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09:30:30

엑토르 베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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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엑토르 베예린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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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835><colcolor=#ffffff>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No. 2
엑토르 베예린
Hector Bellerin
본명 엑토르 베예린 모루노
Héctor Bellerín Moruno
출생 1995년 3월 19일 ([age(1995-03-19)]세)
카탈루냐 지방 바르셀로나
국적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신체 178cm / 체중 74kg
주발 오른발
포지션 라이트백, 센터백, 윙백
소속 <colbgcolor=#008835><colcolor=#ffffff> 유스 FC 바르셀로나 (2003~2011)
아스날 FC (2011~2013)
선수 아스날 FC (2013~2022)
왓포드 FC (2013~2014 / 임대)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21~2022 / 임대)
FC 바르셀로나 (2022~2023)
스포르팅 CP (2023)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23~ )
국가대표 4경기 (스페인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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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835><colcolor=#ffffff> 등번호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2번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 19번, 2번
아스날 FC - 2번[1]
FC 바르셀로나 - 2번
종교 가톨릭 (세례명: 엑토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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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스페인 국적의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

한때 카푸의 후예라고 불렸을 정도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선수였으나, 기대치 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선수다.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엑토르 베예린/클럽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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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

파일:gun__1465375694_hector-bellerin.jpg
최고 수준의 라이트백이지만 성인 대표팀 보다는 U-21 등에 더 자주 소집되는데, 그 이유는 세계적인 풀백 기근 기조와는 다르게 스페인 국대에는 후안프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등 월드 클래스 라이트백이 너무 건재하기 때문. 게다가 세르지 로베르토(바르셀로나)와의 후순위 풀백 경쟁에서는 세르지가 멀티포지션이라 베예린 입장에서는 불리했다.

2016년 5월, 다니 카르바할의 부상으로 사상 처음으로 국대에 소집되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대한민국전에서 모두 선발출장했다. 특히 대한민국전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1 대승에 기여하는 활약을 하며 유로 2016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들어갔지만 본선에서는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카푸가 인정할 정도의 재능이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카르바할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풀백 때문에 국대 커리어 대부분을 서브로 보내지는 않을지 팬들의 걱정이 많다. 그러나 이후 폼이 급락하며 국가대표팀에 호출되지 못했고 당연히 2018 월드컵도 불참. 18-19 시즌 좋은 폼을 보여주며 복귀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버렸다.

4. 플레이 스타일


잦은 부상으로 폼이 떨어지기 이전에는 35km/h에 달하는 가공할 만한 스피드가 가장 뚜렷한 장점이었다. 풀백 중에서는 아슈라프 하키미, 알폰소 데이비스 이전에 2010년대 중반 가장 빠른 풀백 중 한 명으로 자주 언급되었다.[3] 폼이 좋았던 시절의 베예린은 빠른 발을 바탕으로 측면을 타고 올라가는 오버래핑뿐만 아니라, 넓은 커버범위에서 비롯되는 민첩한 뒷공간 커버도 돋보였다. 특히, 역습 상황에서 상대가 반대쪽에 있음에도 반대쪽으로 뛰어가 태클로 끊어내는 장면은 가히 압권.[4] 또한, 유스 시절에는 윙어를 본 선수답게 드리블 돌파에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역습 시에도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링과 오버래핑으로 공격에 자주 가담해 역습 상황에서 공격 선택지를 늘려준다.

전체적으로 국대 동료인 후안프란이나 조르디 알바와 같이 풀백으로서 공격 침투나 찬스메이킹이 뛰어나며[5] 준수한 시야 덕분에 적절한 상황에 거의 골에 가까운 어시스트 장면을 자주 만드는 편이고, 상술된 스피드와 결합되어 더욱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단점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좋은 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이 아쉽다. 1대1 방어 시 종종 드리블로 뚫리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이는 베예린의 대인 방어 능력과 수비 시 위치 선정 능력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 탓에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수비 시 위치선정이 안 좋아서 자주 뚫린다. 또한 공중볼 처리 능력이나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수비력은 팀 내 최하위라고 봐도 될 정도이다.

