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6 14:00:42

에이션트스핑크스몬

1. 개요2. 종족 특성3. 작중 묘사4. 기타

1. 개요

10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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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프론티어의 주역 디지몬 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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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ンシェントスフィンクモン ANCIENTSPHINKMON

파일:에이션트스핑크스몬 고화질.jpg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10투사의 일원.

1. 개요2. 종족 특성3. 작중 묘사4. 기타

2. 종족 특성

  • 세대: 궁극체
  • 타입: 고대환수형
  • 속성: 바이러스
  • 필살기
    • 다크 블래스트: 사납게 울부짖으며 발사하는 파괴광선
    • 네크로 이클립스: 적을 죽음의 어둠에 감싸 버리는 궁극의 소멸 기술[1]

"어둠"의 속성을 가진, 고대 디지털 월드를 구한 전설의 10투사 중 하나인 디지몬. 아득히 고대에 존재한 첫 궁극체이며, 어둠에서 태어난 존재로서 에인션트가루몬과는 양극에 위치한다. 형태가 있는 것이나 생명이 있는 것의 파괴와 소멸을 맡아, 죽음을 부르는 어둠의 짐승으로서 두려움을 받았다. 에인션트스핑크스몬의 능력은, 그 후 환수형 디지몬이나 마수형 디지몬등에 계승되었다.

빛의 속성을 가진 에인션트가루루몬과는 상극이었지만 전우로서 정이 있었던 모양이며 루체몬의 수하들과 전투 중 부상이 겹쳐 죽었다.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고스트 게임

파일:GGAS.jpg
"리들, 리들(Riddle, Riddle).[2]"

"물 위를 걸어도 젖지 않고, 벽에 부딪혀도 부서지지 않는다. 열쇠 없이 집에 들어가고 감옥 안에 가둬도 멈출 수 없다. 이것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 수록 가까이 있지만, 잘 보일 때에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무엇인가?"

"그 이름을 알아도 부르면 그 자는 사라진다. 이것은 무엇인가?"

"자유자재로 세계를 떠돌수 있지만, 한 장소를 떠날 수 없다. 이것은 무엇인가?"

58화에 등장. 성우는 키노시타 히로유키/한복현[3]. 첫 영상화.

마주친 인간의 발에 모종의 주술을 걸면서 신발을 분리해[4] 넘어트리고 수수께끼를 내는데 대답을 못하면 벽돌로 만들고[5] 피라미드를 쌓는다. 하준청솔[6]도 이에 대답을 못해[7] 당했다. 앙고라몬의 언급에 의하면 고대부터 존재한 전설의 디지몬이라 한다. 이후 사람들을 습격한 목적이 밝혀지는데 바로 초고대 문명을 지배한 파라오몬을 부활시키기 위한 것.[8]

또 다른 이유로는 인간의 음악, 예술, 학문 자체를 일방적으로 부정하며 오직 파라오몬의 지배하에서만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하며 쿠즈하몬과 비슷하면서도 극단적이고 편협한 시각을 가졌다.

당연히 이를 막으려는 유리[9]와 앙고라몬을 비롯한 나머지 일행과 싸우는데 궁극체답게 라모르몬을 몸싸움만으로 압도하는 건 기본에 미이라몬의 오벨리스크는 대공사격을 피하듯 활강하며 피하고 에스피몬의 모트 봄 따위는 하울링 한방에 터트리는 등 10투사다운 강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유리와 계속 함께하고 싶었던 라모르몬이 유리와 공명하듯이 얘기하다가 결국 디어비트몬으로 궁극 진화하여 전세가 역전된다. 마지막에는 그 전에 검을 들이대면서 "물러나라, 에이션트스핑크스몬! 초고대 디지털 월드를 부활시켜 인간의 문명을 파멸하려는 그 야망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라고 한번 물러갈 기회를 주었으나, 이에 "그대의 용서 따위는 필요없다."면서 기회를 걷어 차고 '네크로 이클립스'를 발동해 디어비트몬을 어둠 속에 넣어 죽이기 위해 돌진한다.[10] 그러나 도중 네크로 이클립스로 밀어넣기 위해 왼발로 공격한 것이 오히려 화근이 되어 디어비트몬이 되려 자신의 왼발 공격을 흘리자 역으로 자기가 네크로 이클립스로 빨려들어가 아공간으로 사라져 버리고 만다.[11]

