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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ccc><colcolor=#bb005c> 우로보로스 ウロボロス|Ouroboros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갓챠드 |
인물 유형 | 최종 보스 |
첫 등장 | 갓챠! 호퍼1 (가면라이더 갓챠드 에피소드 1)[1] |
성우 | 스기타 토모카즈[2] |
슈트 액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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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갓챠드 & 가면라이더 갓챠드 GRADUATIONS의 등장 괴인 및 최종 보스.2. 작중 행적
2.1. 가면라이더 갓챠드
1~27화 | 27화~ |
우로보로스계가 나올 때마다 등장한다. 원래 모습은 푸른색의 우로보로스지만, 글리온에 의해 암흑의 문으로 연성되어 빨간색이 됐다.
2.2. 가면라이더 갓챠드 GRAD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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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점에서 반년 전 명흑왕의 영향으로 암흑의 문 그 자체가 되어버린 우로보로스를 갓챠드, 마제이드, 발바라드 3명의 라이더 킥으로 파괴하려 했고, 파괴되기 전 암흑의 문에서 광선을 쏘는데 이걸 스파나가 호타로, 린네 대신 혼자 맞는다.
이때 우로보로스의 힘이 스파나에게 들러붙으면서 루프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었고, 루프를 발동시키는 키워드는 "내일"이었다. 이 키워드를 들을 때 스파나가 큰 두통을 느끼면서 루프가 발동된다.
스파나는 반복되는 루프 속에서 계속 카지키를 의심해 왔는데, 이때 우로보로스가 카지키의 몸을 조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복선을 설명하자면, 첫째로 졸업식 전 연금 아카데미에 방문하는 카지키의 인사말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둘째로 8번째 루프 당시 모두가 카메돈 소동처럼 새로운 케미가 일으키는 사건인 줄 알고 있던 와중에 미나토가 우로보로스가 연관되어 있으리라는 추측을 하자, 이에 다른 멤버들은 단순히 우로보로스가 케미들처럼 인간의 악의에 반응해서 말감이 되어 루프를 일으킨 것으로 추측하지만 카지키 혼자서 악의가 아닌 '소원'에 반응한 것일 수 있다고 짐작했다. 마지막으로 경비원으로 변장한 볼트를 스파나가 어느 한 동아리 부실에 몰아넣었을 때 본편 내내 만난 적도 없던 볼트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그것도 풀네임으로 말했다.
다른 멤버들이 볼트가 이 루프를 일으킨 것으로 의심했을 때, 이미 볼트와 화해한 스파나가 얘는 아닐 거라고 변호하자 갑자기 카지키가 이 녀석은 쿠도를 죽이려 했던 놈 아니냐고 본편 6화의 내용을 술술 말해 버리면서 빼도 박도 못해졌고, 끝내 카지키의 입을 빌려 우로보로스가 강림한다.
영원히 이 시간 속에 지낼 거라는 우로보로스의 말에 호타로는 우린 반드시 "내일"을 갓챠할 거라고 하자, 이 키워드에 반응하여 새 루프가 시작되려 한다. 미나토의 "너 자신을 봐라"라는 말을 들은 스파나는 부실에 있던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던 우로보로스를 목격하고 이것을 백은의 화염으로 떨쳐내려 하자, 정신을 잃고 자신의 정신세계에서 우로보로스의 본체와 독대하게 된다.
이때 우로보로스가 스파나의 속마음인 이런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파악하고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스파나는 연금술사로써 영원함이 아닌 변화를 추구할 거라며 우로보로스를 완전히 떨쳐낸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루프는 해제되고, 루프로 인해 불가능했던 외부와의 연락이 가능해지며 케미들이 있던 제2의 지구로 통하는 문이 다시 열리게 되었다.[3]
연금술사들이 텐라이너를 타고 우로보로스계로 넘어가자[4] 우로보로스가 괴인체로 재연성되고, 레인보우 갓챠드, 트와일라잇 마제이드, 발바라드 쿠로가네 3명과 전투를 벌이지만 폭사한다. 하지만 우로보로스는 영원을 실현시키는 자로서, 자신의 죽음을 트리거로 하여 죽기 전 시점으로 끝없이 루프를 할 수 있었고, 부활한 우로보로스는 공격을 발바라드라이버 쿠로가네에 직격시키며 벨트를 파괴한다.
그러나 라케시스의 주즈하프를 통해 우로보로스계로 온 쿄카가 파워업한 발바라드라이버를 스파나에게 전해주며 탄생한 발바라드 GT와 고대의 연금술로 인해 암흑의 문째로 이세계로 날아가며 우로보로스계가 끝내 붕괴되자, 마지막 발악으로 스파나를 물고늘어진다. 결국 스파나는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아공간에서 우로보로스와의 마지막 전투를 시작하며[5] 본인은 끝내 스파나에게 패배하고 스파나는 귀환에 성공한다.
3. 특징
4. 기타
- 모티브는 연금술에서 파괴와 재생을 상징하는 궁극의 생명체이자, 현자의 돌로 우대된 우로보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