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9 00:41:50

현대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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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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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2011.11~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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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로고(2006~2019.3)
1. 개요2. 개발 배경3. 상세 및 평가
3.1. 2차 페이스리프트
4. 세부 모델
4.1. 2차 페이스리프트
5. 파생모델6. 개선 사항7. 국내 시장 반응8. 해외 시장 반응9. 기타10. 경쟁 차량11. 둘러보기12. 관련 문서


HYUNDAI UNIVERSE
현대 유니버스 홈페이지

1. 개요

고품격 유로특급
- 현대 유니버스 카탈로그(2006년판)에 나왔던 캐치프레이즈
현대자동차에서 2006년 11월 9일에 에어로 시리즈의 후속으로 출시한 대형 리어엔진 버스.[1] 개발 코드네임은 PY이며,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생산된다.

현대자동차가 가용한 모든 최신식 기술을 넣었고, 이 모델 개발을 전후로 현대자동차의 대형버스 자체 개발 능력이 상전벽해 수준으로 크게 발전하게 된 분수령이 되었다.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면서 당시 시장 점유율 1위인 그랜버드를 밀어냈고, 2007년 이후부터는 국내 대형 고급버스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해외 수출도 폭증해 일본, 러시아 등에서는 수입 버스 1위를 달성했고,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1월에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후술할 12.5m 라인업도 추가되었다.

2. 개발 배경

현대자동차는 에어로버스 생산 당시까지만 해도 미쓰비시의 상용차 부문인 후소의 기술에 의존했는데, 2003년 후소가 다임러 AG에 팔려가고[2] 미쓰비시의 승용차 부문은 사내 재정 악화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이에 미쓰비시 측에서 먼저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끊었다.

현대자동차는 이미 2000~2001년경부터 버스와 트럭도 미쓰비시에서 독립하기 위해 자체 개발을 시작했고, 이를 위해 상용차 전용 시험장까지 만들었던 바가 있으며, 이미 1990년대 후반에 카운티, 마이티, 슈퍼트럭을 개발해서 판매에 들어가고 있었다. 2001년 7월 26일에는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부문과 다임러 AG의 합작으로 다임러현대 상용차 주식회사라는 법인을 설립했으나#,[3] 2003년 다임러 AG가 미쓰비시 후소를 완전히 인수하면서 현대와의 합작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었고, 현대자동차 또한 다임러 AG와 불화를 겪으면서 결국 다임러 AG와의 합작은 무산되었다. 그때부터 현대자동차는 아예 홀로서기로 상용차를 독자 개발하는 노선으로 가게 되었다.[4] 그 후 수년 동안 개발해 온 결과물이 비로소 2006년에 나온 것이다.

3. 상세 및 평가

유니버스는 여러 가지 면에서 구형 에어로버스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는데, 무엇보다도 파워트레인 계열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엔진은 컴포트와 클래식 모델은 H390 엔진 단일, 엘레강스 모델은 H390 엔진은 기본/430, 파워텍 440 엔진은 옵션, 럭셔리, 프라임, 노블 모델은 파워텍 440 엔진은 기본/H430 엔진은 옵션으로 나뉘며, 2015년부터는 유로6 규정에 따라 그랜버드와 함께 H엔진은 기존의 380/420마력에서 390/430마력, 파워텍 엔진은 기존의 425마력에서 440마력으로 변경되었다. 수동변속기는 CNG 모델과 390마력 H엔진에 달리는 5단 변속기가 달리는 모델을 제외하고 모두 6단이 탑재된다. CNG 모델은 340마력 Q엔진이 탑재된다.[5] 유로6 모델의 첫 출고 업체는 동양고속으로 우등형으로 출고했다. 한편 옵션으로 CNG 모델 제외 ZF제 6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편이다. 광역버스용 하위 트림에서도 압도적인 초반 가속력과 언덕에서의 힘을 보이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힘있게 버스를 밀어주는 느낌이 든다.

이와 관련하여 2011년식 노블 등급(파워텍 425 엔진, 수동 6단)의 제로백 영상이 있다. 제로백은 대략 30초 정도다.

H380 5단 수동의 제로백 영상이다. 파워텍 엔진에 비하면 엄청 안 나간다고 한다.[6]


2010년식 5단 가스차의 제로백 영상이다. 가스차도 그렇게 엄청 답답하지는 않을 정도라고 한다.


2015년식 럭셔리의 파워텍 440엔진 차량의 제로백 영상이다. 가벼운 무게에 파워텍 440마력의 엔진이 합쳐져서 425 노블보다 훨신 빠르다.


2011년식 프라임의 제로백 영상이다.


다음으로 주행감각 및 승차감이 에어로버스에 비해 훨씬 편해지고 탄탄해졌다. 에어로버스는 전형적인 구 현대차 특유의 물렁하면서 헐렁헐렁한 승차감을 가지고 있었고 코너에서의 한계점이 낮은 편이었는데, 유니버스는 모델 전반적으로 전고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바디 강성이 개선되었으며, 서스펜션 역시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 든다. 코너에서의 거동도 훨씬 편해졌다.

초기 모델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브레이크도 개선되었는지 최근 모델들은 칼같이 든다.

휠은 기본적으로 10홀 10핀이 장착된다. 단, 러시아, 베트남 등지의 수출형 모델 일부에는 에어로버스에 쓰이는 8홀 8핀 휠이 장착되기도 한다.

