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을 확인하세요.
오토뷰 AutoView | |
| |
<colbgcolor=#ccc><colcolor=#000> 구독자 (유튜브 플랫폼 기준) | <colbgcolor=#fff> 36만명[기준] |
링크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관련 종합 정보 사이트 및 유튜버이다.2. 특징
2000년부터 2010년 까지 오토조인스라는 이름으로 중앙일보 홈페이지 내 자동차칸으로 운영 되었으나, 2010년부터 분리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때의 인연으로 현재까지도 중앙일보 자동차 기사는 대부분 오토뷰가 전담 중이며, JTBC 뉴스에 보도되는 자동차 관련 실험도 오토뷰가 주관한다.[예시] 현재는 중앙오토미디어라는 사명의 인터넷신문(서울 아 04081, 2016년 5월 18일)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토뷰 사이트 외 포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오토뷰 로드 테스트인데, 그 역사가 20년이 넘은 만큼 웬만한 차덕들은 다들 알고 있다. 김기태 PD가 각 브랜드별 자동차를 시승하면서 모델의 장단점을 설명한다. 주로 충주호 부근 국도와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공인된 테스트 트랙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며 자동차를 극한의 상황까지 몰며 평가하는 점은 본 사이트의 백미. 타이어 울부짖는 소리 장난 아니다.[3] 시청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다. 또한 인트로 영상도 백미인데, 드론을 활용해서 상공에서 자동차의 주행을 보여주는 것이 장관이며 배경음악 선곡 능력도 뛰어 나다. 공도 검사 영상 댓글에 거의 항상 인트로에 대한 칭찬이 빠지지 않는데, 공식 광고 영상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국내에서 영상 형태로 된 자동차 리뷰를 거의 최초로 시도한 매체이기도 하다.
여타 매체들과 비교되는 오토뷰의 특징이라면 단연 가장 자세한 실측 데이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속성능(제로백)/감속성능/공차중량/무게배분/연비/소음 등을 모두 전문 계측장비로 실측하여 수치화하여 공개하며, 객관성을 위해 측정 당일의 날씨, 기온, 노면온도, 풍속 등도 함께 첨부한다. 이 정도는 여타 매체들도 종종 하지만 오토뷰만큼 매 시험마다 빠뜨리지 않고 하는 곳은 거의 없다. 공식 스펙과 실제 주행 성능이 너무 차이나면 종종 다이나모 검사도 돌렸었으나, 다이나모 검사는 2020년을 전후해서 빠졌고, 2021년 중순부터는 자동차 검사 전용 경주로를 빌려 쓰면서 공도가 아닌, 경주로에서 방해받지 않고 200~250km 사이의 '초고속 영역' 검사도 보여주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종합 미디어가 아닌 단순 유튜버 형태를 띄는 대부분의 자동차 리뷰어들이 공도에서 시속 수백km를 넘나들며 곡예운전을 하며 촬영하는 것과는 대조되는 지점.
