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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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경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경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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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경권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
| |
28석 | 3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경권 광역의회의원 선거 결과 | ||
| | |
87석 | 3석 | 3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경권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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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석 | 53석 | 39석 |
2. 대구광역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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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헌 | 홍준표 | 한민정 | 신원호 | |
17.97% | 78.75% | 2.40% | 0.86%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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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의회의원 선거 결과 | |
| |
1석 | 31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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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석 | 93석 | 1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투표율 |
후보 | 서재헌 | 홍준표 | |
대구광역시 | 156,429 (17.97%) | 685,159 (78.75%) | 43.2 |
중구 | 5,610 (19.26%) | 22,491 (77.24%) | 42.9 |
동구 | 24,745 (19.18%) | 100,305 (77.78%) | 44.1 |
서구 | 8,993 (13.80%) | 54,059 (82.96%) | 44.8 |
남구 | 8,593 (15.97%) | 43,386 (80.66%) | 42.4 |
북구 | 28,966 (18.31%) | 123,952 (78.38%) | 43.0 |
수성구 | 29,601 (19.09%) | 120,189 (77.54%) | 45.1 |
달서구 | 34,133 (17.97%) | 149,512 (78.75%) | 41.4 |
달성군 | 15,788 (17.53%) | 71,265 (79.14%) | 42.6 |
서재헌 후보 득표율 TOP10 | |||
순위 | 지역 | 득표율 | |
1위 | 중구 | 19.26% | |
2위 | 동구[1] | 19.18% | |
3위 | 수성구 | 19.09% | |
4위 | 북구 | 18.31% | |
5위 | 달서구[2] | 17.97% | |
6위 | 달성군 | 17.53% | |
7위 | 남구 | 15.97% | |
8위 | 서구 | 13.80% |
홍준표 후보 득표율 TOP10 | |||
순위 | 지역 | 득표율 | |
1위 | 서구 | 82.96% | |
2위 | 남구 | 80.66% | |
3위 | 달성군 | 79.14% | |
4위 | 달서구[3] | 78.75% | |
5위 | 북구 | 78.38% | |
6위 | 동구 | 77.78% | |
7위 | 수성구[4] | 77.54% | |
8위 | 중구 | 77.24% |
홍준표 후보는 노년층 인구가 많은 서구와 남구를 제외하곤 80%를 넘진 못했지만 모든 지역에서 이변없이 77% 이상의 득표율 올렸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홍준표가 80%에 미달난 지역에서도 정의당, 기본소득당과 표가 갈린 것과 별개로 단 한 곳에서도 20%가 넘는 득표를 올리지 못했다.
진보 정당 측에서도 암울한 결과가 나왔는데, 대구광역시 유일의 정의당 3선 구의원이던 김성년 후보가 4위로 낙선하며 4선 도전에 실패하였다.
2.1. 권역별 결과
2.1.1. 원도심권[5]
중구에서는 서재헌 후보가 그나마 선전하며 19.3%를 득표, 대구광역시 내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린 곳이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20%를 넘지는 못하였으며, 중구 자체가 인구수가 적은지라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였다.남구에서는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가 서구 다음으로 가장 높은 득표를 하며 80%를 넘겼다. 북구 역시 대구 전체 평균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고 홍준표 후보가 일방적으로 승리했다.
2.1.2. 동대구권[6]
동구와 수성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후보가 모두 대구광역시 평균 득표율보다는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두 곳은 서재헌 후보가 각각 대구광역시 내 득표율 2위와 3위를 보이며 19%대를 얻긴 했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동대구권에서 40%를 득표했던 것을 감안하면 그 절반도 득표하지 못한 것이 되었다.2.1.3. 서대구권[7]
서구는 대구광역시의 최고 보수 강세 지역임을 증명하듯,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에도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에게 83%라는 엄청난 표를 몰아주었다. 한편, 민주당 서재헌 후보는 아예 매우 처참한 13.8%대 득표에 그쳐 홍준표 후보에게 6배 넘는 차이로 끔살당했다. 게다가 유일하게 선거비용보전 기준인 15%도 넘기지 못하였다.달성군 역시 홍준표 후보가 대구광역시 전체 평균 득표율보다 높은 득표율을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은 달성군에서 지난 지방선거 대비 -24.58%P의 하락폭을 보이며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였다. 달서구는 두 후보가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대구광역시 전체 평균과 완전히 동일한 득표율을 보였다.
