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전주시 시내버스의 운용 차종을 정리한 문서다.2. 상세
- 현대자동차 차량
- 현대 그린시티 디젤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그린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디젤 [1]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초저상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초저상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카운티 디젤[2]
-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 자일대우버스 차량
- 에디슨 모터스 차량
효성에서 개발한 탄소섬유 천연가스버스통을 부착한 버스이다. 이 버스는 전주뿐만 아니라 익산시에서만 볼 수 있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 고상차량은 한대 빼고 모두 좌석형이다.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생산 공장이 봉동에 있어서 현대자동차가 압도적으로 많다.[5] 그러나 제일여객은 2013년에 NEW BS106 뉴로얄시티 차량을 2대 출고한 바 있고 신성여객은 2007~2008년에 일찍이 준저상버스를 6대 출고한 바 있다.[6]
현대 일렉시티 FCEV 국내 1호차[7]가 2020년 7월에 도입되었다.
2021년 6월 현재 시내버스 399대 중 현대자동차가 90% 이상으로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다.
그 외 전일여객과 시민여객은 현대자동차버스만 보유하고 있었으나, 2015년 9월 탄소섬유 CNG 용기 보급 사업[8]에 따라 모든 회사가 준저상버스를 1대씩 출고하여 5개 회사 모두 자일대우버스차량을 한 대씩은 보유하게 되었다. 호남고속은 반응이 좋았는지 2016년 2월에 3대 출고하고 추가로 11월에 2대를 추가 출고하였다. 2023년 현재 전일여객은 BC211을 대차시킴에 따라 다시 현대자동차 100% 보유 회사가 되었다.
2014년에는 현대자동차와의 제휴를 통해 타기편한 브룸버스라는 이름으로 당시 현대자동차 어린이 홍보 캐릭터들을 붙인 차량을 15대 도입하였다. 단순히 홍보용일 뿐만이 아니라 에어 서스펜션을 도입하고, 일부 차량은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해 계단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2016년 4월 제일여객이 전라도 최초로 TGM의 화이버드 4대를 출고했고[10] 해당 차량은 취소분으로 현재 제일여객과 성진여객에만 있다. 호남고속에서는 그린시티를 2대를 출고했다.
2016년 5월 성진여객이 화이버드를 출고했는데, 이는 기존 신성여객에서 성진여객으로 넘어간 후 최초 출고차량이다. 해당 차량 역시 취소분으로 도입하였다.
자동변속기는 고상형 자동변속기 차량 1대를 제외한 전차량(저상, 스마트고상, 수소 일렉시티) 전부 ZF를 쓴다. 앨리슨은 딱 1대이며, 시민여객 소속 차량이다.[11] 전주시뿐만 아니라 호남권에서는 블루시티 같은 특별한 차량 외에는 거의 ZF다.[12]
2016년 12월 성진여객에서 전주시 시내버스의 유일무이한 현대 블루시티를 출고하였다.[13]
2017년 1월 말 성진여객에서 NEW BS090 차량 3대를 출고하였다.
2017년 3월 현재 중형차량 신차가 많아졌다. 삼례읍 노선과 중형 노선에 투입되었다. 이외에도 추가로 더 출고될 가능성이 있다.
2017년 초에는 전일여객 차량 한 대에 전주 핸드메이드 시티 위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특별 도색이 되었다. 관련 소식 2019년 해당 차량은 대차되섰다.
2017년 6월 말 전일여객에서 전주시 시내버스 최초로 17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모델을 출고하였다.
2018년 2월 제일여객에선 2017년형 그린시티 재고차 2대[14] 2018년형 저상버스를 출고하였다. 저상버스 대차분은 무려 2009년 4월식 팬더시티이다.[15]
2018년 하반기에 전일여객에서 전주시 최초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고상 개선형을 출고하였다. 이는 전주시 시내버스중 유일하게 주황색 봉이 달려있는 개선형 차량이다.
2020년 7월 호남고속에서 전주 최초 수소버스를 출고했는데, 일렉시티 FCEV 최초의 양산형 차량이다. 30일부터 103번에 투입되었으나 현재는 순환배차중이다, 완주군 봉동읍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되었으며 송천동에도 설치되었다.[16] 9월에는 전일여객에서도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출고해 61번 → 165번 → 970번 순으로 순환배차한다. 호남고속도 4대를 더 출고하여 5대의 수소버스가 운행중이고, 103번 → 385번 → 385번[17] → 119번→ 8-1번 순으로 약 1주일을 주기로 하여 차를 돌려 쓴다. 같은 현대차 공장이 있는 울산[18]처럼 수소전기버스만 출고한다.
2023년 8월 시민여객이 수소전기버스를 출고하여 모든 회사가 수소버스를 가지게 되었다.
2023년 12월 시민여객에서 수소전기버스를 2대 출고하였다.
수소버스의 운행노선은 다음과 같다.
