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글명 | 영원의 요툰 | ||||
영문명 | Jotun, the Eternal | ||||
카드 세트 | 티탄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악마사냥꾼 | ||||
종족 | -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간판 카드 | 카드팩 | ||||
비용 | 5 | 공격력 | 4 | 생명력 | 5 |
효과 | 전투의 함성: 이번 게임 동안 매 턴마다 내가 처음 뽑는 주문을 복사하여 적에게 시전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첫 주문 서비스 드립니다. (He doesn't look like a turtle?) |
소환: 현재의 과업이 익히 아는 삶을 빚는다. (Our work now shapes life as we know it.)
공격: 새 시대가 온다. (A new age arrives.)
공격: 새 시대가 온다. (A new age arrives.)
소환 시 음악은 악마사냥꾼 주제곡이다. 18분 43초부터. 코르바스 블러드쏜과 같은 BGM을 사용하나 이쪽이 원본에 더 가깝다.
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티탄의 악마사냥꾼 전설 카드. 티르와 가까운 사이로, 로켄의 계략을 알아챈 티르가 노르간논의 원반을 들고 울두아르를 몰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가 로켄에게 붙잡혀 영원히 죽지 못하고 고통받는 저주에 걸린 요툰이다.적에게 시전한다 쓰여있지만 대상 지정 방식은 제이스 다크위버랑 같다고 보면 된다. 카드 뽑는 주문을 시전한다고 상대방이 카드를 뽑는 게 아닌 것. 여담으로 이 효과는 중복이 가능하다. 양조사나 복사해서 2번 이상 내면, 중복 적용된다.
3. 평가
3.1. 출시 전
아무 조건도 없는 영구 지속 효과인데다가 기존 덱인 유물악사와 주문악사와의 시너지도 좋기 때문에 안 쓸 이유가 없다.3.2. 출시 후
출시 전 예상대로 유물악사에서 아주 잘 사용 중이다.한 가지 어이없는 안좋은 시너지가 있는데, 같은 확장팩에 나온 뽑을 때 시전되면서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역병 카드들도 두 번 발동된다. 그러니까 상대가 역병 덱이면 이 카드가 오히려 도와주는 셈이 되어버리는 것. 물론 첫 번째로 뽑지만 않으면 되기에 이 카드를 무조건 봉인해야 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운에 맡겨야 하니 거슬리는 건 사실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역병덱 자체가 출시 직후엔 영 시원찮다는 평가를 받아서 잘 안보인다는 것.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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