반면 의장의 세밀한 부분이나 인테리어 품질 등에 대해서는 특출한 부분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렇게 크게 치중하지는 않는 느낌이다.[4][5] 상대적으로 의장이나 세부품질에 더 많은 신경을 쓰는 카미디어나 모터그래프 등과는 대조되는 특성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상품성이 아쉬운 차량도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 대표적인 것이 쉐보레 브랜드 차량들.[6] 또한 카미디어, 모트라인, 우파푸른하늘, 노보스인더스트리와 달리 하체리뷰를 진행하지 않는다. 차량의 웬만한 데이터는 수치화할 수 있을 정도로[7] 다양한 전문계측 장비를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으나 하체를 단순히 눈으로만 보고 어림짐작하여 평가하는 것은 차량의 컨셉, 무게, 안전, 등급에 따른 소재, 설계의도를 논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이다. 오토뷰 측에서 거의 유일하게 찍은 하체 관련 영상이 르노코리아 XM3 편인데, 해당 영상은 일개 정비업자가 아니라 아예 르노코리아 개발진 등 업계 현직 전문가들을 섭외해 촬영한데다 역시나 영상 21분 경에 눈대중 하체 리뷰가 지니는 비전문성을 지적하는 코멘트를 첨부했다.#
또한, 다른 매체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차종을 다루는 것도 특징인데, 르노 마스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같은 상용 밴, 버스 차량도 비평하곤 한다. 신차가 출시돼도 다른 매체에 비해서 업로드가 느린 편인데, 그래서 동영상 조회수도 손해를 많이 보고 있어 애청자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이다. 다만 가끔가다 국내에 정식 판매되기 이전인 차량을 먼저 시승하는 등 다른 매체보다 빠른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메르세데스-벤츠 EQC와 애스턴 마틴 DB12인데, 해외까지 날아가 국내 미디어 중 최초로 이들 모델을 시승했다. 2023년 들어서는 간단한 바이크 영상도 제작한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자동차 시승기는 대부분 브랜드와의 관계[8] 때문에 대부분 칭찬일색인 반면, 오토뷰는 차량의 부족한 점은 가차 없이 깐다. 2010년대 중반 기준 주 레퍼토리는 현기차의 MDPS, 쉐보레의 사골과 가격정책, 르노코리아의 운동성능과 가격정책, 쌍용자동차의 전반적인 완성도 등이다. 특히 현기차의 MDPS의 경우에는 까기 전에 한숨부터 내쉬고 시작할 정도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선 대부분의 국산 브랜드가 상향평준화된 덕인지 레퍼토리가 크게 바뀌었다. 특히 르노코리아 차량에 대한 평이 상당히 좋아졌다. XM3, QM6, SM6, 캡처, 조에에 이르기까지 전라인업의 평가가 좋은 편. 특별판으로 르노 메간 RS 리뷰까지 제작하였으며, 르노코리아 기술자들과의 인터뷰 영상이 자주 업로드된다. 공도 검사 영상 댓글을 보면 브랜드 행사도 다른 매체들에 비해 참석을 덜 한다고 하며, 신차 발표회 때 생방송 스트리밍 방송도 잘 하지 않는 편. 왜 신차 출시 발표회 등에 나가서 시승이나 생방송을 하지 않느냐고 게시판에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신차 발표회 시승은 경로나 차량의 상태 등이 모두 브랜드에 유리하게 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기준대로 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내의 자동차 전문 매체 중 차량의 타이어에 대해 가장 방대한 정보를 지닌 매체이다. 자동차안전연구원과의 협력하에 테스트 시설에서 실제 비가 오는 환경, 눈이 오는 환경, 마른 노면 등을 구현해 수 년간 타이어 테스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테스트에서의 변인 통제가 가장 잘 이루어진 편이다. 타이어 자체도 신제품 테스트가 끝난 이후에 팔거나 폐기하지 않고 데이터를 위해 보관해둔다고 한다. 김기태 PD 본인의 차량도 이를 고려해서 구매할 정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도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차 행사와 함께 국내에서 명성이 높은 중앙일보 COTY의 심사 패널로 오토뷰 김기태 PD가 참여한다.
국내 자동차 미디어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같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여러가지 컨텐츠를 진행한다.[9]
2024년 1월, 홈페이지가 대거 개편되었다. 이에 따라 과거에 제공되던 일부 서비스가 중단되었는데, 기존 로드테스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던 가속, 제동, 정숙성, 무게 등의 정보는 최신순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3. 소속 관계자
다음은 오토뷰 로드테스트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오토뷰 주요 패널들이다. 아래에 서술된 인물 외에도 여러 명의 패널/스태프가 함께 근무 중이며 오토뷰 사이트의 기사와 영상 촬영 담당 PD명에서 이들을 확인할 수 있다.3.1. 김기태 PD
오토뷰 팀의 리더이자 오토뷰의 얼굴마담이며, 총평을 담당한다. 오토뷰 시승기에서 언제나 김기태 PD 특유의 고정된 멘트를 주로 듣다보니 시승기가 곧 김기태 PD의 의견으로 볼수 있겠지만 김기태 PD 본인의 주장으로는 본인만의 의견이 아니라 오토뷰 팀의 의견을 조율하고 종합하여 만들며 자신은 앵커의 역할을 수행할 뿐이라고 한다. 그래도 오토뷰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시승기에 큰 영향을 차지한다고 보면 된다. 칼럼을 쓰기도 하는데 차알못에게는 정말 소중한 지식이 많다.자동차 콘텐츠를 다루다 보니 기계공학이나 자동차 계열을 전공한 것 같지만, 전공은 체육이라고 한다.
