. 과거 보유 기종
<nopad> | |
엠브라에르 ERJ-145, HL8054 |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비고 |
HL5231 | 비치크래프트 | Beechcraft 1900D | UE-317 | 98.04.22 | 07.03.23 | 19 | 현 학교법인 함주학원 소속 |
HL5238 | UE-222 | 96.06.25 | 10.07.13 | 18 | 현 학교법인 함주학원 소속 | ||
HL8358 | 엠브라에르 | ERJ 145LR | 145348 | 00.11.24 | 19.01.04 | 50 | 구 에어필립 소속 기재 |
HL8094 | 145187 | 99.10.22 | 17.02.08 | ||||
HL8054 | 145065 | 97.07.01 | 15.12.10 |
2020년 8월, 양양국제공항에 주기되어 있던 1대 남은 보유 기체조차 사라졌다. 리스료 미납으로 인한 가압류로 추정된다. #
5. 문제점
-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항공기 기종의 문제였는데 항공기 자체에는 문제가 전혀 없지만 탑승객들 입장에선 다른 저비용 항공사의 보잉 737이나 A320에 비해서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의 작은 항공기는 영 믿음직하지도 않았고 그것은 곧 안전하지 못하다는 편견까지 생겨 안전하지 못하고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 싸구려 항공사"라는 인식까지 생겨 기피하고 다른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상황까지 가버렸기 때문이다. 유독 국내 항공시장에선 동체 후미에 엔진이 달려있거나 프로펠러기를 안전하지 못한 싸구려 비행기라는 인식으로 인해 크게 기피하는 경향이 매우 커서 에어 필립의 사례도 대실패로 끝났으며 터보프롭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하이에어도 현재 적자를 내며 운항 중단을 했다.
- 김포, 김해, 제주를 운항하지 않기 때문에[24] 수익을 얻기 힘들고[25] 비행기도 작아 승객을 많이 태우기 힘들었던 것도 실패 요인 중 하나다.
- 위의 사례 때문에 국내 항공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려면 보잉 737이나 A320 이상의 중소형기 도입 및 지방 공항 거점 회피[26]가 사실상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토가 국내선만 운항하기에는 작기 때문에 국제선에 취항하는 것 또한 필수이긴 하다.[27]
6. 여담
- 비상 탈출 시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
- 운항 중단의 주 원인은 누적 적자, 노재팬 운동에 따른 타격, 코로나19의 영향이 크다
6.1. 2020년 운항 중단 전
- 과거 국내선의 경우 주민등록상 강원도민이거나 강원도 부대 소속 장병은 20% 할인을 진행했다.
- 김해국제공항의 경우 에어부산,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아시아나항공, 기타큐슈에서는 일본항공 카운터에서 발권, 탑승수속, 수하물 처리 등 업무를 대행했었다.
- 반려동물(개, 고양이, 애완조류) 반입이 가능했다. 단, 예약을 해야 했다.
- 보유 기재의 기령이 오래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물론 항공기가 안전한가의 여부는 유지 보수에 달려있지 단순히 기령이 높다고 위험한 것은 아니다. 기체 정비를 원활히 할 능력과 여건이 되면 문제가 없다. 미국에서도 보잉 737 클래식과 MD-80 들이 잘만 날아다니고 있고, 심지어 캐나다에선 환경, 기술적인 이유로 40년도 넘은 보잉 737 오리지널을 손을 봐가면서 아직도 운용중이다. 이전 세대 기종인 DC-9가 미국의 3대 항공사인 델타 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에서 최근까지 안전하게 운용되었다. 화물기 영역에서는 DC-3, DC-8, DC-10, 보잉 727 등의 기재도 현역인 기체들이 있다.
- 기내잡지로 항공전문잡지인 에어라이너가 배치되어 있었다.
- 2016년 7월 속초에서 벌어지고 있는 포켓몬 GO 열풍에 재빨리 편승하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 2018년 3월 계속된 적자로 매각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여러 전세기 항공편을 운항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거쳤으나, 국내선에서 누적된 적자가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7년 실적 자체는 약 1억 5,000만원 가량의 흑자를 냈다.
- 에어필립에서 인수한 HL8358 기체는 에어필립 로고만 지우고 코리아 익스프레스에어 로고만 프린팅해서 운항했었다. 2019년 6월 9일 마츠모토 공항에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 레드젯이라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 동 기재는 2020년 2월 중 리스백 말소.
[1] 다만 회생 진행 후 거점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파라타항공이 이미 양양 노선에 취항하게 될 예정이라 양양에서의 경쟁에 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2] 원래는 XE였으나, 평창 올림픽 개최를 생각해 KW로 바뀌게 되었다.#[3] 2020년부터 사용을 못하게 되었으며, 2024년 12월 기준 도메인을 살 수 있다고만 나온다.[4] 현재는 퇴역한 항공기다.[5] 다만 회생에 실패하게 되면 이 타이틀은 하이에어, 하이에어도 실패하게 되면 섬에어(아직 운항 전이지만)로 넘기게 될 예정이다.[6] 초창기 한서대학교의 산학협력법인으로 출발했으며, 국내 최초의 에어택시 항공사를 표방하며 운항을 개시하였다.[7] 비행기 중정비 때문이라는 이유를 달아두고 운항 중지를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었다. 아무래도 적자가 많이 난 걸로 보인다.[8]
[9] 이 당시 엠브라에르의 항공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10]
[11] 이전에 브라질의 리오 술, 멕시코의 아에로리토랄과 아에로멕시코 커넥트에서 운용한 적이 있는 기체다.[12] 일본 국토교통성의 인가로 인해 전세편에서 정기편으로 승격되었다.[13] 무안국제공항에 취항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과의 경쟁이 버거웠던 걸로 보인다.[14]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에어필립 출신이다.#[15] 한일 무역 분쟁으로 무산되었다.[16] 한일 무역 분쟁의 여파로 전세기 예약이 대거 취소되어, 25일까지 운항 일시 중단했으나, 그 후 최종적으로 무기한 운항 중단으로 되었다.#[17] 플라이강원의 취항 여파로 탑승률이 급감하여 12월부터 오후편이 감축 운항되었으며 2019년 12월 28일부터 모든 노선의 운항이 무기한 전면 중단되었다.[18] 양양국제공항에서 타 지방 공항으로 거점 이전을 추진했으며, 경남 지역, 호남 지역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었다.[19] 새로운 경영진 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2월 21일부로 운항을 재개할 목표였으나, 동년 3월 29일로 한 차례 연기. 거점공항은 양양으로 유지할 계획. 그 과정에서 보유하고 있었던 엠브라에르 ERJ-145 3대중 2대를 반납해 1대만 남았다.[20] 워낙 적자가 심해 업계에서는 운항을 재개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21] 2025년 현재도 회생이 진행중이며 완료시 2025년 재운항을 하게 될 예정이다.[22] 목요일 비운항[23] 위키백과 참조[24] 그나마 김해는 운항했었으나 양양발이었다.[25] 플라이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이 허브라 힘들게 버티다가 결국 운항이 중지되었다.[26] 다만 이에 대해서는 이용객 수가 많이 적은 일부 공항(양양, 무안 등)만 해당되는 얘기이며, 부산(김해)를 거점으로 하는 에어부산, 청주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에어로케이항공 등 비교적 인구수가 많은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는 상승세다.[27] 한반도가 통일되면 국내선은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국내선만 취항해도 국내 항공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이 가능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