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20:27:31

인도 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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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여당
<rowcolor=#fff> 국민민주동맹
119석파일:1px 투명.svg29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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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민당
97석 • 240석
파일:텔루구 데삼당 당기.png 파일:자나타 달(연합) 당기.svg 파일:시브 세나 로고.svg
텔루구 데삼당
0석 • 16석
자나타 달(연합)
4석 • 12석
시브 세나
1석 • 7석
파일:록 잔샤크티 달(Ram Vilas) 당기.svg 파일:라슈트리야 국민당 로고.png 파일:자나타 달(세속) 당기.png
록 잔샤크티 달(RV)
0석 • 5석
라슈트리야 록 달
1석 • 2석
자나타 달(세속)
2석 • 1석
파일:자나 세나 당 당기.png 파일:국민회의당 당기.svg 파일:아삼인민평의회 로고.png
자나 세나 당
0석 • 2석
국민회의당
1석 • 1석
아삼 인민평의회
1석 • 1석
파일:United People's Party Liberal 로고.png 파일:시킴 혁명 전선 당기.svg 파일:Apna Dal-S 로고.png
연합인민당 자유주의자
1석 •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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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민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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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석 • 9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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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지와디당
4석 • 37석
전인도 트리나물 회의
13석 • 29석
드라비다 진보당
10석 • 2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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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드미 당
10석 • 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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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 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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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 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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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트리야 자나타 달
6석 • 4석
인도 공산당(M)
5석 • 4석
자르칸드 해방전선
3석 • 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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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연합 무슬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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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무 카슈미르 국민회의
0석 • 2석
해방동반자당
0석 • 2석
부흥 드라비다 진보당
1석 •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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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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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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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도 안나 드라비다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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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파일:1px 투명.svg0석
좌측은 라자 사바(상원) 의석 수, 우측은 로크 사바(하원) 의석 수 }}}}}}}}}

파일:인도 인민당 로고.svg
भारतीय जनता पार्टी
Bharatiya Janata Party
한국어 명칭 인도 인민당
약칭 BJP
총재 자갓 프라카시 나다
상원대표 아룬 제틀리
하원대표 나렌드라 모디
당사 6-A, Deen Dayal Upadhyaya Marg,
뉴델리-110002
창당일 1980년 4월 6일
이념 보수주의 (인도)
힌두트바
신자유주의[1]
우익대중주의
사회보수주의
힌두교 내셔널리즘[2]
스펙트럼 우익 ~ 극우
2020년대 이전:
우익 빅 텐트[3]
당원 수 약 1억 8000만 명 #
정당 연합 국민민주동맹
청년조직 청년전위 인도국민당
(Bharatiya Janata Yuva Morcha)
노동조직 인도 노동자 연합
(Bharatiya Mazdoor Sangh)
기관지 카멀 산데시
(Kamal Sandesh)
싱크탱크 공공정책 연구센터
(Public Policy Research Centre)
슬로건 The Party with a Difference
상원 의석수
95석 / 245석
하원 의석수
240석 / 54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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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성향4. 역대 총선 결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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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힌두 민족주의 보수 정당. 힌디어로는 '바라티야 자나타 달'이라고 발음한다.

2. 상세

2014년 총선 승리 이후 현재까지 인도 의회의 제1당이자 집권여당이다. 지금 보면 좀 모순적인 부분도 있지만 20세기까지만 해도 장기집권한 인도 국민 회의의 일당 체제를 무너트리고 인도의 민주화를 이끈 정당 중 하나로, 전신인 자나타 당이 1970년대 중반에 인디라 간디가 강압 정치를 펼치자 저항운동을 펼쳤고 1977년 총선에선 좌파 정당들과의 연립정부를 구성하여 정권을 잡은 적이 있었지만 당시엔 인디라 간디에 대항한답시고 보수주의자부터 공산주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향의 정당들과 계파들이 죄다 모이다 보니 자연히 불협화음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고 결국 1980년 총선에서 각자 따로 출마한 덕택에 허무하게 국민회의에게 다시 정권을 내주었다.