- 호남고속: 2001번, 2002번, 3002번, 119번, 74번, 75번
- 전일여객: 3000번대, 6001번, 101번
- 제일여객: 저상코스 노선
- 성진여객: 전노선
- 시민여객: 104번, 309번, 430번
2025년부터 일렉시티 전기버스를 출고 될 예정이다.
3. 운용 차종
3.1. 현재 운용 차종
3.1.1. 현대자동차
- 쏠라티 : 2020년 10월에 마을버스용으로 카운티 뉴브리즈와 함께 도입하였다.
- 뉴 카운티 : 시민여객에서 관광버스 출신차량을 중고로 도입 중 이다.
그런데 관광버스 출신이다보니 하차벨이 없어서 식당벨을 달아놨다고 한다.[19] - 카운티 뉴 브리즈 일렉트릭 : 2020년 10월에 마을버스용으로 쏠라티와 함께 도입하였다. 2023년까지의 울산과 더불어 시내버스로는 수소버스만 도입하는 곳에 예외적으로 도입한 전기버스다.
- 카운티 뉴 브리즈 디젤 : 시민여객에서 2022년 9월 4년만의 신차로 도입하였다.
- 그린시티: 2010~18년에 도입하였다.
- 그린시티 F/L: 호남고속에서 2019년 8월~10월에 2대 출고하였다.
- 뉴슈퍼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 뉴슈퍼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L: 2008~18년에 도입했고, 전주시 시내버스의 주력 차종이다. 2011년 이전형식인 8핀 차량은 2024년 3월까지 운행했다.
- 뉴슈퍼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2018년부터 도입중이며, 2018년 2월 저상 신차출고 이후 추가 신차가 없는 시민여객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보유중이다.
- 저상 뉴슈퍼에어로시티 F/L: 2008~18년에 도입하였다.
- 저상 뉴슈퍼에어로시티 2차 F/L: 2019년부터 도입하였으나 사실상 현재는 일렉시티를 뽑아서 더 이상 출고는 없을듯하다.
-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2020년 7월 30일 일렉시티 FCEV 양산형 국내 1호차가 전달되었다. 도색은 예측과 다르게 파랑색에 흰색으로 전주를 대표하는[20]도색으로 출고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현재는 파란 떡칠도색으로 바뀌었다 호남고속, 제일여객, 성진여객 차량의 경우에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버스' 같은 홍보 문구를 붙이고다니며, 2022년 7월 이후 출고분인 일렉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량들은 수소통쪽에 LX의 홍보문구를 붙히고 다닌다, 이유는 LX에서 전주시 수소전기버스 지원금을 후원해주기 때문이다. 2023년 8월 하순 시민여객에서의 출고로 모든 회사에서 보유하게 됐다.
3.1.2. 자일대우버스
- 레스타: 2017년 시민여객에서 도입했다.[21]
- NEW BS090: 2017년 1월 성진여객에서 3대 도입했다.
- NEW BC211: 2015년 9월 탄소섬유 CNG용기 보급 사업에 따라 전주 5개 전 업체가 1대씩 도입했다. [22] 제일여객과 전일여객은 2023년 7월 하순까지 굴리다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로 대차됐다. 이와 동일한 보급차량은 인근 익산시에서만 볼수있다. 현재 호남고속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차량이 말소되면서 전주시에서 아예 종적을 감췄다.
3.1.3. KGM커머셜
- 스마트11HG F/L: 2020년 8월 21일 제일여객에서 대구 영진교통, 인천 신흥교통에 이어 3번째로 출고했다. 시영운수에만 굴렀던 F/L 이전을 포함하면 4번째다.[23] 9월 1일 2대 추가 출고하였고 계열사 성진여객에서 9월 10일에 2대 출고하였다. 전주시내버스 특성상 좌석형 모델로 출고하여야 되는데 입석형 모델에 2배열 형식으로 출고하였다.[24]
- 스마트110HG: 2021년 6월 25일 성진여객에서 2대 출고하였다. 그 후 3개월뒤 제일여객에서 2대 출고하였고 성진여객에서도 1대 추가출고 하였다.
- 화이버드 2016년 2월 제일여객에서 4대, 2016년 5월 성진여객에서 1대 도입했다 그 중 제일여객 한대는 일랙시티 수소전기버스로 대차되었다.
제일여객과 성진여객은 주력차량을 고상차량의 경우 에디슨모터스로, 저상차량은 현대 수소전기버스를 뽑는다. 전주시 수소의무, 2023년부터 저상의무,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전 대표 구속사태로 현대 수소전기버스를 계속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3.2. 과거 운용 차종
3.2.1. 현대자동차
- 에어로타운
- 글로벌900
- FB485: 1982~85년에 적은 댓수를 도입했다.
- FB500: 1986~91년에 중문 슬라이딩형식으로 도입했다.
- 에어로시티520L / 에어로시티540L: 1990년대 초중반에 소수 도입했다.
-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L: 1990년대 후반에 도입했으며 이 때부터 현대버스 도입량이 많아졌다.
