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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SustainableㆍConnectedㆍMobility
SustainableㆍConnectedㆍMobility
1. 개요
2019년 3월 29일[1]부터 4월 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모터쇼의 주제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다.KAMA, KAICA, KAIDA와 함께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주관을 하고, 후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기도청, 고양시에서 후원을 해 주었다.
전시규모는 제 1전시장과 제 2전시장을 포함해 91,141㎡ 규모에서 진행된다.[2]
2. 개최 전 이슈[3]
- 기아에서 기아 텔루라이드를 아시아 최초로 전시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텔루라이드는 북미전용모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나올 일은 없다라고 못박았다. 이 또한 어느 이의 뇌피셜에서 비롯된 낚시인듯.
- 쉐보레에서는 쉐보레 타호 신형을 한국 최초로 전시한다. 초기에는 언급되지 않던 모델이라 더욱 관심이 큰데. 현재 GM의 상태 때문에... 출시 해봤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여론이 대다수인듯.
- 르노삼성자동차에서는 르노 아르카나 기반으로 보이는 쿠페형 SUV 컨셉카 르노삼성 XM3 컨셉트를 세계 최초로 전시했다. 현재 공개된 티저사진에서 보이는 차량 실루엣이 아르카나 차량과 굉장히 비슷해서 아르카나 기반의 컨셉카가 아니냐 하는 의견도 제시되었으나 이에 르노삼성은 "아르카나와 XM3은 완전히 다른 개발과정을 거친 별시의 차량"이라고 밝혔다. 현재 SM3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귀추도 슬슬 쏠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XM3의 반응이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3. 관련 이슈
- 서울모터쇼 첫날이었던 3월 29일에 한 미국 잡지를 수입해 오는 기업이 '19금 특별판' 잡지를 어린 학생들에게 나눠줘 선정성 논란이 일어났다.관련 기사
- 마세라티의 경우 제11회 서울모터쇼에 이어 줄을 서서 통제된 방법으로 입장을 시켰으며, 문을 잠그고 차량의 탑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눈으로만 관람하라고 전해 관람객들의 빈축을 샀다.
- 국산 및 수입 참여 제조사 중 현대 일렉시티를 가져온 현대 수소버스 부스와 르노 마스터 정도를 가져온 르노 정도만 상용차 부문으로 참가했다. 현대차의 상용차 부문은 8월에 열린 트럭&버스 비즈니스 페어로 대체되었으며, 크게 열렸던 2017년과는 다르게 처음 공개된 현대 파비스와 카운티 뉴 브리즈, 일렉시티 굴절버스 및 이층버스 사양과 엑시언트 프로만 전시되었다.
- 로터스는 주한 영국대사관 부스에 라인업을 전시하였다.
- 닛산 부스에서는 신형 알티마를 코리아 프리미어로 공개했고, 주말마다 현장에서 모바일 퀴즈쇼 컨셉의 이벤트를 진행했다.[4] 그리고 이때 서울모터쇼 참가를 마지막으로 이듬해인 2020년,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마지막 한국 모터쇼 참여가 되었다.
-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타 수입브랜드 대비 꽤나 적극적인 참여를 했는데 행사 한 달전 유럽에서 공개된 XE나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전시하고, 나름 월드프리미어도 공개했다.
- 중소 전기차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작한 첫번째 모터쇼이기도 하다.
- 일부 완성차 업체들의 불참으로 처음으로 전시관을 (오토메이커, 오토파츠, 모빌리티등) 테마별로 구성하려는 시도를 했는데 테슬라는 모빌리티관에 부스를 마련하여 모델 3를 전시했다.
- 현대기아의 경우 지난모터쇼까지 전차종을 부스에 나열해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하는 스텐스였지만 이번 행사부터는 핵심모델과 신차를 위주로 테마를 꾸리는 형태로 변화를 시도했고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도 같은 테마를 선보였다.
4. 참가 업체
결론부터 말하자면 머릿수는 늘었으나 규모자체는 감소했다. 캐딜락[16], 인피니티, 포드 모터 컴퍼니, 링컨 모터 컴퍼니, 폭스바겐[17]등 메이저 수입차들의 불참을 각종 중소기업들의 참여로 대체했기 때문이다.4.1. 국산차 업체
4.2. 수입차 업체
4.3. 상용차 업체
4.4. 부품/기타 업체
- 광주그린카진흥원
- 녹색드림협동조합
- 드론알씨랜드
-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 바디프랜드
- 수소융합얼라이언스
- 언맨드솔루션
- 영월비행드론교육원
- 와우미래기술
- 울산과학기술원[13]
- 자동차부품연구원
- 진합
- 클린일렉스
- 토미카[14]
- 하이스카이
- 한국동서발전[15]
- 한국전력공사
- 현대모비스
- IT메이커스 협동조합
- KT
- NCM
- PLK 테크놀로지
- SK텔레콤
- 맥심(잡지)
[1] 3월 28일은 프레스 데이. 즉 언론인 입장 전용이다[2] 2015년과 2017년에 진행했던 때와 같다.[3] 2019년 3월 21일 기준[4] 당시 잼라이브 진행자이기도 했던 김해나가 행사 진행을 맡았다.[16] 신차부재로 불참[17] 디젤게이트 여파로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했다.[15] 별도의 신차없이 직전에 공개했던 코란도를 주력으로 전시했다.[8]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단독 참가이다.[14] 닛산의 마지막 모터쇼 참가이다.[10] 한국 모터쇼 역대 첫 참가.[11] 한국 모터쇼에는 역대 첫 참가이며, 별다른 신차 없이 판매 중인 차량만 전시한다고 한다. 실제로는 영국대사관 부스의 일환으로 전시되었다.[12] 특히 포르쉐 부스는 15, 16, 17년 르망 24시를 휩쓸었던 919 하이브리드를 가져왔다.[13]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P-83 부스 운영[14] 첫 참가로, 별도 부스를 놓고 한정판 토미카를 비롯한 여러가지의 토미카를 판매한다고 한다.[15]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P-83 부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