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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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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rlock

남성 요술쟁이, 마법사 등을 뜻하는 영어, 마녀를 뜻하는 위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뜻이지만, 어째선지 현재는 마녀의 대칭적인 의미로도 쓰이고 있다.

옛 영어인 wǣrloga에서 어원이 있다하며 그 뜻은 맹세 위반자, 기만자라고 한다. 다만 근대 스코틀랜드어에서는 마녀의 남성명사로 쓰였다는 주장이 있으며 고대 스칸디나비아어 varð-lokkur[1]가 어원이라는 가설도 있다.

동명의 영화에서는 남자 마녀라고 표현했다. '마녀'로 번역하는 Witch가 딱히 여성만을 뜻하는 것이 아님에도 적절한 다른 번역이 정립되지 않았다보니 가끔 이런 웃긴 상황이 보인다.

각종 판타지 기반 작품에서는 주로 흑마법사주술사 등으로 번역되어 쓰이는 중이다. ex) WOW흑마법사

참고로 실제 발음은 o가 개음으로 발음되어 [월-럭], [워럭]에 가깝다.

2. 대중문화에서

2.1. 게임

2.1.1. FPS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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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초창기 때에는 넥슨에서 서비스했으나, 2012년에 넥슨으로부터 버려지고 개발사가 직접 운영한다.[3]

넥슨 서비스 초반 시절 때, 당시 국내에서 군용차량들을 이용한 대규모 전투와 타 게임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정도의 큰 맵이 있다는 이 메리트 하나만으로 나름 인기 있었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불균형적인 공격용 장갑차량과 전투헬기간의 밸런스[4] , 당시 서든 어택이나 스페셜 포스, 카운터 스트라이크같이 대테러를 주제로 한 소규모 전투 FPS에 익숙해져서 대규모전투에 적응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한국 유저들의 성향[5]과 워록의 서비스 초창기 때부터 2020년 현재까지도 현재진행형인 고질적인 서버렉이나 튕김현상[6]들로 인해서 조금씩 조금씩 유저들이 빠져나가다가, 자사 서비스로 이관한 후에는 더 많이 빠져나가는 바람에 안그래도 다소 매니악하던 게임이 더 매니악해져 버렸다.
국내 사정과는 반대로 외국에서는 잘 나가는 듯하다.(...)

2.1.2.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유즈맵

유래는 1. 플레이어들에게 마법사 유닛 하나가 배정되고, 금(점수에 따라 배당된다)으로 원하는 마법을 찍어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전하는 유즈맵이다. 특징은 유닛들이 라운드마다 생성되는 맵은 용암 한 가운데 있으며, 점점 줄어든다. 유닛이 용암에 가면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며, 때문에 공격은 데미지를 입히기보다는 용암으로 튕겨져나가게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판당 라운드가 20개 가량 있으며 장비 아이템도 있다. 단점이라면 맨 윗칸에 'Host Warlock'이라는 자리가 있는데, 여기서 누군가가 초기설정을 명령어를 통해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검색해보면 기본적인 것들은 나오니 플레이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또 찍을 수 있는 스킬이 10개 안팎이어서 몇판 하다보면 살짝 질리고, 점수 높은 사람을 다굴하는 경우도 흔하다.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인기가 많은 유즈맵이다.

2.1.3. 쥬라기 원시전 2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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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ds/201010/07/02/e0076002_4cad0491c0acb.jpg
쥬라기 원시전에서는 무스펠의 공격 유닛이었지만 2로 들어가면서 데몬족으로 편성된 유닛. 악마와 계약해서 파괴 마법을 쓰는지라 원시인 족은 워록을 좋게 여기지 않았고 결국 분파. 나오면서 공격 방식을 바꿔 나와서 1편의 팬들한테 꽤 많은 원성을 들었다.

초기의 원거리 공격능력은 없고 호버 주행을 한다. 하이 템플러 공격수단은 3가지로 녹셔스 개스, 슈어사이드, 어스퀘이크. 워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야말로 대량 학살에 특화된 유닛. 세가지 기술 전부 1편의 워록도 들고 있던 마법들이었다.

