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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go Ai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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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준비 중인 항공사
Startup Airline
||Startup Airline
필에어 | 제이캐스 에어웨이즈 | ||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 ||
바닐라 에어 | 에어아시아 재팬 | |
일본아시아항공 |
토키에어 トキエア | TOKI AIR | ||
<colbgcolor=#0d0543><colcolor=#fff> 기업명 | トキエア株式会社 | |
TOKI Aviation Capital Co., Ltd.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20년 7월 29일 ([age(2020-07-29)]주년) | |
허브 공항 | 니가타 공항 (KIJ) | |
보유 항공기 수 | 3 | |
취항지 수 | 7 | |
부호 | <colbgcolor=#0d0543> | TOKI AIR |
BV | ||
TOK | ||
슬로건 | 꿈을 포기하지마! 새로운 도전의 다리로 | |
대표이사 | 하세가와 마사키 (長谷川政樹) | |
자본금 | 4억 716만 원 (2024년) | |
직원 수 | 150명+ (2024년) | |
법인 번호 | 4010001211244 | |
링크 | | | | | |
ATR 72-600 JA01QQ[1]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이자, 지역 항공사.2. 연혁
- 2020. 7. 29. 토키에어 설립
- 2021. 8. 임직원 채용 시작
- 2021. 12. 1. 공식 웹사이트 공개
- 2022. 10. ATR 72-600 1호기 도입
- 2023. 3. 31.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항공 운송사업 허가 획득
- 2023. 5. 일본정책금융공고로부터 코로나19 대응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7억 엔 대출
- 2023. 1. ATR 72-600 2호기 도입
- 2024. 1. 31. 니가타 - 삿포로 오카다마 노선 신규 취항
- 2024. 4. 26. 니가타 - 센다이 노선 신규 취항
- 2024. 5. 6. 누적 탑승자 수 1만 명 돌파
- 2024. 9. 27. 니가타 - 나고야 노선 신규 취항
- 2024. 12. 2. ATR 42-600 1호기 도입
- 2025. 1. 6. ~ 1. 14. 전 노선 운휴.[2]
- 2025. 1. 28. 니가타 - 센다이 노선 주 4회로 감편 예정
- 2025. 3. 30. 니가타 - 고베 노선 신규 취항
- 2025년 연내. 니가타 - 나리타 노선 신규 취항
- 장기. 사도 - 나리타 노선 신규 취항
3.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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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망 |
4. 보유 기종
- 2025년 상반기 기준 ATR 72-600의 2기와 ATR 42-600 1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연식은 3.5년이다.
- 2024년 9월 3호기로 ATR 42-600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비용 문제 등으로 도입이 지연되어 11월 말 니가타현 소재의 강소기업 나믹스가 약 31억엔에 토키에어 대신 인수하고 이를 토키에어에 리스하는 방식[3]으로 12월 7일 도입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3호기는 현재 오키나와에서 정비 조정 중으로, 3월 말 취항하는 고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 2025년 이후에 ATR 42-600S의 4기를 리스 계약으로 도입하고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개발 중지가 된 상황이라, 도입 계획이 틀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토키에어에 의하면, "개발 중지의 일보는 들어왔으나, ATR부터의 구체적인 설명은 아직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최신 비행기인만큼 쾌적한 실내를 자랑한다. 좌석은 비행기 제조사인 ATR에서 자체 제작해 가볍고 인체공학적이다.[4] 좌석 등받이를 더욱 얇게 설계하여 무릎 공간을 넓혀 쾌적할 뿐만 아니라 승객 최대 수용 능력까지 늘어났다는 이점이 있다.
- 그 밖에도 객실 수납 공간은 10% 확장되었고, 기내 반입 수하물 용량은 30% 증가하여 최대 70%의 승객이 기내 선반에 롤러백을 수납할 수 있다. LED 조명 시스템은 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다른 조명 시스템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다.
ATR 72-600 JA02QQ |
ATR 42-600 JA03QQ[5] |
<nopad>파일:토키에어 실내 1.jpg |
<rowcolor=#fff> 토키에어 실내 |
5. 여담
- 일본 국내 최초로 카고 플렉스(Cargo Flex) 대응 기체를 도입했다.[6]
- 니가타 - 삿포로의 첫 편의 항공권이 무려 3분만에 매진이 됐다.
- 토키에어의 대표인 하세가와 대표는 일본항공과 스프링재팬 등에서 근무 경험이 있었다.
- 일본에서는 15년만에 독립계 항공사[7]가 등장하게 되었다.
- 토키에어 굿즈샵을 운영 중이다. #
[1] 1호기다.[2] 12월 15일부터 낙뢰의 피해로 2호기가 운휴에 들어가 1호기 1대로만 운영 중이었으나, 이 1호기도 제빙장치의 부품 문제로 추가로 운휴에 들어가며 전 노선 운휴. 15일부터 1호기의 제빙장치 부품의 교체가 완료되어 운영이 복구되었으며, 대만 타이난 공항에서 수리가 완료되는 21일부터는 2호기도 다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3] 1호기의 경우에도 경영 안정화를 위해 24년 1월 기존 리스업체로부터 나믹스가 인수하여 재리스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4]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우지아로(Giugiaro)와 협력으로 제작된 아르모니아(Armonia)이다.[5] 테스트 번호인 F-WWLN이다.[6] 카고 플렉스는 캐빈과 조종실 사이의, 기수 가까이에 화물실을 가진 것이며, 화물실 후방의 객실에도 필요에 따라 의자를 꺼내, 화물용의 수납할 수 있는 곳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항공사와 같은 기재인 ATR72-600의 경우는 카고 플렉스로 개조하면 좌석 44석과 추가로 화물 1,400kg 를 실을 수 있게 된다.[7]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의 산하 항공사을 제외한 항공사를 의미한다.(独立系航空会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