게다가 공격적인 능력으로 주목받지만 정작 크로스도 아쉬운 측면이 있다. 컷백 능력은 준수하지만 크로스의 정확도는 상당히 아쉽고, 바르샤 유스 출신 치고 다소 평범한 수준의 발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강한 압박이 들어오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단점 때문에 후안프란이나 알바처럼 침투나 찬스메이킹은 곧잘 하는데, 다른 선택지가 많이 아쉽다고 지적된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 후에는 베예린의 최대 장점인 스피드마저 감소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6] 베예린이 좋은 수비력보다는 자신의 빠른 스피드로 뒷공간을 커버하는 유형의 스피디한 풀백이었기에 단점은 더욱 두드러졌다. 20-21 시즌에는 고질적인 유리몸에서는 벗어났으나, 스피드라는 장점은 사라져서 여전히 무색무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르테타 감독은 오버래핑보다는 언더래핑을 통한 공격지원을 주문했으나, 드리블 테크닉을 제외하고는 기본기가 부족해서 인버티드 풀백 역할에는 적응에 실패하였다.

22-23시즌에는 결국 무색무취한 풀백으로 변해버렸다. 바르셀로나 풀백에게 필요한 수비력과 주력, 기술 모두 기량 미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력과 활동량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보니 인버티드 풀백의 형태로 후방에 위치하며 패스 공급에 집중하는데 패스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나오는 경기마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종합했을때 잭 윌셔와 비슷하게 유망주 시절에는 돋보였지만 오히려 나이를 먹어가면서 역성장한 사례로 남아버렸다. 비슷한 스타일에 같은 포지션에서 뛰던 카일 워커는 나이가 들면서 기량을 만개하고, 30대 지나서도 여전히 클래스를 빛낸것과 대조적.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 흔히들 풋볼 매니저 2016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선수가 엑토르 베예린이다. 베예린의 어빌(현재 능력)은 145, 포텐(잠재 능력)은 162로 어빌과 포텐만 보면 탑급 선수라 하기엔 부족하다. 포텐셜 항목에 서술되어있듯이 사실 이 정도 능력치는 풀포텐을 채운다고 해도 소위 본좌급은 아니다. 다만 수비수들의 포텐이 짠 FM 특성상 풀 포텐을 채운다면 162의 포텐은 월드클래스이다.
    그런데도 베예린이 왜 FM 본좌라고 찬양받냐면 이 어빌의 분배가 너무 환상적이라서. FM에서 풀백은 공수에서 모두 활약해줘야 하기 때문에 활동량, 주력이 전반적으로 높아야 하고 상대 수비를 제끼거나 공을 탈취할 개인기태클, 그걸 뒷받침해줄 수 있는 순간 속도, 민첩성 이런 활동들이 가능하게 해줄 타고난 체력지구력이 좋아야 하는데 베예린은 저 스탯들이 순서대로 16, 20, 14, 14, 19, 14, 16, 14로 분배가 너무 잘되어 있다.
    그뿐이면 그냥 피지컬 괴물로 끝나겠는데 에디터가 아니면 건드릴 수 없는 히든 능력치 중에 경기력에 중요하게 영향을 끼치는 중요 경기 활약도, 꾸준함이 15고 부상 빈도는 겨우 5밖에 안되고 선호플레이에 자동으로 '가능하다면 최전방으로 침투', '공을 한쪽으로 차놓고 반대쪽으로 제치는 것을 선호'하게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20살이기 때문에 풀포텐까지 남은 어빌 17을 원하는 곳에 채워넣을 수 있다. 괜히 -10 포텐 부럽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8] 덕택에 이 달의 유망주 독식뿐만 아니라 발롱도르(!!!)도 먹는 등. 아무렇게나 굴려도 괴물같은 활약을 자랑한다. 일명 베예린 매니저. FM16이 유독 풀백들이 너무 성능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해서 베예린이 아니더라도 어빌이 꽤 높은 풀백들은 틈만나면 발롱도르에 들어가곤 했다. 전술을 맞춰준 고포텐 풀백들은 시즌당 4~50개의 어시스트를 했을 정도. FM이라는 게임 자체가 주력이 핵심 능력 중 하나인데 주력 순속이 모두 좋고 히든스탯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나이까지 어리니 이길 수가 없는 것. 덕분에 잠깐 수그러들었던 스포츠 인터랙티브 아스날 광빠설이 다시 재조명받는 중.
  • 영어가 굉장히 유창하다. 어린 나이에 런던으로 이주한게 그 이유겠지만 비슷한 나이대에 영국으로 옮겼던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도 굉장히 유창한 수준. 데뷔 시즌에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너님 영어 참 잘하네'라고 칭찬 할 정도. FA컵 시상식 때 산체스의 통역을 해 주었다.
  • 존 토랄과는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함께해온 베스트 프랜드이다.
  • 스페인 선수라 바르셀로나행 루머도 꽤 있었다. 재계약을 통해 그런 부분은 사그라들었지만 그후 베예린의 폼이 급격히 떨어지며 서로 가지기 싫어하는 선수가 되어 버렸다. 2022년 여름, 결국 그 루머는 현실로 이루어졌다.
  •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에 출연한 에즈라 밀러와 닮았다고 한다. 이 포스터로 보면 닮은 듯 하다(...)영화 촬영하랴 축구 하랴 투잡 뛰느라 바쁜 베예린 여담으로 에즈라 밀러는 이후 저스티스 리그에서 플래시 역할도 맡는데, 배예린과 같이 엄청난 슈퍼 스피드가 특징이다.