녹셔스 개스는 일정 구역에 역병 비슷한 독구름을 생성하는 것으로 독구름에 닿은 것들은 체력이 떨어져 결국 죽게된다. 전작의 독개스 공격 마법을 계승한 기술. 단점이라면 체력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 고속부대한테는 힘을 쓰지 못한다. 아군이 들어가도 중독되는지라 남발은 불가. 특이하게 마법을 건 자기 자신은 피해를 입지 않는다. 워락을 키울 생각이라면 초반에 이 기술로 사냥감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이 기술, 워록 여럿이 동시에 사용하면 피해가 중첩돼서 들어간다! 유닛들이 뭉치기 쉬운 쥬라기 원시전 특성상 워록 여럿이 시전해서 제대로 들어간 녹셔스 개스는 한타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마법. 다만 단독으로 사용시엔 별볼일 없다...

어스퀘이크 역시 전작의 기술을 가져온 것으로 지진을 일으켜 다수의 유닛을 파괴하는 유용한 마법. 그러나 레벨 업을 해야 익힐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1편에서는 공격이 가능했지만 2편에서는……렙업 하려면 엄청나게 빡세다. 다면 워록을 어느정도 고렙으로 키워 놓으면 이 기술을 펑펑 쓰고 다니며 저렙 유닛들을 학살하여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데몬족의 특성상 마법을 쓰면 체력이 줄어들지만 적을 죽인 만큼 다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어서 체력 회복이 생각 외로 빠르다. 다만 녹셔스 개스처럼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조심. 이 게임에서는 최강의 공격 마법이다.

슈어사이드는 자폭을 해서 주위에 피해를 입히는 마법.

쓰면 효과적이지만 그렇게 쓰기에 2편의 유닛은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단점. 체력도 순식간에 깎이는데다가 레벨업도 힘들어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더 랭커에서는 유닛, 영웅 상관없이 레벨제한이 없어진 점을 이용해서 희대의 사기 유닛으로 만들 수 있다. 어스퀘이커를 쓸 수 있게 되면 웬만한 대군이 몰려와도 혼자서 끔살시킬 수 있는 수준. 대공유닛이 몰려와봤자 녹셔스개스로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 쿨타임도 없다. 또한, 적을 죽인 만큼 체력도 회복되니 실로 충공깽이 아닐 수 없다. 레벨이 오를수록 체력과 방어력도 높아져서 사기성을 한껏 더해주고 있다. 오죽하면 데몬족 마지막 미션에서 워록을 레벨 20까지 키워보면 체력/방어력어 너무 높아서 적군 유닛이 집단구타를 시전해도 체력이 1도 깎이지 않는다. 이정도면 웬만한 영웅유닛 저리가라다…

여담으로 1편에서는 워해머의 카오스를 연상시키는 악마같은 기괴한 생김새의 원시인이었는데 2편에서는 굉장히 단정한 차림의 흑마법사로 나왔다.

더 랭커 시나리오에서 네쉬카의 정체 및 헬루온 부활 떡밥을 남긴 데몬족 캠페인을 제외하면 데몬족이 멸망하는 결말을 맞이한 것을 감안하면 이 워록들은 데몬족이 멸망하면서 몰살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2.1.4. 파워드 기어, 사이버보츠의 전투병기

2.1.5. 게임 마법군단 워락


魔法軍團 Warlocks은 대만의 게임 회사 Gameone Group이 제작하고 1998년에 발매한 RPG이다. 로봇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한국에는 워락으로 알려졌다. 게임 잡지 PC Champ의 1998년 4월호 241~245쪽에 수록되었다. 이어 PC 1998로 추정되는 잡지에서도 부분적으로 수록되었다(Power Review, 232~236). 19개 전투로 구성되므로 게임 시간은 딱히 길지 않다. 주인공 테리(泰利), 용병 남매 미얼(穆爾)과 한리(漢妮)로 게임을 시작한다. 테리는 할아버지의 유품으로 받은 목걸이 때문에 표적이 되었다가 최종전 후 목걸이에 담긴 편지를 확인한다. 참고로 穆爾(Mù'ěr)는 서양권 인명 Moore(무어)를 가리키지만, 한국에 수입한 사람은 뜬금없이 미얼로 음역했다. 여담이지만 다른 대만 게임 환세록 1편에서도 梅爾(Méi'ěr)를 미얼이라고 음역했다.

치트키가 두 개 존재한다. 아군을 선택해서 이동 범위가 표시될 때 정상적으로 치트를 입력하면,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린다(會聽到一聲貓叫聲). 아군을 선택해서 이동 범위가 표시될 때 go2doctor를 입력한다. 이동 범위가 표시된 아군을 가리킨 채 숫자 1~6을 누른다. 숫자 1~2는 생명력의 증/감, 숫자 3~4는 마법력의 증/감, 숫자 5~6은 레벨의 증/감이다. 그리고 go2skiplevel를 입력하고, 아군을 아무데나 이동시키면 미션이 끝난다.