운전 편의성은 에어로버스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1980년대 상용차의 투박하고 불편한 레이아웃과 운전 편의성을 유지하고 있던 에어로버스와 비교할 때 시트 포지션이 낮아지고 스티어링 휠의 조작감, 형상, 각도도 편리하게 개선되었으며, 계기판 시인성도 승용차와 유사하게 압도적으로 좋아졌고 대시보드도 최근 트렌드에 맞게 편리하고 유려한 레이아웃을 갖추었다. 운전석 창문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이 있던 양분할 슬라이드식 윈도우에서 파워 윈도우로 변경되었다.[7] 전반적으로 에어로버스가 높은 포지션의 시트 위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무겁고 투박한 버스를 굴러가게 하는 느낌이 드는 반면, 유니버스는 안정적인 시트 포지션과 레이아웃 덕에 승용차와 유사한 감각으로 상대적으로 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

반면, 실내에 대한 평가는 크게 긍정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일단 에어로버스에 비해 확실히 조용해지고 진동도 줄어들었다. 그러나 시트[8] 등 내부 디자인이 에어로 시리즈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부정적 평가도 있다. 다른 현대버스들과 다르게 에어컨은 오히려 퇴보한 느낌도 드는데, 풍압과 난방이 상당히 낮다. 오히려 FX가 냉난방은 더 세다.대우버스의 에어컨은 어디가지 않는다

시트는 다른 현대버스들과 다르게 명보기업과 서연인테크(구 한일내장)의 제품을 모두 납품받는다. 2019년부터 일반시트는 명보기업 시트가 기본이며, 우등시트는 서연인테크 시트가 기본이다.

3.1. 2차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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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2일,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발표되었다. 완전히 변한 프론트 마스크삼각유니[9][10]엑시언트와 비슷한 운전석 디자인 변경, 전장 12.5m의 '노블 EX' 트림의 추가, LED 헤드램프[11], LED 방향지시등[12], LED 리어 램프와 컬러 트립 컴퓨터, 통합 공조 조절장치 등이 적용되었으며, 신형에서 엔진룸 자동소화기, 운전자 주의 경고장치(DAW),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13] 등의 신규사양이 국산 버스 최초로 적용되었고, 이 외에도 버튼시동 스마트키[14], 블루링크,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하이패스, 8인치 내비게이션[15][16] 등 여러 편의사양이 보강되었다. 비판을 받던 오디오 위치는 대시보드로 올라와 개선되었으며[17], 컵홀더는 운전석 시트 우측으로 이동하였고 기어봉은 기존의 운전석 시트 옆에 있었던 것과 다르게 대시보드로 이동하였는데,[18][19] 이 부분에서는 불편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막상 순회전시 때 운전자들이 직접 수동변속기를 만져본 결과, 불편하기는 커녕 오히려 신형이 편하다고 평을 내렸다.[20]

자동변속기는 기존의 ZF제 버튼식 변속기에서 엑시언트처럼 컬럼식(ZF제)으로 변경되었고, 기존 수동변속기의 위치는 수납함으로 사용된다. 파워모드 스위치는 변속기 끄트머리에 달린다. 자동변속기를 다는 경우 출입문 바로 옆과 후면 엔진룸 뚜껑의 맨 오른쪽 하단에 AUTOMATIC이라는 로고가 붙는다. 컬럼식이지만, 레인지 전환 방식은 위아래로 조작하는 방식이 아니고 로터리식이다. 승용 라인업에서는 아이오닉 5가 이런 방식을 사용한다.

이 모델은 2019년 3월부터 판매하며, 2019년 4월 중순에 전세버스로 첫 출고되었다. 운수업체들 중에서는 2019년 4월에 영화여객과 대한여객이 2019년형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각각 1대를 도입했으며, 여기에도 ZF 컬럼식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자동변속기 선택률이 의외로 있는 편이다. 천연가스버스 사양, 장애인 버스 사양을 제외하면 L 엔진(파워텍 엔진)이 기본화 되었으며 CNG 모델도 기존의 다이모스제 5단 수동변속기에서 ZF제 6단 수동변속기로 변경되었다.[21]

스페어 타이어는 앞 라이트 쪽에 있으며, 도어, 하차벨 부저의 톤이 낮아졌다.

이 모델부터는 개문 발차가 불가능하며 주행중 개폐스위치를 눌러도 작동되지 않는다.

이번 외관 사양 변경은 노블, 노블 EX,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EX에 적용되며 전면부 한정으로 가로로 긴 유럽형 번호판이 적용된다. SD급 라인 업에는 LED 리어 램프 대신에 일반 전구형 리어 램프가 적용되고 기존의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노블에 들어가던 프런트 마스크와 범퍼가 적용된다.[22] 반면, 스포일러는 전 트림 변경된 신규 스포일러가 적용되고 실내도 일괄적으로 전 트림 모두 신형으로 변경되며, 유니버스 출시 원년부터 적용되어 왔던 창문 밑의 크롬 장식이 사라졌다.

또한, 내/외장 변경 사양은 내수 한정으로만 적용된다. 수출형은 창문 밑 크롬장식 제거와 승객석 창문 끝단이 직각으로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기존사양 그대로 판매된다.

엠블럼 디자인 또한 변경되었는데, 기존 "UNIVERSE" 글씨체가 이탤릭 형태로 된 것에서 "UNIV☰RS☰" 식의 정자체 형태로 변경되었고, "XPRESS"와 "SPACE" 표기가 삭제되었다.

서스펜션의 세팅도 달라졌는지 기존 모델과 다르게 더 단단해졌다는 평이 많다.

그랜버드와 다르게 SD급 12.5m 모델은 없었다가[23] 2020년 중순 경에 보급형 HD급 12.5m인 프라임 EX가 추가되었다.[24] 이와 동시에 나머지 트림도 2021년형으로 연식변경되었는데, 그랜버드 페이스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유니버스도 트림 불문 일괄적으로 전면부가 노블/노블 EX에 달리는 프런트 마스크와 범퍼가 적용된다. 즉, SD급 모델들도 일괄적으로 삼각형 헤드라이트가 들어가며 전면부에 가로로 긴 유럽형 번호판이 적용된다.[25] 해당 사양은 태영버스가 처음으로 출고했다.

