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42:39

조경기능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2 {{{#FFFFFF 조경 분야 자격증}}}}}}
조경기능사 조경산업기사 조경기사 조경기술사

조경기능사
造景技能士
Craftsman Landscape Architecture
중분류 143. 조경
관련부처 국토교통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2. 응시자수3. 출제경향4. 시험과목
4.1. 필기시험4.2. 실기시험
5. 관련 문서

1. 개요

조경을 취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주관한다. 상위 자격으로 조경산업기사, 조경기사가 있다.

기능사이므로 제한없이 응시할 수 있다.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의무검정을 시행하고있는 자격종목이기도 하다.[1]

일부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조경학을 전문적으로 1학년때부터 배워온 학생은 3학년때 조경 기능사 필기시험을 패스하고 바로 실기시험을 볼 수 있다. 합격률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조경기능사를 따고 정말 일부 학생만 떨어진다.

과정평가형 기술자격시험제도를 통해서도 취득할 수 있다.

2. 응시자수

  • 필기
연도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3년 17970 9282 51.7%
2022년 16486 8681 52.7%
2021년 18092 8401 46.4%
2020년 13443 6241 46.4%
2019년 12842 5229 40.7%
  • 실기
연도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3년 8846 7762 87.7%
2022년 8705 7474 85.9%
2021년 8537 7431 87%
2020년 6235 5659 90.8%
2019년 5692 5194 91.3%

응시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3. 출제경향

조경에 필요한 기초 도면의 시설물, 식재 설계 및 도면(단면)을 판독하며, 재료를 식별하고 그 재료를 이용하여 조경시공 작업 능력을 평가한다.

4. 시험과목

4.1. 필기시험

1.조경일반
2.조경재료
3.조경시공및관리

4.2. 실기시험

조경작업(도면작업, 수목감별, 조경실무작업)으로 하루에 치러지며, 합산 점수가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보통 도면은 중앙에서 채점하며, 나머지 작업은 현장에서 바로 점수를 매긴다.
  • 도면작업 : 조경계획도의 평면도, 단면도 2장[2]을 150분 (2시간30분) 이내로 완성 시켜야한다. (60점) 도면의 축척은 1/100 또는 1/150으로 주어진다. 보통 시험문제가 중부지방 어느 지역에 공원을 설계하기 때문에, 보기에서 남부지방 수종으로 분류되는 나무를 선택해서 그렸다가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수도 있다. 공원에는 주차장, 퍼걸러, 벤치, 놀이시설 등을 설치하라는 조건이 주어지는데 적당히 그려주면 된다. 단면도의 경우 높이차이가 있는 부분, 퍼걸러, 볼라드, 보도블럭 포장 등이 있는 부분을 그리라고 요구한다. 퍼걸러의 경우 기둥의 기초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려야 하며, 보도블럭이나 자갈 등의 포장은 아랫부분에 모래다짐 등의 부분도 그려주어야 한다.
  • 수목감별 : 무작위로 20개의 수목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약 20초간 보여주며, 정답을 주관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10점)
  • 조경실무작업 : 보도블럭 또는 판석 포장, 수목식재[3], 지주목 설치, 잔디심기, 수간주사 등 무작위로 2개가 문제로 주어진다. (30점) 이에 맞게 삽질과 시공을 열심히 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감독관이 돌아다니면서 작업 중간중간을 체크하면서 점수를 매기기 때문에 감독관의 지시보다 앞서 나가서 작업을 한다면[4]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수도 있다. 또한 어떻게 작업했는지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시험장 환경에 따라 곁눈질로 옆사람이 작업하는 것도 볼 수 있다.

5. 관련 문서



[1] 대부분 농업계열 고등학교의 조경, 원예과의 응시가 많다.[2] 수험자 정보를 적는 공간 때문에 둘 다 A3보다 약간 크며, 조경기사와 조경산업기사가 A2사이즈의 뒷면이 보이는 트레이싱페이퍼(미농지)가 지급되는 반면 조경기능사는 그냥 백지가 주어진다.[3] 교목심기, 한줄 또는 두줄 식재(울타리용), 여러 그루의 관목심기 등[4] 예를들어, 보도블럭 포장시 기초가 되는 자갈이나 모래 시공까지만 하라고 했는데, 이미 그 위에 보도블럭을 덮어버린경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