한때 실제 바퀴 마력을 측정하는 컨텐츠도 있었지만, 2019년도에 들어서부터 진행하지 않고 있다.[10]
비판할 때는 거침없다.[11] 노사장처럼 욕설을 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더욱 사정없이 비꼰다. 예를 들면 "네에~ 핸들 정말 좋습니다.
목소리와 말투가 상당히 독특하다. 묵직한 저음에 특이하게도 비음이 많이 섞여있어 처음에는 의도적으로 목소리를 까는 것처럼 들리지만, 기자들과의 회의 영상 등을 보면 원래 목소리가 그렇다. 말투도 뭔가 중요한 부분이나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할 때는 의도적으로 단어 중간 중간에 사이를 두어 강조하기 때문에 마치 노련한 MC의 진행을 보는 듯하다.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이를테면, "00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런 000의 매력을 잠시 후 함께 (쉬고) 느껴보시겠습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는 해제할, 것이구요, 변속기는 수동으로 통제, 하겠습니다.", "그러면 연비도 한 번 알아, 볼까요?", "헤드룸도 넉넉한, 편이구요. 뒷좌석 공간도 불만은 나오지, 않습니다." 등등. 중간중간 쉼표를 넣은 부분에서 꼭 한 박자 쉬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강조하는 것이 주목할 점. 이게 점점 심해져서 이젠 아예 중간에 짧은 컷을 하나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뜸을 들인다.
특히 "(주로 제조사 공식 발표 연비와 출력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를 즐겨 쓴다. 유체이탈 화법 같기도 하지만, 이런 발언들은 제조사 발표 제원이나 개인적 감상 등, "반드시 맞는다는 보장은 없으니 주의하라"는 뜻으로 쓴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
이런 독특한 화법을 노사장이 종종 성대모사하기도 한다. 01:24:44부터.
의외로 1974년생인 김한용 기자보다 2년 젊은 1976년생이다!!! 하지만 업계 경력은 김한용 기자보다 4년 앞선다고 한다. 참고로 김한용 기자의 선배인 장진택 기자는 1972년생이다.
182cm인 김선웅 기자와의 차이를 보면, 175cm 정도의 신장인 듯하다.
첫 차로 현대 아반떼를 뽑은 이후 젊은 시절엔 현대 티뷰론[12], 현대 투스카니, 닛산 실비아 등의 차량을 몰았다고 하며, 한 때 쉐보레 크루즈5 2.0 경유 모델, 쉐보레 아베오 RS를 소유하였고, 그 차로 직접 시승기를 남기기도 했었다. 이후 캐딜락 ATS를 운용하며 타이어 검사나 이래저래 굴리는 용도로 사용했다. 다음차로 인피니티 QX30 QX50을 고려중이었으나 일제 불매운동이 터지는 바람에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개인적으론 일제 불매운동을 반대하는 편이다. 국내에서 여러 브랜드가 경쟁하고 성장하면서 좋은 시장이 되길 바라는 점도 있고 당장 일본차에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 대부분이며
BMW M340i, 아우디 S4, 아우디 S5, 벤츠 A45 AMG, 벤츠 CLA45 AMG를 후보군에 두고 고민한 끝에 A45 AMG(해치백)를 최종결정하여 출고하였으나[14], 2023년 현재는 매각하고 BMW M3(G80)로 기변했다.#
가족들이 벤츠 GLE450을 타는데 차량구입 Q&A에서 한 회원이 단도직입적으로 기자님의 GLE의 겨울용 타이어는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제 차가 아니고 가족차라고 정정하였다.
