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16 16:33:09

이누보우사키 아야


犬吠埼 綾 (いぬぼうさき あや)
Inubousaki Aya
LOVELY×CATION히로인
나나사와 유니 아마가세 유우키 이누보사키 아야 츠키오카 미사사 쿠로카와 세라

파일:attachment/이누보우사키 아야/Inubousaki_Aya.jpg



1. 소개2. 스토리 전개3. 어펜드 라이프4. 애니메이션5. 기타

1. 소개

LOVELY×CATION의 등장 히로인. 성우는 칸다 리에. 신장은 153cm, 쓰리사이즈는 82/52/80, 생일은 2월 1일.

주인공의 하급생이며, 히로인 중 유일한 빈유이다. 포니테일 + 츤데레 + 게임덕후라는 여러모로 노린 캐릭터. 붙임성이 없고 무뚝뚝한 성격으로, 늘 주변과 거리를 두고 혼자 다닌다. 다른 사람의 접근을 차단하는 듯한 포스를 내뿜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은 속으로 아야를 사무라이 걸(…)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취미는 위에도 나와있듯이 게임. 장르는 가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특히 대전 액션 게임의 재능이 탁월해서 스토리 내내 주인공은 한 캐릭터만 연구하면서 도전했지만 참패했다. 건슈팅 게임에선 주인공이 딱 한번 스코어를 앞지르자 간지넘치는 쌍권총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이런 유형의 캐릭터들이 가끔 겪는, 게임하면서 께임하는 기행도 한다.

후일담 내용으로 보면 TCG에도 소양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2탄의 히로인인 요시노야 세이네와는 직접 만난 적은 없는것 같지만 소셜 게임상에서의 지인이기도 하다.

의외로 동물을 좋아해서, 방과후에 그녀가 있는 장소는 게임센터 아니면 아쿠아리움 샵이다. 동물 이야기를 하면 표정이 부드러워지고, 첫 데이트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수족관에 가기도 했다.

매운 것을 매우 좋아하는 식성이며, 카레에다가 온갖 조미료를 말 그대로 때려 부어서 새빨갛게 변한 카레를 아무렇지도 않게 먹곤 한다. 매운 과자도 열 봉지씩(…)먹어대는 등, 주인공은 감당하지 못할 식성의 소유자이다.

한가지 안습한 점은, 다른 히로인들은 모두 설정된 신체 사이즈보다 실제 이미지가 가슴이 더 커 보인다는 평가가 많은 반면, 정작 가장 가슴이 작은 야야는 오히려 설정 수치보다도 가슴이 작아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다. 실제 수치상으로는 아야와 고작(?) 5cm 차이가 나는 유우키만 보아도 거유라고 불려도 충분할 정도의 풍만한 슴가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 중에도 가슴이 아름답다거나 크다거나 하는 언급이 자주 나오는데 반해, 아야는 그림으로 봐도 가슴의 굴곡 자체가 얼마 없고 게임 상의 언급에서도 완벽히 빈유 취급이다. 덕분에 일각에서는 사실 갑빠(…)가 두꺼워서 82라는 굴욕적인 말이 나오기도.

2. 스토리 전개

주인공과 연달아 우연히 마주치다가 인연으로 발전한다. 식당에서도 매일 우연히 같은 메뉴를 고르고, 서로를 피한답시고 장소를 바꿔서 식사하려고 하다가 마주치는 등 운명에 가까운 우연이 겹쳐지며 점차 친해지고, 결국 연인 관계가 된다.

원래 주인공과 같은 고아이며,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자랐는데 자식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양부모에게 아이가 생긴다. 덕분에 입양된 자신은 이제 그 집에 있을 장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마찬가지로 고아인 주인공에게 끌리게 되었다.[1] 이후 골든 위크나 주말에는 주인공 집에서 무단 외박을 한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아야에게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음을 직감하면서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아야를 받아 주었다. 하지만 거듭된 외박이 아야의 부모님을 통해 학교 선생님에게까지 알려져 문제가 되자, 주인공은 이별을 각오하고 아야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화해하라고 말한다.

아야는 크게 반발하면서 안녕(さようなら)이라는 작별의 말을 남기고 떠나고, 주인공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멘탈붕괴에 빠진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주인공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야와 만나게 된다. 아야는 주인공에게 화가 난 것이 아니었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도 화해를 마친 상태였다. 아야는 가족과 화해할 수 있도록 충고를 해 준 주인공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결국 두 사람은 가족 공인의 관계가 되어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3. 어펜드 라이프