3. 경상북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결과 | ||||
| | |||
임미애 | 이철우 | |||
22.04% | 77.95%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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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석 | 3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의원 선거 결과 | ||
| | |
2석 | 56석 | 3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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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석 | 227석 | 38석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투표율 |
후보 | 임미애 | 이철우 | |
경상북도 | 255,775 (22.04%) | 904,675 (77.95%) | 52.7 |
포항시 북구 | 23,150 (22.27%) | 80,784 (77.72%) | 45.8 |
포항시 남구 | 20,195 (22.86%) | 68,137 (77.13%) | 46.0 |
울릉군 | 1,217 (18.76%) | 5,270 (82.13%) | 81.5 |
경주시 | 22,875 (21.40%) | 83,997 (78.59%) | 49.7 |
김천시 | 13,915 (21.18%) | 51,776 (78.81%) | 55.8 |
안동시 | 20,435 (28.22%) | 51,965 (71.77%) | 54.9 |
구미시 | 34,597 (24.09%) | 108,033 (75.90%) | 42.8 |
영주시 | 12,783 (23.48%) | 41,642 (76.51%) | 63.2 |
영천시 | 9,328 (18.71%) | 40,517 (81.28%) | 56.9 |
상주시 | 9,992 (19.12%) | 42,260 (80.87%) | 64.0 |
문경시 | 7,318 (18.75%) | 31,696 (81.24%) | 62.9 |
예천군 | 8,371 (29.35%) | 20,150 (70.64%) | 62.0 |
경산시 | 20,784 (21.24%) | 77,048 (78.75%) | 43.4 |
청도군 | 4,559 (17.42%) | 21,609 (82.57%) | 70.8 |
고령군 | 3,009 (17.97%) | 13,729 (82.02%) | 62.8 |
성주군 | 4,585 (17.90%) | 21,029 (82.09%) | 67.5 |
칠곡군 | 9,340 (22.77%) | 31,678 (77.22%) | 43.7 |
군위군 | 3,398 (20.52%) | 13,156 (79.47%) | 80.9 |
의성군 | 7,326 (22.06%) | 25,869 (77.93%) | 74.1 |
청송군 | 3,509 (21.67%) | 12,682 (78.32%) | 73.9 |
영양군 | 2,394 (21.84%) | 8,563 (78.15%) | 77.3 |
영덕군 | 3,501 (16.90%) | 17,204 (83.09%) | 67.1 |
봉화군 | 4,024 (22.18%) | 14,118 (77.81%) | 67.4 |
울진군 | 5,170 (19.19%) | 21,763 (80.80%) | 67.3 |
임미애 후보 득표율 TOP10 | |||
순위 | 지역 | 득표율 | |
1위 | 예천군 | 29.35% | |
2위 | 안동시 | 28.22% | |
3위 | 구미시 | 24.09% | |
4위 | 영주시 | 23.48% | |
5위 | 포항시 남구 | 22.86% | |
6위 | 칠곡군 | 22.77% | |
7위 | 포항시 북구 | 22.27% | |
8위 | 봉화군 | 22.18% | |
9위 | 의성군[8] | 22.06% | |
10위 | 영양군 | 21.84% |
이철우 후보 득표율 TOP10 | |||
순위 | 지역 | 득표율 | |
1위 | 영덕군 | 83.09% | |
2위 | 청도군 | 82.57% | |
3위 | 울릉군 | 82.13% | |
4위 | 성주군 | 82.09% | |
5위 | 고령군 | 82.02% | |
6위 | 영천시 | 81.28% | |
7위 | 문경시 | 81.24% | |
8위 | 상주시 | 80.87% | |
9위 | 울진군 | 80.80% | |
10위 | 군위군 | 79.47% |
선거 목표로 삼았던 85% 득표에는 실패했지만, 넉넉한 표차로 이철우 지사가 승리했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공천 잡음으로 탈당한 무소속 현역, 공천 탈락자들의 자체 단일화 등 최대 7곳까지 노릴만 했던 무소속 후보들은 의성군, 영천시, 울릉군 3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3.1. 권역별 결과
3.1.1. 경북 남부[10]
3.1.2. 경북 북부[11]
[1] 서재헌 후보의 고향.[2] 전체 평균과 득표율이 같은 곳은 여기까지다.[3] 홍준표 후보가 유년기(중고등학교)를 보낸 곳. 전체 평균과 득표율이 같은 곳은 여기까지다.[4] 홍준표 후보가 국회의원을 지낸 곳.[5] 중구, 남구, 북구[6] 동구, 수성구[7] 서구, 달서구, 달성군[8] 임미애 후보가 도의원을 지낸 곳. 전체 평균보다 득표율이 높은 곳은 여기까지다.[9] 이철우 후보의 고향이자 국회의원을 했던 곳.[10] 포항시, 구미시, 경산시, 경주시, 영천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청도군, 울릉군[11]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울진군, 봉화군, 영양군, 영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