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0:44:22

호남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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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속 대한관광리무진[공] 전북고속·전북여객
전주고속
호남고속
[공]: 공항버스 업체

파일:Picsart_23-09-17_20-08-12-864.jpg 파일:1770호119번.jpg
시외버스 차량. 시내버스 차량.
호남고속
Honam Express LC.
파일:호남고속_로고.png
정식 명칭 유한회사 호남고속
영문 명칭 Honam Express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1980년 4월 1일
업종명 버스 운송업
대표이사 김병수
기업 분류 중소기업#
전화번호 TEL : 063)211-5111~2
FAX : 063)212-4450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신북천변로 28
차량 보유대수 186대(시외 104대, 시내 82대)[1]

1. 개요2. 역사3. 시외버스 노선4. 시내버스 노선5. 배차6. 면허 체계7. 운행 차량8. 현재 보유차량9. 과거 보유차량10.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를 연고로 하는 시외, 시내버스 회사면서 유한회사이다. 계열사로는 호남제일고등학교가 소속되어 있는 학교법인 경초학원과 전주시의 택시회사 신진교통이 있다. 홈페이지

KD 운송그룹의 사세확장에 나름 기여한 회사이기도 한데, 경쟁회사인 전북고속을 견제하기 위해 KD 운송그룹끌어들여 수도권 노선을 신설한 것. 덕분에 KD 운송그룹은 연고가 전혀 없는[2] 전북에 제법 많은 노선[3]을 보유하게 됐다. 그러자 전북고속은 선진그룹를 끌어들이는데...

전북고속 못지 않게 코스표가 빡세기로 악명 높으며 빡센 일정을 맞추기 위해 110km/h대로 밟고 다니는 편이다. 그런데 일부는 시속 102~104km/h로 정속주행하므로 고속버스인 금호, 중앙고속을 맞추월한다. 리밋은 105쯤에 걸려있으나 일부 차량은 103으로 하향됐다.

2,400원을 횡령한 사건을 가지고 운행사원을 해고해서 논란이 됐으며, 이후 법정 소송으로 갔으나 대법원에서 해고가 확정돼 다시금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다. # 2,400만 원이 아니다. 2,400원이다.(...) 더군다나 호남고속은 이 소송에 변호사비로만 1억 1천만 원을 지출했다. 해당 운행사원에 따르면, 본인은 남서울~완주3공단~우석대~삼례 노선을 운행했으며, 완주3공단과 우석대에는 매표소가 없어 승객이 기사한테 현금을 주고 버스를 타는데, 사측에서 잔돈(100원 단위)이 없는 승객한테는 잔돈을 받지 말고 그냥 태우라고 해서 그냥 태웠는데 돌연 승차운임을 2400원 적게 입금했다는 이유로 해고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운행을 해왔는데 갑자기 해고가 된 것으로 보아 자신이 노조원이었던 것이 실질적 해고 이유 아니냐며 지적을 했다. 2400원 사건 이전에는 800원 사건도 있었다.[4][5] 섣불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상단 기사의 사건도 해당 사건과 유사한 법적 결론이 난 것으로 보았을 때, 아무래도 해당 판례가 좋지 않은 선례를 만들어 재판이 운전기사들에게 블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일조한 점은 분명한 것으로 추측된다.

차량관리는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로 잘하는 편에 속하나 노후 차량은 소홀한 편이다.

전주시 시내버스, 전북 시외버스 업체 중 친절, 안전기사를 제일 많이 배출한 회사이며 전주시청, 전북도청 칭찬합니다에 호남고속 기사에 대한 칭찬이 가장 많이 올라온다. 회사에서 친절, 안전기사에 대해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사원들이 스스로 근면 성실하고 자기 책임을 다하는 근무자세 때문이라고 한다. 시내부는 전일여객과 더불어 전주시 시내버스 업체중에서 친절도가 상위권이고, 시외부도 전북고속, 전북여객에 비해서는 친절한 편이다.