또한, 럭셔리와 엘레강스 모델을 엘레강스 하나로 일원화시켰다. 기존에야 럭셔리는 페이스리프트를 적용하고 엘레강스는 적용하지 않아 럭셔리만의 특징이 있었지만 2차 페이스리프트로 디자인마저 동일해진 상황에서 사실상 엘레강스 대비 럭셔리만의 무언가라고 할 게 전혀 없게 되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은 사실상 예견된 순이었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7월에 프라임 EX 모델의 순회전시를 했는데, 해당 차량은 좌측면 비상문을 달고 있다. 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랜버드처럼 유니버스도 전문형 차량에 비상탈출구와 비상문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동시에 2021년식이 선보여 프라임 모델에는 정식으로 출입문 마이너스 옵션인 폴딩도어가 추가되었다. 물론 폴딩도어라도 스윙도어 차량들처럼 도어부저가 장착되어 있다.

2021년식부터 도어, 하차벨 부저의 톤이 조금 올라갔다.

좌측 비상문 장착으로 인해 2021년식 프리미엄 버스는 좌석이 20석으로 줄어든다. 비상문을 설치하면서 프리미엄 좌석을 하나 더 설치할 공간이 마땅치 않기 때문.

가격대는 1억 6천만 원~3억 500만 원로 형성되어 있다.[26]

4. 세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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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엘레강스 모델 익스프레스 프레스티지 모델(좌) / 익스프레스 노블 모델(우)
  • 유니버스 스페이스(UNIVERSESPACE ) - 전장 12m 미만급의 하위트림 준고속형 차량을 칭한다. 그랜버드의 그린필드급과 동일하게 45인승 기준으로 좌석 간격이 65cm에 불과할 정도로 좁고, 갱웨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객석 바닥을 높이지 않아 휠하우스가 그대로 돌출되기 때문에 휠하우스 윗부분 좌석은 몸을 구겨 타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 컴포트 - 기존의 에어로 스페이스 LD의 위치를 이어가는 11.65m짜리 SD급 최하급 모델이다. 롱 테이퍼 서스펜션[27]이 장착된다. 이 모델은 통학/통근용이나 중단거리 시외버스로 많이 사용된다. 전북고속 계열사 전주고속이 2013년 이 차량을 전국 최초로 시외버스로 출고해서 화제가 되었다. 법무부에서 사용하는 호송버스 모델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특이하게 가격표에는 안 나온다. 유로6 규제 이후에는 판매 저조로 완전히 단종됐다고 한다.[28] 사실상 유니시티가 대체 차종이다.
    • 클래식 - 기존의 에어로 스페이스 LD의 위치를 이어가는 11.65m짜리 SD급 하급 모델이다. 컴포트 모델의 고급형 버전이며 컴포트 모델과 함께 롱 테이퍼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그리고 사실상 이 모델은 헌혈차량이 많으며[29] 컴포트 모델처럼 가격표에는 안 나온다. 컴포트와 함께 유로6 규제 이후에는 판매 저조로 단종됐다고 한다.[30] 사실상 유니시티가 대체 차종이다.
    • 엘레강스 - 기존의 에어로 스페이스 LS의 위치를 이어가는 11.78m짜리 SD급 모델. 이 모델부터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좌석버스 및 경찰버스용 전중문 사양이 있다. 컴포트/클래식 단종이후 유일하게 뉴 프리미엄 명칭이 제외된 최하위 트림이 되었다. 사실상 유니버스의 기본 모델이다. 2017년식까지는 엘레강스 이하 트림에서는 출입문 부저가 없었으나 2018년부터 부저가 장착되며 전문에 폴딩형 출입문이 달려있을때도 부저가 장착되어 카운티처럼 삐~ 소리가 난다. 다만 부저음이 문이 아닌 운전석 부근에서 들리는것으로 보아 부저가 그곳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럭셔리 - 기존의 에어로 스페이스 LS의 위치를 이어가는 11.78m짜리 SD급 모델. 엘레강스의 고급형 버전이다. 그리고 이 모델부터 뉴 프리미엄 명칭이 들어간다. 이 시기부터 폴딩도어 사양에도 부저가 장착되었으나 대부분 부저 선이 끊긴 채 운행 중이다.
  • 유니버스 익스프레스(UNIVERSEXPRESS [31]) - 전장 12m급의 상위트림 고속형 차량을 칭한다.
    • 프라임 - 기존의 에어로 익스프레스 LDX/하이스페이스의 위치를 이어가는 12m짜리 SD급 모델.
    • 노블 - 기존의 에어로 익스프레스 HSX/퀸/익스프레스 하이클래스/퀸 하이클래스의 위치를 이어가는 12m짜리 HD급 모델이자 유니버스 최상위 트림. 이 트림과 아래의 프레스티지 트림은 운전석과 1열 승객석 사이에 B필러가 적용된다.
    • 프레스티지 - 12m짜리 HD급 21인승 프리미엄 고속버스 모델이다. 2016년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동년 추석 연휴부터 정식 운행할 예정이었지만,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으로 인해 11월에 출시되었다. 경쟁모델인 그랜버드는 전기 과부하 결함이 발견되어 프리미엄형 모델의 본격적인 출시 역시 2017년 2월로 연기되었다.[32] 프레스티지 트림은 신규 트림이 아닌 기존 노블 모델에 새로운 시트 옵션이 추가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33] 하지만 가니쉬는 일본 수출형 모델과 동일한 형태[34]로 변경되었으나, 2018년부터는 노블에 달리는 가니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노블과 동일하기 때문에 페이스리프트 역시 노블과 동일하게 받았다.