  • 아스날 공식 유튜브에서 팬들의 트위터에 답하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 챔피언스 리그 주제가 Ligue Des Champions를 불러달라는 어려운(?) 부탁에도 열심히 불렀다. 근데 몰입해서 부르는 표정이 상당히 웃겨서 종종 밈으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인게 리중딱 합성 영상.
  •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심하며, 대부분의 경우 팬들은 차라리 원래의 슬릿백 스타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모레노 컷, 즐라탄 컷, 제르비뉴 컷 등등 원래 나름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OME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는 걸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모레노 컷 헤어스타일로 바뀐 이후 폼이 떨어진 거란 소리가 나올 정도.
  • 2018년 2월 옥스포드 유니온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의 팬 유튜브 채널 AFTV[9]를 비판했다. 내용인 즉슨 채널에 고정출연하는 팬들의 과도한 비난을 달갑지 않게 여긴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괜찮았으련만 이 채널에 대해 "아스널의 실패를 미끼삼아 성공한다"[10]라거나,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이런 팬들은 진정한 팬이 아니다"라며 팬들을 무시하는 발언까지 하여 화제가 되었다. 당연하지만 팬들은 이에 대해서 격분하는 상황이다. 물론 과도한 비난만 하는 팬들의 입장에선 할 말이 없겠지만, AFTV에 출연하는 팬들은 비판을 할 때는 과격하게 하는 반면, 칭찬할 때는 또 확실하게 칭찬해주는 사람들이다. 또한 이들은 아스널이 어디서 경기를 하던 매주 경기장으로 따라가서[11] 더럽게 비싼 티켓값을 내고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사람들이다. 즉 베예린은 사실상 자신의 급료를 내주고 소중한 시간을 쪼개 자신을 응원하러 와주는 팬들을 우롱한 꼴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인터뷰 이후 치러진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와[12] 맨시티와의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서 둘 다 오지게 삽질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니가 못해서 비판하는 건데 어디서 적반하장이냐"라며 조롱받았다. 여기에 AFTV의 관리자는 이에 대한 공식입장 영상에서 “이런 일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래도 아스날 선수인 베예린을 응원한다”라고 말하며 베예린을 골로 보냈다.
  • 2018년 3월 인터뷰에 따르면 2017-18 시즌 초부터 비건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 트윗 하지만 왠지 팬들은 고기를 끊어서 축구를 그리도 못했구나? 내지는 고기라도 쳐먹고 축구 좀 잘해봐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역시 풀만 뜯든 고기만 뜯든 문제는 베예린은 스타일상 많은 근육량을 필요로 하는 플레이를 구사하는 선수가 아니다. 당장에 아스날의 로빈 반 페르시도 채식 & 어류를 기반으로 식단을 바꾸면서, 부상의 악령을 떨쳐낸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애초에 베예린이 비건으로 전향을 한 이유도 바로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면서 부상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진게 큰 원인이 된다. 즉, 애초에 베예린은 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채식 위주의 식단을 접하게 된 것이고, 이로 인해서 비건이 되었다는 것이다[13]. 그리고 애초에, 축구 선수나 운동선수는 누구보다 영양적인 밸런스에 민감하기에 알아서 필수영양소 흡수는 일반인보다 잘 할 것이 당연하다. 현재는 그냥 못하면 비건이라 그렇다고 놀리는 밈 정도가 되었다.
  •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안타깝게도 상당한 대두라서 비율이 좋지 않다. 포마드를 하고 다니던 데뷔 초기에는 많이 부각되지 않던 사실이었으나, 그가 머리를 기르고 특유의 패션센스를 발산하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의 머리 크기가 부각되는 편. 이런 사진이라던가 이런 사진
  • 2020 S/S 파리 컬렉션에서 루이비통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 워킹해보기도 했다. 패션센스를 보면 꽤 스타일로는 괜찮은 편이다. 큰 머리 비율을 제외하면 웬만한 옷들도 소화 가능하고 단점 한가지씩 있는 모델들도 있으니 모델도 해볼만하다. 소위 블록코어로 대변되는 올드 져지 패션을 좋아하는 걸로 보이며, 가는 팀마다 그 팀의 예전 시즌 올드 져지를 입고 화보를 찍고는 한다.
  • 한국 이름스러운 어감의 특이한 성씨 덕에 해축팬들에겐 배예린, 또는 예린이라고 불린다.
  • 호세 가야를 자신과 가장 잘맞는 선수로 꼽았다. 하지만 둘이 같이 뛴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인게 아이러니.

