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7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17 | }}} | |||||
▲ 레바논의 페다인 | ||||||||
일자 | 1972년 7월 21일 | |||||||
주제 | 아랍-이스라엘 분쟁 | |||||||
결과 | 찬성 14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 | 벨기에 | 기니 | 인도 | 이탈리아 | |||
일본 | 파나마 | 소말리아 | 수단 | 유고슬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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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2년 7월 2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17호 결의안.2. 내용
제3차 중동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는 게릴라, 테러와 같은 무장 투쟁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에 이스라엘은 PLO가 주둔하던 요르단에 보복을 가했고 그럴 때마다 무고한 요르단의 군인과 시민들만이 죽어 나갔다. 이에 요르단은 PLO를 자국에서 추방하기 시작했고 PLO는 레바논 남부에 자리 잡게 되었다.1972년 6월, 팔레스타인 반군이 헤르몬산을 지나던 이스라엘의 버스에 대전차 로켓을 발사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6월 21일,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를 공격해 군인 5명, 민간인 9명을 죽이고 시리아인 5명, 레바논 장교 1명, 경찰 4명을 포로로 잡았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따라 포로 반환을 거부한 이스라엘을 규탄했고 즉시 억류된 시리아인과 레바논인 포로의 석방을 요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4 | 0 | 1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6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7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