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05 15:26:09

조나단 월터스

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
파일:p12813.png
이름 조나단 로날드 "존" 월터스
(Jonathan Ronald "Jon" Walters)
생년월일 1983년 9월 20일
국적 파일:아일랜드 국기.png 아일랜드
출신지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신체 조건 183.8cm, 78.9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윙어
주로 쓰는 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셰프츠베리
블랙번 로버스 FC (1998~2000)
소속 클럽 블랙번 로버스 FC (2000~2001)
볼턴 원더러스 FC (2001~2004)
헐 시티 AFC (2003, 임대)
크루 알렉산드라 FC (2003, 임대)
반즐리 FC (2003~2004, 임대)
헐 시티 AFC (2004~2005)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FC (2005, 임대)
렉섬 FC (2005~2006)
체스터 시티 FC (2006~2007)
입스위치 타운 FC (2007~2010)
스토크 시티 FC (2010~2017)
번리 FC (2017~2019)
국가 대표 51경기 14골

1. 클럽 경력

1.1. 스토크 시티 FC 이전

블랙번 로버스에서 선수활동을 시작, 빠르게 당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소속이던 볼턴으로 이적했으나 별 활약은 하지 못했고 이내 여러 하부 리그 팀으로 임대 생활을 하게 된다. 임대한 팀 중 가장 뚜렷한 활약을 보였던 헐 시티가 정식 영입을 했지만 역시 활약하지 못했다.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어 결국 4부 리그인 풋볼 리그 투까지 거취를 옮기게 된다. 그러다 체스터 시티에서 38경기 10골로 가능성을 보여줬는데, FA 컵에서 입스위치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하면서 그 다음해에 입스위치 타운으로 이적하게 된다. 입스위치 타운에서 윙어로 활약하며 주전를 보장받고 매 시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1.2. 스토크 시티 FC

이 활약을 봤던 당시 프리미어 리그 3년차의 스토크 시티는 입스위치 타운의 월터스를 2.75M 파운드로 영입한다. 스토크 시티에서는 섀도우 스트라이커로 최전방 피터 크라우치의 뒤를 보조하는 역할이였고, 경우에 따라 윙으로도 활동했다. 영입 첫 해에 FA컵 준우승을 하면서 스토크 시티의 유로파 리그 진출에 큰 도움을 주었고, 다음해 열린 유로파 리그에서도 2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당시 감독이던 토니 풀리스는 노력할 줄 아는 선수라면서 매우 칭찬했다.[1]

2013년 1월 첼시를 상대로 공격수임에도 한 경기 두 번 자책골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자책골 이후 자신감 회복을 위해 기회를 주었던 페널티 킥에서도 실축하며 첼시에게 4:0으로 패배, 실점 해트트릭 월터스도 2013-14 시즌에 5골밖에 못넣으며 최악의 활약을 했다.

2014-15 시즌에는 마메 디우프의 뒤를 이어 리그+컵대회 포함 11골을 넣었다. 특히 QPR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해 스토크 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입성 후 최초 해트트릭 기록자가 되었다. 다만 스토크 시티는 이런 활약에도 공격수를 보강하려 노력했고, 때문에 기존 전력이던 월터스하고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하면서 노리치 시티에게 오퍼를 받기도 했다.

파일:월터스와 드로그바의 몸싸움.gif
14-15 시즌 찰장군을 본받아 드로그바에게 쵸크를 걸기도 했다,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찰리 아담과는 다르게 호탕한 웃음으로 보답한 드록신 덕분에 까이지 않고 넘어간 사건.

1.2.1. 2015-16 시즌

2015-16 시즌부터는 윙어로는 뛰지 않고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만 활약 중. 원톱 공격수들의 부진속에서 리그 컵에서 홀로 활약해 시즌 중반부터 다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시즌 중에 재계약을 하는 것에도 성공했다.

1.2.2. 2016-17 시즌

작년의 33경기보다 10경기 가까이 적어진 24경기에 출전했다. 스토크측은 계속해서 스트라이커진에 [2]를 수혈하려하고 있어 출전권을 부여받기 상당히 어려운 상태이다. 이런 악조건에도 간간히 골(4골)[3]을 기록해 크라우치와 함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

1.3. 번리 FC

2017년 7월 8일, 7년동안 몸담았던 스토크를 떠나 번리로 이적을했다.
하지만 애슐리 반스, 크리스 우드, 피터 크라우치 등에 밀려 사실 이번시즌은 번리에서 번호도 제대로 못받았고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되어있다.
그리고 2019년 3월 22일 은퇴를 선언하엿다.

2. 국가대표 경력

파일:external/images.performgroup.com/jonathan-walters-republic-of-ireland-07092015_16h0923n6luch1e508a90fwh35.jpg
출생은 잉글랜드였지만, 어머니의 국적인 아일랜드를 선택했다.

2015년에 열린 유로 2016 예선전과 플레이오프에 에서 8경기 5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멀티골을 수확하면서 아일랜드의 유로 2016 진출을 도왔다.

한국 날짜로 2017년 6월 5일에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전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는데, 멋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3. 트리비아

프로필을 보다시피 팀을 무척이나 많이 옮겼다. 블랙번 로버스에서 스토크 시티까지 총 10번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공격수라면 결코 적지 않은 나이인 만 27세에 들어간 스토크에서 6번째 시즌을 맞이하면서 가장 오래 활동 중이다. 아일랜드 대표팀에 발탁된 것도 스토크 시티 입단 이후의 일이다.


[1] 이전부터 변변찮던 선수가 끝내 1부리그 팀의 주전까지 올라온 것은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물론 제이미 바디찰리 오스틴등하고는 비교할 수 없지만 말이다.[2] 허나 모두 실패중이다, 보니는 맨시티로 돌아갔고, 베라히노는 침묵...[3] 딱히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보니는 2골, 베라히노는 0골???이다.