시외우등 제도가 생기고 코로나로 인해 승객이 급감했음에도 한동안 공항선, 센트럴 - 부안/고창 노선을 제외하면 일반급 차량으로만 운행했으며 28석 우등도 일반요금만 받고 운행했지만 2023년들어 우등차량을 대량으로 도입하면서 서울호남-순창노선을 시작으로, 서울남부-전주, 서울호남-진안, 전주-수원/안산/부천노선 등 일반으로만 운행하던 노선에도 우등할증을 실시하는 등 우등할증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한때 전북지역 해외 입국자용 거점 이동 노선으로 운행했다. 특별운행편은 해외입국자만 이용 가능하며 정차정류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이었다. 해당 정류장에서 전북도 및 군산, 익산,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격리시설로 인계됐다.

2. 역사

1980년 4월 1일, 시내버스 25대로 (유)호남여객을 창립한 것으로 시작됐다.

1982년 5월 4일에는 전주직행(현 전주고속)의 노선을 일부 인수해 시외버스 사업에 진출하면서 사세를 확장했고, 1993년 10월 29일에는 순창-서울 노선을 시외고속버스로 인가해 최초의 고속버스가 개통됐다. 그리고 1994년 4월 1일에는 고속면허 취득으로 회사 상호를 호남고속으로 변경했다.

1994년 12월 24일과 1995년 1월 7일에는 전주고속의 만경강 버스 사고의 영향으로 총 17개 노선에 28대 차량을 양수받았고, 1995년 8월 26일에는 우등 고속버스가 개통됐다.

2002년 2월 1일에는 건설교통부, 전라북도 (현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선정으로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우수업체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2011년 2월에는 이 회사의 버스 차고지에 있던 버스들이 화재 사건으로 불에 타 버스 일부가 기능이 마비돼 운행을 못한 적도 있었다. 자세한 것은 호남고속 차고지 화재사건 문서 참조.

2013년에는 계열사였던 전북도민일보가 대표이사 변경과 동시에 매각되었다고 한다. 위의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싶다.

3. 시외버스 노선

서울호남-고창/서울-부안 등 전환고속 노선들과 수도권발 전북행 노선 및 전북 직행노선들을 운행하고 있지만 전북고속에 비해 노선수가 적다.[6]

파일:Honam_120F.jpg
금남고속에서 운행했던 전환고속 노선[7]을 인수했을 당시 금남고속 출신 1993~1995년식 BH120F는[8] 내구연한이 그다지 오래 남지 않았기 때문에 금남고속 구도색 그대로 운행했는데, 사진과 같이 사명 폰트를 금남고속의 자에서 호남고속의 자로 바꿔서 운행한 적이 있었다.[9]

서울남부-전주/익산/삼례를 전북고속공동 배차로 운행하고 있으며 셋 다 수요가 꾸준한 편이며 서울남부-전주 노선은 31인승 우등 차량을 투입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가격은 다른 우등보다 저렴하다.)

2017년 2월 7일 경기고속과 공동 배차 형식으로 정읍-전북혁신도시-인천공항 노선을 1일 6회(호남 3회, 경기 3회) 운행을 시작했으나관련 뉴스 경쟁사인 대한관광리무진이 법원에 인가 취소 소송을 해 2019년 5월 2일 법원의 결정에 따라 폐지했다. 2020년 1월 23일 정읍-김제-인천공항 노선으로 신설해 정읍발 공항버스를 재개했으며 이번에는 전북고속과 대한고속도 배차에 참여한다.

4. 시내버스 노선

시내버스는 전주시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2019년부터 전주 시내버스 고정배차제가 실시되면서 호남고속 단독노선과 공동운행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5. 배차

전북고속.전북여객 배차표가 달리 1코스(우등조), 2코스(고속조), 3코스(센트럴기점 우등조), 4코스(센트럴기점 일반조), 5코스(단거리조), 8코스(인천공항1조), 9코스(인천공항2조)로 구성돼 있다.