4.1. 2차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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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EX 모델 럭셔리 CNG 모델
2019년형 모델부터는 스페이스익스프레스 트림 구별이 사라졌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엘레강스 모델은 1차 페이스리프트에 속한다. 2019년형 모델부터는 스포일러 없는 모델 한정 전면 마크등 색이 호박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고, 2020년 6월부터는 HD급 전용 LED 헤드라이트와 긴 번호판이 SD급 모델들에도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 엘레강스 - 11.76m짜리 SD급 모델. 판매중인 유니버스의 최하위 트림이다.
    • 럭셔리 - 11.76m짜리 SD급 모델. 엘레강스의 고급형 버전이다. 2020년 6월에 엘레강스로 일원화되어 단종되었다.
  • 프라임 - 12m짜리 SD급 모델. 프라임 EX 출시이후 기존 럭셔리의 포지션을 담당한다.
  • 프라임 EX - 12.52m짜리 보급형 HD급[35] 모델. 노블 EX의 염가형 모델로, 엘레강스나 럭셔리의 차체 대신 노블 EX의 차체를 공유한다.[36] 다른 모델과 달리 2020년 5월에 출시되었다. 대표적인 옵션은 후미등과 내부 시계가 노블 EX와 달리 페이스리프트 이전 부품으로 장착되는 것. 기존 프라임의 포지션은 해당 모델이 이어받았다.
    • 프라임 프레스티지 EX - 12.52m짜리 보급형 20인승 프리미엄 고속버스 전용 모델. 프레스티지 EX의 염가형 모델이다.
  • 노블 - 12m짜리 HD급 모델. 이 트림과 아래의 트림 모두 운전석과 1열 승객석 사이에 B필러가 적용된다.
  • 노블 EX - 2019년형 모델이 등장하면서 추가된 HD급 최상위 트림으로, 그랜버드 실크로드에 대응하는 12.52m짜리 HD급 모델이다.[37] 차량 전장이 늘어나면서 하부 화물칸이 기존 2분할에서 3분할로 증가한 것이 구분점이다.

5. 파생모델

5.1. FCEV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유니버스 FCEV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모바일 오피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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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선 사항

  • 2008년에는 유로4를 대응하는 파워텍 425마력이 출시되었으며, H380마력 엔진, Q-340마력 CNG 엔진을 추가하였다. 그리고 12월에는 유니버스 엘레강스 직행좌석버스 모델이 추가되었으며, 명성운수에서 최초로 출고하였다.
  • 2010년 중기형부터 화물칸 손잡이가 검은색 플라스틱 손잡이에서 크롬 도금 손잡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H420마력 엔진이 추가되었다.
  • 2010년 후기형부터는 럭셔리, 프라임, 노블 모델 한정으로 차체 하부에 반사판이 추가되었으며, 순정 오디오가 라디오+테이프에서 MP3+CDP+라디오로 변경되었고 주차 브레이크가 초기형부터 2010년 중기형까지 접시모양 잠금노브방식인 원형레버에서 둥근 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 2011년 11월에는 럭셔리, 프라임, 노블 모델이 페이스리프트를 했고 뉴 프리미엄 이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운전석 파워윈도우가 기본사양화 되었다. 실제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의 시판은 2012년 1월부터 들어갔다.
  • 2013년부터는 측면 방향지시등이 돌출된 형태로 변경되어 장착되었다.
  • 2014년부터 CNG 모델의 경우 좌측 방열구가 2개 추가되었다.[38]
  • 2015년형 유로6 규제 이후부터 유니버스 프라임, 노블에 있었던 메탈그레인 대시보드가 삭제되고 트림 불문 유니버스 엘레강스, 럭셔리에 있는 우드그레인 대시보드로 통합되었다. 그리고 유니버스 컴포트, 클래식이 단종되었으며 측면에는 반사판[39]이 아닌 LED 마커램프가 장착된다.[40] 좌석 및 바닥재도 기본형은 배색이 자주색에서 황토색으로 변경.[41] 2015년 11월~12월 출고분 부터 디젤 모델 한정으로 머플러가 원년부터 사용되던 후면 범퍼에 볼록 튀어나온 머플러가 사라졌으며, 후면 범퍼 밑에 머플러가 있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2016년 6월 말부터 기존의 전착도장에 더하여 아연도금강판을 차체 전체에 확대적용 하였다.
  • 2017년형부터는 전 라인업에 원년부터 없었던 원형 강제 환풍기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USB를 지원하는 순정 오디오로 교체되었으며,[42] 독일 Voith제 리타더 브레이크가 기본 적용된다.[43]
  • 2018년형부터 AEBS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그리고 프레스티지 모델에선 옵션으로 노블에 달리는 가니쉬를 선택할 수가 있다. 또한 이 시기부터 ZF 12단 자동화 수동변속기 옵션이 ZF 에코라이프 6AP2000 6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다. 운전석 시트 우측에 세로 배치되며 AMT 옵션과 다르게 엔진에 제한은 없다. 시내버스에 달리는 것과 달리, 파워모드 스위치가 기어버튼 하단에 있다.[44]
  • 2020년 10월, 유니버스 엘레강스 FCEV 차량이 경찰버스로 납품되며 첫 선을 보였다.

7. 국내 시장 반응

유니버스가 출시된 후, 현대버스를 원래부터 투입하고 있는 회사들과 자일대우버스에 크게 실망해서 기존 자일대우버스 BH, 자일대우버스 FX 시리즈의 대체 차량을 찾는 고속, 시외, 전세버스 회사들을 중심으로 차츰 발주량이 늘어나면서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참고로 유니버스를 가장 먼저 운행한 회사는 충북리무진이다.

2012년에는 품질 문제가원가절감 여러 업체들 사이에서 터지면서 유니버스를 기피하는 업체들이 생기긴 했지만, 대우 차량에 대한 업체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그런지 꾸준히 판매됐다.[45] 2013년 생산 모델부터 별 말이 안 나오는 것을 보면 결함은 그럭저럭 해결된 듯하다. 그러다 2015년 유로6 규제 이후로는 요소수 과다 소모 문제, 파워텍 엔진의 인젝터 불량[46]으로 인해 잔고장이 좀 심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언급했듯이 대우 차량에 대한 업체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대부분의 고속버스 회사 및 대다수 시외, 전세, 광역버스, 프로 스포츠 구단 회사들은 계속 유니버스를 발주하고 있다.

2022년 시점에서는 고속, 시외, 광역버스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로, 사실상 시장을 평정했다. 한일고속[47], KD 운송그룹[48], 동해상사고속, 경원여객(경남), 경남고속, 천일여객고려여객[49], (새)서울고속,[50] 코리아와이드 진안, 코리아와이드 경북[51], 김해여객, 밀성여객, 신흥여객을 제외하면 메이저 운송업체는 유니버스로 천하통일되었다고 보아도 된다. 다만, 전세버스는 기아 그랜버드나 대우 BX212도 만만찮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유니버스 자율주행차(KT 도색)와 일렉시티 FCEV, 유니버스 수소모델이 운행했다.

