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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여객 시외버스 차량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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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116 | BH115E | NEW BS106[1] |
| 안전여객 시내버스 차량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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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시티 |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개선형 | 레스타[2] |
1. 개요
1962년 전북고속에서 분리돼 설립된 회사. 정식 명칭은 안전자동차지만, 차량에는 안전여객이라 붙여놓아 통상 안전여객으로 불린다. 차고지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벽지산로 249(舊 교동 150-1)에 있다.2. 특징
시외버스의 경우 장거리 노선이 없다보니[3][4] 2009년까지만 해도 BH113 로얄 에이스가 현역이었으며, 비슷한 시기까지 하이파워, 하부냉방 에어로시티, AM928 등도 볼 수 있었을 정도로 똥차란 똥차는 모아 놓은 곳이었다.[5] 심지어 사세가 그나마 작아지기 전에도 우려먹기 기질이 있었는지, 2001년에도 BS106이 아닌 BS105가 쌩쌩하게 날아다녔던 것으로 유명했고 비교적 최근인 2016년까지도 슈퍼 에어로시티가 다닐 정도였다.[6]그러다가 2010년대 이르러서는 차령이 괜찮은 차들을 제법 뽑은 듯한데, 신차는 대부분은 자일대우버스 NEW BS106 직행버스였고 2014년에 중고로 들어온 09년식 FX116이 이 회사의 최고급 차량이었으며, 그 외 삼화고속 광역버스 출신 로얄럭셔리 2 디젤이 있었다. 그러다가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신차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을 지속적으로 뽑았다.
- 김제시 시내버스를 독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무래도 적자가 없으려야 없을 수 밖에 없다보니 보조금을 받는다.
- 대한고속 시내부와 마찬가지로 KD 운송그룹 못지 않게 굉장히 느리다. 평균 속도가 20~40 km/h로 굉장히 느리며 60 km/h를 넘게 밟는 기사들도 소수 있다. 과거 국도에서 110까지 달렸던 시외부와 엄청 비교된다.
옆동네 전주는 산길에서도 80까지 밟는데 여기는 평지에서도 40을 안 넘긴다.안전여객의 안전한 주행
- 2018년 7월 1일에 시외버스 노선들이 전북고속에 인수되었으며 안전여객은 시외버스 사업에서 철수했다.
집 나간 아들이 돌아왔다.
- 안전여객이 시외버스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기존에 안전여객이 운행하던 전주, 군산, 익산발 봉동, 고산, 대둔산 경유 금산행 노선이 폐지되었고, 군산, 익산발 부안, 고창행 노선은 1일 2회로 대폭 감편되었으며, 정읍발 부안행 노선은 첫차를 제외한 오전 시간대 노선들이 폐지되었다가 이후 조금씩 회복 중이다.
- 2018년 8월에 안전여객에서 사명이 변경되었으며 신규면허를 취득했다. #
- 전북여객 사명변경 후, 舊 안전여객에서 운행하던 자일대우버스는 전량 매각 및 폐차했다.
- 舊 안전여객 차량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거의 다수를 폐차했다.
- 이후 시내사업부도 안전여객에서 김제여객으로 변경할 예정이었나, 흐지부지된걸로 보인다.
- 2019년 4월 17일경 승객이 줄고 적자가 커 경영악화 및 전현직 버스기사 임금 30억 체불로 인해 버스 4대가 강제로 경매로 넘어가는데 이어 조만간 9대가 경매에 넘어가 총 13대가 감차된다.
- 2019년 7월 31일 김제시내버스가 하루 운행을 중단하다가 8월 1일 노사 간의 합의로 운행이 재개되었다.
- 2021년 11월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개선형을 2대 출고하여[7] 2022년 2월부터 100, 101번 노선에 투입한다.
전주의 모 회사보다 차관리도 좋고 재정도 좋다.
- 김제에는 CNG 충전소가 없기 때문에 전 차량이 디젤이다. 그래서 2015년에 탄소섬유 CNG 용기 보급 사업으로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에서 NEW BC211을 회사마다 한대씩 출고해줬는데 김제는 CNG 충전소가 없어서 출고를 하지 못했다. 단, 2023년 전기 저상버스가 3대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백지화했다.
- 2022년 8월 기준 거의 모든 시내버스 차량에 운전석 격벽이 없다.
3. 노선
- 김제시 시내버스 문서 참조.
4. 현재 보유차량
4.1. 현대자동차
4.2. 자일대우버스
5. 과거 보유차량
5.1. 현대자동차
- 현대 E-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디젤
- 현대 글로벌900 F/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 디젤
5.2. 자일대우버스
- 대우 BM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F/L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디젤
- 대우 NEW BS106 뉴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H113 로얄에이스 디젤
- 대우 BH115E 로얄이코노미 디젤
- 대우 FX116 크루징애로우 디젤
5.3. 기아
[1] 2015년 10~11월 출고분부터 적용했던 도색이다.광신고속?[2] 1021호와 함께 전라북도 시내버스 최초 출고분으로 알려져 있다.[3] 사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동서울 ~ 김제 ~ 부안, 인천 ~ 김제 ~ 부안 노선을 운행했고, 차량은 그랜버드 그린필드였다. 동서울행은 2000년대 이후 중부고속, 한양고속과 공배하다가 2014년에 대원고속으로, 인천행은 경기고속에 매각했다.(현재 인천행은 경기고속과 호남고속이 공동배차한다.)[4] 당시 호남권에는 판스프링 차량이나 에어로시티 등 도시형 차량을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는 회사가 적지 않았으므로 그린필드 정도면 그렇게 낮은 장비는 아니었다. 안전여객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장비를 투입한 셈.[5] 로얄 에이스, 하이파워는 전국 최후의 영업용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6] 전국 최후의 슈퍼 에어로시티로 알려져 있다.[7] 무려 앨리슨 오토 차량이다.[8] 아래에 있는 동네 부안군보다 사정이 안좋다.[9] 단 한대 뿐이며 26번에 투입 되었으며, 좌석을 27인승 입석으로 개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