또, 2019년부터 전주 시내버스 고정배차제가 실시되면서 시내부에서도 조를 나누어서 운행하고 있다.

시외부
  • 1코스(28석 / 15대) - 대부분 유로6차량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로 구성되었으며, (임실, 한일장신대)전주기점으로 서울남부 까지 운행했으며 익산,원광대,왕궁-서울남부, 삼례,우석대,3공단,둔산공원-서울남부까지 운행한다.
  • 2코스(41석 / 32대) - 전북고속과 달리 수도권노선으로 구성되었다. 가장 오래된 차량은 2012년식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대부분은 2012년 ~ 2016년식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차량이 대부분이다. 서울남부, 센트럴을 제외한[10] 대부분의 중장거리 직행 노선에 투입된다. 1회는 전주기점으로 삼례,논산-서대전터미널까지 운행한다.
  • 3코스(28석 / 9대) - 센트럴시티 기점으로 부안, 흥덕, 고창까지 운행한다. 부안, 김제 - 인천 노선도 운행한다.
  • 4코스(41석 / 11대) - 센트럴시티 기점으로 부안, 흥덕, 고창, 강진면, 순창, 봉동, 진안까지 운행한다.
  • 5코스(41석 / 9대) - 전주를 기점으로 임실, 오수, 남원, 청웅, 강진, 순창, 곡성, 구례, 화엄사, 인월, 뱀사골, 달궁 등 단거리 노선을 운행한다. 차량은 2013년식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로 구성되어 있다. 현 상황에서는 6조에 투입되고 남는 공항선 우등이 대타로 운행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 6코스(28석 / 19대) - 대부분 최신차량 유니버스 프라임 F/L, 뉴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파크웨이로 구성되었으며, 전주기점으로 혁신도시 경유 수원, 안산, 의정부, 안양역경유, 부천, 평택까지 운행한다.
  • 8코스(28석 / 9대) - 인천공항조 기준으로 (남원,임실)전주-인천공항1터미널경유, 인천공항2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전북고속과 공동배차한다. 최신차량은 유니버스 프라임EX, 2017년식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선샤인은 딱 1대만 있다.
  • 9코스(28석 / 4대) - 위에 마찬가지로 익산·대야·군산-인천공항2터미널까지 운행한다. 2017년식 뉴 그랜버드 블루스카이 4대 보유하고 있다. 전북고속, 금남고속과 공동배차한다.

시내부
  • 명품코스(1대) - 명품버스 운행노선인 전주 버스 999을 운행하며, 명품버스 1대만 있다.

6. 면허 체계

  • 전북 705000~5128호(시외버스)
  • 전북 701700~1789호(시내버스)

7. 운행 차량

시외부, 시내부 모두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를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다.

변속기의 경우 2013년부터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에 AMT[12]를 시운전용으로 출고했었으며 2022년부터 아예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로만 출고하고 있다.

2015년 12월에 전북 시외버스 회사 최초로 뉴 그랜버드 블루스카이를 출고했다.[13] 2017년 2월에도 3대를 추가로 증차했으며 해당 차량들은 신규노선인 정읍~전북혁신도시~인천국제공항 노선에 투입됐다. 그 해 4월쯤 블루스카이 1대를 추가 출고해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에 증회운행해 고정 운행한다.

2016년부터 전주~서울남부 노선에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유로6 모델을 출고해 투입하고 있다.

2019년 8월, 10월에 그린시티 개선형을 전주 최초로 2대 출고했다. 현재도 전주에서 유일한 그린시티 개선형이다. 2019년식 후기형이라 AEBS가 장착됐다.

2020년 12월 기준 시내부에서 2010~2011년식 차량을 2008~2009년식 차량보다 먼저 대차하며 고상버스인데도 4대 가량 ZF제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2020년 7월 전북 시내버스 최초로 수소전기버스를 출고했다. 30일부터 전주 103번에 투입되고 완주군 봉동읍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된다.[14] 현재는 74번, 75번, 119번, 3002번에 투입한다.