여담으로 고양이를 키운다고 한다.[15]
3.2. 전인호 기자
한계주행 검사 및 경주로 운전자 담당을 맡고 있다이전에 KSF에서 아반떼, 제네시스 쿠페 2.0으로 경기를 뛰던 경험이 있다. 주변 모 블로거에 의하면 면허 딴 지 3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오른 실력파라고 한다.
전인호 기자는 주로 경주로에서의 주행검사와 성능 관련 촌평을 담당하기에 채널 영상에서 좀처럼 보기는 힘들다. 기아 스팅어, 현대 아반떼 스포츠 같은 고성능 차량 비평에서만 인터뷰를 진행하며, 구불거리는 길에서 비평중인 차가 지나갈 때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예외로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편에 출연하였다.
첫 차는 현대 티뷰론이라고 한다.
2020년 1월에 개인사업을 하기 위해 오토뷰를 퇴사하였다고 한다. 허나 이후에도 객원기자로 컨텐츠에 참여하는 등, 오토뷰와의 교류는 계속되고 있다.
요즘은 오토바이 타는 취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9월, 오토뷰에 다시 합류했다.
4. 이전 소속 관계자
4.1. 김선웅(기자)
5. 논란
5.1. 팰리세이드 관련
팰리세이드 리뷰 중 안정성 테스트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하였다[16]
6. 여담
- 과거 BMW i3를 검사 하다가 짧은 항속거리 때문에 결국 검사를 포기했다.
- 한때 현기차의 시승 지원을 못 받았다. 그때 찍은 현기차 시승기는 중앙일보에 제공되는 시승차를 빌려서 찍거나 어딘가(?)에서 섭외를 해서 찍는다고 한다. 현기차 시승기가 적은 이유가 바로 그것인데, 시승차를 못 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오토뷰 특유의 비판으로 현기차 고위층의 심기에 거슬러서인 모양인데,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는 걸 듣기 싫어서 시승차 제공을 끊어버린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자 비판 받아야 할 부분이다. 반면 쉐보레는 호평이 많다보니 시승차를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편이다. 쉐슬람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근데 르노삼성이랑 쌍용차는 까이면서도 차 잘만 보내주는데물론 현재는 현기차에게 시승지원을 아주 잘 받는지 신차가 출시된 지 얼마 안됐는데 금방 시승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김PD가 직접 현기차와 시승차 협의를 한 걸 언급하였는데, 지나친 비판을 자제하는 선에서 시승차 지원을 합의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직도 시승차를 지원 못 받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시승차 지원을 받고 있으니 알아달라고 말하였다. 요즘은 유튜버용 시승차는 많은데 대중매체용 시승차는 부족한데다 시승시간마저 짧아서 결국 분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잡았다고 한다.
- 한때 캐딜락에서도 시승 지원을 받지 못한 상황이 있었다. 그 이유는 캐딜락 CT6 3.6 플래티넘 모델의 시승 때 제대로 된 시승차를 주지도 않았으니[18] 당연히 시승기에서 불만이 많았고 캐딜락에서도 시승차에 문제가 많았다는 걸 인정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캐딜락 시승과 관련해서 한 임원이 오토뷰를 아니꼽게 봤던 건지 한동안 시승차를 내주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 후 한동안 삐져있던 캐딜락 코리아에선 CTS, ATS 2.0T 시승기부터 담당 임원이 바뀐 후로 다시 호의적으로 시승차를 내주고 있다.
- 최근에는 마지막 부분에 쿠키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모든 시승기에 다 있는 건 아니다. 아쉬웠던 부분이나 앞으로의 바람들이나 김PD의 사견을 보여준다. 하지만 2021년 영상부터는 거의 없다.