이후 현재의 자나타 당으로 재편되었고 1989년 총선에서 국민회의의 내분과 비리 의혹 등으로 반사 이익을 얻어 인민당이 자나타 당과 연합해서 재집권했지만 1991년 총선을 앞두고 라지브 간디 전 총리가 암살당하면서 동정표를 얻은 국민회의가 다시금 정권을 차지하게 된다.

이후 인민당은 무슬림에 반감을 가진 힌두교 근본주의를 자극하는 이른바 아요디야 사건을 이용해 다시 세를 넓히는 데 성공[4]하고 1996년 총선에선 1당이 되면서 중간에 연정이 깨져 집권당에서 내려왔다가 재선거를 치르는 등 우여곡절이 좀 있긴 했으나 어찌됐든 2003년까지 집권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경제성장은 더뎠고 결국 2004년 총선에서 다시 정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10년이 지난 2014년 인도 총선에서 545석 중 282석을 차지하면서 다시 정권을 차지했다. 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대통령인 드라우파디 무르무도 이 정당 소속이다. 2019년 인도 총선에서도 전체 543석 중 303석을 차지하는 대승을 거뒀고 2024년까지 인도를 다시 이끌게 되었다. 사실 힌두 극우 정책이 인도에서도 반발이 컸고 모디 총리 집권기에 인도 경제가 순항하긴 했지만 총선에 접어들 무렵엔 다시 경기 침체가 찾아와 직전 중부 지역 힌디벨트 지방선거도 참패하는 등 위기감이 있었으나 상대 주요 정당인 국민회의의 당수 라훌 간디의 리더십 부족과 선거 직전 터진 2019년 인도-파키스탄 분쟁 같은 안보 이슈가 인민당 승리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미흡[5] 등의 이유로 지방선거에서 참패하기도 했지만 2022년 3월 열린 주의회 선거에선 다시 승리했다. 2024년 총선에서도 승리하며 3연속 집권에 성공했지만, 2014년 이후 첫 단독 과반 확보에 실패하면서 연립정당들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이전보단 세가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3. 성향

2010년대까지는 보통 단순 우익 정당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았고, 중도우파나 극우라고 평가하는 언론들도 있었다. 그러나 2020년대 들어 이슬람 혐오 노선이 매우 강경해지면서 이제는 우익~극우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힌두교 근본주의 성향이 있다 보니 이와 섞여 우익, 반외국인, 반이슬람 성향 때문에 비판자들에게는 파시스트 정당이라고 비판받기도 한다. 특히 1996년부터 2004년까지의 집권기에 이런 성향이 강해서 1998년 5월엔 파키스탄에 대비한답시고 핵실험을 강행하는 등 세계적 어그로를 끌기도 했으며 당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들을 정치적 집회에 참여시켜 당을 위해 모금을 받게 하는 모습 등도 보이면서 히틀러 유겐트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본질적으로는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의 정신을 계승하는 극단적 힌두교 내셔널리즘 외에는 이념적 기반이 모호한 정당이다. 애초에 이 정당의 정신적 기반인 라시트리야 세와크 상가(RSS)는 1948년 이 집단의 단원인 나투람 고드세가 일으킨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의 살해 주범이었기 때문에 전 인도인의 공분을 사서 아예 정치계에 발을 들일 수 없던 극단적인 힌두유일주의 제노포비아 테러 집단에 가까웠고 그렇다보니 20세기 인도 정치를 주도한 인도 국민 회의가 삽질할 때 일종의 대안으로 떠올랐을 뿐 이를 유지할만한 체계가 없다 보니 여러 차례 휘청였는데 이에 10억이 넘는 인구와 30여개의 공용어 등 구심점이 확실하지 않은 인도에서 다수 인도인을 하나로 쉽게 묶을 만한 사상은 오직 힌두교뿐이라 계획적으로 힌두 극단주의를 주장한 게 먹혀 21세기 들어 두터운 하층민들의 지지를 받게 되었으며 그것이 특성상 보수 성향으로 발현되기 쉽기 때문에 이들이 극단적인 수구 성향을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하여튼 인도 인민당 세력이 커지면서 이들을 지지하는 힌두교 근본주의자들과 인도 소수 종교 중 최대라 할 수 있는 무슬림과의 대립이 심화되면서 테러 등 물리적 충돌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어 사회 갈등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6] 실례로 2002년 구자라트주에서 힌두교도들의 폭동으로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학살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때 인민당 일부 당원들도 학살에 가담해 논란이 되었다. 당시 구자라트주 총리였고 이후 인도 총리가 되는 나렌드라 모디[7]도 이 사건을 수수방관하면서 피해를 키운 것 아니냔 말도 있으며 심지어 본인이 직접 개입했다는 루머도 있다.[8]