4. 기타

에이션트그레이몬/가루몬과 동일하게 휴먼 스피릿과 비스트 스피릿의 파츠를 조합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특히 머리부분은 원래 레베몬이 쓰던 방패였다.[12] 그리고 이 디지몬의 꼬리는 레베몬이 가진 창이다.

고스트 게임을 통해 등에 4연발 개틀링포 2개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1] 이 필살기는 디지몬 고스트 게임에서의 묘사를 보면, 에이션트스핑크스몬 자신도 예외 없이 포함되며,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연출이 없는 부분에서 흡입력은 전무한 것 같다.[2] '수수께끼'라는 뜻이다.[3] 사우자몬과 중복[4] 해당 화의 장면들을 보면 알겠지만, 피해자들이 전부 공통적으로 신발하고 분리된 점에서 일부러 굳이 그랬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로 하준 측이 조사할 때 피해자들의 신발만큼은 잔뜩 남았다. 심지어 앉아있어서 넘어뜨릴 수가 없는 영화관에서조차도 분리시키는 묘사가 없음에도 신발만은 남아있다.[5] 벽돌이 될 때 사람 몸속에서 튀어나와서 그런지, 벽돌 겉표면에 그 사람이 입은 옷의 흔적이 남아있다.[6] 여기서 청솔은 그냥 중학생이 아니라, '미국의 대학원을 월반으로 졸업한 천재'다. 즉 왠만한 일반인보다 훨씬 더 똑똑하다는 의미인데 그런 그조차도 못 푸는 걸 보면... 물론 답을 안다해도 청솔이 워낙 겁쟁이라 겁에 질려 대답을 못했을 것이다. 당장 코도쿠구몬들이 트로피아몬의 독을 주입해 기절한 인간들한테서 힘을 흡수하는 모습과 붉은색 오보로몬이 하준한테 칼로 찔러 관통상을 입히는 모습을 보자 "카..x 3 ~ 4 칸스토..."라면서 기절한 겁쟁이인데, 거기서 대답을 못해 벽돌이 된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7] 하준의 경우는 감마몬이 자신을 디지몬이라고 부른 것을 오답으로 처리하는 졸렬한 방식이었다.[8] 미이라몬이 '파라오몬이 부활하면 우리도, 인간도 파라오몬의 지배를 피할 수 없다.'고 경악한 걸 보면 초고대문명의 지배자답게 강력한 힘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9] 싸우기 전 유리가 사람들이 주목하자 가상 세계로 바꾸는데, 이로 인해 유일하게 남은 인간이 되어서 에이션트스핑크스몬은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을 마지막 벽돌 캡스톤으로 두겠다는 영광을 주겠다고 한다. 물론 유리는 당연히 거절했다.[10] 도감 설정대로 네크로 이클립스에 디어비트몬의 망토가 닿자 그 부분이 소멸했다.[11] 디어비트몬은 에이션트스핑크스몬을 죽이기까지 할 마음은 없어서 그를 붙잡으려 했지만 손이 닿는 것보다 네크로 이클립스의 범위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게 더 빨랐다. 그리고 진짜 죽일 마음으로 했어도 에이션트스핑크스몬이 먼저 명확한 살의를 가지고서 죽이려 들었고 디어비트몬 자신도 죽을 뻔했던 만큼 해당 행동은 정당방위라 해도 손색없다.[12] 사실 머리만이 아니라 날개도 합쳐진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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