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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국제공항과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2. 설명
대한항공이 매일 2회씩 이 노선을 운항했었는데, 이 중 1편인 KE001은 도쿄도 나리타 국제공항을 거쳐 오는 항공편이었다. 원래 해당 항공편은 LA행 노선이었으나, 2012~2013년 사이 목적지를 여기로 단축한 것. 다만, 대한항공이 처음 미주노선을 운항했을 때는 서울-도쿄-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라는 끔찍한 루트였는데, 이유는 항속거리가 딸려서다.[1] 심지어 1997년 외환 위기 이전에는 김해국제공항 출발 호놀룰루행을 굴리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오려면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한 번 환승해야 한다.
이후 2012년 아시아나항공이 IMF 이후 단항했던 하와이 노선에 복항함으로써 양대 국적사가 모두 취항하는 곳이 되었다. 그 외 하와이안 항공이 여기서 인천행을 운항하고 있기도 하다.
2015년 12월 19일부로 진에어가 주 5회 하와이에 취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호놀룰루 국제공항으로 오는 스케줄은 대한항공은 매일 2회 운항하며 나리타를 경유하는 KE001은 A330-300, 직항인 KE053은 보잉 787-10이 투입된다. 2019년 12월 초부터 2020년 3월까지 KE051로 동계스케줄 한정 주 4회 A330-200으로 추가 운항했나. 아시아나항공은 매일 1회 OZ232 편명을 달고 운항하며 B777-200ER이 투입된다. 하와이안 항공은 주 5회 운항하며, A330-200이 투입된다. 진에어는 7-8월에만 주 5회 B777-200ER이 투입된다.
2023년 12월 31일부터 2024년 3월 4일까지 에어프레미아가 주 4회, 부정기편인 YP5151로 운항했었다. B787-9 기재를 투입했었다. 다만 2025년 6월를 목표로 정기편으로 취항할 계획이 있다.
3. 항공편
<rowcolor=#fff>서울 ICN → 호놀룰루 HNL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 KE053 | 20:35 | 09:35 | B777-300ER B787-10 |
OZ232 | 20:25 | 09:30 | B777-200ER | |
HA460 | 21:25 | 10:30 | A330-200 | |
<rowcolor=#fff>호놀룰루 HNL → 서울 ICN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 KE054 | 11:40 | 17:45 | B777-300ER B787-10 |
OZ231 | 11:10 | 17:25 | B777-200ER | |
HA459 | 13:10 | 19:25 | A33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