2017년 들어서는 남녀끼리 데이트는커녕 길거리를 같이 다니지도 못 하게 공권력을 동원해 막거나[9] 인도 전역에 도축을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할 기운도 풍기고 일부 주에서 판매를 전면 금지하겠다는 정책을 천명하는 등 힌두교식 극단주의 정책을 대놓고 펼쳐 말이 많다. 특히 이 정당은 서구에선 보통 좌파 진영(특히 녹색당 진영)과 더 연관이 있는 채식주의를 장려하는 정책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관련 켐페인을 벌이기도 하고 육류 관련 길거리 음식을 규제하려는 시도도 있다. 인도는 오히려 힌두 전통에 따라 채식주의가 보수적인 도덕관념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좌파 진영에서 반항심에 육식을 더 장려하는(?) 경향이 있다.[10]

인도 인민당 정부에서 식민지 시대에 만들어진 정부를 비판할 시 사실상 최대 종신형까지 선고할 수 있는 선동법을 사용해서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들을 구속하고 권위주의적 통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까지 나왔다. 결국 5월 11일에 인도 대법원에서 해당 법의 사용을 금지했다.

물론 인도 인민당은 종교 관련 문제를 빼면 다른 사안에선 대놓고 극우 정당까진 아니기 때문에 일관적으로 극단적 보수 입장을 취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성소수자 이슈를 살펴보면 극단적 종교주의가 판치는 몇몇 국가와 비교했을 시 성소수자들을 대놓고 탄압하거나 하진 않고 당 내 성소수자를 위한 공간을 받아들이는 등 부분적으론 온건한 면도 있다. 물론 그래도 사회보수주의가 강한 인도이기 때문에 동성결혼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영국 식민지 시대 잔재였던 소도미법을 없애고 비범죄화하는 것에 대해 용인 내지 지지해 왔다. 그러나 이는 다신교인 힌두교 특성상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와 달리 노골적인 성소수자 혐오 문화가 강하게 자리잡지 않았던 점의 영향이 크다. 오히려 인도의 성소수자 혐오는 상당수가 보수적이었던 대영제국 식민지 시절에서 물려받은 사회상의 영향이 더 큰 편이기 때문에 원래부터 힌두교 교리에 기반한 것도 아닌 소도미법을 굳이 힌두교 보수주의자들이 지켜야 할 이유도 없으며 힌두교 교리적으로 민감한 부분엔 여타 종교 보수주의 성향의 정당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꽤나 수구꼴통스런 모습을 보인다.

4. 역대 총선 결과

연도 대표 의석수 득표율 득표율 증감 동맹 집권 여부
1984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 2 7.74 - - 비집권
1989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85 11.36 +3.62 자나타 달 연합
1991 120 20.11 +8.75 -
1996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 161 20.29 +0.18 - 바즈파이 1기 내각
비집권[11]
1998 182 25.59 +5.30 NDA 바즈파이 2기 내각
1999 182 23.75 -1.84 바즈파이 3기 내각
2004 138 22.16 -1.69 비집권
2009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116 18.80 -3.36
2014 나렌드라 모디 282 31.34 +12.54 모디 1기 내각
2019 303 37.46 +6.12 모디 2기 내각
2024 240 36.56 -0.90 모디 3기 내각

