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04 20:20:58

우리동네를 지켜라!

안녕 자두야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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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3. 스토리
3.1. 프롤로그: 60세3.2. 첫번째 기회: 40세3.3. 두번째 기회: 20세3.4. 마지막 기회: 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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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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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의 4기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본편에는 해당되지 않는 일종의 시간여행물 에피소드이다.

2. 등장인물

파일:은희아들.jpg
  • 은희의 아들: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았고 배우자가 누군지도 나오지 않아 이름은 없다. 엄마를 닮아서 눈이 상당히 반짝반짝하다.
  • 최미미
  • 최승기
  • 김난향
  • 최호돌
  • 김 대리

3. 스토리

3.1. 프롤로그: 60세

머나먼 미래, 자두가 보도블록에 걸려 첫 번째로 넘어지고 마을의 젊은이들이 다 떠난 동네에서 마을회관에 모인 자두 특공대는 투표를 못해 좋은 동네를 만들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빵아지가 나타나 그들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세번의 타임 루프할 기회를 준다.

3.2. 첫번째 기회: 40세

첫번째 기회로 기억을 잃은채 20년 전으로 돌아온 자두. 윤석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다. 딸 앵두를 어렸을 때 자신이 공부 따윈 나몰라라하고 탱자탱자 놀았던 것과 달리 자식의 교육열을 불태우는 억척스러운 주부로 변했다. 학원으로 끌려가는 길에 딸이 보도블록 턱에 걸려 넘어져도 학원이 우선이라고 할 정도.

여김없이 학원을 등록하려던 어느날, 자두는 선거에 출마한 김선돌을 길거리에서 마주친다. 이후 식당에서 자두 특공대가 김선돌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데 자두가 김선돌이 주차장 건설을 위해 놀이터를 철거하려고 한다는 공약을 했다는 것을 말하자 은희는 자두에게 동조하지만 민지와 성훈은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애들을 위한 놀이터를 철거하는 건 좀 그렇다며 반감을 드러내고 자두는 친구를 배신하려는 거냐며 적반하장으로 둘에게 화를 낸다. 결국 김선돌이 당선되지만 김선돌 당선 이후 사람들의 생활은 오히려 더 답답하고 힘들어져 자두와 윤석은 부부싸움까지 하게 되고 결국 둘은 눈물을 흘리고...

3.3. 두번째 기회: 20세

두번째 기회를 쓴 스무살 자두는 대학 미팅을 가던 길에 또 두번째로 넘어진다. 그러나 친구들과 마주치고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만 미팅에만 관심이 있던 자두는 건성건성 대꾸하고 투표를 하지도 않는다. 자두는 미팅이 있다며 가고 윤석은 미팅을 간다는 자두의 말에 "자두야! 자두야!!"라고 외치며 절박하게 쫒아간다. 윤석아..
대충대충 투표했던 자두와 민지[1]는 면접에 자꾸 떨어져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 이력서를 반복적으로 써야만 했고 방도 좁디좁은 원룸을 벗어나지 못하는 힘든 생활을 하고 결국 눈물을 흘리고...

3.4. 마지막 기회: 10세

잠에서 깬 열살 자두는 이게 꿈이 아닌 정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민지와의 약속장소로 가다가 보도블럭에서 세번째로 넘어져 작은 것부터 바꿔야 한다고 결심한다. 자두는 가족들에게 선거투표를 해야 한다고 권했고, 그 결과 다른 가족들도 투표를 해 보도블럭은 돌출된 상태에서 복구되었고 흑석동은 살기 좋은 동네로 소문이 나면서 끝.


[1] 다만 정확히 말하면 자두와는 달리 민지는 선거 때 성훈이와 함께 후보의 공약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는 걸 봐서는 제대로 투표했지만 아마 대충 아무나 투표한 사람들 때문에 그 후보가 떨어진 것이거나 혹은 당선되기는 했으나 공약을 전혀 안지킨 것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