7. 같이 보기

파일: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로고.svg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24-25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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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24-25 시즌 1군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비고
1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GK 후이 실바 Rui Silva 1994.02.07 ([age(1994-02-07)]세) 191cm, 91kg
2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엑토르 베예린 Héctor Bellerín 1995.03.19 ([age(1995-03-19)]세) 178cm, 74kg
3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디에고 요렌테 Diego Llorente 1993.08.16 ([age(1993-08-16)]세) 186cm, 74kg
4 파일:미국 국기.svg MF 조니 카르도주 Johnny Cardoso 2001.09.20 ([age(2001-09-20)]세) 186cm, 78kg
5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마르크 바르트라 Marc Bartra 1991.01.15 ([age(1991-01-15)]세) 184cm, 70kg
6 파일:브라질 국기.svg DF 나탕 Natan Souza 2001.02.06 ([age(2001-02-06)]세) 188cm, kg [1]
7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후안미 Juanmi 1993.05.20 ([age(1993-05-20)]세) 172cm, 69kg
8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비토르 호키 Vitor Roque 2005.02.28 ([age(2005-02-28)]세) 174cm,78kg [2]
9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FW 에세키엘 아빌라 Chimy Avila 1994.02.06 ([age(1994-02-06)]세) 173cm, 81kg
10 파일:모로코 국기.svg FW 압데 에잘줄리 Abdessamad Ezzalzouli 2001.12.17 ([age(2001-12-17)]세) 177cm, 72kg
11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FW 세드릭 바캄부 Cedric Bakambu 1991.04.11 ([age(1991-04-11)]세) 183cm, 73kg
12 파일:스위스 국기.svg DF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Ricardo Rodriguez 1992.08.25 ([age(1992-08-25)]세) 182cm, 77kg
13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아드리안 산미겔 Adrián San Miguel 1987.01.03 ([age(1987-01-03)]세) 190cm, 80kg
14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MF 윌리엄 카르발류 William Carvalho 1992.04.07 ([age(1992-04-07)]세) 187cm, 79kg
15 파일:프랑스 국기.svg DF 로맹 페라우 Romain Perraud 1997.09.22 ([age(1997-09-22)]세) 173cm, 68kg
16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세르지 알티미라 Sergi Altimira 2001.08.25 ([age(2001-08-25)]세) 188cm, 70kg
18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파블로 포르날스 Pablo Fornals 1996.02.22 ([age(1996-02-22)]세) 178cm, 67kg
19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이케르 로사다 Iker Losada 2001.08.01 ([age(2001-08-01)]세) 175cm, 72kg
2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MF 지오바니 로 셀소 Giovani Lo Celso 1996.04.09 ([age(1996-04-09)]세) 177cm, 71kg
21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마르크 로카 Marc Roca 1996.11.26 ([age(1996-11-26)]세) 184cm, 74kg
22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이스코 Isco 1992.04.21 ([age(1992-04-21)]세) 175cm, 79kg
23 파일:세네갈 국기.svg DF 유수프 사발리 Youssouf Sabaly 1993.03.05 ([age(1993-03-05)]세) 173cm, 67kg
24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아이토르 루이발 Aitor Ruibal 1996.03.22 ([age(1996-03-22)]세) 180cm, 75kg
25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프란 비에이테스 Fran Vieites 1999.05.07 ([age(1999-05-07)]세) 196cm, 87kg
36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헤수스 로드리게스 Jesus Rodríguez 2005.11.21 ([age(2005-11-21)]세) 185cm, 68kg
38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아산 디아오 Assane Diao 2005.09.07 ([age(2005-09-07)]세) 185cm, 80kg
<colbgcolor=#008835> 구단 정보
회장: 앙헬 아로 / 감독: 마누엘 펠레그리니 / 홈구장: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
출처: 공식 웹사이트,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1월 20일