- 촬영용 업무차량으로 쉐보레 올란도를 가혹조건에서 오랫동안 운용했다고 한다. 약 300kg이 넘는 많은 촬영 장비와 자동차용 테스트 장비, 촬영 스태프를 태우고 연간 4만km 이상의 고속도로, 와인딩 로드를 달리다 보니 8~9개월마다 타이어를 바꿀 정도였다고. 현재는 올란도를 폐차하고 기아 카니발을 운용 중이다.
- 유튜브 개설 이전 오토조인스 시절 영상들은 [오토뷰 클래식] 라이브러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년부터 복원한 영상의 업로드를 시작했으며, 첫 영상은 2008년의 랜서 에볼루션 시승기.# 영상이 제작된 시기가 시기다 보니 아쉽게도 고압축 저화질로만 제공된다.
- 2022년 이후 종합 평점이 부활했다.
[기준] 2024년 12월 기준[예시] JTBC 보도 = 오토뷰 컨텐츠[3] 그래서 간혹 리어 서스펜션이 불안정한 차는 차 뒷바퀴가 한순간 미끄러지는 상황도 종종 연출된다. G90이 그러한 경우였다.[4] 다만 아반떼AD 후기형(일명 삼각떼)은 의장(특히 전면부)에 대해서 폭풍까임을 당했으며, 이쿼녹스의 경우에도 실내 디스플레이 크기가 너무 작다며 지적을 받았다.[5] 최근에는 이 부분이 약 10분 정도로 늘어났다.[6] 다만 2022년을 기점으로 쉐보레 차량들의 실내도 까이고 있다. 사골도 오래 끓이면 다 탄다[7] 예전엔 일산화탄소의 실내 유입 지수같은 데이터까지도 측정했었다.[8] 시승차 제공, 광고 등.[9] 대부분 다른 리뷰어들은 한국타이어테크노링 등 민간의 후원 하에 테스트 트랙에서의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10] 일명 '뻥마력' 이슈가 거론될 때 오토뷰 측의 자료를 근거로 보령미션 쉐보레 차량들과 현대차를 비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에 극성 쉐슬람과 현대빠 모두가 메신저인 오토뷰를 지속적으로 비난하여 결국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11] 사석에서 본인을 펜으로 차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평하고, 과거 370Z의 유온 상승 문제를 지적한 것을 닛산이 받아들여 오일쿨러를 설치한 사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따라서 거침없는 비판의 목적은 자신이 느낀 해당 차량의 단점을 제조사가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자신이 한번 지적했던 문제가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개선될 때까지 후속 시승기에서도 집요하게 물고 비판한다.[12] 3만km마다 레이스팀에 오버홀을 맡겨가며 탔을 정도로 애정이 상당했다고 한다.[13] D세그먼트에 해당되지만 전장이 짧은 제네시스 G70, BMW 3시리즈, 벤츠 C클래스, 볼보 S60, 아우디 A4, 캐딜락 ATS 같은 짧은 차종을 선호하는 듯하다. 실제로 4,800mm가 넘어가는 큰 차량부터 축간거리(바퀴베이스)가 길기 때문에 모퉁이를 도는 데에 매우 둔한 모습을 보인다.[14] 타이어 검사를 염두에 두고 구매한 것인데, 전, 후륜 타이어 크기가 같고 17~18인치 바퀴 장착이 가능한 차량이 A45 AMG가 유일하여 해당 차량으로 결정했다고 한다.[15] 2015년 렉서스 NX 시승기 촬영 당시 추운 날씨에 촬영 스텝들 주변에서 계속 맴돌던 것이 안쓰러워 데려왔다고.[16] #[17] 칼퇴근을 한 뒤(...) 2시간 늦게 도착한 전인호 기자를 놀리며 한 말이다.[18] 내부 검사용으로 막 썼던 차량을 시승용 차량으로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