협력공격이 있다. 미얼과 한리의 브라더시트(兄妹合擊技), 미얼과 테리 및 스멘과 한리의 러브스테크(情侶合擊技), 르완나 3남매의 시스터크론(姊弟合擊技)이 있다.

스탭롤에 인물들의 후일 이야기가 표현된다. 미얼과 테리는 결혼, 스멘(森美)은 여자와 대화하다가 한리의 손에 끌려간다. 찰리(查理)는 여탕을 훔쳐보다 잡히고, 르완나 삼남매(雷安娜, 提多, 托尼)는 보물상자를 획득하지만 상자가 빈 걸 보고 좌절한다.

第一張: 突襲!第一次戰鬥!
第二章:巴比拉市─令人討厭的地方!
第三章:危急時出現的朋友!
第四章:爺爺永別了!
第五章:驚人秘密!
第六章:逃!
第七章:逃‧續!
第八章:滿佈陷阱的死亡沼澤!
第九章:沒有生命的敵人!
第十章:黑盒是甚麼?
第十一章:搶劫!?
第十二章:患難見真情
第十三章:驚人秘密‧續!
第十四章:再遇三人組!
第十五章:最後十二小時!
第十六章:聖靈之地
第十七章:聖靈之地‧續
第十八章:聖靈之地‧完
第十九章:危機!終極兵器!

2.2. 만화, 소설

2.2.1. 애니메이션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병기

네우로이전에서 위치스 덕분에 소외되던 연합군 측이 이를 타개하기 위해 트래퍼드 리맬러리 중심으로 만든 병기로 파괴되어 획득한 네우로이의 코어를 연구하여 만든 무인 병기이다.

인간형과 비행형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제트 추진으로 이동하는듯 위치스를 능가하는 비행 속도와 기동력이 있다. 네우로이를 카피하여 만들어졌기에 강력한 빔 병기의 사용이 가능하며 실탄 병기도 기수 및 암 부위에 장비했다. 거기다 위치처럼 방어 실드도 쓸 수 있다.[7] 사령부에서 주요 콘트롤하며 세세한 전투 사항은 코어가 알아서 판단한다.

원래는 양산해서 위치스를 대신할 목적이었으나 미야후지 요시카가 네우로이와 접촉하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시제기만 실전 투입하였고, 그에 대한 명령 위반 등을 트집 잡아 스트라이크 위치스를 해산시키고 그녀들의 기지에 사령부를 차리고 네우로이에 대항하려 한다.

빔의 일격에 네우로이를 파괴하고, 둥지로부터 다수 사출된 네우로이를 세뇌하여 팀킬로 자멸시키는 등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으나, 결국 네우로이화되어[8] 후소로 귀환하던 사카모토 미오, 페리느 H. 끌로스떼르망, 요시카 등이 탄 아카기를 습격한다.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는 척 한 스트라이크 위치스들이 재집결해 공격해오는 바람에 파괴되지만, 격침되던 아카기와 동화되어 1기 최종보스가 되고 만다. 하지만 결국은 주인공 보정에 밀려 파괴당한다.
2기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게임에서는 이 녀석처럼 비슷한 녀석과 싸운다. 이름하여 '네우록'.

브레이브 위치스에서 502가 그리고리를 공략할 때에도 혹시 이 녀석이 투입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위치들 사이에 있었지만 이미 높으신 분들 사이에서도 워록에 대한 평가는 최악으로 떨어져 상종 못할 물건 취급을 받는 모양이었다.[9] 그래서 실제로 공개된 작전의 비밀병기는 구스타프도라 열차포였다.

Cold Winter 1947에서 다시 등장, 부활해서는 안 되는 병기를 불법적으로 개발한 모양.

2.2.2. 애니메이션 신기동전기 건담W 프로즌 티어드롭의 모빌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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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엑스맨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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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소설 가면라이더 위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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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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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해리 포터 시리즈

한국에선 마술사로 번역됐으며, 마법사 중에서도 결투, 전투 마법에 능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 기사 작위와도 비슷하지만 관련된 특권 같은 게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칭호일 뿐이다.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의 '마술사의 털 난 심장' 주인공이 바로 워록이다.

