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엘리시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
그랜드체이스(모바일) SS등급 영웅별 아바타 | |
{{{#!wiki style="margin: 0 -0px -6px"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100px; display:inline-block"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출시 순서대로 기재 |
일반 영웅 |
전직 영웅 |
}}}}}}}}}}}} }}}
SS등급 캐릭터 · S등급 캐릭터 · A등급 캐릭터 ||
1. 개요
그랜드체이스(모바일)의 엘리시스의 아바타를 정리한 문서.2. 고급
2.1. 발데르 (호감도 시스템 아바타)
발데르 Baldr | |
등급 | 고급 |
획득 방법 | 엘리시스 호감도 Lv.9 달성 |
3. 희귀
3.1. 어둠의 실천자 (초기 5컨셉)
어둠의 실천자 Dark Executor | |
등급 | 희귀 |
가격 | 22,000원 [2] |
필살기 일러스트 | |
필살기 연출 | |
|
엘리시스의 첫 아바타로 희귀 아바타 <어둠의 실천자 엘리시스>가 판매되었다. 코우나트 레이드 맨 마지막에 어떤 이유인지 다시 미래로 가지 못한 평행세계의 엘리시스가 바르디나르처럼 어둠에 잠식되어 타락한다는 어두운 스토리를 담고 있다. 구매 시 얼굴 아이콘과 일러스트, 게임 내의 스킬 이펙트와 필살기 연출이 변하며, 웃는 표정이 존재하지 않아 웃으면서 하는 일부 캐릭터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
3.2. 한복 (한복)
한복 Lunar Year Cloths | |
등급 | 희귀 |
가격 | |
필살기 일러스트 | |
필살기 연출 | |
공식 홍보영상 | |
|
2019년 1월 29일 로난, 지크하트, 라임과 함께 한복 아바타가 출시되었다. 엘리시스는 로난, 지크하트와 같이 필살기 일러스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일반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약간 갈린다. 또 일부 유저들은 엘리시스가 장군이라는 설정과 본래 성격과 다르게 조신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치마를 입고 있다고 지적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아바타는 아바타일 뿐, 캐릭터를 꾸미기 위해 존재하는 시스템이므로 캐릭터 설정을 들먹이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다.
3.3. 썸머 메모리 (2019 수영복)
썸머 메모리 Summer Memory | |
등급 | 희귀 |
가격 | 22000원 |
필살기 일러스트 | |
| |
필살기 연출 |
2019년 9월 10일 출시.
한계돌파 일러스트의 얼굴과 스탠딩 일러스트의 얼굴이 비슷해서 트레이싱 논란이 있었는데, 트레이싱이라기보다는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려서 구도가 비슷해 보일 뿐, 자세히 보면 눈 크기, 코 위치, 눈썹 위치 등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필살기 애니메이션이 엘소드 엘리시스와 유사하고 빠진 악세사리도 상당하고 엉성한 채색 처리와 마감 등으로 여러모로 까인다.
3.4. 용맹의 기사 (천상의 기사단)
용맹의 기사 Knight of Valor | |
등급 | 희귀 |
가격 | 22000원 |
필살기 일러스트 | |
필살기 연출 |
2020년 1월 21일 출시.
이도 저도 아닌 애매모호함과 몸매가 이상하다는 지적을 받고 출시 전에 약간 수정되어서 나왔다.
3.5. 프로젝트 웨폰 (2020 프로젝트)
프로젝트 웨폰 Project Weapon | |
등급 | 희귀 |
가격 | 22000원 |
필살기 일러스트 | |
필살기 연출 |
3.6. 붉은 사수 (2021 할로윈)
붉은 사수 RedMarksman | |
등급 | 희귀 |
가격 | 15000원단품 22000원세트 |
필살기 일러스트 | |
필살기 연출 |
4. 한벌
- 폭신폭신(곰)(푹신푹신 킹덤)
곰
Fluffy(Bear)등급 한벌 가격 그랜드테일 뽑기로 획득
- 체크메이트(체스 말)
- 토이키링
- 순례자
- 네모네모
- 캐롤 폭신폭신
[1] 가장 처음에 출시된 희귀 아바타이면서 단품으로 가장 비싼 희귀 아바타였다. 이후 아바타 가격이 22000원으로 오르면서 가장 비싼 희귀압은 아니게 되었다.[2] 가격인상 및 재판매가[3] 재판매 및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