8. 해외 시장 반응

파일:NNR_Universe.jpg
일본 니시테츠에서 운행 중인 유니버스
한동안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판매하는 유일한 차종이었다.[52] 일본 현지에서 성능, 연비 및 배출가스 기준 충족을 인정받았고, 한류 열풍으로 대한민국에 여행을 왔을 때 유니버스를 이용했던 일본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어서 일본으로 수출되는 중이다. HD급 모델만 판매하며, 노블과 베이직 2개 트림을 운용 중이다.[53] 승용차 시장에서 고배를 마신 현대자동차가 유니버스 덕분에 현재까지 일본에서 버티고 있다. 2015년 말 판매 대수가 375대 가량을 넘겨 일본 내 수입 버스 판매량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54][55] 출처

그러나 2018년 5월에는 일본 내 수입버스 중 꼴찌를 기록하면서 부진에 빠졌고, 이에 현대자동차 측은 일본 현지에 조사단을 파견해 원인 분석 중에 있다고 한다.[56] 그나마 다행인 점은 2019년 들어서는 2019년 7월 기준으로 53대를 수주해서 2018년보다 판매량이 늘어났다. 2018년 기준으로 일본 내에 700대 이상의 유니버스가 등록되어 운행 중이다. #

일본 내에서의 평가는 가격 경쟁력을 위해 전륜 일체형 차축 서스펜션을 채택하였으나 이로 인한 한계로 전륜 독립 서스펜션을 채택한 동급 일본차와 비교하면 핸들링과 승차감이 약간 부족하고 운전자 입장에서 기어 변속이 좀 무겁지만, 토크 위주로 세팅된 엔진 덕분에[57] 가속력과 등판능력은 동급 일본차보다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아무튼 일본 내에서는 어느 정도 차량 자체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인지 수입 버스로서는 이례적으로 업체에 따라서 회사의 주력 차종으로 이용되기도 하는 듯하다. 동급의 일본 대형버스와 성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점에서 일본 버스 업계에도 제법 알려진 차종이다.

하지만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일본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즉, 1년간 차를 한 대도 팔지 못했다. #

러시아에서도 꽤 잘 팔린다고 하는데, 러시아에서도 일본처럼 수입버스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출전한 32개 국가의 구단 버스로 쓰이기도 했다.

동남아에서도 유니버스의 인기가 있는 편이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에도 수출되었는데, 방글라데시에서는 이 차량을 가지고 150km/h까지 밟고 다니기도 한다.

중미에서도 온두라스를 중심으로 유니버스 신차가 사용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는 이 유니버스에서 살인 사건이 난 적도 있다.[58]

유니버스의 인기가 대단한 나머지, 필리핀에서는 대우 BM090유니버스처럼 개조한 사례도 있다.[59] 심지어 에어로버스유니버스로 감쪽같이 개조되거나, 기아 AM928 차량의 프론트마스크가 유니버스로 개조된 사례도 있다.[60]

9. 기타

파일:H4eIpZB.jpg

씨엠토이스에서는 페이스리프트 전 유니버스의 모형(레플리카)을 각 버스회사 도색별로 판매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씨엠토이스로 검색하면 다양한 모델이 보이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오직 유니버스 노블 모형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도색 상관없이 모두 45,000원. 지금은 동양고속금호고속에 인수되고 없는 한진고속코오롱고속 도색이랑 자일대우버스 선호 회사였던 코리아와이드 경북의 구 도색[61]도 있다. M버스(M7106)도 판매하고 있으며 심지어 명성운수 도색까지 판다.

그 밖에 다른 모형 제조사에서도 1:32나 1:52 스케일 모형을 판매하고 있다.

미국의 모형회사인 마이스토에서도 미국에 선보인 적 없는 유니버스를 1:95 스케일로 모형화해 판매하고 있다. 해당 모형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랩핑이 적용된 현대 유니버스 모형이다.

파일:유니버스 페이스리프트 다캐.jpg

현대 버스&트럭 비즈니스 페어에서 엑시언트 프로 다이캐스트와 페이스리프트 사양의 다이캐스트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현대 브랜드컬렉션을 통해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32,000원이다.

이 외에도 유사한 모형으로는 또봇 V의 빅보스가 이 차를 모델로 한 관계[62]로 유니버스의 모형 범위가 늘어났다.

파일:DPRK Hyundai Universe.jpg
북한에서도 다니는 중이다. 2018 ~ 2019년 생산된 내수용 차량이다.

삼각 램프의 차량의 번호판은 전면부에만 가로로 긴 유럽형 번호판만 설치가 가능하다. 그런데 동부고속과 부산 시내버스 업체인 동원여객1000번부산여객1003번, 김포 김포운수M6427번, G6002번, 선진상운3000번, 울산 세원1713번과 마포구에 있는 어느 특수학교 차량과 인천교통공사7700번은 규격에 맞지 않는 짧은 번호판을 발급받아 회사에서 구멍을 다시 뚫어 설치했다. 이와 반대로 금진여객1009번 차량은 짧은 번호판만 설치가능한 차량인데 규격에 맞지 않은 가로로 긴 유럽형 번호판을 발급받아 회사에서 구멍을 다시 뚫어 설치했고 울산 남성여객1421번학성버스5001번, 부산 삼진여객1009번 차량은 가로가 긴 유럽형 번호판 2개를 발급받아 후면에도 구멍을 뚫어서 설치했다.

GTA 5에서 패치로 이용할 수 있는데 방글라데시 수출용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노블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모드로 올라와 있다. # 이 모드는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LT 사이트에 올라온 현대 유니버스 모드를 GTA5로 컨버팅 한것으로 해당 모델의 프론트 가니쉬에는 현대 로고가 있다. 참고로 일본에 돌아다니는 유니버스의 프론트 가니쉬에는 현대 로고 대신 운송회사를 새겨놓는다. 이는 한국 내수용 프레스티지도 동일.