전북고속처럼 차량을 윤번제 형식으로 가동시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인천공항선을 다녔던 최신 차량이 직행노선에 투입되고 심지어는 28석 우등차량이 서울남부 노선에도 다니고 있다. 물론 코로나19 여파로 시외버스 신차 출고를 미루고 일부 내구연한이 만료되가는 차량은 감차말소를 했다.

2022년 8월 기준 시외부에서 오랜만에 신차를 출고했는데 2010년식 유니버스 엘레강스 대차분으로 동년 12월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EX 오토 6대를 출고했다.

2023년 5월에 뉴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파크웨이 4대를 출고했다. 대차분은 코로나로 방치된 2012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전비형이다.

최근 출고하는 시외부 신차의 경우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EX), 뉴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파크웨이 위주다.

빠르면 2024년 3월 전국 시외버스 최초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출고해 전북 도내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8. 현재 보유차량

8.1. 현대자동차

8.2. 기아

8.3. 자일대우버스

9. 과거 보유차량

9.1. 현대자동차

9.2. 기아

9.3. 자일대우버스

10. 사건사고

  • 2022년 8월 17일 오전 8시 전주에서 서울로 가는 호남고속 소속 버스가 운행 1시간만에 고속도로에서 엔진 이상으로 운행이 중단이 되었고, 승객 21명은 경부고속도로 천안휴게소에서 2시간 가량을 기다린 뒤, 호남고속 소속 다른 버스에 옮겨타고 도착 예정 시간을 2시간 넘게 넘긴 낮 12시 50분쯤에야 서울남부터미널에 도착을 하였다.보도


[1] 2022.10기준[2] 허명회 회장은 경기도 광주시 출신이다.[3] 평택-성환-천안-(고속도로 직통)-전주, 고양-군산; (고양-)부천-정읍 등등. 나중에는 이 노선들을 발판 삼아 아예 파주-광주 등의 독자노선도 갖게 되었다.[4] 여기서 말하는 일명 800원 사건은 오석준대법관이 2010년에 내린 판결 중 하나이다. 이는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오 대법관이 2011년에 성접대를 받은 국정원 직원에 대한 파면처분이 가혹하다고 한 판결과 2013년에 검사가 85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받고 면직되었을 때, 면직처분 취소 판결을 한 것과 비교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등장, 강약약강, 이중잣대라는 등의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5] 이때 당시 해고된 운전기사는 해고자로 낙인찍혀 다른 회사로 이직하지도 못하고, 막노동이나 쓰레기 처리 등등의 일밖에 하지 못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6] 애초에 차량 대 수부터 비교가 되지 않는다(...).[7] 서울-고창은 대한고속이 금남고속 대신 들어갔다.[8] 원래 1993~1995년식 BH120F의 경우 27석 우등고속으로 운행하다가 얼마 못 가 45석 일반고속으로 개조됐다.[9] 반대로 그나마 연식이 많이 남아 있었던 같은 금남고속 출신 2002년식 에어로 익스프레스 HSX는 당시 금남고속 신도색에서 호남고속 도색으로 재도색해서 운행하다가 2013년경에 대차했다.[10] 단 서울남부행 왕복 1회, 순창-센트럴 2회는 2코스에서 운행[11] 61번 3대 +165번 7대+ 4000번 5대[12] ZF 아스트로닉 12단 AMT.[13] 2016년 2월에 인천공항 노선이 없어짐에 따라 차량들이 전주~서울남부로 이동하고 31석으로 개조했다가 8월 5일 인천공항선 재개통으로 28석으로 재개조했다.[14] 해당차량은 국내 1호 양산형 일렉시티 FCEV이다.[15] 2015년 9월 전주시 정책으로 출고한 차량이다. 이후 2016년에 5대를 추가로 출고했다.그 중 두대는 말소되었고 한대는 일랙시티 수소전기버스로 대차되었다[16] 초기형으로 단 1대만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