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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align=right><table width=450><table bordercolor=#000,#ddd><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4084E><colcolor=#fff> 와타나베 코쿠인
Watanabe Kokuin ||
Watanabe Koku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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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청검(靑劍)[1] 홋카이도의 검귀 | ||
나이 | 불명 | ||
가족 | 와타나베 료마 (아들) | ||
소속 | 야마자키파 산하 가문 | ||
직업 | 야쿠자 | ||
격투 스타일 | 검술 | ||
등장 작품 | 외모지상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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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시로오니 (519화~530화)
다케시 마츠모토, 마사이치 타카노부와 함께 야마자키파 산하 가문 가주 중 한명으로 등장. 무기력증에 걸린 신겐을 몰아내기 위해 신타로를 포섭하려 시도하나 실패한다.이후 신겐과의 전투에서 처참하게 쓰러지는 타카노부를 뒤로 신겐 앞에 나타나 검을 휘두르지만 이미 그의 검은 산산조각이 나있었고 신겐의 발에 머리가 찍히며 처참하게 패한다. 머리를 맞고도 기절하지 않은 코쿠인은 단 일검만 맞추었어도 승리는 자신의 것이 되었을 거라면서 원통해 하지만 신겐은 그에게 칼을 주며 자신을 베어보라고 한다. 코쿠인은 기세등등하게 일격을 가하지만 신겐의 골밀도는 인간의 영역을 한참 뛰어넘은 수준이었고 코쿠인은 신겐의 강함을 인정하며 무릎을 꿇는다. 후 처형을 위해 신타로 앞에 놓였고 신타로에게 야마자키는 네 손으로 부수게 될 것이라며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2] 그 뒤 신타로를 저주한 후 세 가주와 함께 처형된다.
3. 전투력
<rowcolor=#fff> 홋카이도를 통합한 코쿠인 |
홋카이도의 검귀.
이 코쿠인의 검은 막지 못한다.
522화 中, 본인.
야마자키파의 산하 가문 가주이며 과거 홋카이도를 재패한 듯 한 묘사가 있었던 만큼 상당한 전투력을 지녔을 것으로 보인다. 그가 통합한 홋카이도의 인구가 500만 명에, 크기는 거의 남한 만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3], 한국으로 따지면 최소 1세대 왕급의 위상이라 볼 수 있다. 두 가주들보다 연배가 꽤 있는 노년임에도 아직까지 자신의 전투력에 자부심이 있는지 야마자키 신겐을 잡기 위해 직접 일본도를 차고 나타났다.이 코쿠인의 검은 막지 못한다.
522화 中, 본인.
그러나 상대가 압도적인 강자인 야마자키 신겐이었기에 참패. 단 일검만 맞출 수 있었다면 자신의 승리라 자신했지만 상대는 도검불침의 흑골을 보유했기에 검만 부러지며 압도적으로 패배한다. 그러나 다른 두 가주와는 다르게 신겐의 일격을 안면에 맞고도 비교적 멀쩡히 견디고 검을 휘두르기까지 했으니 이들보다는 확실히 선전했지만 이후 야마자키 신타로에게 숙청당한 것으로 보여 정확한 전투력을 측정하기는 어렵다.
야마자키 신겐을 공격하는 코쿠인 |
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4. 어록
5. 인간관계
- 와타나베 료마 - 아들.
- 야마자키 신겐 - 이전 상관, 현 적대 관계. 그를 몰아내기 위해 싸웠으나 패배한다.
- 야마자키 신타로 - 이전 상관, 현 적대 관계. 신겐을 몰아내기 위해 동맹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하고, 신겐에게 패배 후 그에게 숙청당한다.
- 박종건 - 신겐과 함께 종건 역시 제거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포함한 부하들을 보내나 실패한다.
6. 기타
- 함께 등장한 세명의 가주들 중 가장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늙은 고수같은 캐릭터 디자인과 검사라는 컨셉으로 강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형은 원피스의 나스쥬로 성과 키자루를 합친 것 같다는 반응도 있다.
[1] 푸른 칼이라는 뜻으로, 일본식 신자체로 적으면 青剣이다.[2] 그 예측은 적중하여 모리타 미사키에게 출생의 비밀을 들은 신타로가 폭주해 아버지와 신겐을 죽이고 가주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규율을 너무나도 중시해 자신의 아들까지 죽이고 평생을 희생하며 살아왔던 것이 폭발해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을 생각하면 코쿠인의 유언은 적중한 셈. 만약 하루토가 죽지만 않았더라면 조금은 다른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3] 인구 수만 따지면 100만명의 수원, 50만명의 평택, 90만명의 성남의 왕들 이상이며, 550만명의 충청과 비슷하다. 또한 마사이치 타카노부가 통합했던 약 150만명의 인구를 가진 오키나와보다도 인구수가 훨신 많다. 물론 이 만화의 땅덩어리 인구수와 강함이 절대적으로 비례하지 않기에 실제로 1세대 왕들보다 강한지는 알 수 없다.
* 521화와 522의 얼굴 외형이 약간 달라진 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