파일:20201125_141103.jpg
삼성전자 사업장 간 셔틀로 유니버스 엘레강스 전중문형 디젤모델이 운행중이다.

경쟁차량인 그랜버드보다 연비가 조금 더 좋다.

10. 경쟁 차량


유럽산 차량은 차급도 다르거니와 유럽 한정으로 시장 영향력이 없고 중남미에도 온두라스 등 일부에만 영향을 주고 있다.[65]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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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관련 문서


[1] 2006년 부산모터쇼에서 "에어로 컨셉"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알다시피 에어로 시리즈의 후속 모델이 유니버스다. 에어로 컨셉과 현재의 유니버스는 거의 비슷하지만 다른 점을 하나 꼽자면 에어로 컨셉은 차량 후미 번호판이 범퍼에, 유니버스는 엔진룸에 달려있다.[2] 미쓰비시의 각 부문 중 상용차(트럭, 버스) 부문인 후소벤츠가 있는 다임러 AG에 인수되었으며, 나머지 미쓰비시 부문은 르노-닛산의 협력을 받아 겨우 연명하는 상태에서 어떤 기업도 인수하려고 하지 않아 계속 경영 상황이 악화되다가, 10년 전부터 저질러 왔던 연비 조작이 2016년에 들통나고 과징금을 물게 되면서 르노-닛산에 정식으로 인수되었다. 참고로 다임러 AG가 크라이슬러를 인수하며 다임러-크라이슬러를 설립할 때 과거 크라이슬러와 협력 관계였던 미쓰비시 자동차 본사와 상용차 부문인 후소까지 전부 인수하려 했지만, 결국 미쓰비시 자동차 본사는 포기하고 상용차 부문인 후소만 인수했다. 미쓰비시 상용차 부문은 승용차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내는 노른자위 같은 브랜드라서 다임러 AG가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3] 구형 글로벌900에 달려있는 벤츠 디젤 엔진이 현대와 벤츠의 합작의 흔적이다.[4] 이 홀로서기로부터 시작되어 성장한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연구개발 역량 덕에 2010년대 이후로 대한민국은 유럽 국가들 만큼은 아니긴 해도 버스를 잘 만드는 나라로 인정받고 있다.[5] 다만 에어로시티에 비해서 매우 조용하다.[6] 다만, 게시자가 변속 미스가 있다고 한 점을 감안한다면 실 제로백은 영상보다 빠를 것으로 보인다.[7] 그러나 2012년 뉴 프리미엄 출시 이전에는 선택사양이었다.[8] 일단 일반고속 기준으로 등받이 폭이 매우 좁다. 사실 시트 크기가 작아지거나 한 것은 아닌데 한국인의 평균 체형이 예전보다 커졌기 때문. 외산 버스, 특히 유럽산들이 일반고속임에도 편한 것도 통로 폭을 줄여서 등받이 폭을 넓히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이다. 외산 버스들의 전폭은 대부분 국산 차량보다 5~10cm 정도 넓긴 하지만(2.55~2.6m) 국산 차량과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9] 삼각형 모양 헤드램프 때문에 아반떼 AD 페이스리프트, 일명 삼각떼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10] 일각에서는 보통 상급 차종인 고속/시외버스의 디자인 요소와 느낌을 시내버스가 따라가는 느낌이었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경우 반대로 고속/시외버스가 시내버스 디자인을 따라가는 느낌이라는 평도 보인다. 특히 뉴 슈퍼 에어로시티의 헤드램프는 오래전부터 유니버스보다 삼각형에 가깝고 날카롭고 뾰족했기 때문에 기존 유니버스가 미려함과 절제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다면 2019년 이후의 신형 유니버스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처럼 더욱 날렵하고 강인한 (혹은 F/L 전보다 더 품위 없어 보이는) 인상을 주는 디자인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런 디자인은 검은색을 제외한 2톤 도색이 적용된 차량의 전면 창문부 도색을 보면 차이점이 더 크게 느껴진다. 다만 2008년 경에 페이스리프트된 에어로시티 계열의 디자인이 유니버스의 초기형 앞모습을 참고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된 유니버스의 프론트마스크는 초기 디자인과 거기서 비롯된 현대 버스 패밀리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격으로 볼 수 있다.[11] 하향등 한정. 상향등은 전구다.[12] 노블 이상의 후측 방향지시등 한정. 앞쪽은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은 LED이지만 안개등과 방향지시등은 전구다.[13] 자동변속기 사양만 장착 가능하다.[14] 직행좌석버스 사양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옵션가격은 30만원이다. 관광/전세/자가용 위주로 스마트키를 선택한다. 스마트키는 그랜저 HG와 동일한 것을 준다.[15] 단,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CDP가 삭제된다.[16] 참고로 1년 뒤 나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은 OTA를 지원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들어간다.[17] 이에 맞춰서 오디오가 1단 오디오 2개에서 2단 오디오로 변경되었으며 블루투스가 지원된다.[18] 이미 일본,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방식이다. 일본의 경우 "핑거 컨트롤"이라는 일종의 Shift-By-Wire 방식으로 장착한다.[19] 그러나 이 방식 또한 회사를 많이 탄다. 볼보 9700은 기존 유니버스처럼 운전석 시트 옆에 기어봉이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라베고는 대시보드 쪽에 있다.