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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 42-600S |
ATR 42-600S (STOL) | |
용도 | STOL 여객기 |
제작사 | ATR |
개발 | 2019년 6월 19일 ~ 2025년 (개발중지) |
첫 비행 | 2022년 5월 11일 |
생산 | 미정 |
운용 | 미정 |
가격 | 약 1,500만 달러 (약 188억 원) |
납품 | 0대 (+20대) |
공식 홈페이지(영어) |
[clearfix]
1. 개요
ATR사에서 2019년 현용 ATR 42-600보다 단거리이착륙 성능을 더욱 높인 터보프롭 여객기 개발을 발표한 ATR 42의 새로운 시리즈로, 짧은 활주로가 많은 지역을 목표로 하여 개발 및 생산 중이었으며[1] 2025년부터 운용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2024년 11월, 개발이 중지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활주로가 짧은 울릉공항이나 흑산공항에서 이용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또는 만약 백령공항이 2029년에 완공되면 이 항공기로 갈 확률도 있었다.
2024년 11월 14일 ATR CEO가 개발 프로젝트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
2. 특징
- STOL (단거리 이착륙)
이 항공기의 특징으로 단지 810m만 있으면 이착륙이 가능하다. 이는 웬만한 지하철의 한 구간도 안되는 거리로 기상이 나쁘더라도 1000m 정도면 안전하게 이착륙이 가능하다고 한다. - ESG (환경-사회-투명 경영)
유사한 크기의 소형 제트기보다 30% 더 적은 연료소비와 더 적은 CO2 배출을 하면서, 항공기의 현대화와 소형화로 큰 활주로와 큰 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낮아져 생태학적으로도 친환경을 추구하기에 ESG 경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3. 제원
ATR 42-600S | |
좌석수 | 최대 51명 (승무원 3명+승객 48명) |
최대속력 | 535km/h (288nt) |
최대고도 | -m (-ft) |
항속거리 | 1,259km (680NM) |
이륙거리 | 800m |
착륙거리 | 810m |
최대이륙중량 (MTOW) | 18,600kg |
최대착륙중량 | 18,300kg |
크기 (길이 폭 높이) | 22.92m X 24.57m X 1.91m |
엔진 | PW127XT-M 3.412kN(767lbf) X 2개 |
4. 운용사
2022년 기준으로 유럽의 리스 회사(Elix Aviation)와 에어 타히티[2], 토키에어#, 그리고 미상의 항공사에서 20대를 계약하여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납기될 예정이다.# # 또한 기존 ATR 42-600을 도입하여 운영 중인 홋카이도 에어 시스템과 일본 정부에서도 개발 초기부터 관심있게 보면서# ATR사에서도 홈페이지 언어에 일본어를 추가하는 등 홍보를 하고있다.아래는 개발이 중지되기 직전까지 주문을 했었던 회사 목록이다.
항공사 | 보유량 | 주문량 | 비고 |
에어 타히티 | - | 2 | 런치 커스터머 |
토키에어 | - | 4 |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 겸 지역 항공사 |
몰디비안 | - | 2 | 몰디브의 플래그 캐리어 |
이외 항공사 | - | 15 | Elix Aviation |
5. 기타
- 1970년대에 제작된 DHC-7이나 1980년대 초에 제작된 사브 340 이후로 노후화가 심각해지는 소형 STOL 여객기 시장에서 반세기만에 새롭게 등장하는 STOL 항공기로, 잠재적 고객들인 항공사는 물론 항덕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는 항공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