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0:16:16

역이세계물

이세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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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한국 퓨전 판타지와 일본 이세계물의 비교 · 나로우계 클리셰 · 역이세계물
[ 각주 ]

[1] 한국 퓨전 판타지에만 해당하는 구분. 일본 이세계물이 소재적 장르 단계를 벗어나 전생물, 전이물 같은 구체적인 장르로 정립된 건 2010년대 이후 나로우계 이세계물의 등장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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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분류4. 작품 목록

1. 개요

클리셰이면서 동시에 클리셰 비틀기인 경우로, 이세계물과 마찬가지로 마법이나 포탈로 오는 경우가 있다.

2. 특징

이세계에서 현대에 오는 경우, 이세계물의 클리셰와 비슷하게 이세계인이 현대의 문물 및 문화를 보고 컬처쇼크를 먹어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영미권에선 이 클리셰를 "물에서 나온 물고기(Fish out of water)"라 부른다. 이세계의 문명은 과거 수준에 머물러있는 경우가 많기에 과거에서 온 고대인 클리셰와 비슷한 경우. 나중에 가선 먼저 온 이세계인이 현대에 제대로 적응해 나중에 온 이세계인에게 현대문물을 가르쳐 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세계 사람만 오는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이세계의 동물이 오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굉장히 높은 확률로 괴수물로 넘어간다. 이 경우는 대부분 실수 또는 사고로 넘어오는 경우인데, 이세계로 가는 포탈을 열었다가 역으로 그 포탈을 타고 이세계에서 건너온다거나 하는 식이다. 문제는 이세계에서 넘어온 주제에 현대에서 번식을 더럽게 잘해내는 바람에 현대인들이 골치 아픈 일을 겪는 경우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또한 때로는 이세계에 갔다가 오면서 사람 또는 동물을 고의 또는 실수로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3. 분류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이세계의 존재 혹은 세계관 자체가 현대로 오거나 합쳐지는 현대 퓨전 판타지이고, 다른 하나는 이세계물의 문법에 따라 현대에서 이세계로 갔던 인간이 다시 현대로 복귀하는 것이다. 전자는 이세계물 장르 문법과 무관하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세계물의 파생장르로서는 보통 후자를 가리킨다.

후자에 해당하는 장르의 원조는 한국이다. 이고깽을 통해 이세계에서 부와 권력을 얻는다는 것은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클리셰이나, 이후 가진 힘을 보존한채 지구로 귀환한다는 것은 한국에서 처음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만 한국에서 이런 장르는 귀환물이라고 보통 불렸으며, 2000년대에는 주로 어반판타지, 10년대 이후로는 주로 헌터물의 형태로 나타났다. 그리고 마이너한 편이지만 사회와 역사상의 비틀림에 주목한 일종의 대체 역사인 현대 퓨전 판타지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

일본에서는 2020년대 이후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한국의 영향을 받아 헌터물 혹은 괴수물과 유사한 세계관을 보인다.

4. 작품 목록


[1] 애니에서 극장판으로 이어지는 오리지널 엔딩에선 원작관 달리 주인공 에드워드 & 알폰스 엘릭 형제가 자기들 원래 세계를 영원히 떠나서 현실의 지구로 건너와서 살아가는 결말로 끝이 난다.[2] 이세계에서 용사가 되었다가 지구로 돌아온 용사들이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서 지구를 멸망시키는 용사물 비틀기 장르의 웹툰이지만 역이세계물의 클리셰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3] 1권 한정[4] 등장하는 용족과 호족은 선계에서 인간계로 넘어온 존재들이다.[5] 이세계에서 넘어온 여성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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