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4:13:13

와(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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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맛3. 종류4. 가격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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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제과에서 2000년 출시한 아이스크림으로, 바닐라 맛이 가장 먼저 출시되었으며 이를 필두로 여러가지 맛이 생산되었다. 이름의 영어 표기는 'WWWA'로, N세대를 겨냥하여 월드 와이드 웹의 약자인 'WWW'가 연상되도록 지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와!'가 제품 이름이었지만 2010년대 후반 쯤 느낌표가 빠지면서 '와'가 공식 명칭이 되었다.

일본 롯데에서 1999년 출시한 '상(爽, 소-)#'[1] 아이스크림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는데, 실제로 같은 롯데그룹 산하의 제과회사 상품인 만큼 동일한 포지션의 아이스크림인 것으로 보인다. 출시되는 맛의 종류에는 양국이 서로 차이가 있으나, 바닐라가 제일 기본적이고 유명한 맛이라는 것은 동일하다.

출시 당시에는 인기 그룹이였던 베이비복스가 CF를 찍기도 하였다.

인기있는 제품이였으나 단종 이유가 알려지지 않은 채 2010년 생산 중지되었다. 이후 소비자들의 성원에 2013년 재출시되었다. 단종된 후에도 일반 시중에는 풀리지 않았지만, 군용으로는 계속 생산과 납품이 되어왔고 이 시기에 육군에서 부식으로는 꾸준히 공급되었던 것을 보면 완전 단종은 아니었던 것.[2] 다만 유크림 함량이 줄었는지 예전의 그 달고 부드러운 맛은 아니다. 우유가 함유된 바닐라향 슬러쉬라고 보는게 맞겠다.

2.

계란이 들어 있기에 크림 브륄레와 같은 맛이 난다. 은근 맛있어서 기대 안하고 먹으면 진짜 "와"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셔벗형 아이스크림이라 투게더엑설런트 같은 아이스크림에 비해 진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없지만 바닐라맛과 단맛은 강한 편이다. 샤베트형인지라 '와'가 뒷맛은 더 깔끔하며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강하다. 얼음이 씹히는 샤베트이기 때문에 급하게 먹으면 브레인 프리즈가 발생할 수 있다.

90년대 뷔페에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어봤던 사람이라면, 사이사이 얼음알갱이 느낌을 포함해 식감이 굉장히 익숙할 것이다.거기에 맛도 비슷하다. 그 당시 뷔페에서 제공하던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경우 한 번 녹았던 걸 다시 얼려서 내놓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럴 경우 아이스크림에 포함된 각 재료의 응결점이 제각각인 관계로 내부의 수분만이 따로 응결되어 얼음알갱이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3. 종류

순서 출시일 단종 부활
1 바닐라 2000년 9월 10일 2010년 12월 10일 2013년 5월 11일
2 딸기 2001년 7월 3일 2006년 10월 28일
3 사과[3] 2001년 7월 3일
4 초코 2002년 7월 12일 2003년 12월 10일
5 망고 2003년 8월 10일 2005년 3월 30일 2024년 3월 [4]
6 블루베리 2005년 4월 21일 2006년 10월 28일
7 2005년 12월 23일 2006년 10월 28일
8 커피 2007년 10월 16일 2008년 12월 10일
9 멜론&크림 2013년 5월 29일
10 감귤 2015년 1월 21일
11 수박 2019년 6월
12 2020년 5월
13 딸기&바나나 2020년 6월
14 포도 2021년 7월
많은 맛이 출시되지만 언제 단종될 지 모르니 보일때 사먹는게 좋다.

출시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리는 맛은 바닐라맛이다. 더불어 딸기맛도 인기가 좋아 다시 출시하였다. 그러나 많은 곳에서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바닐라맛에 반해 그 외의 맛은 판매하는 곳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나마 사과와 포도맛이 간간히 보이는 중.

4. 가격

출시 당시는 한 개에 700원이었다. 현재 편의점은 한 개 2200원, 대형마트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1000 ~ 1200원 정도에 판다.

5. 여담

파일:7990c4866d39f3e42102083c1d0bcfce_res.jpg
  • 이 아이스크림을 많이 늘어놓았을 때 포장지의 대문짝만한 '와' 글자 때문에 왠지 시끄러워보이는 효과가 생긴다고 한다.(...)
파일:FB_IMG_1559864024117.jpg
와! 샌즈 뼈다귀맛
원효대사 해골물 맛을 그대로~
  • 와 아이스크림에, 흰 우유를 넣고 섞어주거나 와가 녹을때까지 저어주면 바닐라 밀크셰이크 맛과 엇비슷한 맛이 난다.
  • 수저가 따로 동봉되어 있지않기에 잊지말고 숟가락을 가져가자.
  • 일반 아이스크림과 달리 상당히 빨리 녹는다. 녹으면 식감이 슬러쉬랑 비슷해지는게 하나의 포인트.
  •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한 해병대 훈련병 부모님이 해병대 훈련병 1000명에게 해당 아이스크림을 인당 2개씩 사준 사연이 있다. #
  • 2024년 6월경부터 색깔이 기존의 연한 노란색에서 좀더 주황빛이 도는 색깔로 바뀌었다.[5] 맛이나 식감은 똑같으니 안심하고 먹자.

[1] '상쾌(爽快)하다' 할 때의 상(爽) 자이다.[2] 군용 급양 품목에서는 '컵형아이스'라고 표시되어 있었고, 실제로 식단표에도 이 표기를 그대로 썼다. '와' 이전에는 롯데삼강에서 출시한 대롱대롱 메론맛이 보급되었다.[3] 더블 비얀코의 사과 샤베트 맛이다.[4] GS25 한정[5] 아마도 안나토색소가 들어가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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