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00DCFF 2%, #0B090C 2%, #0B090C 4%, #e6002d 4%, #e6002d 96%, #0B090C 96%, #0B090C 98%, #00DCFF 98%)"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6002D><colcolor=#000> 클럽 경력 | | <colcolor=#9E9E9E>발렌시아 CF |
2018-19 · 2019-20 · 2020-21 | |||
| RCD 마요르카 | ||
2021-22 · 2022-23 | |||
| 파리 생제르맹 FC | ||
2023-24 · 2024-25 | |||
국가대표 | | 대한민국 A (2019~ ) | |
2022 (WC22) · 2023 (AC23) · 2024 · 2025 | |||
| 대한민국 U-23 (2021~2023) | ||
O20 · AC22 · AG22 | |||
| 대한민국 U-20 (2017~2019) | ||
WC19 | |||
평가 | 플레이 스타일 · 관련 언사 | ||
기록 | 개인 수상 · 통산 기록 | ||
기타 | 논란 및 사건 사고(국가대표 선수단 불화 사건) · 사진 · 악성 팬덤 | }}}}}}}}}}}} |
[clearfix]
1. 개요
이강인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2. 프로 데뷔 전
초등학교에 다니기 바로 직전이었던 2007년 당시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처음 방송에서 모습을 보인 후 축구 신동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 시절, 같은 나이대 친구들과는 차원이 다른 축구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축구 천재로 불리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2기까지는 아이들이 축구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로 꾸렸던 방송이 이강인이 합류한 3기부터 본격적으로 승리를 추구하는 방송으로 바뀌었을 정도. 2기에도 이을용의 장남이자 후에 축구선수로 데뷔하는 이태석이 있었지만 이강인과 서요셉 등 실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더 있던 3기와는 차이가 컸다.[1] 대한민국에서 어린 나이에 주목을 받은 선수로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13살 때부터 축구 천재로 불렸는데, 이강인은 그보다 6살 어린 나이인 7살 때부터 축구 천재라고 주목을 받은 것이니 매우 경이로운 일이라 할 수 있다.2007년에는 유상철과 득점대 맞추기 시합을 해서 이긴 바 있고, 그가 초등학생이었던 2009년에는 플립 플랩, 마르세유 턴, 라보나 킥, 시저스킥과 같은 고난도 기술들을 실전 중에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었다. 2010년에는 사포 라보나킥 헛다리 짚기 같은 기술을 선보이고 심폐 지구력 측정 테스트에서 동 나이대 체육 영재 중에서 상위 0.1% 안에 들어갔다. 훗날 유상철이 회고하기를, 이강인은 그냥 수준이 달랐고 그 당시 이미 성인을 축소해 놓은 수준의 실력자였다고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메시와 마라도나, 박지성인데, 아쉬운 점은 이강인이 메시나 마라도나 만큼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유상철은 이강인에 대해 기술적으로는 이미 어린 나이에 완성되어 있으며, 유일하게 보완할 점은 스피드라고 지적한 바 있다.[2]
날아라 슛돌이 방송과 함께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팀에 입단해 실력을 닦아 나갔다. 여기서 또 이강인의 비범함을 느낄 수 있다. 당시 인천 유나이티드의 U-12 팀 멤버의 연령대는 10~13세까지였는데, 불과 만 6살의 나이로, 1년만 차이 나도 체격이 확확 바뀌는 연령대에 6년을 월반했다는 것이다.
인천의 축구 클럽인 플라잉스 FC 소속으로 있던 2011년 1월에 이강인을 가르쳤던 유소년 감독의 소개로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유럽에 건너가서 볼프스부르크, 샬케, 풀럼, 포츠머스, 비야레알, 발렌시아 등의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입단 테스트 후 여러 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가장 큰 구애를 보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으로 2011년 7월 합격 통보를 받았다. '슛돌이 출신' 이강인, 발렌시아 유소년팀 입단[3] 그러나 부모님은 먼 타지에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해외에 나가는 것을 극구 반대했지만 스페인의 종교가 집안과 같은 가톨릭이며, 아버지의 태권도장 사업을 도와주겠다는 구단의 제의로 마침내 승낙하였다고 한다.
3.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2017~2019
통산 26경기 4득점 2도움
통산 26경기 4득점 2도움
4. 발렌시아 CF
2018~2021
통산 62경기 3득점 4도움
통산 62경기 3득점 4도움
5. RCD 마요르카
|
|
2021 ~ 2023
통산 73경기 7득점 9도움
통산 73경기 7득점 9도움
6. 파리 생제르맹 FC
|
|
2023 ~
통산 72경기 11득점 9도움[4]
통산 72경기 11득점 9도움[4]
[1] 이후 이태석은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2019 U-17 월드컵 8강행에 기여했고 FC 서울에 지명받으면서 프로 선수의 길을 걸었으며, 서요셉과 김성민도 FC 서울의 지명을 받았다.[2] 하지만 마요르카에서 22-23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이후부터는 본인의 단점 중 하나인 체력과 근육량이 전 시즌보다 월등히 나아졌고, 이를 기반으로 스피드도 같이 보완되면서 점점 육각형의 선수로 발전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게 된다.[3] 같이 테스트를 본 서요셉도 합격을 했으나 이강인과는 달리 부모님이 같이 스페인에 거주할 수가 없어서 입단이 불발되었다. 이것은 FIFA의 조항 중 하나로, 유소년 선수가 이적을 할 때에는 새 소속팀 위치의 일정 거리 내에 부모님이 같이 거주를 해야 하며, 또 거주한다고 해도 현지에서 직업을 가져야만 이적을 허용한다.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이적이 불가능하며 이 규정을 어긴 징계로 바르셀로나가 선수 영입 불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러한 일화는 슛돌이 팬카페에서 제작하던 슛돌이M의 이강인&서요셉편과 원사이드 2016년 1월호에 실린 서요셉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4] 2025년 2월 2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