- 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 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
- 뉴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 뉴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
- 저상 뉴슈퍼에어로시티
- 블루시티: 2016년 12월 성진여객에서 전주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도입했으며, 2024년 5월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로 대차해 사라졌다.
3.2.2. 자일대우버스
- 대우버스 BS090 로얄미디
- GM-코리아 BD098 / 새한 BD098
- 새한 BF101: 1978년 말~82년까지 많이 도입했다.
- 대우 BF101: 1983~86년 초에 많이 도입했다. 대부분 전중문 폴딩형식에 중문 슬라이딩형식이 소수 있었다.
- 대우 BF101Q: 1986~90년에 도입했다. 중문 슬라이딩형식이나 구 풍남여객 소속 전중문 폴딩형식도 있었다.
- 대우 BF105: 1990년대 초중반에 도입했다. 중문 슬라이딩형식이나 구 풍남여객 소속 전중문 폴딩형식도 소수 있었다.
- 대우 BS106 하이파워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 대우버스 BS106 F/L 로얄시티: 2009년에 도입하였다.
- NEW BS106 2013년 제일여객에서 2대 도입했으며, 2023년 7월 하순까지 굴렸다.
- 대우버스 BC211M 로얄하이시티: 성진여객에서 운행했다가 2017년에 전멸했다.
3.2.3. 아시아자동차
4. 기타
전주 시내버스는 1990년대 초중반에만 해도 대우차 위주였으나[25] 1990년대 중반 완주군에 현대자동차 상용차 공장이 입주한 이후부터 현대버스 도입량이 많아져서 2020년 기준으로 대부분 현대버스(95% 이상)에 자일대우버스가 소수 있고, 에디슨모터스 차량도 드물게 있다.300번 노선을 제외한 409대 중, 대우 버스 14대, 에디슨모터스 18대를 제외한 모든 차량이 현대 버스이다.
기존에 수소버스만 도입하던 울산광역시, 충주시가 충전소 문제로 2024년부터 전기버스도 도입하는 것과 달리 수소버스만 계속 도입하며, 인천과 더불어 수소버스를 대량으로 도입하고 있는 2곳이다. 일렉시티 타운도 수소버스 계획이 없어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을버스는 전기버스인 카운티 일렉트릭을 도입했다.
[1] 명품 트롤리버스 포함[2] 시민여객에서 5대 보유하고 있다.[3] 시민여객에서 2017년 2월 출고하였다. #[4] 제일여객에서 2016년 4월 4대 출고하였고 취소분으로 도입하였다.[5]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공장이 입주한 시기가 1995년 4월경이어서 이전에는 전주시 시내버스에도 대우버스가 더 많았다. 현대버스를 많이 도입하기 시작한 시기는 1990년대 후반부터였다.[6] 2017년 3월 현재는 모두 대차되었다.[7] 해당차량은 호남고속에 있다.[8] CNG 용기를 (주)효성 전주공장에서 만든 탄소섬유로 제작했다.[9] 파워배틀 와치카에 나오는 캐릭터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 애초에 등장시기가 2년이나 차이가 나는 데다, 와치카 자체가 현대차에서 브룸랜드 프로젝트를 접으면서 새로 만든 아동용 홍보 수단 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저 블루윌, 쏘나 등의 모티브를 제공한 정도로 생각하면 맞을 듯.[10] 2005년식 로얄미디 대차분이며 뉴슈퍼 입석 대차분도 있다.[11] 이 차량은 진주시 출고취소분이며, 시제차 출신이다.[12] 전북은 전주에 딱 한대 있는 앨리슨을 제외하면 전부 ZF, 광주전남의 경우는 앨리슨이 광주에 3대, 목포에 5대 있긴 하지만 대부분 ZF이며 ZF가 아닌 경우 현대다이모스 AMT나 이튼 자동변속기이다.[13] 근데 차량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지 대차 준비중이라고 한다.[14] 재고는 맞으나 자체출고이다. 출고가 늦어져서 2월에 출고되었다.[15] 해당 차량은 대차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아 예비차로 운행되었다가 2월 12일에 대차되었다.[16] 송천동종점 바로 옆[17] 385번은 두 대가 수소버스여서 한 차량은 385번에 다른 노선보다 두 배 긴 시간 동안 투입된다.[18] 전주 - 상용차 공장, 울산 - 승용차 공장[19] 시민여객 상황이 안좋아서 고산영업소 그린시티를 전주로 보내고, 그 자리를 중고 카운티로 땜빵하는것이다.[20] 태조 이성계, 경기전 등[21] 전주 시내노선에서 운행하는 차량이 아니라 전주 300번에서만 운행하는 차량이다.[22] 그러나 호남고속에서는 반응이 좋았는지 5대 추가출고하였다. 그 중 두대는 면허말소되었다.그 중 한대는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로 대차되었다[23] 721번 폐선으로 자가용 면허로 모두 전환되었다.[24] 신흥교통의 좌석형의 경우 입석시트 대신 좌석시트로 개조되었다.[25] 게다가 프론트 엔진 버스 위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