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30 20:16:04

웨이브(모형 메이커)

세계의 모형 메이커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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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한민국 <colbgcolor=white,#191919>아카데미과학, 토이스타, 동산모형, 아크로모형, 이글상사
중국 드래곤 모델, 트럼페터(하비보스/메리트/아이러브키트), MENG Model, 베리파이어 모델, 그레이트 월 하비, 보더 모델, 조이야드 하비, 타이거 모델, RPG 모델, AMK, 라이필드 모델, 판다 하비
일본 반다이 스피리츠, 보크스, 아리이, 도쿄 마루이, 아오시마, 웨이브, 코토부키야, 타미야, 파인몰드, 하세가와, 후지미, SWEET, 맥스 팩토리, 타카라토미, 토미텍, 플럼, 어뮤징하비, 플라츠, 맥스 팩토리, 굿스마일 컴퍼니, 벨파인, 에브로, 카이요도
홍콩 타콤, 비맥스, 누누
대만 AFV클럽
유럽 서유럽 이탈레리, 에어픽스, 게임즈 워크숍, 엘레르, 프로타, 벨킷즈
러시아 즈베즈다
아메리카 미국 레벨, 모노그람, AMT, 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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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80년대 1/100 파이브 스타 스토리 관련 '인젝션'키트를 낸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발매 당시에는 화이트메탈 부품을 쓰기도 하고 가격도 꽤나 비쌌지만 지금은 3500엔대. 제대로 만들 수만 있다면 지금 시점에서 보더라도 상당히 모터헤드의 재현을 잘 한 편에 속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조립감은 그야말로 치가 떨리는 수준이다. 2000년 들어서 발매한 FSS 관련 키트들은 그나마 품질이 일취월장. 그럼에도 반다이 등에 비하면 품질이 여전히 조악하며 단차도 많고 조립감도 최악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래도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발매한 마크로스 시리즈의 발키리는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요즘 시대엔 보기힘든 1/100 스케일이라는 것.[1][2] 습식데칼을 쓴다거나 스케일모형과 같은 레벨의 조립 난이도만 제외하면 스냅타이트도 상당히 깔끔해서 조립 자체의 손맛만 보면 반다이 부럽지 않을 정도. 단, 반다이에 비해 숫핀이 얇아서 정크파츠 등으로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재분해를 할 때는 숫핀이 잘 부러질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1/100 스케일이라 그런지 가격도 하세가와보다 싸다.슈퍼팩이 들어가면 비슷해지지만 최근엔 배틀로이드와 파이터를 별개로 발매하여 둘을 믹스빌드하면 거워크로 만들 수 있다는 식으로 반다이급 다사라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세가와도 1/72 배틀로이드를 발매한 전적이 있긴한데, 파츠 공유가 안되는 별개 제품이었다는 점에서 기믹 부분은 웨이브가 우세하다.

그 외에도 레진키트, 피규어 등 다양한 분야 상품을 발매하고 있다. 2011년부터 주력상품은 1/10 스케일의 Beach Queen 시리즈 피규어로, 애니/게임 여캐릭터들의 수영복 차림을 4000엔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3]에 내놓고 있다. 평은 딱 가격만큼의 퀄러티라는 듯. 다른 특이점이라면 목관절에 볼조인트를 채택한 품목이 많다는것. 드림테크라는 이름으로 1/8피규어도 뽑아내는데, 마찬가지로 목에 볼관절을 채택한 품목들이 있다.

장갑기병 보톰즈아머드 트루퍼도 1/35 스케일[4]로 발매 중인데 반다이제 프라모델 보다 1000~2000엔 정도 더 비싼 평균적 프라모델 가격대[5]에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도부터는 중국의 프라모델 업체인 오렌지캣 인더스트리(橘猫工业/橘猫工業/ORANGE CAT INDUSTRY)와 협업관계를 맺었다 초기에는 종기류 악세사리 몇 개만 수입해서 일본에 들여오는 정도였으나 2021년도를 기점으로 익스클레어를 발매하고 떡상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오랜지캣이란 기업 자체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자체제작한 익스클레어를 시작으로 아카데미과학처럼 정식으로 판권을 사들인 건지 테카맨 블레이드의 발매를 예고하면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단, 2019년부터 기존 킷의 재판을 안내고 파츠/데칼 합본판을 가격을 더 붙여 재발매 하는 것에 대해선 불만의 목소리도 있다. 합본이랍시고 추가한 파츠 양이나 데칼 대비 늘어난 가격이 비싸게 느껴진다는 편. 1/100 VF-1 합본판 발매부터 말이 많았는데, 기갑창세기 모스피다의 1/72 레기오스 합본판을 내면서 단품 재판은 안하는 걸로 확정. 어차피 컬러도 다른 세 킷의 합본이라 흰색 베이스로 낼 게 뻔한데, 양산기나 지너스 부부 컬러를 제외하면 그냥 흰색이었던 VF-1은 몰라도 레기오스를 이렇게 내면 어차피 전체도색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우려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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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00 스케일을 발매한 다른 회사라면 반다이 정도가 다다. 보통 스케일 모형부터 시작해 전투기 모델들은 1/72부터 끊는다.[2] VF-4 제외. 반다이도 하세가와도 발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틈새시장 공략인지 이건 1/72이다.[3] 다른 PVC가 7000엔 이상인 것에 비하면야.[4] 반다이에선 1/20 스케일로 발매하고 있다.이정도로 작은 스케일로는 웨이브가 유일.[5] 2011년도에 1/24로도 발매한 적이 있다. 반다이제 1/20에 비하면 2000엔 정도 더 비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