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너지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AAB5><tablebgcolor=#00AAB5>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	인천공항에너지

인천공항에너지 Incheon Airport Energy Co., Ltd.
정식 명칭	인천공항에너지주식회사
한자 명칭	仁川空港에너지株式會社
영문 명칭	Incheon Airport Energy Co., Ltd.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97년 5월 19일
슬로건	세계 최고의 공항을 위한 청정 에너지
설립목적	정부의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자본유치계획에 의거 인천국제공항 및 공항주변지역에 대한 에너지의 합리적, 안정적 공급
업종명	화력 발전업
대표자	이경용[1]
모회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요 주주	인천국제공항공사: 99% 아시아나항공: 1%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56명(2024년 기준)
자본금	529억 8,200만원(2024년 기준)
매출액	1,353억 3,198만원(2024년 기준)
영업이익	-2억 8,455만원(2024년 기준)
순이익	19억 7,932만 1,530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908억 1,383만 9,699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1,881억 2,901만 6,240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193.32%(2021년 기준)
미션	인천공항과 주변지역에 친환경 에너지를 무중단으로 공급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
비전	The Clean Energy Creator for Global Top Airport
소재지
	본사 -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북로1050번길 78-43 (운서동)
관련 웹사이트
인천공항에너지(주) 공식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32-450-0699

1. 개요

2. 연혁

• 1995년 12월 30일: 기본계획 확정고시 (건교부 1995-439호)
• 1996년 4월 10일: 열병합발전소 사업계획서 제출 (건교부)
• 1997년 2월 21일: 실시협약 체결 (건교부)
• 1997년 5월 19일: 회사 설립
• 1997년 11월 18일: 집단에너지사업 허가 (제97-4호)
• 1998년 2월 19일: 실시계획 승인 (건교부)
• 1998년 4월 23일: 건설공사 착공
• 1999년 11월 10일: 가스터빈 1호기 최초 점화
• 2000년 2월 1일: 공항 시운전용 전력공급 개시
• 2000년 6월 1일: 중온수 공급 개시
• 2000년 10월 31일: 열병합발전소 준공
• 2001년 3월 29일: 열병합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 2009년 12월 30일: 지분변경
• 이전: 아시아나항공 35%, 인천국제공항공사 34%, 현대중공업 31%
•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 99%, 아시아나항공 1%
• 2010년 1월 22일: 실시협약 변경(국토해양부) - 에너지공급구역변경
• 열: 공항지역, 배후지원단지, 하늘도시(추가)
• 전기: 전력거래소 역송
• 2010년 4월 1일: 집단에너지사업 변경허가 (지식경제부)
• 구역전기사업자 → 집단에너지 사업자
• 2010년 5월 19일: 중앙급전발전기등록 (전력거래소)
• 2014년 7월 1일: 가스터빈 기동용 발전기 설치
• 2017년 7월 11일: 열공급 무중단 15만시간 달성
• 2018년 6월 8일: 위험성평가 인증
• 2018년 11월 15일: 에너지챔피언
• 2018년 12월 31일: 환경부 표창
• 2020년 4월 15일: 무재해 2배수 달성

3. 역대 대표이사

• 장윤호 (1997~2000)
• 서경주 (2000~2003)
• 박근해 (2003~2005)
• 유병률 (2005~2010)
• 정덕모 (2010~2013)
• 송종선 (2013~2015)
• 김태성 (2015~2017)
• 홍성각 (2017~2019)[2]
• 김창기 직무대행 (2019~2020)
• 김종서 (2020~2023)[3]
• 이경용 (2023~현재)

4. 사업

• 인천국제공항 운영에 필요한 냉난방용 열에너지 공급
• 공항신도시와 영종국제도시 1단계 지역에 안정적 열에너지 공급
• 전력시장을 통한 전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