[1] SSC 나폴리에서 임대[2]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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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9번 → 24번 → 2번[2] 가톨릭 인구가 많은 유럽과 남미에서는 유아세례를 통해 아이의 이름을 짓는 사례가 많다.[3] 아스날에서 빠르기로 유명한 티에리 앙리가 기록했던 아스날 내 40m 스프린트 신기록을 깬 것이 베예린이고, 오바메양보다 빠르며 총알 같은 스피드를 지녔다는 월콧보다도 빠른 기록이다.[4] 16/17 시즌 북런던 더비에서 손흥민이 코시엘니 가랑이 사이로 공을 빼낸 후 돌파하려고 했으나 베예린이 바로 태클로 끊어내는 장면이 대표적.[5] 아르센 벵거가 램지를 우측 윙어로 선호하는 이유도 램지가 상대방 수비진의 시선을 분산시킨 공간에 베예린이 빠른 침투를 하여서 득점 찬스를 만드는 패턴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시너지가 상당하기 때문이다.[6] 대표적인 예시가 19/20시즌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의 알랭 생막시맹에게 스피드로 밀리던 모습.[7] 시즌 도중 스포르팅 CP로 이적 / 우승 경력 인정[8] FM에서 포텐이 아무리 높은 선수여도 히든이 좋지 않으면 그걸 채우지 못해 빈 수레가 요란한 경우가 생기고 그게 아니더라도 신체, 정신, 기술 능력이 전부 어중간한 병신이 만들어지기 일쑤기 때문에 에펨코리아 같이 풋볼 매니저 하는 유저들은 세세하게 훈련을 잡아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크고 스탯 분배가 좋은 선수에게 "체감이 좋다"는 말을 쓴다. 베예린은 그 체감 좋은 선수의 끝판왕 격.[9] 당시 이름은 ArsenalFanTV였다.[10] 아스널이 지거나 졸전을 펼치면 아스널 팬들의 분노가 폭발하는 구경거리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타팀팬들이 조회수를 올려준다. 실제로 아스널의 패배 이후 댓글창에 종종 등장하는 드립이 "운영자님 오늘 번 돈으로 차 하나 뽑으시겠네" 뭐 이런 식이다(...).[11] 심지어 한 팬은 바테와의 유로파리그를 관전하러 영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리투아니아로 가서 차로 벨라루스까지 가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다만 리투아니아에서 비자 문제로 벨라루스 입국이 막히자 리투아니아에서 라트비아까지 택시를 탄 다음, 라트비아 공항에서 노숙하고 다음날 아침 벨라루스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기행까지 보였다! 이렇게까지 해서 팀을 응원하러 가는데 팬이 아니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12] 잘 알겠지만 아스널 팬들에게 북런던 더비에서 패배한 선수들은 과장없이 대역죄인라고 봐도 무방하다.[13] 채식주의와 같은 신념적인 이유 때문에 채식주의자가 된 사람이 많지만 다 그렇지도 않으며, 비건이라 하더라도 육식 자체에 꼭 반대하거나 육식을 즐기는 사람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다. 어찌 보면 베예린도 흑색 선전의 피해자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