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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골프단 소속 선수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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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Most Improved Player | ||||
2021년 김수지 | → | 2022년 정윤지 | → | 2023년 임진희 |
<colbgcolor=#005daa><colcolor=#fff> 정윤지 鄭允智|Jeong Yunji | |
출생 | 2000년 12월 23일 ([age(2000-12-23)]세)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대구송일초등학교 (졸업) 현일중학교 (졸업) 현일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골프산업학 19 /학사) |
신체 | 165cm, AB형 |
종목 | 골프 |
데뷔 | 2019년 5월 KLPGA 입회 |
소속 | NH투자증권 (2019~)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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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2. 선수 경력
2.1. 2018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유해란, 임희정과 함께 출전하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2.2. 2019년
4월 점프투어[1]에서 1승을 기록한 후 5월에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6월에는 드림투어[2]에서 1승을 기록했다.2.3. 2020년
1부 투어에 데뷔하여 17개 대회에 출전, 11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TOP 10은 10월에 열린 휴앤케어 여자오픈에서 딱 한번 기록했다.2.4. 2021년
27개 대회에 참가하여 22개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했으며, 5개 대회에서 TOP 10을 기록했다. 6월에 열린 BC카드 한경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처음으로 1부투어 준우승을 거뒀다.2.5. 2022년
5월에 열린 스폰서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했고, 2주 후에 열린 E1 채리티 오픈에서 8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더욱이나 무려 5차 연장[3]까지 가는 끝에 우승을 거뒀기에 더욱 값진 우승.첫 우승 후 인터뷰에서 “다른 동갑내기 선수들이 우승할 때 진심으로 축하해줬지만 '나는 언제쯤 우승할 수 있을까' 등의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10월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박민지와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생애 첫 우승과 함께 탑텐 11차례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으로 상금과 대상포인트 모두 6위에 위치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 결과 KLPGA 시상식에서 기량발전상(MIP)를 수상했다.
2.6. 2023년
우승은 없었고 지난 시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진 성적이었지만 상금 16위, 대상포인트 11위, 평균타수 9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2.7. 2024년
시즌 초 5개 대회 중 3번의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다. 그중 2연속 준우승을 기록해 곧 우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 중. KLPGA 챔피언십에서도 탑텐을 기록하며 방신실과 함께 우승이 없지만 대상포인트를 계속 쌓고 있다. 6월에 열린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5위를 기록했고 그 이후 신설대회인 더 헤븐 마스터즈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를 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10월에 열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에서만 19점을 추가하며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으며 그러한 활약 속에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3. 수상 이력
KLPGA 투어 통산 1승- 2022년 5월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아시안 게임 | ||
은메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단체전 |
4. 상금 순위
- 2020년: 106,451,094 (48위)
- 2021년: 311,747,249 (23위)
- 2022년: 739,016,095 (6위)
- 2023년: 501,499,113 (16위)
- 2024년: 593,072,592 (14위)
5. 여담
- 선수 생활 목표는 LPGA 투어에 진출하고 세계랭킹 1위를 해보는 것과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 호캉스를 좋아한다.
- 팬들 사이에서는 이대호와 닮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그 외에도 2023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조용히 해달라며 쉿 포즈를 했는데, 이것이 별명이 되어 쉿윤지라는 별명도 갖게 되었다. #
- 연장전과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매치플레이에서는 3차례나 연장전을 치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