5. 기타

  • 튀르키예정의개발당과 포지션이 유사한 측면이 있는데 일단 현 여당이며 성향은 반세속주의적으로 각각 힌두교, 이슬람 근본주의적이다. 기존 여당들[12]의 한땐 강압적이기도 했던 장기집권에 반대하여 창당되었으나 현재 행보는 본인들이 민주주의를 훼손한다는 아이러니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몰아낸 당들이 그 나라의 사실상 국부들[13]의 당이었다는 점에서도 유사점이 있다.
  • 2021년에 비트코인 소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
  • 2019년에 집계된 당원 수가 무려 1억 8,000만여 명으로, 세계 인구 8위 국가인 방글라데시의 총 인구수 약 1억 6,700만 명보다도 많다. 당원 수로만 놓고 보면 약 9,000만명의 중국공산당도 가뿐히 제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당이다.[14] 다만 순수 진성 당원수로만 따진다면 중국공산당이 압도하는데, 유령당원들도 매우 많은 인도 인민당과는 다르게 중국 공산당은 전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입당한 진성 당원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 달러 멘디가 이 당의 당원이다.


[1] 2010년대 이후.[2] 이슬라모포비아 성향도 강하게 보인다.[3] 중도우파극우 성향도 존재한다. 실제로 종교적 민감성에 매우 직결되는 힌두교, 이슬람 갈등 문제나 문제 같은 이슈를 제외하면 성소수자 등 다른 사회적 이슈에서는 극우적 모습까지 보이진 않는 편이다.[4] 이는 제2차 세계 대전과 독립 초기 인도 국민들의 구심점이었던 간디와 네루 시대가 지나고 네루의 딸 인디라 간디가 강압 정책을 펼치다 시크교도들에게 암살당하는 등 갈등이 심화되는 80년대 이후의 다양한 문화, 언어, 사회 집단이 섞여있는 거대한 인도에서 이들을 단결시킬 수 있는 구호로 인도인 중 약 80% 가까이 믿는 최대 다수 종교인 힌두교를 끌어들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인도에 약 15% 정도가 분포된 최대 소수종교인 이슬람을 믿고 인도의 안보를 위협하는 파키스탄이라는 뒷배를 깐 무슬림들을 타겟으로 정해 분할통치로 다수를 차지하는 힌두교 신자들의 증오심을 부추겼다.[5] 모디 정부는 코로나 19 유행 상황에 대규모 군중을 동원하는 유세를 했다.[6] 사실 이 역사는 생각보다 유구(?)해서 15세기에 창시된 시크교 자체가 이런 반목 대신 서로 화합하자고 주장하며 나타난 종교기도 하다.[7] 인도에서는 지방자치도 내각책임제로 운영한다. 따라서 주의 명목상 대표는 대통령이 임명한 Governor(주지사)이지만 실질적으로 주의 행정을 이끄는 사람은 주 의회에서 선출한 Chief Minister(주총리 혹은 수석장관)이다. 이 때문에 한국 언론에서는 모디가 수행한 직책을 부르는 명칭이 통일되어 있지 않고 주총리, 수석장관, 심지어 주지사 등을 마구잡이로 혼용한다.[8] 덕분에 모디는 한때 구자라트 학살 방관과 연루 의혹으로 인해 미국 국무부에 의해 미국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한 적도 있었다.[9] 원래 취지는 경찰들이 공공장소에서 성희롱하는 남성들을 즉결심판하는 시행령이지만 현실에선 변질되어 쓰이고 있는 모양이다. 2010년대 비정상회담의 럭키가 친 유명한 드립인 "인도 경찰은 누구나 때려요"의 그거다.[10] 특히 인도에서 공산당 세가 강하고 종교색이 옅은 케랄라 주 같은 경우 아예 정부에 대놓고 반기를 들며 소 도축 금지 정책에 맞서 쇠고기 축제를 열었을 정도다. 인도 인민당의 주 지지층이 주로 구자라트 등 인도 북서부 지역이다 보니 남인도 쪽에서는 중앙정부에 대해 반발이 심한 편이다.[11] 중간에 내각이 와해되었다.[12] 인도 국민 회의, 공화인민당.[13] 모한다스 카람차드 간디와 자와할랄 네루(인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튀르키예).[14] 참고로 당원 수 3위와 4위는 미국의 민주당공화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