[20] 특히 운전석 시트 우측 팔걸이를 내리면 기어봉을 잡았을 때 팔을 걸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의외로 꽤 편하다고 한다.[21] 한동안 직행좌석버스용 전중문형 디젤 사양도 H 엔진 강제였으나 2022년부터 L 엔진이 기본으로 달려나온다.[22] 이번에는 엘레강스 모델까지 일괄적으로 변경된다.[23] 애초에 그랜버드 전체 판매 중 SD급 롱바디 트림인 블루스카이의 비중이 가장 낮다. 그랜버드로 시장조사를 해본 결과, 잘 팔리는 포지션이 아니라서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은 듯하다. 예외적으로 천안시아산시에서는 블루스카이 모델이 많은데 삼성디스플레이 통근버스로 대량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춰 해당 지역 전세업체들도 블루스카이를 많이 도입해서 통근/통학용으로 절찬리에 사용중.[24] 당초 업계와 동호인들의 예상과 달리 SD급이 아닌 HD급으로 출시되었으며, 심지어 기본 가격도 일반 노블/노블 EX(1억 9천 7백만원/2억 2백만원)보다 약 2,000만원 정도 저렴하게(1억 8천 2백만원) 책정되어 있다. 심지어 SD급 12.5m인 블루스카이(1억 8천 8백만원)보다도 6백만원이나 저렴하다. 노블 EX에서 후미등을 LED에서 전구로 바꾸고 실내도 HD급 사양이 아닌 SD급 사양으로 바꿨으며 수많은 버스 동호인의 반응은 사양 차이는 치차하고 도대체 현대가 프라임 EX를 왜 SD급도 아닌 HD급으로 그것도 노블보다 2천만원씩이나 싸게 내놓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 일각에서는 노선버스 업계를 노린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한다. 관광전세/자가용 대비 옵션을 덜 넣는 경향이 강해서 업체들이 부담없이 HD급 차량을 도입하도록 이러한 모델을 낸 것으로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1군 고속업체는 업체 사정상 노블 같은 오리지널 HD 옵션을 뽑겠지만, 이를 고려하면 프라임 EX는 전환고속 및 일반 시외버스 업체를 노린 게 아닌가 하는 시선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세버스 업체들이 많이 뽑아가는데, 기존에 노블 EX를 뽑던 전세업체들이 가격은 그랜버드 블루스카이보다 저렴한데 크기는 노블 EX 수준에 내장재도 페이스리프트 이전 노블과 비슷한 이유로 노블 대신 출고하고 있기 때문. 프라임 EX 출시 이후 노블 EX의 판매량이 많이 감소한 것이 그 증거.[25] 단, 후미등은 트림에 따라서 여전히 차별한다. SD급 모델들과 HD급의 프라임 EX는 기존 일반 전구형 리어 램프가 적용되고 프라임 EX를 제외한 나머지 HD급 모델들은 LED 리어 램프가 적용된다.[26] 이 중 일반, 우등 버스 트림의 가격대는 1억 6천만원~2억 2천만원으로 형성되어 있고, 프리미엄 버스 트림은 2억 5천만원~3억 500만원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다.[27] 판스프링을 기반으로 에어서스펜션의 요소를 도입시켜 발전시킨 형태의 서스펜션. 판스프링과 에어서스펜션의 중간 단계로 판스프링보다 승차감이 절대적으로 우수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판스프링이라 에어서스펜션보다는 판스프링에 가깝다.[28] 파일:현대 유니버스 컴포트 가격표.jpg 다만 유로6 규제 초반에는 가격표에 존재했다.[29] 2015년 이후에는 럭셔리 모델을 헌혈버스로 사용하다가 럭셔리가 단종된 2020년부터는 프라임 모델이 투입되기 시작했다.[30] 다만, 유로6 규제 초기 가격표에 컴포트 모델이 나온 것으로 보아 클래식 모델도 팔았던걸로 보인다.[31] 공식 명칭은 띄어쓰지 않고 이어서 쓰나, E와 X 사이를 띄어서 발음해야 한다. 쓸때도 띄어쓰지 않으면 좀... 아니 많이 난처해진다.(...)[32] 이로 인해 그랜버드 원메이크로 운용 중이던 한일고속이 처음으로 유니버스를 도입했다. 이는 17년 만에 한일고속으로 들어오는 현대 차량이다. 그러나 2017년 2월부터 실크로드의 프리미엄형이 출시되어 정식 인도에 들어간 후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지역이 2017년 6월에 확대되자, 한일고속은 기다렸다는 듯이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 프리미엄 고속버스 프리미엄형을 도입했다.[33] 과거 에어로 HD 모델에서 일반시트 트림은 익스프레스, 우등시트 트림은 퀸으로 부여받은 것과 같다.[34] 현대자동차 로고 대신 사명을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35] 참고로 동급 경쟁차량인 그랜버드의 블루스카이 모델은 SD급 모델이다.[36] FX116/120의 S(스페셜) 모델처럼 가격이 저렴하고 몇몇 옵션이 빠진 모델이다.[37] 정식 출시 전까지 일각에서는 동급 경쟁차량인 실크로드보다 짧을 거라는 추측이 상당히 있었으나 오히려 12.52m로 12.49m인 실크로드보다 더 길게 나왔다. 따라서 실크로드가 갖고 있었던 국내 최장 타이틀을 가져갔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자일대우버스 BX212에 12.56m 사양이 출시되면서 바로 그 타이틀을 잃었다. 2021년 5월, 다시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2층버스가 국내 최장 버스가 되었다.[38] CNG 모델은 13년식까지 좌측 방열구가 없었다.[39] 2011년식부터 측면에 반사판이 들어갔다. 이 당시는 반사판만 있었고, 안에 전구가 없는 형태여서, 일부 관광버스 업체에서는 그 안에 전구를 넣어서 개조하기도 하였다.[40] 참고로 유니버스 컴포트, 클래식에는 플라스틱 블랙 그레인 대시보드가 들어갔다.[41] 좌석은 그랜저 IG, 스타렉스 어반, 제네시스 G80, G90에도 들어간 브라운 옵션 색상을 고정적으로 적용한 것. 유니버스로는 2014년형과 2015년형을 구분하는 척도라 볼 수 있다.(기본 인테리어 색상 기준)[42] 그 이전에는 MP3 CDP+AUX만 지원[43] 단, ZF 변속기 적용 시 ZF제 리타더 브레이크가 적용되며, ZF 변속기의 경우 주로 디젤 모델에 장착된다. 