그 외에 위즌가모트의 수장인 '위즌가모트 의장'의 영어 명칭이 다름아닌 '치프 워록(Chief Warlock)'이란 위엄찬 이름이다.

2.3. 영화




미국의 호러 영화 시리즈. 총 3편까지 나왔으며 봉인되었다가 풀려나 세상에 종말을 불러오려는 악마를 물리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10] 1989년에 1편이 만들어졌으며 제리 골드스미스가 음악을 맡았다. 13일의 금요일 파트 2, 13일의 금요일 파트3 감독으로 알려진 스티브 마이너가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사실, 흥행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으나 2차 매체로 그럭저럭 흥행했고 1993년에 안소니 히콕스가 연출을 맡아 2편 Warlock: The Armageddon을 만들었다.[11] 하지만 흥행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고 1999년에 나온 3편 Warlock III: The End of Innocence는 1, 2편에서 악마 워록을 연기한 줄리안 샌즈가 아닌 브루스 폐인이 맡아 가장 최악의 완성도로 시리즈를 끝장내버렸다.

본작에 등장하는 워록은 적그리스도이자 사탄의 총애를 받는 악마로 1편에선 어찌어찌 붙잡혀 화형당할 뻔 했으나 사탄의 도움을 받아 영화의 배경이 되는 현대 시점으로 도망쳤으며, 2편에서는 어떤 산모의 몸을 빌려 세상에 다시 태어나고는 그 산모를 죽여버린다. 이름처럼 공중부양은 물론 초인적인 완력[12]에 저주[13]와 마법을 구사하는 무서운 존재이지만 그에 상응하는 약점[14] 또한 있다.

주연인 줄리안 샌즈는 영국 배우로 아라크네의 비밀에선 거미학자로 나와 독거미를 뜻하지 않게 미국에 풀어버리던 배역으로도 나왔으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도 조연으로 나온 바 있다. 2023년 1월 13일에 만 65번째 생일을 이틀 앞두고 미국에서 등산가다가 행불되었다. 그리고, 6월 24일 조난당한 시체가 발견되어 사망이 확인되었다.


[1] 뜻은 영혼을 부르는 자라고 한다[2] 워록(Warlock)은 이 직업의 1차 각성명이다.[3] 단,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여전히 넥슨에서 제공한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23년 9월 결국 끊어졌다.[4] 탱크의 포탄이 전투헬기에 직격해도 전투헬기의 체력은 약 20% 정도 밖에 깎이지 않지만 지상차량들은 전투헬기의 미사일에 스치기만해도 박살난다. 과장이 아니라 진짜다. 직접 해보면 안다.[5] 이러한 대부분의 한국 유저들 성향은 현재진행형이기도 하다.[6] 자사 서비스로 이관한 이후부터 더 심해졌다는 의견이 많다.[7] 단, 실드의 형태는 위치의 것과는 다르다.[8] 아이러니하게도 워록이 네우로이화 된 원인은 말로리의 불찰이다. 코어 공명을 위해 동일한 기체 5기가 더 있어야 한다는 부관의 경고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워록이 멋대로 세뇌 능력을 사용했는데, 이때 강제로 작동중지를 했으면 될걸 괜히 좋다고 내버려뒀다가...[9] 그도 그럴 것이 화력과 기동성은 물론이요 실드까지 쓰는게 작전 도중 네우로이로 변하면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니까 말이다.[10] 1편에서는 현대 시점의 인물들과 더불어 워록을 쫓아 현대로 날아온 마녀사냥꾼이, 2편에서는 고대부터 워록의 부활을 감시해온 드루이드 전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11] 시리즈중에선 제일 인기가 많으며 영화 2편을 베이스로 만든 액션게임이 슈퍼패미콤/메가드라이브로 나온적이 있다.[12] 2편에서는 드루이드 전사 중 한 명이 워록이 같은 엘리베이터에 탄 것을 보고 그를 처단하려 했으나 말 그대로 해체되고 말았다. 피와 육편으로 범벅이 된 채 열린 엘리베이터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워록의 모습이 압권.[13] 빼앗은 물건의 주인을 하루에 20년씩 늙게 만든다. 후속작에서는 물건의 주인이 자의로 워록에게 주면 저주가 더 강력해진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14] 저주 인형이나 그의 발자국에 못을 박자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나온다. 소금도 약점인건지 1편에서는 막판에 여주인공이 목덜미에 소금물을 주사하자 그대로 맥없이 녹아내려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