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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혁, 로꼬
2016. 10. 12.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colcolor=#fff><colbgcolor=#271216> 오상궁 | |
본명 | 오수연[1] |
배우 | 우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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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름 없는 궁녀라도 좋다. 오직 한 사람만 기억해주면 충분하니까.
처형장으로 가는 길에 황후 유씨와 대화 후 자신의 속마음으로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등장인물. 태조의 2비이자 나주 호족의 딸인 장화왕후 오씨로 보는 견해가 있었으나, 11화에서 오상궁은 과거 태조의 아이를 황후 유씨에게 유산당해 자식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처형장으로 가는 길에 황후 유씨와 대화 후 자신의 속마음으로
2. 작중 행적
황자 시해 누명을 쓴 해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정윤을 독살하려 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당연히 이 거짓말에 속을 리 없는 태조가 들어주지 않고 이때 유산 당한 이야기를 하면서 "같은 분 때문에 그때는 아이를, 이번엔 딸같은 아이를 또 잃을 수 없다" 라고 말하자, 태조가 "황후가 범인이라는 확실한 증좌는 없다" 라는 식으로 달래려 하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또 모른 척 하시려 하는 거냐 묻자 태조는 고개를 푹 숙이고 만다. 자신이 위암이라는 사실을 밝히자 태조는 상처 받은 얼굴로 결국 나를 버리는 것이냐고 원망하는 투로 묻는다.이후 해수 대신 교형에 처해지게 된다. 형 집행 직전 황후 유씨와 마주해 "죽는 꼴을 보니 속이 시원하고 결국엔 이름없는 궁녀로 간다" 라고 막말을 듣지만, 오히려 유씨에게 자신을 한번도 이긴 적이 없으며 얼마나 외롭게 갈지 저승에서 지켜보겠다며 저주에 가까운 독설로 맞받아친 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도 단 한 사람만 기억하면 족하다' 라고 독백 후 교형 당하는데 이때 형 집행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그 소리를 들은 태조가 휘청한다.사후 왕건이 사경을 헤매는 와중에 자신의 진짜 사랑이었던 오상궁의 환상을 보고 오상궁의 이름을 부르며 숨을 거둔다. 그때 실제로 곁에 있었던 황후 유씨는 충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