단, 디젤 엔진의 경우 리타더 브레이크 대신 마이너스 옵션으로 제이크 브레이크로 뺄 수 있다.[44] 현대 차량에 적용되는 시내버스용 ZF 자동변속기의 경우 에코매트는 파워 모드가 있었으나, 에코라이프 이후에는 파워 모드가 삭제되었다.[45] 상황이 이렇게 되자 당시 크게 인기를 끈 것은 다름 아닌 기아의 그랜버드이다.[46] 특히 2015년식 초기형이 악명 높다. 유로6 인젝터 불량 차량들은 계속 무상수리, 리콜해 주기 때문에 빨리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 그 이후로는 개선됐는지 인젝터 불량 건은 얘기가 거의 없다.[47]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을 위해 급히 뽑아야했던 프레스티지 2대 제외하고는 전차량 그랜버드로 운행한다. 최근에는 금호고속으로부터 노블 우등 3대를 받아왔다.[48] 공항선에 간보기로 유니버스 노블을 투입하기 시작하였고, 최근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 파업과 경기도 공공버스 정책으로 인해 최근에는 현대차만 주구장창 뽑고 있다.[49] 다만 옛 계열사인 천일고속은 그랜버드와 유니버스를 혼용 출고한다.[50] 특히 경원여객, 경남고속, 천일여객, 고려여객, (새)서울고속은 전 차량 기아 그랜버드이다.[51] 다만 이쪽도 대우차 특유의 품질과 서비스 문제로 최근에는 신차를 유니버스로 뽑고 있다.[52] 겨울연가가 터뜨린 일본 내의 한류 열풍을 타고 2001년 현대 쏘나타가 진출했으나 잘못된 수요예측 등으로 죽을 쑤다가 2009년 철수하고 2022년 다시금 현대 넥쏘현대 아이오닉 5 등 아직 일본 메이커들이 부진한 전기차 모델들이 일본 시장에 데뷔해 일단 현지 평론가들로부터 공포 섞인호평을 받았다. 그와 별개로 일본의 후륜구동 스포츠카 시장이 1990년대 이후 무주공산인 상태에서 2008년 현대 제네시스 쿠페가 출시되자 일본의 그레이 임포터들이 모터스포츠 업계에, 특히 드리프트 용으로 제네시스 쿠페를 열심히 공급하기도 했다. 제네시스 쿠페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후륜구동 스포츠카였기에 토요타 수프라 등으로 눈이 높아진 일본인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마개조의 여지를 많이 남겨둬 마개조를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했다.[53] 원래는 노블 단일 트림이었으나 2021년 6월에 노선버스용 저가 모델인 "베이직"을 추가하였다. 노블과 동일하게 12m HD급이지만 2피스 글래스와 스틸 휠이 적용되고 스포일러가 아예 장착되지 않는다.#[54] 일본에 수출하는 차량들은 내수용 차량과 상당히 다르다. 운전석은 당연히 오른쪽에 있고 측면 지시등이나 문 위치 등 자잘한 것부터 시작해서 행선표시기 등등 다양한 부분이 다르다.[55] 내구연한(차령)이 9+2년이라 심심하면 갈아치울 수밖에 없어서 수요가 꾸준한 한국과 달리, 일본은 한국에 비해 내구연한이 훨씬 길어서 최장 40년(15년+25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므로 기존 버스를 꾸준히 정비해서 운행하는 일본 버스 운송업계의 특성상 수요는 적을 수밖에 없다(일본은 내구연한보다 배출가스 규제에 걸려서 대차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의 버스들이 차령 만료로 대차된 후 동남아 등지로 중고차로 수출되듯이 일본의 대도시에서 배출가스 규제로 대차된 버스들은 배출가스 규제가 느슨한 지방(중소도시, 농어촌) 회사에 중고로 매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제, 그것도 한국산 버스가 1년에 100대 가까이 판매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의외의 성과이며, 2011년에는 일본 내에서 200대 판매를 넘기면서 그 이전까지 일본 내 수입버스 판매량 최다였던 네오플란의 버블 경제 시절의 200대 판매 기록을 꺾었다. 그리고 2015년 말에는 엔화 대비 원화가 치솟는데도 불구하고 판매 대수 370대 가량을 넘기면서 일본 내 수입 버스 판매량 기록을 넘사벽으로 따돌렸으며, 한동안 이 기록이 깨질 일은 없을 듯하다.[56] 주요 원인은 일본에서도 대규모 관광 수요가 줄어들면서 대형버스보다는 중·소형버스를 찾는 업체가 많아져서 그렇다고 한다.[57] 출력의 경우 미쓰비시 후소 에어로 에이스보다는 약간 높고 이스즈 갈라 / 히노 세레가보다는 약간 낮으며, 토크는 이 둘보다 높다.[58] 해당 비디오에는 승무원이 병원으로 후송되어 다른 살인 사건과 달리 시체 모습은 없지만, 운전석에 떨어진 실탄이 보이므로 시청 시 주의할 것. 해당 차량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모델이며, 하부개폐창 장착 모델이다. 해당 승무원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영상 중간에 에어로 스페이스 차량과 카운티, 유니버스 노블 차량이 보인다. 그리고 앞쪽 행선판을 잘 보면 산 페드로 술라 노선에 고정 배차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산 페드로 술라는 전 세계에서 살인율이 높은 도시 중 하나다.[59] 다만, BM090이 개조하기 쉽기 때문에 그런 것일 뿐이다. 대우 차량은 부품 호환성이 상당히 좋기 때문. 현대 차량은 호환성이 나빠 멋대로 하기 힘들다.[60] 외국에 수출되는 한국산 버스는 이런 사례가 많은 편이다. 심지어 AM928 차량을 그랜버드로 개조하기도 한다.[61] 코리아와이드 경북의 유니버스 출고는 현재의 도색으로 바뀌고 나서 이루어졌다.[62] 단, 변신로봇에다가 정식 라이센스를 받지 않았기에 실제 유니버스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63] 20년형 마이너 체인지 버전[64] 20년형 마이너 체인지 12.6m 모델[65] 쉽게 말해 유니버스는 유럽 시장에 거의 팔리지 않고, 반대로 유럽산 자체 제작 모델들은 국내 도입이 안되기 때문에 '경쟁 차량'이 성립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