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7EEC5,#191919> 정주영 Jung Jooyoung ｜ Mariage[1] | |
| 출생 | 1987년 2월 1일 ([age(1987-02-01)]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 석사) |
| 직업 |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연구가, 푸드칼럼리스트, 사업가 |
| 소속 | 푸드바코드 (대표) |
| 개설일 | 2018년 11월 16일 |
| 구독자 | 23.4만명[기준] |
| 조회수 | 44,452,719회[기준] |
| 소속 | 샌드박스 네트워크[4]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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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요리연구가이자 유튜버, 사업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칼럼리스트.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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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주의 맛있는 미담> 유튜브 |
식품조리학을 전공하고 경영학과 석사를 따면서 음식을 주제로 사업을 시작한 사람. 본인의 사업인 푸드바코드는 케이터링, 쿠킹클래스, 푸드 컨설팅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참고로 쿠킹쇼나 홈쇼핑 음식 광고에도 등장하는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인지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푸드 코디네이터 자격증부터 시작해서 일식, 중식, 양식 자격증에 화훼 자격증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음식을 리뷰할 때 전문적인 지식이 돋보인다. 특히 음식과 더불어 식당의 인테리어도 신경쓰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는 주로 맛집 탐방, 음식 리뷰로 이루어져 있는데 조곤조곤한 말투와 섬세한 설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아니다 싶은 것은 왜 아닌지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서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도 한다.
3. 수상
- 2015년 - 제12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테이블세팅 개인부문 대상
4. 기타
- 스시와 와인을 엄청 좋아한다. 유튜브 영상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스시를 먹는 영상이 대다수인 데다가 와인의 경우 음식과 곁들여서 먹는 용도로 자주 나오는데 해당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선호한다. 유튜브 채널명인 마리아주 역시 와인과 음식의 궁합을 지칭하는 프랑스어로써 자주 쓰이는 단어이다.
- 그녀의 와인 셀러를 보면 어마어마한 양의 와인을 자랑한다.
- 취미로 골프를 친다.
- 다양하게 활동하는 만큼 인맥도 넓은데 고급 레스토랑 개업식이나 유명 셰프의 데뷔식에 초대되는 등 시청자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 2020년 코로나 19 사태로 뷔페 영업이 금지되는 등 리뷰가 어렵다보니 지역 음식이나 '기사 식당' 등 테마를 설정해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2021년 2월 볼락회 등의 컨텐츠에서 삼천포시가 고향임을 밝혔다.
- 구독자 댓글 하나하나 공감을 잘 해준다.
- 음식에 대한 만족도와 맛에 따라서 톤이 달라진다. 이 영상과 이 영상을 비교해보자.
- 초창기 영상들을 보면 지금과는 진행 스타일이나 편집 등이 조금 다른데 비교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다. 최근으로 올 수록 대중적인 메뉴가 많고, 지인 출연 비중이 높으며 말투가 털털하다.
술도 많이 마신다.
[1] 영어 이름으로 마리아주라는 이름을 쓴다.[기준] 2024년 3월 20일[기준] [4] 2021년 6월 경에 샌드박스 네트워크 크리에이터 목록에 새로 등재되었다.[5] 실제로 와인 셀러가 더 있다는 게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