11월 후일담 시점에서 둘의 H횟수가 가볍게 세자리수에 이르렀다고 한다.즉 최소한 100회이상이라는 말인데 특히 여름방학때는 매일 했었다고...참고로 둘이 첫 경험을 가진건 4월중순이고 한번에 한번씩만 할리도 없다는걸 감안하면...그러면서 그때까지 콘돔같은건 한번도 안 썼다는 점도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내기 게임의 보상을 걸려고 하는 주인공에게, 업신여기는 눈빛으로 한심하다는듯이 어차피 섹스죠?라고 말하는 게 압권이다.난 하다못해 H하자고 말하려했다는 주인공의 독백이 찌질하다. 그 직후에 사귀고나서부터 매일같이 섹스, 섹스, 섹스 뿐이라며[2] 주인공을 비난하자, 그렇게 청순했던 아이가 '섹스, 섹스'라니 왜 이렇게 되었느냐며 절규하는 주인공의 찌질함은 덤.너때문이잖아 사실 애초부터 청순하거나 순진한 이미지는 아니었다

마지막 어펜드인 3월에는 주인공이 아야와의 미래를 위해서 저금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자기가 졸업하면 방을 얻어서 동거하자고 사실상의 프로포즈를 하면서 엔딩.[3]

4. 애니메이션


1화의 B파트 히로인으로 등장한다. 첫 H신 내용을 다룬 유니와 달리 이미 주인공과많이 해본교제중인 설정인듯. 초반에는 오락실에서 쌍권총 플레이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다가 유우키와 주인공이 화기애애하게 대화하는 장면을 보고 질투심에 자폭해버린다.그리고 스티커 사진기에서 욕정이 발동한 주인공과 H를 하고나서 불평하지만 행위 도중의 모습이 찍힌(...)스티커 사진을 보고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며 엔딩.

꽤 귀엽게 나오긴 했지만 H신의 작화 퀄리티가 워낙 퀄이 좋았던 유니 파트보다는 떨어지고 주인공을 역강간하기까지했던 원작에 비하면 수동적인 태도 탓인지 본래 아야의 매력이 제대로 나오지는 못했다는 평가인듯. 그래도 퀄리티 자체는 준수한 편.

여담으로 애니 제작사인 핑크파인애플에서 1화 발매 직전에 원화가 이이즈키 타스쿠의 작화로 아야의 등신대(정확히는 상반신) 마우스 패드를 50개 한정 생산해서 판매하기도 했다. 2만엔을 넘는 고가였지만 수량이 얼마 안되는 탓에 순식간에 매진. 해당 홈페이지를 보면 아야의 빈유에 대한 찬양인지 디스인지 모를 드립이 일품이다.

5. 기타

다들 착하고 상냥하면서도 음탕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러브리케의 히로인들 중에서도 가히 독보적인 S이자 절륜녀로서, 본편 스토리에서도 주인공을 거의 역강간 수준으로 덮쳐버리는 전개도 많아서 스튜에 몰래 정력제를 섞어 주인공에게 먹이거나 주인공이 굉장한 미소녀에다가 몸매도 쩌는 클래스메이트와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는 질투심에 불타서 빈 교실로 끌고가 무자비한 풋잡플레이로 농락할 정도로 소악마적인 기질 또한 다분한 타입.

본편에서 H씬의 숫자 자체는 각 히로인마다 비슷하지만, CG 없이 이야기 전개상 주인공의 언급으로만 나오는 h의 회수를 감안하면 아야가 단연 최다를 자랑한다.[4] 다만 H를 할 때 주인공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불안하다는 이유로 후배위는 극도로 거부한다.하지만 게임 발매후 4년이나 지나서 나온 애니메이션판에서 결국 후배위로 하고 말았다...

2탄 발매 이후 퇴사했지만 시나리오 라이터였던 insider가 굉장히 좋아하는 캐릭터였다고 하며 덕분인지 묘하게 제작진의 푸쉬가 있는 캐릭터.츠키오카 미사사에 이어서 다키마쿠라도 발매되었다.
[1] 양부모는 아야를 친딸처럼 아끼고 사랑했다. 어디까지나 본인이 멋대로 생각한 것.[2] 진짜 3번 말했다.[3] 훈훈한 결말이기는 하지만 잘 생각하면 주인공이 졸업하더라도 아야는 아직 고등학생이다.경찰 아저씨 이놈이에요[4] 그도 그럴 게 물론 다른 루트의 히로인들도 엄청나게 많이 하긴 하지만 유니와 유우키는 동생들을 보살피거나(유니) 과외 수업, 통금 등의 사정이 있는(유우키) 입장이고 미사사와 세라는 엄연한 직장인이라서 아야만큼 주인공과의 H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다. 골든 위크때는 같이 동거까지 하는 판국이니….다만 츠키오카 미사사는 후일담을 보면 샤워나 세면에 필요한 개인 용품까지 아예 주인공의 집에 갖다놓을 만큼 자주 묵는 모양인데다가 이제까지 질내사정만 몇번을 했는지 셀수가 없다는 언급등으로 봐서는 이야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